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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 10명 중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2명 수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총 2명의 대전 지역 교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것으로, 대전 과학교육의 수준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최근 5년간의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 등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10명의 수상자 중 2명이 대전 지역 교사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수상자는 이은아 교사와 김해리 교사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과학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과학교육 우수사례 확산, 정책·연구 자문, 연수 강사 등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덕초 이은아 교사는 “결정적 시기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형 과학 수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 가는 교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어은중 김해리 교사는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탐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과학교사들이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전교육청이 추진 중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과학교육 인프라가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실험·탐구 중심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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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2025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총 101개 영재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영재 담당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평가와 운영 결과 보고서 평가, 면담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이 중 3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025년도에 초등통합 과정 60명, 중등융합 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2월부터 학생 활동 중심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였다.특히 각 과정별로 연간 81시간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전문성 있는 수학·과학 심화 교육과 AI·SW 코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코딩 Day’,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대전 지역의 과학·수학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학생들은 실험·토론·발표·프로젝트 활동 등 과정별 특성에 맞춘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신장할 수 있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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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을 지키는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올해도 무사히 완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제공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및 기생충 검사,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로 구성되어있다.먼저 모래소독 및 기생충검사는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모래를 뒤짚어 이물질을 걸러낸 후 고온스팀장비로 소독한 후 다시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탄성을 복원한다.소독 이후에는 모래에 기생충이 있는지를 검사하여 소독이 완벽하게 되었는지를 다시 확인한다.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는 놀이시설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에서 일괄로 정기시설검사를 의뢰하여 유효기간 연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학교지원센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모래유실이 심한 유치원 등 10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집행 잔액을 활용해 모래보충 및 추가소독을 지원하는 성과도 이뤘다.관내 단설유치원의 한 관계자는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검사를 지원받은것만으로도 유치원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추가 지원 사업으로 모래 보충까지 해줘서 너무 감사하며, 학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업무경감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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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 센터,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12월 29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및 심리상담 전문기관 8곳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한 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상담 전문가가 소속된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대전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취약계층 학생 및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에게 의료·상담·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개입이 어려운 심층적인 심리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위 센터는 관내 의료·상담 전문기관인 지 정신과의원,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휴 정신과의원, 비움심리상담센터-연구회, 심리상담센터 나무, 심리상담센터, 킴스 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를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으로 지정하였다.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심리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는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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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탐험하며 배우는 겨울방학 시간여행 !
한밭교육박물관, 2026년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2026년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3미 역사탐구교실은 초등학생들의 흥미·재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탐구하며 의미를 찾아보는 역사 심화 수업이다.이번 겨울방학에는 우리나라 지역 건축문화유산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과 박물관 전시실을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교육 변천사를 다루는 이론 수업과 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16일과 1월 22일~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하며, 회차별로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24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2026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뒤, 1월 7일 오전 10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고, 우리 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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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각자의 속도로 완성한 한 학기의 기록
