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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 대전 동구의원, 민간위탁·지역주택조합 투명성 강화 촉구
정용 동구의원이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동구의회)
대전 동구의회 정용 의원은 20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간위탁 사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인가·관리체계와 이해충돌 방지, 부정·비리 예방을 위한 행정 대책과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먼저 “민간위탁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필수지만, 최근 일부 수탁기관에서 반복된 운영·관리 문제와 행정조치 미흡 사례가 있다”며 “특히 사회적협동조합 넥스트클럽이 관련 문제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유지되는 점은 관리·감독 체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정용 의원은 “최근 3년간 부서별 민간위탁 현황과 수탁기관 쏠림 방지 대책, 위반 시 단계별 제재 기준과 재위탁 제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하고 “민간위탁이 주민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서비스가 되려면 선정부터 집행, 평가, 재계약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지역주택조합의 불투명한 운영과 이해충돌 문제로 인해 주민 피해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구의 인가 및 사후관리 체계, 이해충돌 예방 장치, 부정·비리 예방과 실효성 있는 지도·점검 체계에 대한 구체적 대책을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용 의원은 “조합 사업 장기화·중단 시 행정 점검과 조치, 이해충돌 검증·회계 공개 강화, 정기점검과 사업비 집행 내역 관리 등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민간위탁과 지역주택조합 운영 모두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해 주민 신뢰 회복과 갈등 없는 공정한 지역사회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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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년 연속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 영예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유성구청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2년 연속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유성구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소통 잘하는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공공기관·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기관·기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는 작년에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유성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당근마켓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구정 홍보와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성구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민원여권과 직원이 출연한 여권 발급 브이로그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246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용래 청장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소통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에 앞서 지난 2017년, 2019년, 2020년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2018년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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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청호 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대청호마라톤대회에서 운영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제24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덕구 고향사랑기부제 서포터즈와 함께 5㎞ 건강코스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 지자체에 개인이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지역 복리 증진기금으로 활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덕구는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지난달 ‘서포터즈’를 출범, 현장 중심 홍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포터즈는 이날 행사장 내 홍보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또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참여형 소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현장 기부자 선착순 30명에게 답례품과 연계한 사은품을 제공해 관심을 끌었으며, 참여자들의 제도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충규 청장은 “대청호의 청정한 가을 풍경 속에서 주민과 함께 뛰며 건강과 화합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 지원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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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캠핑데이 성료
박희조 청장이 주민들과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있다.(사진=동구)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 캠핑데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시책으로,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틀간 진행된 ‘캠핑데이’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 총 20가정이 참여했으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윷놀이·딱지치기·신발양궁 등 가족 명랑경기, 바비큐 캠핑요리, 버블 아티스트 공연, 무드등 만들기 및 편지쓰기,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와 매직 저글링 공연은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가족이 함께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웃고 뛰놀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캠프파이어를 하며 아이와 편지를 주고받는 순간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청장은 “이번 캠핑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오는 31일과 내달 1일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 캠핑데이’ 프로그램 3·4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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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 ‘보듬카’ 큰 호응
대전 중구 보듬카 포스터(사진=중구)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4월부터 대전 최초로 시행한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 ‘보듬카’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보듬카’는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공유해 차량이 필요한 중구민들에게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용 대상자는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정, 다자녀 가정이다.
대여 가능한 차량은 전기승용 1대, 경형승용 1대, 12인승 승합차 1대, 전기 1톤화물 1대 등 총 4대며, 신청자는 별도 이용료 없이 차량 운행 중 발생한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김제선 청장은 “다자녀 가정과 저소득층 등 부담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량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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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28개 전통시장 상인과 간담회
이장우 대전시장, 28개 전통시장 상인과 간담회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옛 충남도청에서 지역 내 28개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축수산물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대전시는 전통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다.
