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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도움자료집' 제작 및 배부로 학교 지원 강화
대전교육청, 마음톡톡 학력탄탄 도움자료집 배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지원 방안으로 ‘2024년 교육결손 해소 도움자료집’을 제작하여 초·중·고·특수학교 및 관련 기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집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의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교육 전문가들의 집필 및 검토를 통해 사업별 운영 방법,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사례, 예산 운용 지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Q&A) 및 각종 서식 등을 포함하여 학교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교육결손 해소 관련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예산 운용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도움자료집을 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업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이용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번 자료집 배포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학생들의 참여욕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도움자료집을 통해 대전교육이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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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지진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시로 안전 의식 고취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6일 오후 2시, 3월 민방위훈련의 일환으로 지진 발생 시 안전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국내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지진 사례를 바탕으로, 지진 대비 안전 대처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지진 다큐멘터리와 재난영화를 활용한 동영상 자료로 진행되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과 상황별 대처 방법, 지진정보 확인 및 대응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직원 및 학생들이 지진 발생 시 취해야 할 행동을 숙지하고, 지진 조기경보의 신속한 전파 방법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선 총무과장은 "재난 발생 대비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가족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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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DEPI 소식' 9호 발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건의 정책연구 결과 공유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3년 진행된 정책연구 결과와 교육정책 관련 최신 정보 및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DEPI 소식' 9호를 발간하고, 관내 전체 학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에 배부했다고 3월 5일 밝혔다.
연 2회 발간되는 'DEPI 소식'은 대전교육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며, 이번 호에는 20건의 정책연구 결과와 2023년 하반기 주요 성과 및 행사 소식을 담았다.
이번 호에는 자체연구, 위탁연구, 현장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2023년 하반기에 충남대학교와 연계해 개최한 다양한 학술 행사의 화보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IB 프로그램'을 비롯한 6편의 교육동향과 ‘해외 교육활동 보호 정책 사례’, ‘대전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등의 이슈페이퍼 요약본, 대전 초·중·고 학생의 학교생활 인식 분석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박해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역할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2024년 대전교육정책 자문단과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 모집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적시성과 효과성, 투명성을 갖춘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대전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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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2024년 교육활동보호 종합대책 발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24년 교육활동보호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활동보호 인프라 구축, 역량 강화, 사후 지원,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4대 추진 과제와 26개 세부사업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 교원의 신속한 치유 및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둔다.
교육활동보호센터로 지정된 에듀힐링센터와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설치·운영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심의와 조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언이나 욕설 등 전화를 통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녹음 가능한 전화기 설치와 교원안심번호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긴급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긴급지원단, 법률지원단 등은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학교별 변호사 배정을 통한 법률 자문과 동행 지원, 법률교육 실시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적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학교 민원 대응 체계는 학교 민원 창구 일원화, 면담 민원 사전 예약제 및 학교 민원대응팀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교원보호제사업 가입은 교원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다양한 보장 내용을 포함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부의 교육활동보호 강화 세부방안을 반영하여 교사가 적극적으로 가르치고, 학생이 존경하며 배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이번 대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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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집중 신청기간 운영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집중신청 기간'을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학부모는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급여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학생은 연간 초등학생 46만 1천 원, 중학생 65만 4천 원, 고등학생 72만 7천 원의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이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교육급여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교육비 지원은 방과후자유수강권, 수학여행비, 졸업앨범비, 인터넷통신비 등을 포함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수학여행비 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부터로 확대하고 다자녀 고등학생 지원단가를 인상한다.
교육복지 지원의 목적은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으로,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작년에 교육급여나 교육비를 지원받은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상급학교 진학 시에도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을 받고 있더라도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집중신청 기간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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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3월 월례 조회 실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4일 본청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 지역 및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3월 월례 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유보통합, 늘봄학교, 고교 학점제,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등 대전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신학기 준비와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정책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3월 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수요자들이 최대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전 직원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설동호 교육감은 3월을 신학기 시작의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과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과 부서 간 소통 및 협력을 강조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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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학기 '대전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점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대전늘봄학교'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설동호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서부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서부초등학교에서는 창의미술, 신체놀이, 동요교실, 보드게임, 세계문화, 지구환경 등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하교하거나 방과후학교 또는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예·체능, 심리·정서 등의 양질의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 이내 무료로 제공하여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대전늘봄학교 1학년 전체 총 1,987명 중 1,451명이 참여를 희망하며,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3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영상회의, 업무지원 설명회, 업무담당자 연수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프로그램 강사를 매칭하는 등 2024학년도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의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2학기 전면 시행되는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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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8일, 2024학년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종합지원단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은 교원, 교육전문직, 변호사, 의료인,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6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의 이해, 2024년 학교폭력 사안처리 개정사항 안내, 실제 컨설팅 방법론 등을 주제로 하여, 지원단이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구별 지원, 정기 및 긴급 지원,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폭력 책임교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제로센터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의 도입, 사안처리 내용의 개정 등 올해 학교폭력 관련 제도의 변화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교육청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확산시켜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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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9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4년 2월 말 퇴직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 생활 동안 대전교육 발전 및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로, 퇴직 교원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28명, 홍조근정훈장 18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9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4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8명 등 총 94명에 달한다.
행사에서는 크로스오버 가수 고현주가 출연해 노래로 선생님들의 퇴임과 정부포상을 축하했으며, 대전글꽃초등학교 송호경 교장이 퇴직 교원을 대표해 감사의 소회를 밝혔다.
송호경 교장은 41년간의 교직 생활을 회고하며, 동료 선생님들에게 앞으로 더 풍요롭고 멋진 인생의 2막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퇴직 교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대전교육 발전의 기반이 되었다며,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선생님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부포상 전수식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들의 업적을 축하하는 자리로,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자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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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 대전 늘봄학교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초등 대전늘봄학교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 대전 늘봄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성장 및 발달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2023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교사와 실무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늘봄학교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 이해, 프로그램 운영 방법, 업무 처리 흐름 등에 대한 안내를 포함하며, 특히 초등 대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교육 내용을 제공했다.
연수에는 초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온라인 방과후학교, 굿모닝 에듀케어 등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운영 지침이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은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