꿈나래교육원, 각자의 속도로 완성한 한 학기의 기록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2월 23일‘다신나꿈빛축제’를 개최하고, 12월 24일에는 제18기 수료식을 진행하며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23일 열린 다신나꿈빛축제는 ‘모든 학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목표로 기획되었다.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쌓아온 도전과 협력의 의미를 나누었다.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완성도뿐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해낸 시간의 기록으로 채워졌다.이어 24일 진행된 제18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한 학기를 돌아보며 각자의 소회를 나누었다.이번 수료식은 모든 학생이 같은 도착점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와 선택을 존중하며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멘토 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담은 맞춤형 상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꿈나래교육원에서의 한 학기는 성취보다 관계에,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다시 학교와 삶으로 나아갈 힘을 차분히 길러왔다.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 “수료는 모두가 같은 지점에 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한 자리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꿈나래교육원은 다음 학기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년제 운영 등 교육과정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의 단계와 필요에 맞는 대안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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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2차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활용한「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5, 6호」발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2차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활용한「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5, 6호」발간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제5호「대전 초·중·고 학교안전 실태 분석」, 제6호 「대전 교육가족의 정신건강 현황 분석」을 발간하여 대전 모든 기관 및 전국 교육정책연구소에 안내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자체 대전교육종단연구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 해당 학년의 학부모 및 지도교사, 학교장,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종단데이터를 수집․구축하였다.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5, 6호는 제2차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주제에 맞게 통계 분석한 연구 결과물로 향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제5호「대전 초·중·고 학교안전 실태 분석」은 대전 초․중․고 학교안전 영역 중‘시설안전’,‘학교폭력 안전’,‘외부침입 안전’,‘등하굣길 교통안전’, ‘학교주변 안전’에 대하여 학교급 간 평균 비교 및 분산분석 등을 실시하였다.연구 결과 5개 학교안전 영역에서 초등학교는 학교를 가장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초, 중, 고로 갈수록 학교안전의 부정적인 인식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였다.또한 초·중·고 모두 ‘학교주변 안전’을 가장 낮게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어, 전반적인 상황 점검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대전교육종단연구 저널 제6호「대전 교육가족의 정신건강 현황 분석」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정신건강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여, 평상시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 생각 문항에 대해 학교급과 집단 간 평균 비교․차이 검증을 실행하였다.연구 결과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 중·고등학생 대상 고위험군 집중 개입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고위험 교직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 등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은‘데이터 기반 대전교육정책 수립’이라는 대전교육종단연구의 목적에 맞게, 대전교육가족의 정신건강과 학교 안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가 교육현장을 위해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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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하게!
안심하고 마시는 학교 정수기 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관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학교 정수기 수질검사는 전체 학교 대상으로 매년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먹는 물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정수기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채수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전체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중 45대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학교 먹는 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아울러, 학교 정수기 표본 수질검사 시 학교의 먹는 물 관리 실태 확인 등을 위해 정수기 관리카드 기록·비치, 먹는 물 관리 실명제 시행 여부 등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황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정수기 등 먹는물 수질검사 및 먹는 물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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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다림이 만든 숫자, 만족도로 증명되다
따뜻한 기다림이 만든 숫자, 만족도로 증명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학습 상담·코칭 및 학습 바우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학부모·교사 모두에게서 매우 높은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습 상담 및 코칭, 학습 바우처 지원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 변화, 정서적 안정, 상담·코칭의 전문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조사 결과, 학습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은 학생 98.68%, 학부모 98.41%, 교사 99.83%의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특히‘학습 상담 및 코칭 선생님이 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는 문항에서는 100% 만족 응답을 보였다.이와 함께 ‘학생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다시 이용하거나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뒷받침했다.학습 바우처 서비스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학생 97.46%, 학부모 99.32%, 교사 99.39%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학습 바우처 교사의 태도와 전문성에 대해서는 전 응답자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교사와 학부모 모두 ‘기회가 된다면 학습 바우처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다’는 문항에 100% 긍정 응답을 보이며 맞춤형 지원에 대한 신뢰와 공감이 확인되었다.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확산하고, 학습코칭지원단의 전문성 강화,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전문적 지원 등 학습 지원의 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곽숭훈 센터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를 존중하며 기다려 온 과정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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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 고위험군 학생 심리 지원‘전문기관 10곳’선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026년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의원 및 전문상담기관 등 총 10개 기관을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기관으로 선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위탁사업은 병·의원 2기관, 전문상담기관 4기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상담기관 4기관으로 구성되며, 의료–상담–학교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선정 결과는 2025년 12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고위험군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개입하고, 전문 상담·치료·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상황의 장기화와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기관이 직접 개입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회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위탁기관 선정은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서류 접수를 거쳐, 12월 11일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서류심사를 통과한 기관을 대상으로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현장 방문 심사가 진행되며, 상담·치료 전문성, 사업 수행 역량, 지역사회 연계 체계, 학생 지원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회복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