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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테크밸리 마지막 산업·복합용지 분양
[세종타임즈]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세종테크밸리 내 마지막 남은 산업·복합용지를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세종시 집현동에 위치한 세종테크밸리는 세종시 내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도시 인프라와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분양은 산업용지 2필지와 복합용지 2필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개 필지가 대상이다.
분양 대상 기업은 생명공학기술, 환경에너지기술,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산업 및 지식문화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세종테크밸리에는 네이버, 마크로젠, 바이브컴퍼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50여 개의 첨단산업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4-2생활권에는 서울대, 고려대 등 7개 대학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캠퍼스인 ‘공동캠퍼스’가 올해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이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대학 간의 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 확보 등 산학 협력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차 분양의 평균 가격은 필지별로 다르나, 3.3㎡당 산업용지 약 210만원, 복합용지 약 290만원 수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심사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LH 세종특별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세종테크밸리 입주심사평가단은 입주 희망 기업의 기술, 신용등급, 경영실적, 사업계획, 재원조달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9월 내로 협의대상자를 선정하고, LH 세종특별본부는 선정 기업과 10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분양으로 유망한 첨단기업들이 입주하길 기대한다”며 “세종테크밸리가 조기 활성화되고 도시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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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환경의 날 맞이 ‘자가용 없는 날’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자가용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자가용 이용을 지양하고 도보, 공용자전거 어울링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ESG경영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적어도 6월 5일 환경의 날만이라도 세종시 전체가 ‘자가용 없는 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세종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로 4곳에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세종시 소재 관공서와 공공기관 전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쾌적한 탄소 중립 도시가 되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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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6월 직원소통의날 참석
[세종타임즈] 최민호 시장이3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6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목숨 바쳐 나라의 안녕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최 시장은 평소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화두로 ‘우리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최 시장은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평소 가치관, 인격의 크기, 관심사가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우리 모두 내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조선시대 선비는 남의 이목이 가장 무섭다고 했고 지식인들은 염치가 없을까 두렵다고 했다며 이는 곧 평판과 겸손함의 중요함을 중의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풀이했다.
최 시장은 “평판을 살피지 않고 염치마저 없으면 스스로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떳떳한 일을 하면서 자랑스럽지 않게 된다”며 “그런 시선에서 보면 요즘은 오히려 남의 시선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사회가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편 가르기가 우선인 세상이 됐다며 그런 사고가 만연한 사회에서는 구성원들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 시장은 “내가 무서운 것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하늘 무서운 줄, 미래가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라며 “특히 공직에 있는 자들은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흔히 추상적인 개념으로 사용하는 미래, 국가라는 말은 가족, 자녀와 동의어라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는 현재의 우리 선택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최 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적으로부터 우리의 자유와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우리가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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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과 엠디엠그룹의 시니어주택 세미나 개최
[세종타임즈] 행복청이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행복도시 내 시니어 특화주택 도입방안 마련을 위해 엠디엠그룹과 함께 시니어주택 관련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공공기관-민간기업 합동 세미나를 지난 5월31일에 개최하였다.
엠디엠그룹은 국내 종합부동산개발 전문기업으로 최근 시니어주택과 관련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도시근교형 시니어주택’ 사업에 대한 많은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의왕시에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건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 '헬스케어 리츠사업(화성동탄2)'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REITs, 부동산투자회사)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운용하여 얻은 수익을 분배하는 회사
이번 세미나는 민간기업의 시니어주택 추진사업의 전문성 등을 공유하고 행복도시 내 도심근교형 시니어주택 도입방안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도시개발 과정에서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김형렬 행복청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행복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간기업 개발사업의 다양한 노하우 등을 공유 받아 향후 행복도시 내 「도심근교형 시니어주택」 도입방안 마련 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세종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점점 증가하는 시니어 세대들을 위해 지원시설 마련 등 대비가 필요하다.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60세 이상의 부모세대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개발을 위해 민간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행복도시만의 ‘시니어주택’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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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 최고 수준 입증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95.32점을 받아 가장 우수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진료환경, 환자 안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평가하고 있다.
