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에듀힐링센터, 제3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개최
대전에듀힐링센터, 제3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4주간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제3회 ‘사실은 살고 싶은 겁니다’ 강연을 학부모와 교직원 1,6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똑똑 십 대들의 마음열기’를 주제로 코칭 및 상담심리 전문가 3명을 초청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해 릴레이 강연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5회 중에 6월 제1회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심리학이 답하다’를 시작으로 7월 제2회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사춘기 처방전‘이 학부모 및 교직원의 뜨거운 관심 속에 95.4%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6월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공감하는 방법이나 나의 감정을 다스려 대화하는 법 등을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했으며 7월 특강 참여자는 “가정생활과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정말 유용한 강연이었다”며 주변의 학부모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내용이었다고 수강 소감을 말했다.
8월 제3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선미 센터장이 청소년 자살과 자해를 주제로 ‘사실은 살고 싶은 겁니다‘라는 특강을 실시한다.
청소년 자살과 자해의 원인, 자살과 자해 위기를 겪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수강을 원하는 교직원이나 학부모는 전화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시공간적 제약을 받는 시기에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자녀 또는 학생의 심리지원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이다”며 “10월까지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가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
충만한 에너지로 빚어내는 최고의 순간
충만한 에너지로 빚어내는 최고의 순간
[세종타임즈]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마스터즈시리즈 8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체코가 낳은 위대한 작곡가 드보르자크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가 절대음악을 추구하며 20년을 바쳐 작곡한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객원 지휘를 맡은 토마스 뢰스너는 오스트리아의 베토벤 필하모니아 예술감독이다.
그는 비엔나 출신의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지휘자 중 한명으로 그의 나이 14살에 첫 오케스트라 연주를 지휘하며 데뷔했다.
그 이후 로망드 오케스트라, 비엔나 심포니, 베를린 저먼 심포니, 휴스턴 심포니, 프라하 필하모니아 등에서 객원 지휘하며 현재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기교적인 과시보다 세밀하고 흐트러지지 않는 세련된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이 협연을 맡는다.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을 맡고 있는 그가 무대에 올라 드보르자크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깊고도 진한 슬라브 정통 사운드를 전할 예정이다.
이 곡은 드보르자크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풍부한 서정성이 가득한 작품이다.
브람스가 교향곡 1번을 완성하기까지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베토벤이 구축한 문법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수없이 스코어를 고친 고된 작업의 결과 이 교향곡은 지나칠 정도로 풍부하고 극도로 치밀한 구성을 보유하게 됐다.
그리해 베토벤 거인의 그림자가 아닌 브람스만의 감수성이 빛나는 선율로 우리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2021-08-04
-
하천관리사업소, 도심 하천 야간 방역수칙 점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 밤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저녁시간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유등천 태평교 ~ 유등교 구간 갑천 흑석, 노루벌 및 상보안 유원지 갑천 만년교 ~ 둔산대교 구간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오후 10시 이후 하천 내 음주금지 등 방역 수칙에 대한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이 병행됐다.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생활방역추진단을 통해 하천 다리 밑 쉼터 공간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하더라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방역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1-08-04
-
대전시, 코로나19 위기 장애인 활동지원 강화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활동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긴급·특별 돌봄지원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긴급활동지원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아닌 중증 장애인 중 장애인거주시설 내 집단감염으로 분산·격리조치 된 장애인이 대상이다.
이들에게 대전시는 분산조치 기간 동안 긴급활동지원서비스 120시간을 지원한다.
특별지원급여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학습이 어려워진 초·중·고 재학생에게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온라인 학습보조 월 40시간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약 7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4
-
온통대전 훨훨 날았다.올해 발행액 1조 원 돌파
온통대전 훨훨 날았다.올해 발행액 1조 원 돌파
[세종타임즈]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대전시가 발행한‘온통대전’의 올해 발행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현재 1조 324억원이 발행됐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일 평균 800여명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수는 65만명에 이르고 총 90만 장의 카드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구매한도 100만원과 최대 15% 캐시백 확대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출시 7개 월만에 9000억원을 발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올해에도 연초부터 발행액이 계획보다 50%를 초과하고 일 평균 1000여명의 신규가입자가 증가했으며 특히 5월 온통세일 기간 약 2주에만 2000억원이 발행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온통대전의 총 누적발행액은 2조 원을 육박하고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10명 중 7명이 온통대전을 가지고 있어 명실상부 대전시 민생경제 브랜드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올해 당초 1조 3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현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연내 약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안정적 발행을 위해 추가발행 수요에 필요한 국·시비 확보 및 수급 조절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대면 소비변화에 맞춰 온통대전몰, 배달플랫폼을 활성화하고 하반기 온통세일 개최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통대전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제 온통대전은 단순한 지역화폐의 기능을 넘어 대전시민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됐다”며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강화 사업을 발굴해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상생플랫폼으로서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
대전유성소방서-대전마케팅공사 업무협약 체결
대전유성소방서-대전마케팅공사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대전유성소방서와 대전마케팅공사가 3일 안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성소방서는 연간 8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대전마케팅공사 교통문화연수원에 재난 대응 전문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법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대상은 어린이, 사회적 약자, 운수종사자들이다.
