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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2026 다함께 더좋은 유성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사랑하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역동성과 활력을 상징하는 말띠 해를 맞아 더 높이, 더 빠르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1년은 여러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한 시간이었습니다.12.3 내란으로 우리의 일상과 민주주의를 훼손했던 헌법질서 파괴 세력에 대한 단죄와 처벌의 시간인 동시에, 위기에서 더 빛을 발하는 단합된 힘으로 일상 회복과 민주주의 회복력을 입증한 시간이었습니다.고물가, 고환율, 고유가의 삼중고속에서도 경제 회복을 위해 다 함께 허리띠를 졸라매며, 국익 우선주의와 실용주의를 중심에 두고, 국제질서 재편의 요동치는 파도를 다 함께 헤쳐왔습니다.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된다는, 자신감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과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던 K-방역이 그랬던 것처럼, 모범적 민주주의로 전 세계에 K-민주주의를 전파하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전 세계에 K-컬처를 수출하며, 우리는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동시에 우리 구민들에게는 유성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높여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창업, 마을, 돌봄, 문화라는 4대 혁신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고품격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지고, 수준 높은 도시경쟁력과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공존하는 ‘다 함께 더 좋은 유성’을 위해 함께 달려왔습니다.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거나 안주할 수 없습니다.발걸음을 늦추거나 멈출 수도 없습니다.더 큰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존경하는 유성구민 여러분!2026년 새해에는 국가적·세계적 대전환기의 파고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거셀 것으로 예상됩니다.대외적으로는 힘의 우위를 앞세운 미국의 통상정책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중 기술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갈등, 여기에 기후환경 변화까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대내적으로는 저출생·초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AI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기후재난의 일상화 등 성격은 다르지만,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국가적으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국민적 갈등을 해소하고 민주적 질서를 회복해야 하는 엄중한 시대적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특히, 정부가‘5극 3특’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새로운 행정 거버넌스 구축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유성구를 비롯한 지방정부 역시 새로운 위상과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지방정부의 주요 과제가 되었습니다.그동안 유성구가 축적해 온 행정의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적 증가와 함께 질적으로 고도화되고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적극 부응해야 합니다.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AI와 첨단산업 육성,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돌봄 시스템을 비롯해, 지방분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에서 지방정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그동안의 관행적 행정에서 과감하게 탈피하고, 스마트 행정·선제적 위기 대응 등의 자세가 필요합니다.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행정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구민과 행정을 잇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변화입니다.지방정부의 주도적 혁신 역량 강화 여부가 도시경쟁력의 성패를 좌우하는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개혁이 과거를 바로잡는 일이라면, 혁신은 미래를 새롭게 여는 일입니다.2026년 새해, 유성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우리의 위상과 역할을 재점검·재정비하고,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잠재력 풍부한 도시를 넘어 경제, 행정, 복지,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유성만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한민국이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되고, 유성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지방정부 시대의 새로운 모범을 세워 가겠습니다.이를 위해 유성구는 창업, 마을, 돌봄, 문화라는 4대 혁신의 고도화에 집중하겠습니다.과학기술과 인재, 지역 공동체라는 강점과 그동안 축적한 변화와 혁신의 자산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성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실질적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겠습니다.창업혁신은 혁신 창업생태계의 실험·성장·확산을 통한 글로벌 혁신 창업도시로 도약하는 것입니다.마을혁신은,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 자치혁신 도시를 구현하는 것입니다.돌봄혁신은, 통합 돌봄과 안전망 구축을 통해 언제나 안전하게 살아가는 삶을 실현하는 것입니다.문화혁신은, 문화가 일상과 경제, 공간 등 도시를 움직이는 감성 문화도시를 완성하는 것입니다.유성의 밤하늘을 수놓는 빛나는 별처럼, 4대 혁신 스타는 유성을 밝히는 핵심 동력입니다.동력은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필수 요소입니다.하지만 엔진과 동력만으로는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엔진의 동력을 네 바퀴에 전달하는 축이 필요합니다.4대 혁신을 엔진과 동력으로 삼은 유성구는 4대 핵심 실행기준을 새로운 도약의 축으로 삼아, 유성구라는‘미래형 자동차’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첫째, 친환경입니다.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녹색전환, 탄소중립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의 기본입니다.둘째, 디지털 행정입니다.데이터 기반의 열린 의사결정과 디지털 행정 서비스는 AI 시대의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셋째, 민생경제입니다.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소비 선순환 구조의 경제기반 구축에 집중해야 합니다.넷째, 안전일상입니다.생활 안전망 강화와 주민체감형 안전체계 구축으로, 재난과 일상 모두에서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4대 혁신이 유성구 도약의 동력이자 필요조건이라면 4대 실행기준은 유성구 도약의 축이자 충분조건입니다.모든 정책과 예산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4대 실행기준은 구정 전반을 관통하는 실행 원칙이 될 것입니다.사랑하는 유성구민 여러분!공직자 여러분!기술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에 따른 글로벌 위기, 저성장과 인구구조 변동 등에 따른 장기적 경제 침체,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 재난의 일상화 등 2026년에도 위기와 변화는 지속될 것입니다.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 통합 논의 등 구정을 둘러싼 행정 거버넌스의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위기는 기회이고, 변화는 곧 새로운 시작입니다.우리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 방안을 꼼꼼히 살펴 2026년에 우리가 마주할 위기를 기회로 삼고, 대내외 환경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2026년 새해 구정 운영과 실천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를 유지경성으로 정했습니다.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의미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이루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 그동안 축적한 혁신 성과를 구민의 일상 속 변화로 완성하고, 미래 도약의 기반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며,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을 넘어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유성구를 꿈꿉니다.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뀌고, 지방 디스카운트가 지방 프리미엄으로 변모하여, 유성이 작지만 강한 도시의 대표 브랜드가 되길 소망합니다.여러분이 꿈꾸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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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하동 지사협, 취약계층 1인가구 생활·정서 안정 지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부터 12월까지 혼자 사는 취약계층의 돌봄 강화를 위해 ‘홀로 YOLO’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으로,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됐다.학하동 지사협은 월 1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총 120회에 걸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복지·돌봄 등 기타 필요 서비스 83건을 연계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또한,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대상자 생일 달에 레터링 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특히, 지난 9월 반찬 전달 과정에서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AI 돌봄 인형 지원·노인 맞춤 돌봄 연계·통합 사례 관리를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임요한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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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 4대 실행축 제시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새해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유성구는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 역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위상과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하며, 글로벌 혁신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으로 4대 혁신 고도화와 4대 핵심 실행축을 설정했다.