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동구, ‘2025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간담회’개최
우수이용자 시상 및 간담회10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29일 가오도서관에서 ‘2025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의 독서 성과를 공유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527명 가운데 17명의 우수 완주자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 온 ‘책 읽는 가족’2가족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독서진흥 유공자 3명에게도 표창이 전달됐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각자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동네북네 북카페’, ‘스마트도서관’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이 확충되면서 동구의 독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책을 통해 지혜를 쌓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교육·문화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도서관 운영과 독서진흥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동네북네 북카페와 스마트도서관, 작은도서관을 연계해 주민 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2-30
-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개장 전 안전 점검실시
동구 어린이눈썰매장 현장점검1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을 하루 앞둔 30일 상소오토캠핑장 잔디광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소방·전기·교통 분야 전반을 점검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이달 31일 개장해 내년 1월 25일까지 총 26일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12-30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국제청렴인상’을 수상했다.‘국제청렴인상’은 UN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을 기념해 부패방지 사회시민단체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청렴도와 사회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김민숙 의원이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에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렴·공정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 일관되게 실천해 온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특히 김민숙 의원은 △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투명한 의정 운영 △ 의회 내부 청렴문화 강화 활동 △ 교육현장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등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이를 실천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민숙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교육 지원과 학생·학부모 의견 수렴, 교육 현장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국제청렴인상 수상을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안전과 복지, 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30
-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30
-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이 도약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올해는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번영을 위해 대전이 앞장서서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첫째, 대전이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전략산업 위주의 상장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셋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을 보듬는 민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넷째,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사람이 찾고 싶어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다섯째,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여섯째, 대전역세권 등 원도심 개발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새해 떠오르는 첫 해의 긍지와 비상한 결의를 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힘찬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불퇴전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뜻입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올 한 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중심도시, 일류 경제도시!완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CT는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경제성과 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인정받은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통해 남은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 조기 착공은 물론, 차질 없는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노선으로,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돼 개통될 경우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 단축되어 행정·산업·교통 기능의 연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위원장은 “CT는 세종의 중앙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청주의 바이오 산업과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 매개체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2028년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를 총괄 관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충청권이 공동으로 정부에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12-30
-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연말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마음 전달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연말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마음 전달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은 30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대전 서구 월평동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한영 위원장은 복지관 관계자 및 이용 주민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실질적인 복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한영 위원장은 “연말은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를 보듬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12-30
-
즐거움이 눈처럼… 대전 대덕구, 겨울 눈썰매장 30일 개장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도심 속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놀이 공간 제공에 나섰다.대덕구는 내년 2월 1일까지 산호빛체육공원과 장동문화공원 등 2곳에서 겨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이용요금은 만 18세 이하 유아·어린이·청소년은 무료이며, 동반 성인은 1인당 1000원이다.구는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이용객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성인·유아용 썰매장과 눈놀이동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겨울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대덕구 관계자는 “겨울 눈썰매장이 도심 속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
대전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 책을 넘어 일상이 머무는 공간이 되다
대전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 책을 넘어 일상이 머무는 공간이 되다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덕구가 운영 중인 공립작은도서관은 꿈놀·송촌꿈e룸·가온누리·꿈그린작은도서관과 최근 개관한 길치작은도서관이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등록되어 있다.구는 각 도서관의 입지와 공간적 특성, 주요 이용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공립작은도서관에 사서를 배치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시설이 아닌, 주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꿈놀작은도서관은 장애인과 어르신, 어린이와 영유아 등 누구나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어린이집과 연계한 견학·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환경 프로그램과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 창의 프로그램 등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특히 사서 1명과 생활도우미가 함께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 가정이나 노인정을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서비스’를 운영해 독서 활동과 함께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송촌꿈e룸작은도서관은 주거 밀집 지역과 공원 내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산책 후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은 자료 이용 공간과 회의 공간, 다락방, 방송국 등 기능별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출발했지만, 편안한 공간 구성과 체험형 시설을 기반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이용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AI 동화 창작 △그림책 식물 테라피 △아동 영어 △시 창작 아카데미 등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 활용 폭을 넓혀가고 있다.가온누리작은도서관은 중장년층 이용 비중이 높아 해당 연령층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이 활발한 도서관이다.가온누리작은도서관에서는 △영화 속 인문학 여행 △시니어 스마트폰 첫걸음 △자기돌봄 에세이 쓰기 ‘글빛: 나를 비추는 시간’ △여행 영어, 쉬워요! 등 인문·문화·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 속 문화 참여를 돕고 있다.특히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내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돼,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임을 보여주고 있다.꿈그린작은도서관은 문화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와 협력한 통합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다양한 외국어 도서를 비치하는 등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쉼터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이웃 간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사랑방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한편 대덕구는 최근 오정마을작은도서관과 길치작은도서관을 개관하며 촘촘한 문화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각 작은도서관은 특성과 운영 여건에 따라 운영 요일과 시간이 다르게 설정돼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꿈놀·송촌꿈e룸·가온누리·꿈그린작은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월요일·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길치작은도서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일요일·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또한 12개 행정복지센터에는 ‘동 새마을문고’ 단체가 작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작은 문고들은 사서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대신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대덕구 관계자는 “공립작은도서관은 규모보다 운영의 내용과 밀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도서관이 지역 특성에 맞는 역할을 확장해 주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
대전 대덕구, 계족산 임도 초입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계족산 임도 초입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여건 개선에 나섰다.구는 연축동 27-1번지 일원, 죽림정사 인근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잦았던 곳으로, 대덕구는 구비 6억원을 투입해 총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구는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계족산 일원에 읍내방죽 산중골 주차장, 산디마을 주차장, 장동 제1~4 주차장, 2024년 준공된 비래사 입구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등산로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