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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자제품 무료 수리 봉사 추진
대전 중구, 전자제품 무료 수리 봉사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1일 중촌주공2단지아파트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전자제품 무료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기전자제품 수리 봉사팀 소속 봉사자 15명이 참여해, 중촌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장 난 전자제품을 무료로 점검 및 수리하는 재능기부 봉사로 진행됐다.
현장으로 직접 가져오기 어려운 세탁기와 냉장고 등은 봉사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기전자제품 수리 봉사팀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대전 중구 관내에서 전자제품 무료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용석 봉사팀장은 “봉사를 할 때마다 기뻐하시는 주민들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웃들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전기전자제품 수리 봉사팀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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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
대전 중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기상여건 등을 고려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중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번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입산통제지역 및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구역을 지정 고시했다.
아울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위해 산불 방지 인력을 배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감시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로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대형산불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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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모아모아 기부 DAY’ 개최… 작은 나눔이 큰사랑으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21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구 대표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모아모아 기부 DAY’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그린요양병원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등 지역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생필품 약 300종, 총 4,000여 점의 물품이 기탁됐으며 구는 기부된 물품을 관내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모아모아 기부 데이를 통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확대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모아 기부 DAY’는 2014년부터 매년 2회 운영 중인 ‘천사의 손길’ 대표 나눔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공공기관, 기업이 가정의 남는 물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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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양1동 청사 엘리베이터 설치’ 준공식 개최
대전 동구, ‘가양1동 청사 엘리베이터 설치’ 준공식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2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말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구민들의 청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는 총사업비 2억 9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 후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엘리베이터는 청사 1층부터 3층까지 운행 가능한 장애인 겸용 13인승으로 설치됐으며 기존 건축물과의 연결 공사도 함께 마무리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과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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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안전협의체, 불법 주·정차 계도… “보행 안전이 먼저”
대전 대덕구 대화동 안전협의체, 불법 주·정차 계도… “보행 안전이 먼저”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안전협의체가 지난 20일 불법 주·정차 민원이 잦은 구역을 돌며 주차 질서 계도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안전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주택가 골목, 상가 밀집 지역,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계도 안내문을 부착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홍보했다.
특히 소방시설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차가 초래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설명하고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한경 대화동 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불법 주차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안전협의체와 함께 안전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화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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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법2동 적십자봉사회, 제빵 봉사로 ‘빵빵’한 이웃사랑 실천
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법2동은 21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봉사회가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법2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빵 나눔터’에서 빵 200개를 직접 구웠으며 완성된 빵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김란희 법2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최은호 법2동장은 “정성이 담긴 빵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법2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법2동 적십자봉사회는 후원 물품 지원, 효 잔치 기금 마련 바자회, 명절맞이 음식 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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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공직자 응급처치 역량 강화 나섰다
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1일 구청 청렴관에서 공직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상 공간에서 심정지·기도 폐쇄 등 돌발 상황이 늘며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직자가 응급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그간 심폐소생술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직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덕소방서 소방관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참여 직원들은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 훈련기를 활용해 △정확한 흉부 압박 및 인공호흡 △AED 사용 요령 △기도 폐쇄 대처법 △상황별 응급 구조 절차 등을 반복 훈련했다.
구 관계자는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의 정확도와 자신감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서 초기 대응의 몇 분이 생사를 가른다”며 “직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이 안심하는 행정 환경을 만들고 구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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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도서관으로 떠나는 ‘유럽 미술관 여행’
유성구, 도서관으로 떠나는 ‘유럽 미술관 여행’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구즉도서관에서 ‘도슨트와 함께하는 유럽 미술관 여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미술과 역사의 이야기’를 주제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과 유럽 도시의 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민승림 도슨트가 △11월 6일 이탈리아 미술관 △11월 13일 스페인 미술관 △11월 20일 프랑스 미술관 △11월 27일 네덜란드 미술관 등 유럽 주요 미술관과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서양 미술과 역사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미술·역사 등 인문학을 가까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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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민관 손잡고 만든 ‘나눔마을 유성’ 성과 공유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세종타임즈] 고독사 예방 활동, 돌봄사업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산청 지역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올해 대전 유성구가 민간단체들과 함께 펼친 사업 성과들이다.
유성구는 21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민관협력 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나눔마을 유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올해 유성구 지사협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실무 분과’를 신설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은 학하동·원신흥동·진잠동 등 3개 동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춘 ‘민관협력 돌봄체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원신흥동에서는 정서적 욕구를 반영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내 마음 꽃과 같이’, 진잠동에서는 위생용품 지원과 안전 확인을 위한 ‘우리동네 보드미’, 학하동에서는 영양 급식·심리 정서 지원·나들이 프로그램 등 돌봄 사업을 활성화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 추진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인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를 운영했으며 경남 산청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후원금 지원 활동을 펼쳤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성과 공유 대회는 민관이 협력해 온 성과를 확인하고 더 나은 복지 공동체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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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감사기관, 벤치마킹 위해 대전시 방문
베트남 감사기관, 벤치마킹 위해 대전시 방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 지방감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베트남 감찰원 및 회계감사원 등 10명이 20일 대전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감사교육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베트남 감사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베트남 측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감사 운영체계와 부패 예방 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방감사 분야의 선진사례로 평가받는 대전시를 찾았다.
대전 감사위원회는 △감사위원회 조직 및 기능 △감사 절차 △주요 감사 사례 및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베트남 관계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독립적 감사기구 운영 방식과 사전컨설팅 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재정 감사 및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자감사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도 활발한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
김선승 대전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교류는 양국의 감사제도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공공감사 수준을 함께 향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감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