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그동안 추진했던 4대 혁신의 속도를 내고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디지털 행정, 민생 경제, 안전 일상 등 4대 핵심 실행축을 구정 전반을 관통하는 실행 기준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유성구의 새해 신년사에 따르면, 2026년은 국가적·세계적 대전환기를 맞아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저출생·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AI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등 구조적 변화가 어느떄보다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정부가 지방분권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 등 새로운 행정 거버넌스 구축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4대 혁신이 유성구 도약의 동력이자 필요조건이라면 4대 실행 기준은 유성구 도약의 축이자 충분조건”이라며 “2026년 우리가 마주하게 될 위기를 기회로 삼고, 대내외 환경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성구는 ‘유지경성’을 이러한 새해 실천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로 정했다.분명한 목표와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고, 혁신 성과를 미래 도약의 기반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한편, 유성구는 1월 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다짐나무 퍼포먼스’, 노조위원장 및 간부 공무원들의 신년 선물 증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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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능형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 시범 운영 개시
김낙철 부구청장 등이 만년동 일원 주차장을 점검하고 있다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전했다.이번에 구축된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91면, 선사유적지 주변 15면 등 총 106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적용됐다.이번 사업은 서구 최초의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구청의 재정 부담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차장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분산 운영되던 주차 관리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영주차장 통합 주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비대면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경차 △저공해 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출차 시 즉시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시스템은 서구청이 직접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에 확대 적용된다.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 노상 공영주차장 2곳은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공정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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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도시의 대표 간선도로인 대덕대로를 대상으로 한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공고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야간 경관 디자인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이번 공모는 장기적인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을 위한 초기 단계 사업으로, 대덕대로 일원의 도시경관 개선 및 미래지향적 미디어 거리 조성을 골자로 한다.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건축·도시·미디어가 결합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공모 대상 지역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방죽네거리 구간으로, 주변 상업·업무시설과의 연계를 고려한 야간 경관 디자인 제안을 받는다.특히 향후 옥외광고물 자유 표시 구역 지정을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기·디자인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심사는 △창의성 △도시경관 개선 효과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당선작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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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전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적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도 확보했다.특히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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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신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임명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31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이대식 신임 남성연합회장은 2013년 대덕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2023년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 했으며, 각종 소방 보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2023년 3월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을 비롯해, 같은 해 4월 발생한 서구 산직동 산림화재 당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초기 진화에 기여하는 등 지난 12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대식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트너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는 관내 5개 소방서에 총 47개 대로 구성돼 있으며, 1200여 명의 대원들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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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장애인 정보화교육 풍성한 결실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의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사업이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장애인 및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총 1440시간의 교육을 운영했으며, 수료 인원은 914명으로 한글․엑셀 등 PC 초․중․고급 과정,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실생활과 취업에 직접 연계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 결과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교육 참여자 중 16명이 정보기술자격을 취득했으며, 6명은 사무보조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이는 장애인 정보화교육이 직업재활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대전시는 2026년에도 장애인 정보화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으로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장애인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사회에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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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최우수’
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최우수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대전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58건 가운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구축 사업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R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등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전시는 그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 및 지하시설물 등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우선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통해 서구와 유성구 전역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소방차량 실시간 디지털 관제시스템 구축, 건축물 실내 위치 찾기를 위한 실내내비게이션 개발, 위치정보 사각지대용 스마트 전파감지센서 개발을 완료했다.또한,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하시설물, 지하구조물 등에 적용하여 확장현실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와 AI 기반의 예지보전 서비스, 도로 굴착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했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정부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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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실시한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관내 지역아동센터 136개소 중 13개소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연장한다.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11개소이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2개소이다.보호자 누구나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아동을 맡길 수 있고,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콜센터 또는 해당 시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설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야간 시간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