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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기준중위소득 50%이하는 월 30만 원을, 기준중위소득 50%를 초과하고 100%이하는 월 10만 원을 매칭·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50%를 초과하고 100%이하는 만19세 이상~만 34세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50%이하는 만15세이상 ~만39세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매칭된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또한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 내 온라인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세종시 내 주소지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오는 15일부터 할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은 출생일 기준 5부제를 시행하며, 15일부터는 출생일과 상관없이 자율신청이 가능하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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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롭게 달라지는 도로명주소 홍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어린이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달라지는 도로명주소 등 홍보에 나선다.
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는 건물이 없는 장소에 부여되는 사물주소 등 달라진 주소정보 정책 내용을 전시하고, 도로명주소 퀴즈풀기 정답자에게는 어린이 수첩 등 홍보 기념품을 나눠 줄 예정이다.
기존에는 주소체계상 건물 중심으로 도로명 주소를 부여했지만, 이제 3차원 입체개념으로 확대돼 자주 다니는 길과 자주 찾는 시설물에도 주소부여가 가능해져 이를 위치 찾기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사물주소와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사고 위험요소 지역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하여 시민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장에서 도로명주소의 활용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고도화되는 주소체계가 시민 생활속에 안착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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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찾아오는 반려식물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고운동 도시농업실습교육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반려식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지역 시민이 가정 내 반려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기본교육과 체계적인 분갈이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일정은 11~12일 10시부터 16시까지이며, 직장인이나 맞벌이 가족의 참여 확대를 위해 토요일인 13일에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지역 시민에게 반려식물을 아름답게 가꾸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 모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에 있는 교육안내문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도시농업담당(☎ 044-301-27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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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미래전략 주력사업 현장방문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전략수도 조성 원년을 맞이해 시정운영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전북 고창군 상하농원과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미래전략 주력사업인 6차산업 육성 선진지를 벤치마킹하고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산불 등 긴급 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총괄) 및 시민안전실장, 환경녹지국장, 소방본부장 등 필수 간부공무원을 제외한 20여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은 6차산업 융·복합 사업 우수지역인 전북 고창군을 방문, 류영기 상하농원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농산가공 및 체험 융·복합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시정4기 공약인 ‘세종형 6차산업 농촌융·복합 사업 육성’의 성공 추진을 위해 상하농원 내 가공·서비스교육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전남 순천시를 방문, 세종시와 전라남도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전남도청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해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박람회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로·교통, 주차장, 편의시설 등 박람회 개최여건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최민호 시장은 “2025년 예정인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차원에서, 이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직접 방문하게 됐다”라며,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토록 해 정원도시 조성과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위한 부서별 준비사항을 면밀히 챙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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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2023 문화콘텐츠 연합학술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는 ‘2023 문화콘텐츠 연합학술대회’를 본교 국제관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문화콘텐츠를 통한 지역 상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세종시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한 지역 상생’을 특별 주제로 삼았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한국영상대학교는 5월 3일 특별 개교기념 행사에 앞서 이번 문화콘텐츠 학술대회를 열고 손님을 맞았다. 고등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문화콘텐츠 부문에선 국내 최대 규모로, 학문후속세대 32건, 일반논문 30건, 포스터 발표 21건 등 총 83건의 논문이 발표됐다.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행사인 만큼 관련된 학과의 관심은 뜨거웠다. 한국영상대의 메타버스계열, 공연미디어콘텐츠계열뿐만 아니라 고려대와 경희대, 동국대, 한국외대, 글로컬사이버대 등 다양한 학생, 교수가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유재원 총장은 환영사에서 “6개 학교의 공동 주최로 선발해 올해 대회는 작년보다 2배 이상의 규모로 14개 학회가 참여한 행사를 우리 대학에서 개최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1999년 교육부로부터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어 영상 산업에서 꼭 필요한 직무능력을 위주로 교육한 성과”라며 “향후 우리 K-콘텐츠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학문적 연구와 지속적인 정부 차원의 지원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연합학술대회가 되길 기원하며 우리 한국영상대학교도 힘껏 돕겠다”고 응원했다.