시의 역량을 집중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월14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79개소 상인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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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이사관급으로 전담조직 구성하라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이사관급으로 전담조직 구성하라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유치 전략과 조직적 대응 체계를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2026년 이후 공공기관 추가 이전 가능성을 '현실적 기회'로 간주하며 이사관급 전담 TF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우리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준비해 왔다”며“이건 굉장히 중요한 국가적 사안으로 전담 컨트롤타워인 TF를 통해 유치 전략을 집중 설계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전 기획 자료와 부지 확보, 유치 타당성 자료 등의 재점검과 정부 정책 방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 자체 플랜 완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서“어느 시점에 하든 결국 준비된 도시가 선택을 받는다”며“우리는 그동안 그 준비를 해왔고 이전 공공기관이 확정되면 신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를 합쳐 약 60,000㎡에 1,500~2,000명 인원이 입주할 수 있고 주변에 우수한 교통시설과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전 대상 기관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대덕구 연축지구에 공공기관 이전 공간을 확보해 넓은 업무공간이 필수적인 대형 공공기관 이전에도 충분히 대응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지시로 대전시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추진 시 전국 최고 수준의 유치 역량과 신속 대응 시스템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의 주가 흐름을 기반으로 한 ‘대전지수’ 신설도 추진된다.
이는 지역 경제의 체감도와 기업 가치를 시민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경제지표로 지역 산업 생태계의 건전성과 성장성을 드러내는 바로미터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대전 소재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및 주가 변동 분석 등을 통해 향후 기업 유치, 투자 유도,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 시장은“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지난달 기준 81조 원 이상으로 크게 늘었는데, 시민들은 이런 사실을 거의 모른다.
알테오젠 본사가 대전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우리는 대전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데이터 기반의 산업도시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시 전통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이후 유지관리 미흡으로 인한 외관 훼손 및 청결 불량 등의 실태 조사를 통해 정비에 나선다.
이 시장은“시 예산을 들여 아케이드를 설치했지만 상인들의 유지관리 부담이 있다 보니, 거미줄과 먼지 등으로 낡아 보인다”며“이러면 아무리 좋은 시설도 몇 년 안에 전체 시장 이미지에 악영향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시에서 할 수 있는 건 빠르게 정비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아케이드 정비사업으로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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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교과서 등 교육 유물 찾는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특별전시에 활용하고 교육 유산을 발굴 · 수집하기 위해 교육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교육개혁 및 정보화, 세계화 교육 관련, 학부 발행 개화기 주요 교과서 2026년 교과목 정기 기획전 주제인 음악 및 미술 교과서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하는 공개 구입으로 시대별, 주제별로 가치 있는 교육 유물을 확보하고 전시에 활용함으로써 학생과 지역민이 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소장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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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길 위에서 교원의 눈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다.
역사의 길 위에서 교원의 눈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다.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초·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오감으로 함께 하는 역사기행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대전교육연수원과 청주 일원에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체험형 직무연수로 강의와 역사 기행을 결합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이다.
연수 첫날에는 ‘길 위에서 역사를,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이 열렸다.
이 강연에서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개인의 삶과 연결해 해석하며 과거를 통해 현재의 나를 성찰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교원들이 직접 청주 지역의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활자에 새긴 지혜, 직지의 길을 걷다’, ‘골목에 스민 감성, 운리단길을 걷다’, ‘성곽에 깃든 지혜, 상당산성을 걷다’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 역사기행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우리 역사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그 감동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원의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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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선수단,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
대전학생선수단,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이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을 방문해 대전체육고등학교 핸드볼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핸드볼부는 전국체육대회 7연패를 자랑하는 강원 황지정보산업고를 상대로 29대22로 승리하며 팀워크와 경기력을 입증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강한 상대를 만나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느껴졌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의 표본이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핸드볼 승리에 힘입어 대전 학생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하며 단체·기록종목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역도, 양궁, 수영 등 기록종목에서는 다관왕과 신기록이 이어졌으며 대전고 야구부도 4강 진출을 확정하며 단체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성과는 학생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교육청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도자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