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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인구 유출 해법 찾는 부여군. ‘청년살이 in 부여’
젊은인구 유출 해법 찾는 부여군. ‘청년살이 in 부여’
[세종타임즈]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15일간 부여군에서는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청년살이 in 부여’ 1차 프로그램이 청년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청년살이 in 부여 프로그램은 충남 청년의 타 시·도 유출이 확대되고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획된 충남형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남형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타지역 청년들을 충남으로 유입시키고 지역과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을 활성화하며 청년들에게 삶의 경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작년 충남도 사업 공모에 청양군·태안군과 함께 선정됐다.
참여 대상은 충남 외 지역의 만 18~39세 청년이며 참가자에게는 2주 동안의 숙박과 식비 일부, 워크숍 및 체험, 지역민 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센터는 지난 7월 2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홍보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전트립 로컬 스쿨링 지역살이 리빙랩으로 구성됐다.
비전트립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 각자의 참여 동기·비전·미션 등을 정리해보는 시간과 부여군 탐색 시간, 현재 부여군에서 지역살이를 하는 청년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대화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로컬 스쿨링은 다양한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면서 동료 간 협업을 중심으로 하는 워크숍과 규암리 공예 마을에 있는 공방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역살이 리빙랩은 청년들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해 그룹별로 다른 주제를 갖고 지역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아울러 일정 중간에는 자유여행 및 사진작가와 함께 부여를 탐방하는 사진여행이 포함됐으며 그룹별 부여 라이프 스타일 발표 등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 참여자는 “부여에서 처음 느낀 감정은 참 따뜻하다는 감정이었고 주민들과 참여자들이 너무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밝게 맞이해주어서 2주가 가치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히며 “부여로 놀러오세요,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살이 in 부여’가 청년들에게 쉼을 넘어 삶의 전환점과 새 출발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랐다”며 “이 관계가 이어져 상호 성장하며 함께 미래를 그리는 동반 협력 관계로 지속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방안 중 하나로 최근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관계인구 형성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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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지역현안 해결 위해 지시사항 추진 점검
박정현 부여군수, 지역현안 해결 위해 지시사항 추진 점검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1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1년 군수 지시사항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군수 지시사항과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지난 3년간 군수 지시사항의 추진상황, 문제점 및 대책과 향후 추진 방향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 지시사항은 송국리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 도·농상생 플랫폼 서울농장 조성 철저 백마강 코스모스 및 억새단지 관광자원화 동남아파트~궁남지 연결도로 4차선 확장 추진 드론 교육원 운영 및 활용방안 수립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기업 지원방안 적극 강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추진 철저 등 총 61건으로 이 중 26건은 추진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진행 중이다.
특히 청년일자리 관련 정책사업 적극 발굴 관내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계약시스템 구축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추진 농산물 온라인 판매 강화 방안 마련 여름철 폭염 및 호우대비 철저 마을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적극 추진빈집정비 및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백신 접종 독려 및 방역이완 경계철저 은산 상수도 보급 적극 추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시사항은 완료했거나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침수피해 항구대책 마련, 맑은물 공급사업 추진, 의회이전 문제, 통합바이오 가스화 시설, 바이오 브릿지 구축, 버섯가죽 산업 추진, 부여여고 이전 등 주요 기초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더 속도를 내서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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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자체 제작 연극 “나를 만나다” 공연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자체 제작 연극 “나를 만나다” 공연
[세종타임즈]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들이 지난 11일 수련관 2층 서천마루에서 자체 제작한 연극 ‘나를 만나다’를 공연했다.
이번 연극 공연은 참여 청소년의 문화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제해결 및 사회성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락방에서 진행된 연극 수업이다.
각 학년별로 1학년은 ‘생일’이라는 주제로 각자 생일에 대한 에피소드를, 2학년은 ‘한숨’과 ‘수학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연했다.