문화콘텐츠 학술대회는 학문후속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해 차세대 문화콘텐츠를 연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열렸다. 한국영상대는 이를 위해 고등교육거점지구(HiVE) 사업과 마이스터사업을 함께 진행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수도권 중심이 아닌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학문의 교류를 마련코자 이번 대회를 주관했다. 대회에서는 K-콘텐츠를 기반으로 산학연이 긴밀하게 준비한 연구자료와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했다.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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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담당 공무원 안전·보호조치 강화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정당하게 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비해 민원담당 공무원 안전·보호조치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 폭행으로부터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대시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치의 주요 내용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특이민원 대응체계 구축 ▷민원담당 공무원 지원 강화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 등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보호조치와 함께 실제 위법행위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우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본청 외 조치원읍, 아름동 및 복지민원이 많은 도담동에 청원경찰을 우선 배치하고, 전읍·면·동에 휴대용 보호장비 추가 배포와 호신용품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민원실 내 강화안전유리를 설치하고 인근 경찰관서와 연계해 비상대응 훈련을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한편,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 및 유형별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도 제작·보급한다.
아울러, 피해공무원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민원 공무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민원 공무원에 대한 처우개선 조치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민원 예절 개선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홍보물 게시 등을 통해 올바른 민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보장해 이들이 정당하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께 친절한 응대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조치원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인의 폭행에 의해 조치원읍 소속 사회복지공무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이 상해를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사회복지공무원 12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과 사회복지공무원 처우개선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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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보람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체육회가 지난달 29일 금강 수변공원 광장에서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보람동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경기, 축하공연, 탁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명랑경기는 ▷판 뒤집기 ▷신발 양궁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이 진행되어 참가 주민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어른과 아이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여기에 정식 체육 종목인 탁구대회가 열려 지역 내 탁구 동호인을 비롯한 주민 간 치열한 경기와 함께 열띤 응원전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신언송 보람동체육회장은 “지난해에 보람‧대평 한마음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더 풍성해진 내용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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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종합체육시설 총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충청권 화두로 떠오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거점시설이 될 ‘세종시(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종합체육시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을 위해 세종시 출범 이전부터 국가 차원에서 계획된 지역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이다.
특히 체육 기반기설(인프라) 구축에 따른 생활체육활성화는 물론,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개최까지 담보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조속한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종시 종합체육시설은 대회의 꽃인 육상경기는 물론, 수구·탁구 경기가 치러지고, 성대한 대회를 마무리하는 폐막식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1월 대회 유치 확정 이후 종합체육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재수립했으며, 현재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세종시 종합체육시설은 2만여석 규모의 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등으로 구성 계획을 갖고 있다.
시는 올해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동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건립사업 발주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건립에는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대회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타지역 종합운동장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종합체육시설 건립은 하계대회 성공과 더불어, 세종시민의 체육여가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종합체육시설이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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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5개 자원봉사플랫폼 ‘다시 시작하는 꽃청춘-청춘어게인’ 진행
[세종타임즈]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5개 자원봉사플랫폼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시 시작하는 꽃 청춘 ‘청춘어게인’ 인생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월 1회씩 진행했다.
‘청춘어게인’은 장수사진이나 영정사진과는 차별적으로 ‘현재가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컨셉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다양하게 촬영해 액자로 전달하는 사진촬영 프로그램이다.
인생샷봉사단(단장 장귀녀, 작가 이정환), 세종헤어봉사단(원장 박종숙), 도담뷰티봉사단(단장 노순녀). 한국영상대학교(교수 김연희), 더예쁨봉사단(단장 김현숙)이 사진촬영, 헤어, 메이크업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에 참가한 70대 A씨는 “장수사진이나 영정사진을 찍을 거라 생각하고 왔는데 색다른 사진을 찍으니 행복했다”라며 “거기에 남편이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프로포즈를 하는데 감동해서 눈물이 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B씨는 “어르신들께 머리 손질과 화장을 해드리니 표정도 밝아지시고 거울을 보고 만족스러워 하시며 고맙다고 하시니 제가 더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센터장은 “2021년부터 시작한 청춘어게인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더불어 다양한 재능을 나누는 봉사자 덕분에 이 프로그램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 자원봉사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춘어게인’ 인생사진 촬영프로그램은 현재 5개 자원봉사플랫폼(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보람동)에서 진행 중이고 올해는 경로당과 면 지역으로 찾아가 월 1회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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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대응 상담자 역량강화 교육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대응 상담자 역량강화 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과 사이버 도박 대응 위해 4월 28일 청소년상담센터 상담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는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김경진 센터장으로 미디어 과의존과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상담자와 가족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상담자 및 실무자들은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과 도박문제를 청소년기의 특성을 토대로 이해하고 도박문제의 실태 및 현황, 원인과 개입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이수한 A 상담자는 “미디어 과의존과 도박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 보다 구체적인 개입 및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청소년들을 상담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