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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교육청,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21일 대전도솔초등학교 주변에서 대전시청, 대전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기획국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운전 중 잠시 멈춰서 아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며 작은 배려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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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AI, 메이커, 생태체험까지
도서관에서 AI, 메이커, 생태체험까지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메이커, 생태체험 3가지 주제 특화 프로그램인 ‘미래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놀이로 배우는 코딩’, ‘내가 바로 3D펜 아티스트’, ‘초록꿈마당’, 2기 ‘움직이는 동화책 놀이터’, ‘나는 가상현실 전문가’, ‘파란별지구’ 총 6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수강생은 3월 2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추첨제로 모집한다.
특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햇살마당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자연과의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활동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미래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 대비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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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사계를 물들이는 나는야 꼬마화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수채화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는 대전의 사계절을 수채화의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작품 전시, 북큐레이션 등 어린이가 주도하는 다채로운 행사 운영을 통해 문화향유를 넘어 문화창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4학년 15명으로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동아리 담당 강사는 어린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위촉해 학생들이 양질의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아리원은 오는 3월 28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정원의 30%는 저소득층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감수성 및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문화예술 사업 발굴로 지역 문화 향유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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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세입, 급여 실무 향상’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세입, 급여 실무 향상’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세입, 급여 실무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수생들의 세입 및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사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아 학교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공무원 급여 실무’, ‘학교 회계 세입의 이해’, ‘k-에듀파인 세입 실무’, ‘4대보험 실무’ 등 7개 직무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전반적인 세입, 급여 업무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공산성 역사탐방’ 현장체험 소양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대전 근교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요청이 많았던 상황별 급여 계산 사례, 4대보험 연말정산, 다양한 일할 계산 방법 등 실무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맞춤형 강의가 진행되어 업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후기가 많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현장에서의 원활한 회계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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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학습, 든든한 지원 학습코칭지원단 위촉
성장하는 학습, 든든한 지원 학습코칭지원단 위촉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3월 14일과 18일 양일간 대전학습종합클리닉센터 3개소에서 학습코칭지원단 5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학, 심리학, 상담학 등을 전공하고 교사 및 상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다.
올해에는 본청 19명, 동부교육지원청 22명, 서부교육지원청 18명을 위촉했다.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인지·심리·행동적 학습저해 요인을 분석해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실시 한다.
이들은 학교를 방문해 학습 동기 증진과 학습 전략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습코칭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와도 긴밀히 협력한다.
교육청에서는 3월 말부터 학습 코칭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신청을 하면, 학습코칭지원단을 매칭해 해당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찾아가는 학습 코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학습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원하는 학업 성취를 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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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 책 읽기’로 학교 토론문화 지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 책 읽기’로 학교 토론문화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같은 책 읽기 활동을 통한 독서력 함양을 위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 사업은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및 교과서 수록 도서 등 동일 도서 1종 20~35권으로 구성된 북팩을 신청 학교로 직접 방문해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보유한 총 99종 3천 4백여 권의 토론도서를 활용해,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초·중·고 100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의 사고력 향상과 효과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 토론도서 지원 시 독후 활동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1일부터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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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 상반기 수영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관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되며 장애학생 대상 ‘디딤돌 수영교실’,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희망드림 수영교실’,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수영장 활성화를 위한 올해 신설 사업으로 학부모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수영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참여학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수영에 관심있는 학부모는 안내 공고문에 따라 신청 가능하며 신청 관련 문의는 문화체육운영부, 운영 관련 문의는 학생수영장으로 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소외계층 대상 수영 프로그램 확대와 ‘푸른물결 수영교실’ 신설을 통해 학생의 스포츠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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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취와 함께하는 전통의 날 한식 체험
봄의 정취와 함께하는 전통의 날 한식 체험
[세종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4월 5일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한식날을 맞아 다양한 풍습과 문화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에서는 한식날의 유래와 풍습을 배울 뿐만 아니라 존중과 배려의 가족 찻자리 체험, 가족의 건강을 쑥쑥 올리는 쑥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 간 화합은 물론 우리 전통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대전학부모지원센터”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이번 체험을 통해서 소통과 공감으로 가족 친화는 물론 잊혀져 가는 전통 명절인 한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훌륭한 전통을 계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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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
대전교육청,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2025학년도 대전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매뉴얼을 제작해 관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매뉴얼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훈련시간을 조정하고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출석인정결석 기준을 준수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학생선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지도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스포츠 폭력 예방을 위한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고 학생선수 선발 및 운영 과정을 명확하게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했다.
학생선수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개별 맞춤형 진로 상담과 대학·직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운동부의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지도자 연수를 강화하고 학생선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부상 예방과 재활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매뉴얼 안내와 함께 학생선수 발굴 및 육성 우수학교 홍보영상, 학교운동부 운영 우수학교 홍보영상, 대전학교체육지원센터 및 스포츠과학센터 홍보영상, 개인 학생선수 업무가이드 영상 등 총 16편의 영상도 함께 보급해,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길라잡이 보급과 함께 학교체육 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의 선진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길라잡이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학교운동부의 체계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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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512억원 규모 투자유치
대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512억원 규모 투자유치
[세종타임즈] 국내 유망기업 6개 사가 대전에 512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하며 167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91개 사로부터 총 2조 4,794억원의 투자와 4,729명 고용 창출을 달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6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김경호 ㈜더센텍 대표, △김진혁 ㈜스텝랩 경영지원실장 △이길영 ㈜엘엔 대표 △전재필 ㈜엘투케이플러스 대표 △허을회 ㈜토브텍 대표 △채희성 ㈜파인에스엔에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먼저,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에는 우주 기계시스템, 메커니즘 전문 벤처기업인 ㈜스텝랩, 레이저 가공기 및 레이저 모듈 등 레이저 광학 분야 기업 ㈜엘투케이플러스, 수중무기체계 개발·제조 기업 ㈜토브텍 등 3개 사가 투자한다.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에는 3D 프린팅 제품설계 및 모델링, 3D프린팅 소재 제조 및 AIP 코팅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용 금속분리판 제조 기업인 △㈜더센텍이 입주한다.
둔곡지구 산업단지에는 군사 및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 특수용접 및 정밀 가공을 수행하는 △㈜엘엔이 투자한다.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에는 전기·전자 소부장 디펜스 테크기업인 △㈜파인에스엔에스이 투자해 개발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6개 기업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는 기업이 단순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가 될 것이다.
기업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