지난 2차 평가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져 ‘퇴원하지 않고 계속 입원 중인 환자’는 제외됐지만 이번 3차 평가에서는 ‘입원한 환자’ 전체를 포함해 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상급종합병원 44개와 종합병원 42개 등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치료 인력 및 시설, 과정, 결과 등 7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으며 종합점수 전체 평균이 90.71점, 상급종합병원이 92.32점, 종합병원이 89.02점이었다.
적정성 평가 주요 기준은 전문인력과 장비, 시설 구비율 등을 보는 구조영역과 중증도 평가 시행률 등 신생아중환자에게 필요한 진료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을 평가하는 결과영역의 총 11개 평가 지표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1개 모든 평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특히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의 항목에서는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권계철 원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우리나라는 최근 심각한 저출생 문제 뿐 아니라 산모의 고령화, 인공수정 증가로 인한 조산아(이른둥이) 분만율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환자 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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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환경보호 실천 ‘새롬줍깅자원봉사대’ 결성
[세종타임즈] 세종시 새롬동 주민들이 2026년 세종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새롬줍깅자원봉사대’를 결성했다.
새롬줍깅자원봉사대는 아름다운 마을정원 조성을 위해 새롬동 주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것으로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무단투기 단속 및 상가 밀집지역 내 배출방법 홍보 ▶쓰레기 및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단속 ▶도시미관 저해지역 초목 식재 및 화단관리등 ‘깨끗한 새롬동 만들기’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2026년 세종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해 나서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정원 가꾸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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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주민자치회, 마을교육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새롬동 주민자치회는 3일 새롬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새롬마을교육협의회와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기반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새롬동행정복지센터, 새롬청소년센터,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 가득초등학교, 가득유치원 등으로 구성된 새롬마을교육협의회는 지난 4월 시교육청의 마을학교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건강한 학습생태계 조성과 마을교육 프로그램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안주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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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 똑똑건강앱’ 15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똑똑건강앱' 가입하고 똑똑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 똑똑건강앱’에서 15만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세종 똑똑건강앱’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100% 국비 사업으로 개발되었으며, 2023년부터 세종시로 이관되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시민들은 걸음수, 섭취 칼로리, 체중, 혈압, 혈당 등의 건강 정보를 쉽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매월 열리는 15만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강 개선 효과와 함께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건강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건강 포인트는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000포인트씩 지급되며, 챌린지 종료 후 자동으로 지급된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휴대전화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세종 똑똑건강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똑똑건강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개선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한솔동, 보람동, 반곡동,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와 새롬종합복지센터, 세종시보건소 등 9곳에는 ‘똑똑건강존’이 설치·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이곳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된 결과는 ‘똑똑건강앱’에 자동 저장되어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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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통을 이어온 지역 대표 가게 3곳 ‘세종뿌리깊은가게’로 선정
[세종타임즈]세종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해 ‘세종뿌리깊은가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세종시에서 읍면지역 20년 이상, 동지역 10년 이상 동일 업종을 유지한 가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역사성과 경쟁력,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현장 평가와 종합 평가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음식점 2곳과 제조업체 1곳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신흥파닭’은 조치원에서 40년간 파닭을 운영해 온 가게로, 2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맛나당’은 부강면에서 24년간 싱싱한 쑥갓과 수타면 칼국수, 고기·김치만두를 제공해 온 노포로, 2대에 걸쳐 운영 중이다. ‘류코리아’는 금남면에서 전통 국악기 제조업체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며 22년간 2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세종뿌리깊은가게’로 선정된 3곳은 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버스정류장 등을 통해 홍보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증 현판은 6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아온 ‘세종뿌리깊은가게’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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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12% 캐시백 계속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 시 지급했던 추가 캐시백 혜택을 계속 제공한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에서 여민전으로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초 추가 캐시백 지급은 한시적 이벤트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를 추가 확보해 캐시백 지급 혜택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은 ‘땡겨요’에서 여민전으로 결제 시 기존 7% 캐시백에 더해 추가 5% 캐시백 혜택을 지속해서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 5% 지급은 배달앱 사용 금액 정산 후 다음 달 말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되며 지급 한도는 월 최대 2만 원이다.
시는 캐시백 지원이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배달앱 이용을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을 활용한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배달앱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가 캐시백 지원은 올해 말까지 예정돼 있으나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