연극 수업을 진행한 강대근 강사는 “이번 연극 수업을 통해 다락방 친구들이 자기 주도적 표현력을 함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극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연극이라는 분야가 나하고는 상관없고 연기하는 것이 부끄러울 줄만 알았는데, 수업을 듣고 연극을 직접 해보니 나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된 것 같아서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극 수업을 계속 하고싶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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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세종타임즈] 흔히 꽃구경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봄이나 가을을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여름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지금 절정을 이룬다.
그리고 여기 만개한 배롱나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차 안에서 즐비한 배롱나무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을 소개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비인면 배롱나무 해안도로는 서천군 군도 5호선 종천면 장구리에서 시작해, 비인면을 거처 서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구간이다.
이 도로에는 배롱나무가 길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 여름철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길은 주로 직선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수에 피어난 붉은빛의 배롱나무꽃은 여행길의 설렘을 더해준다.
서해를 여행할 때 노을을 감상하며 떠나는 드라이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코스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진 하늘과 붉은 색의 배롱나무 길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해질녘의 노을을 바라보며 붉게 물든 꽃길 속에서 짙은 상념에 빠져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길 근방에 위치한 비인면 선도리해수욕장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4km에 이르는 해변에는 백사장과 갯벌이 혼재하며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앞에는 쌍둥이 섬, 할미섬이 있어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들이 차례로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배롱나무는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꽃구경은 못 갔지만,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에서 만난 붉은 꽃을 바라보며 부귀를 염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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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업소 강력 대응…3개소 고발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3개소를 고발조치하고 코로나19확산 차단을 위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예산경찰서와 합동단속을 벌여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이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3개소를 적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유흥주점 1개소, 일반음식점 2개소이며 위반사항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제한 위반 등이다.
군은 적발된 업소의 업주와 이용자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조치했다.
예산군은 9일부터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목용장업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또한 군은 12일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지역 내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행정명령에 따라 예산읍 신례원리·창소리, 덕산면 전 지역 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다방 업주 및 종사자는 지체 없이 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은 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코로나19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와중에도 영업을 강행하는 업소에 대해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발생 사례는 전파력이 기존보다 1.5배에서 1.7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진 델타 변이 바이러스”며 “지역 내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으로 군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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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영농교육 호응
논산시,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영농교육 호응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비대면 영농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감염, 돌파감염 등으로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N차 감염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기존 대면교육 방식을 줌, 구루미비즈, 톰스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현재 논산농업대학, e-비지니스 리더 양성반, 농업인 정보화 교육반, 농업관련 전문자격 취득과정 등 7개 과정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실습, 현장교육 등 교육 여건상 반드시 대면교육을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경우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교육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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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한층 강화된 코로나 방역대책 추진
논산시, 한층 강화된 코로나 방역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황명선 논산시장은 11일 오후 6시 시장실에서 ‘코로나 19 집단감염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이 가장 큰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며 “우리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최근 1주간 총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11일에는 논산시 집계 이래 최다 확진자인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강화된 방역 대책을 시행 하게 되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지역경제 회복도 지연되지 않을까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오후 8시가 넘어서야 끝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일용직·외국인노동자, 요양원과 어린이집에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시는 역학조사 인력을 두 배로 증원하고 보건소선별진료소를 2주간 20시까지 연장키로 했다.
외국인노동자·일용직노동자에 대해서는 건양대 국제교류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외국인역학조사 전담팀을 꾸리고 증상유무와 관련없이 일용직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1인 이상 근무하는 모든 업체의 사업주와 내·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1주일 이내에 전원 코로나 진단검사와 주1회 정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강력히 권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12일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외국인 자조모임 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열고 일용직·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코로나 전수검사와 진단검사 결과 음성인 인력만 알선되도록 하는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관내 농촌지역 일용직·외국인 인력에 대해서도 코로나 진단 전수검사를 실시, 지역확산 방지와 숨어있는 감염자 사전 선별에 나선다.
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마을별 순회버스를 지원, 주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신속진단키트 2만개를 긴급구입하고 원룸촌과 일용직·외국인 다수 고용기업체에 확대배부해 신속한 감염여부파악을 통해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체 구내식당,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 지역내 고위험군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도 대폭 강화한다.
