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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부패방지·청렴성 제고를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시행
세종도시교통공사, 부패방지·청렴성 제고를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시행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4월 14일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하고 최초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사 교통·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위법·부당한 사항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이번에 위촉된 청렴 시민 감사관은 행정·건설·법률 등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종시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의 자문기구로 독립적 지위를 가지고 앞으로 2년간 공사 공직 부조리와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 불친절 행위 등에 대한 감시·평가를 하거나 부패행위에 대한 제도개선 권고 지역주민의 불편·부당한 사항과 현안문제 등에 대한 제보 활동을 하게 되며 부정부패 방지와 청렴 제도 수립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도입으로 내부통제가 더욱 강화되어 공기업으로서 경영활동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크다.
오늘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께서는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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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북암천 산책길 주민 손으로 가꾼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14일 전의면 북암천 주요 교량인 전의교와 보행교에 꽃화분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마을계획사업 ‘전의면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세종시설관리공단, 전의초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북암천 주요 교량 난간에 웨이브 페츄니아 850본을 식재하고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수질 정화와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발효 유용미생물 흙공’ 100여개를 북암천에 투척했다.
이에 앞서 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세종시설관리공단과 전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질 인식 개선 교육’ 및 ‘유용미생물 흙공 만들기’ 체험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전의면은 이번 꽃화분 조성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혜란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회복된 일상과 함께 찾아온 봄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단장한 북암천이 지역 주민과 내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명소인 북암천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종시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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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제21차 실무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경찰위원회가 14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세종시청·세종경찰청·세종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두루중학교 회전교차로 정비 사항 청소년 비행예방 순찰 및 유해환경 개선 사항 등 2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두루중학교 회전교차로 인근은 과도한 차선규제블록 설치로 1개 차로가 차단돼 출·퇴근시 병목현상이 유발되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빚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시·경찰청·교육청 등 참석자들은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합리적인 재정비 방안에 대해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종북부경찰서는 청소년 비행예방 순찰 및 유해환경 개선 안건을 제시, 세종시청, 세종북부경찰서 학교, 보건소 등 유관기관은 청소년 흡연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합동순찰을 추진하기로 했다.
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의 가교 역할을 통해 교통 관련 시민 불편사항 해소와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대해 상시적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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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네이버클라우드‘클라우드야 놀자’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인터넷 자원 공유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클라우드야 놀자’가 지난 13일 성황리 마무리했다.
3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강연회는 일반시민 눈높이에 맞춰 인터넷 자원 공유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주제로 구성됐으며 네이버클라우드 소속 전문가 정낙수 이사, 김선현 매니저가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 특히 클라우드에 관심있는 기업인, 공무원,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세종시민 13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강연 후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국내외 클라우드 구축사례 및 활용현황 클라우드와 인공지능과의 관계 챗GPT 관련 네이버 동향 등 클라우드뿐 아니라 정보기술분야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강연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교육수요를 파악해 향후 클라우드 심화과정 또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자격증 취득과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던 만큼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의를 통해 앞으로도 보다 재미 있는 주제의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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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디지털배움터 12곳, 이달부터 문연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배움터는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포함해 모두 12곳에 마련됐으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한다.
교육장소는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외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노인문화센터에도 구성했다.
올 하반기에는 디지털 장비를 구비한 버스를 통해 읍·면지역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과정은 계층·수준별 과정으로 디지털 기초 디지털생활 사용 등) 디지털심화 특별과정모델링,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등으로 구성된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격차에 따른 소외 계층이 생기지 않고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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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5생활권 국가귀속문화재 첫 선
행복도시 5생활권 국가귀속문화재 첫 선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면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과거 행복도시 5생활권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행복도시 5생활권에 속하는 용호리·합강리 유물을 중심으로 특별전 ‘땅속에 담긴 행복도시의 기억’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가귀속문화재 보관 관리 위임기관’ 지정 1주년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용호리·합강리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 도자기, 장신구, 금속유물, 석기 중 시대별로 엄선한 139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 지역 수장급으로 추정되는 무덤에서 출토된 국내 최대길이 철창이 처음 전시돼 눈길을 끈다.
전시품들은 행복도시 5생활권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들이다.
이 중 세종 용호리·합강리 유적은 지난 2019년 발굴조사 결과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조사돼 학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가 있다.
이와 함께 특별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고고학 발굴 체험 공간과 퀴즈를 풀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으며 개막일인 15일에는 ‘백제대제’가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전시회 관람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이며 1월 1일과 설날 당일을 제외한 그 외 기간에는 정상 운영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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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용 가능한 데이터로 행정시스템 안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와 산하기관의 대민·행정업무시스템 123개를 민간·공공 융합형 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 전환을 마무리하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는 데이터를 중앙 컴퓨터 서버에 저장한 뒤 인터넷에 접속하면 언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시는 네이버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다.
시는 2022년 ‘행정안전부 클라우드컴퓨팅 활용모델 지자체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83억 여원의 국비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시 행정정보시스템을 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 전환했다.
구체적으로 대기환경정보시스템, 체육시설 예약관리시스템 등 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 정보시스템을 시 정보통합센터와 민간 클라우드센터에서 융합형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전환 과정에서 자원조사, 데이터 등 분석과 연계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면서 지역정보기술의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
클라우드 전환사업자는 네이버클라우드㈜ 협력체로 네이버는 올 하반기 집현동 일원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세종 각’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재해·재난시에도 데이터 백업 등을 통해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으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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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세종시대 개막 예고
[세종타임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 사무소를 세종시에 설치하기로 정관을 개정하면서 본격적인 세종시대가 물꼬를 트게 됐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4일 집무실에서 유민봉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을 만나 39만 세종시민을 대신해 사무소 설치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이번 정관 개정으로 현재 광화문에 소재한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실은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해 2027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도지사협의회의 주사무소 세종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무공간 마련 등 다양한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세종시는 48개 중앙부처, 공공기관이 모여있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도시로 17개 광역 시·도 사무소가 입주한 지방자치회관이 위치해 있다.
때문에 정부-지자체, 지자체-지자체 간 소통·협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어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실이 설치되면 향후 시도지사협의회의 위상과 기능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소 이전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시대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시도협 이전을 계기로 지방시대 완성을 위한 다양한 지역균형발전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지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광역 시·도 상호 간 교류협력 증진과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자체의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방시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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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활동 실시
아름동,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12일 관내 근린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름동 자율방재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예찰활동과 산책로 주위 산불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황병순 동장은 “건조한 날씨에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 스스로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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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바쁜 요즘, 토요일에도 농기계 빌리세요
일손 바쁜 요즘, 토요일에도 농기계 빌리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시시농업기술센터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간 연서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매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관내 농가에 농기계 임대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토요일 운영 시간은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임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개월간 농한기 임대 농기계 특별 점검 기간을 갖고 관리기, 승용예초기 등 임대농기계 360여대를 수리·점검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임대 장비 78종 77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5,900건의 임대 실적을 올렸다”며 “세종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