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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말처럼 달리는 2026”展
한밭도서관 말처럼 달리는
[세종타임즈] 한밭도서관은 1월 3일부터 1월 25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말처럼 달리는 2026’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 출신 청년 작가 김현진이 ‘움직임’, ‘도약’, ‘전진’을 주제로 말의 이미지를 현대적 한국화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한지, 먹, 분채 등 전통 한국화 재료를 사용하되, 현대적인 구성과 색채, 선의 표현을 결합해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각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대전 출신 청년 작가의 창작세계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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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설동호 대전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였습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습니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였고,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 주신 교육가족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실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교육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새롭게 전개할「동행 성장 4인성」의 대전형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고도화하고, AI체험센터 구축 등 AI·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겠습니다. 또한, 실천적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3년차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컬 미래교육을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확대하고, 질문 중심 수업역량을 강화하여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수업을 정착시키겠습니다.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본격 운영과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셋째,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초등「1수업 2교사제」운영과 두드림학교 확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화로 교육 취약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늘봄지원실장 추가 배치와 돌봄교실 안전 체계 강화로 초등방과후·돌봄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더불어, 무상급식비와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단가 인상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확립하겠습니다.
초등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등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생활지도를 실천하고,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하여 신체와 정서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신설하여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교원의 심리·정서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학교 안전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 등으로 학생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중등 순회교사 매칭 지원,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모니터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확대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대전교육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2026년 새해에도 대전교육은 교육가족,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대전교육이 한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오년(丙午年) 2026. 대전광역시교육감 설 동 호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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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내손안에 배움터’새단장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개발 시기와 주관 부서가 달라 각각 운영되던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손안에 배움터’를 컨셉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됐다.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와 도서관 프로그램을 비롯해 과학·정보화 교육,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고등 입시 정보, 마을·학교·동구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관내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단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교육 검색부터 신청·결제, 수료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주민들이 개인별 교육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개편은 동구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명품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관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대학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편된 평생학습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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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개장
상소동 눈썰매장 개장식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31일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6년 1월 25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장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어린이 눈썰매장은 어린이·유아용 슬로프를 중심으로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또한,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운영하고, 대형 조립식 휴게시설을 추가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이용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회차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회차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며,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1회차 종료 후 전원 퇴장 및 선착순 재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동반 보호자는 입장료 1000원을 부담하면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운영 내용과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눈썰매장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겨울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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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31일 오전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하고 ‘25년 비상대비훈련과 10월 밀입국 검거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제32보병사단은 대전․충남지역 방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산불과 수해복구에도 참여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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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 도심 속 안전한 겨울놀이터!
대전 중구,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오는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겨울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눈슬로프·눈놀이터·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이용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어린이들은 입장료와 눈썰매 튜브 이용료가 모두 무료이며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특히, 중구는 안전한 눈썰매장 운영을 위해 슬로프의 구조·시공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중구 안전관리자문단의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중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눈썰매장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눈썰매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한 겨울놀이터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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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보건소는 2026년도 하절기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화조 유충구제 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중구청 기후환경과, 정화조 청소업체 2개소와의 협업을 통해 1만5000여 개소의 정화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즉시 투입하여 모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한다.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정화조 내의 유충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500 ~ 700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공중화장실, 하천변, 공공기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제적 방역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화조 청소 의무시설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한 결과,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라며, “2026년도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을 통해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여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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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주민의 따뜻한 마음으로 개인 장학 지원 시작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2동에서는 40여 년간 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한 퇴직 교사가 조용한 기부를 통해 ‘우리동네 개인장학기금’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태평2동 행정복지센터의 ‘달빛 희망함’을 통해 접수됐다.기부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의지가 높은 학생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과 함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 영수증 발급도 사양하며, 오로지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기부자는 먼저 세상을 떠난 배우자와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별도의 예금을 활용해 개인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태평2동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태평2동은‘우리동네 개인장학기금’을 통해 제1호 장학생을 선발하고 기부자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선발된 학생은 소박한 지원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김상균 동장은 “주민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우리동네 개인장학기금’은 제1호 장학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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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법동중 학생회,‘법동 나눔 전통’잇는 쌀 기부 실천
법동중 호빵 판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법동중학교 학생회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역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 쌀을 기부하며 ‘법동 나눔 전통’을 이어갔다.이번 쌀 기부는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아이스크림·호빵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 수익 활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적 책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대전법동중 학생회는 2020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해를 달리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전법동중학교 배준서 학생회장은 “선배님들로부터 이어져 온 법동 사랑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법동 마을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전법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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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의 예술 문화
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환영 무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화중학교의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무대 기획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10월 27일 동화중학교를 방문한 싱가포르 오키드파크 중학교와의‘2025 글로벌 공동수업교류’에서도 동그랑땡의 활약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직접 구성한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를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을 맞이하며 양국 학생 간의 문화 교류 분위기를 형성했다.오랜 연습으로 준비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예종림 교장은 “동그랑땡의 댄스동아리 활동이 교내를 넘어 국제교류 무대까지 확장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대표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의 문화적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동그랑땡은 교내 버스킹 공연과 축제, 대회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꿈과 끼를 펼치는 버스킹’을 통해 점심 시간에 학교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중구청장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사제동행 무대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는 학생들이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동아리 지도 교사인 정재웅 정보교사는“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며,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예의범절까지 함께 배우고 있어 동아리 활동이 인성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 동그랑땡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