또, 계곡, 캠핑장 등 다수가 모이는 휴가지 및 타지역을 방문한 가족 전원은 증상이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2일간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 진단검사 미실시 등 권고 사항 미이행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혹시’라는 일말의 가능성으로부터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n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확산을 막기 위해 위기때마다 논산지역 특성에 맞는 ‘논산형 방역대책’을 시행하며 강력하고 촘촘한 방역망을 통해 확진자의 급증세를 억제해 왔다.
시는 지난 6일 요양원 확진 발생 이후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5개소를 설치하고 산업단지 4개소, 노인일자리 참여자, 보육시설 종사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유증상자 등 2,448명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외국인노동자 3명의 확진자를 발견한 바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 단순히 대응하는 것을 넘어 고위험군을 성공적으로 관리해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다는 판단에 신속하게 ‘논산형 방역 대책’을 수립하며 ‘기초지방정부 감염병 대응의 표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전국시장군수구청장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은 일상에서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신속진단키트 도입과 기초지방정부에도 역학조사관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쳤고 지난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마스크 대란, 집단 감염, 해외유입 감염 등의 위기 때마다 논산시가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선 것은 바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정부의 가장 최우선 역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예외는 없다 1년 반이 넘도록 견뎌온 힘든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진화를 거듭하며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빈틈을 노리고 있다”며 시민 누구라도 증상이 의심되면 선별진료소에서 스스로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받기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어 “고강도 방역조치가 연장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존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것을 보며 강화된 방역 대책에 대한 많은 논의와 고민이 있었지만, 우리 사회전체가 함께 나눠야할 무거운 짐으로 인식해달라”며 “손실보상, 금융부담과 애로를 덜어드리는 등 피해 지원책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해 신속히 대책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는 상황을 주시하면서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 등 빈틈없는 방역수칙준수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시장은 “백신접종이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는 델타변이, 역대 최대 확진자수를 기록하는 나라가 속출하는 등 또 다시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지만, 감염병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이 위기를 논산시민들과 함께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산시민의 안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최우선 과제로 가동중이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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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8월 개인분 주민세 1억 7200만원 부과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2021년도 8월 개인분 주민세 1만 5711건, 1억 72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계룡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만 1000원으로 주민세의 10%인 지방교육세가 포함됐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전국 은행을 방문하거나 입·출금기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분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의 구성원인 주민이 납부하는 회비적인 성격의 지방세로 계룡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재원이므로 납기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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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카페브런치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교육비 무료’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관내 저소득층·아동·노인 등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오는 8월 20일까지 ‘카페 브런치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카페 브런치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전문교육기관 및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실무중심의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디저트, 샌드위치 등 브런치 전문과정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인증 로드맵 과정 창업 실무에 관한 이론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또는 테이크 아웃 음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사회 현상을 반영한 레시피 제작 및 외식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응 할 수 있는 경쟁력을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배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조건은 취업과 창업에 대한 의지와 계획이 확고한 경력단절 미취업자로 시청 사회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교육비는 바리스타 2급 응시료를 제외하고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실무중심의 교육 및 창업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발안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자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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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세먼지 제로화 추진.친환경도시를 향해 발돋움한다
홍성군, 미세먼지 제로화 추진.친환경도시를 향해 발돋움한다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최근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등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 지원 및 조기폐차 유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친환경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권 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올해 32억 5260만원의 예산으로 전기, 수소 등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115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 84대를 추가 지원하며 친환경차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11억 4,000만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 차량의 매연저감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74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 추가로 210대를 지원해 도심 대기질 개선과 대기오염 방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전체 관용차량 123대에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하며 친환경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3%이상의 에너지소비 및 60%이상 매연 저감, 군민 건강권 확보, 예산절감 등의‘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연비 향상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를 검증한 뒤 산하기관 공용차량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4억 125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교체를 지원하고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2억 4,000만원을 투입해 1,400대의 폐차 및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노후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를 구입하려는 20명에게 8,000만원을 지원하고 22명의 환경지킴이들이 미세먼지 배출행위 및 불법소각 등을 감시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