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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교육강좌·공연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본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의 프로그램 재정비에 따라 총 80개 강좌와 6개 어린이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창의놀이 프로그램,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 수준별 영어독서 프로그램, AR·VR 게임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상반기와 동일하다.
지원서류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공모 요강 및 세부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선정 결과 역시 6월 2일 오후 2시 이후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역량있는 전문 강사와 공연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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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늘봄학교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현장 중심 늘봄학교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교장 늘봄학교 운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가 늘봄학교의 목적과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현장에서 질 높은 늘봄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대전 늘봄학교 정책 및 운영 체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학생 안전 관리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 분석과 구체적 해결 방안, 늘봄학교 운영을 돕기 위한 운영 길라잡이의 활용법, 우수학교 운영 사례의 공유이다.
특히 늘봄학교 우수 운영 학교인 천안능수초를 직접 방문해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성공적 운영 노하우를 관리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늘봄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관리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우수한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연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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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손길, 마음을 물들이다
향기로운 손길, 마음을 물들이다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에서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힐링 공방 프로그램 ‘수제 비누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메이크썸띵 김규리센터장을 초청해 ‘수제 비누 만들기:자연을 담은 비누 한 조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일에 걸쳐 진행되며 청렴 교육과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1일 차 ‘벚꽃 비누 만들기’, 2일 차 ‘바다 비누 만들기’, 3일 차 ‘약산성 샴푸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
리터러시: 문해력. 문자로 된 기록을 읽고 거기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이 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이 직접 비누를 만들며 손의 감각을 깨우고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 교육과 집안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비누를 만들면서 주변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큰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이 자녀 교육의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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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미래를 열다’
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미래를 열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다양한 예술교육 추진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는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문화재단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 관계자와, 예술 대학 교수, 예술 전공 학교 관리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 예술교육 경험을 고루 반영하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올해 정기회에서는 전통적인 예술교육을 넘어, 지역문화예술자원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교-지역-예술 3축 모델' 구축과 학생 맞춤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최, 지역예술기관 협력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예술교육의 현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학교가 예술을 품고 지역이 학교를 지원하는 ‘예술 일상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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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 학업 설계를 위한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톺아보기
진로 · 학업 설계를 위한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톺아보기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 본관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로 전환기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이후 변화된 교육과 진로 환경에 대한 학부모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연수 내용은 진로교육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1학년에 도입되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정책 및 그에 따른 대입과 연계한 진로·학업 설계 방향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장인 학부모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개최했으며 연수 강사는 대전시교육청 대입지원단 교사를 위촉해 학생의 진로와 대입을 연계하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자녀의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이 많았는데, 이번 학부모 연수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구체적인 설명을 접할 수 있었다”며 “조금 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확대했으면 좋겠다”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전환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7월에는 중3 학부모를 위한 진로교육 연수를 개최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지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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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 55주년 뜻깊은 발자취 새기다
대전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 55주년 뜻깊은 발자취 새기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대전시새마을회와 함께 2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맞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 구청장, 박영복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회원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이 되는 해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운동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새마을회는 오랜 기간 지원과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장우 시장과 조원휘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할 수 있다’라는 실천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킨 운동”이라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새롭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새마을운동도 ‘함께 새마을,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55년 전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변화시켰고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며 “새마을회는 지금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새마을회가 중심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의해 명시된 국가기념일로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이후 매년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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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교육연구회 만들기
성공하는 교육연구회 만들기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29일 오후 3시 본원 소강당에서 120명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성공하는 교육연구회 만들기’를 주제로 경기도 이천사동중학교 김정식 수석교사와 함께 26팀의 교육연구회 회원이 연구회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소통과 피드백 문화를 만들어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열정을 유지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협력적 소통을 통해 공동의 수업자료를 개발하고 결과 나눔을 통해 교육연구회 결속력을 다지며 체계적인 연구회 운영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안정적인 교육연구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들이 논의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6팀의 교육연구회 소속 교원들은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실천적인 사례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연구회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 연구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탐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열정적으로 협업하며 교육혁신을 이끌어가는 교육연구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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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 개최
대전교육청, 2025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2025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43개교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메이커교육의 정책 방향과 연간 운영 일정을 공유하고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통해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안전한 메이커교육 활동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점검 지침 안내와 함께, 초·중등학교의 우수사례를 소개해 현장 실천 중심의 메이커교육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대전오류초 반창모 교사는 ‘초등학교 메이커교육 운영 사례’를 주제로 수업 장면과 학생 참여 활동, 운영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대전새미래중 김승현 교사는 ‘중등 메이커교육 운영 방법 및 전략’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메이커교육 적용 사례와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질의하는 등 운영상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에 신규학교 4교, 계속운영학교 39교에 총 337,400,000원의 예산을 지원해 메이커교육을 통해 창의융합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통해 메이커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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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역량강화 내실있는 학교 운영의 원동력
교감 역량강화 내실있는 학교 운영의 원동력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2025년 초·중등 교감 60명을 대상으로 교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감의 실무 역량 함양과 건강한 심신 관리 강화를 통해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급별 업무의 특징을 고려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원 인사 및 복무 관리,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사례별 민원 대응법, 소통 및 갈등 해결 전략 등 교감 실무 역량 관련 과정과 예술 체험, 힐링푸드 체험 등을 통한 교감 심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 교감 역량강화 과정에서는 교원 인사 및 복무 관리 실제,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사례별 민원 대응법, 예술 작품 감상, 소통과 협의 기반 학교 주요 교육 현안 분과 협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예술 작품 감상을 통한 심신 힐링을 위해 도슨트 강의, 명화 관람 등 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중등의 경우는 구성원을 행복하게 하는 교감의 역할, 교원 인사 및 복무 처리, 사례 중심 학교안전사고의 법률적 이해, 힐링푸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을 다룬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학교는 학교 자율시간 교육과정,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으로 분반 운영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감선생님들이 학교 운영의 핵심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관리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기획·운영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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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중, 대전 학교 최초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 개통
유성중, 대전 학교 최초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 개통
[세종타임즈] 유성중학교는 대전에서 학교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를 2025년 5월부터 개통해, 학부모 및 시민들이 제증명 발급 업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학부모와 민원인들이 자주 문의하는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등 제증명 발급 절차, 교외체험학습·전학 안내 등이 음성 안내로 자동 응답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들은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으며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증명 발급 AI 안내 기능은 학생 및 학부모가 자주 문의하는 재학증명서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발급과 장소 등을 상세히 안내해 불필요한 방문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 홈페이지에도 제증명발급안내 탭을 신설해 홈페이지를 찾는 고객에게도 민원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성중학교 김복자 교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는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해 교육행정의 혁신을 이끌어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