황재동 유성소방서장은 “생활 속 안전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전유성소방서의 재난대응 전문교육인력 지원과 대전마케팅공사 교통문화연수원의 다양한 교육시설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날은 김부겸 국무총리도 함께 지역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 속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전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한밭운동장에 위치한 임시선별검사소는 현재 운영 중인 3개 임시선별검사소 중 가장 먼저 설치된 곳이다.
주간에만 운영됐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평일뿐 아니라 주말 및 휴일에도 저녁 9시까지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김부겸 총리와 허태정 시장은 폭염 예방을 위해 설치한 그늘막 설치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 등 종사자를 위해 배치된 119 회복지원차량에 탑승해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119 회복지원차량은 최근 검사 수요 증가와 계속된 폭염에 대비해 대전소방본부의 지원으로 설치된 소방관용 회복 차량으로 차량 내부에 공기청정기, 냉방기, 냉장고 및 이온음료 등이 완비됐다.
임시선별진료소 방역 인력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어 방문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의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26일에 개소한 곳으로 지난 1일 현재 101명이 입소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곳의 정원은 116명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시가 방역 대책 강화, 방역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의 자율 방역으로 코로나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8-03
-
대전교육청, 변화된 산업맞춤형 인재 육성 기틀 만든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에 충남기계공업고 등 4개교 7개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교육부가 직업계고의 체질개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매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변화된 산업수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2월부터 희망학교 모집 및 학과 재구조화 컨설팅을 통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공모해, 최종적으로 4교 7개학과가 선정됐다.
이번 재구조화에 선정된 학과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성장하는 스마트팩토리분야학과, 혁신도시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기대한 철도 관련 학과, 그리고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관련 산업인력 양성학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교육청은 실습실 리모델링 및 기자재구입비 등으로 총 3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재구조화에 선정된 학과들은 2022년 학과개편을 거쳐 2023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전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변화되는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학과재구조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직업계고를 만들기 위해 대전교육청은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03
-
허 시장 “코로나 위기 시민정신으로 이겨내자”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대전은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대응을 하고 있을 정도로 절체절명의 위기”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브리핑을 열어 “그동안 의료진의 헌신과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에 힘입어 지난 6월까지 안정적으로 관리 됐지만, 7월 한 달간 전체 확진자의 37%에 해당하는 159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위중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20~30대 활동량이 많은 청년층의 확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N차 감염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우려했다.
이에 허 시장은 일상 생활에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기에 감염 확산 차단인 참여방역이 가장 절실하다고 했다.
허 시장은“지난달 확진자 중 변이 표본 검사를 한 결과 100명 중 88명이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다”며 “델타의 강한 전염력으로 가족이나 직장,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집단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 시장은“20~30대 청년층은 선별검사소에서 PCR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며 “청년층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방역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시민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밤 10시 이후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50% 감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계획은 야간 이동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 동안 유지한다.
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당분간 필수적인 영업활동 이외에는 이동을 최소한으로 유지해달라”며 “사적 만남이나 여행, 타 지역 교류를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시 방역당국은 한 달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시민 협조를 받아 코로나를 극복하고 확진자 수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인 30명 이내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4시간 이내 역학조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 24시간 해결 100인 기동대’를 편성·운영하고 5개 자치구와 경찰청, 교육청과 고위험시설, 다중집합장소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허 시장은 “지난달 말부터는 50대 시민들을 시작으로 백신접종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런 계획대로 진행되면 9월 말에는 전 시민의 70%인 100만여명이 접종을 완료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허 시장은 이어“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금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기에 송구함을 무릅쓰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참여를 호소드린다”며 “방역 최일선에서 열정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8-03
-
청렴 표어를 보며 청렴 의지 다져요
청렴 표어를 보며 청렴 의지 다져요
[세종타임즈] 대전동화중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백일장을 통해 학생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청렴한 생활 태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정부패 거리두기 청렴백신 접종하기’ 표어를 현수막으로 제작, 게시해 학교 구성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지고 홍보하는 계기로 삼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표어는 우리 사회에 큰 피해를 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백신접종이 필수적인 것처럼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칠 수 있는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청렴이라는 접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시기적절하고 핵심을 꿰뚫는 학생의 의지를 담고 있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전동화중학교 박경호 교장은 “청렴 백일장과 우수 표어 현수막 게시를 통해 청렴문화정착과 홍보 및 확산을 위한 귀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