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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대비 민방위경보시설 특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연휴기간 중 민방위경보 발령태세를 강화하고자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관내 민방위경보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민방위경보시설은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시설이다.
시는 점검에서 비상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경보발령태세와 기능 유지관리에 중점을 두고 통신회선, 위성수신기, 주변 시설 관리 상태 등 상세점검을 벌였다.
박대순 시 재난관리과장은 “어떤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민방위경보시설을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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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승승장군 한다리 승승장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도계리 156-1에서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승승장군 한다리 승승장터’가 열린다.
장군면 중심지인 도계리는 과거 방문객들의 왕래가 잦아 5일장이 열리고 장터 주변에 양조장, 선술집 등이 즐비했으나, 점차 발길이 끊기면서 1976년 이후 5일장도 사라졌다.
승승장군 한다리 승승장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해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공동체 결속과 지역 정체성을 제고하는 게 목적이다.
판매품목으로는 장군면에서 생산된 농산물 2차 가공품 건강보조식품 공예품 먹거리 등 20여가지가 진열된다.
또한 목공 토탈공예 아로마비누 만들기 기념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장터에서 얻은 판매수익금 일정부분을 마을에 기부하거나 발전기금 조성에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군면 주민들은 마을장터 부활 소식을 반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중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키워온 목공, 토탈공예 등 특화상품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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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1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영상회의로 ‘2021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전성대 32사단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2년 예비군 육성지원금 심의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CCTV 영상을 비상시 군부대에 제공해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종결할 수 있는 도시통합센터 영상공유 시스템 구축 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가 가시화되면서 행정수도 세종은 한 단계 높은 비상대응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모든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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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지역특산물 가공 대표상품 개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 전의면 서창산업㈜과 협력해 쌀과 귀리, 단호박으로 만든 타락죽 ‘세종크리밀 제품’을 출시했다.
타락죽의 타락은 우유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임금님이 보양식으로 먹던 우유에 쌀을 갈아 넣고 끓인 죽을 말한다.
올해 농산물 제조가공 상품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로운 죽을 생산하고 있는 서창산업㈜의 생산노하우와 전문제조설비를 기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연구협력해 타락죽 2종을 개발했다.
세종크리밀은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한 끼 식사로 유용하며 특히 소화가 잘되어 어린이와 노인층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세종크리밀을 제조생산하는 서창산업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식품안전관리인증을 지정받은 곳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세종시 식품제조 전문회사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세종크리밀이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고속도로휴게소, 경로시설, 온라인 등 다양한 곳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세종농업기술센터의 지역 농산물 관련 연구 성과와 서창산업의 생산 노하우가 결합돼 세종크리밀이 개발됐다”며 “앞으로 세종크리밀이 세종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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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국가지식자원공유서비스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10일부터 세종시 공공도서관 11곳에 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지식자원공유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지식자원공유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디지털화 자료를 협약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하고 인쇄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8월 24일 시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비롯됐다.
시민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화한 일반도서 88만 5,794건 학위논문 15만 1,568건 고서 13만 4,297건 등 약 154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가지식자원공유서비스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디지털자료실 원문이용가능 PC에서 열람하거나 인쇄하면 된다.
또한 원문 열람과 인쇄에 드는 비용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지원하며 각 공공도서관 프린터 인쇄 비용만 이용자가 별도 부담한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 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오랜 시간 구축한 디지털화 자료 제공으로 시민들의 지식정보 욕구가 충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및 교육 환경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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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안내 서비스' 복지멤버십 제도 시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급여 등을 찾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를 이달부터 시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맞춤형 급여 안내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수급자가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생애 중요한 순간마다 맞춤형으로 찾아 안내해주는 제도이다.
복지수급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가구의 연령, 가구구성, 경제 상황을 기준으로 수급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찾아서 안내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이다.
개인이나 가구의 결혼·출산·육아·질병 등 생애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신규 제도가 도입될 때 수급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를 주기적인 조사로 문자, 전자우편 등으로 안내를 하게 된다.
특히 한 번의 신청으로 편리하게 가구 구성원 모두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능성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달부터는 신규 사회보장급여와 함께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지만, 내년 상반기부터는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만 단독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초기에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 일부 사업의 신규 신청자 또는 복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차차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업이 복잡·다양해지면서 수혜 대상자가 해당 사업을 알기 어려워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시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발굴·안내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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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분야 청년창업 인재양성
[세종타임즈]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8일 세종장영실고에서 헤브론스테이크하우스, 기림목장와 세종시 외식조리분야 청년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내용은 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황정욱 대표와 이일준 대표 등의 후원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식당을 오픈해 학생들이 직접 조리 및 생산·판매·유통·경영 등의 전반적인 창업 실전 과정을 통해 양식조리·치즈가공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과 더불어 창업과 취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기림목장 이일준 대표는 “세종장영실고와 함께하는 세종로컬치즈 개발 프로젝트는 임실치즈를 뛰어넘는 세종만의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다”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향후 한국 외식업의 큰 자산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재화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적으로 현장에 참여하면서 실제적인 창업과 취업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와 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업인재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 학생들과 함께 운영할 식당은 금남면 소재 기림목장의 신규 식품가공공장내 3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며 기림목장과 독일 인덕션 전문기업 틸만코리아가 후원한다.
향후 외식조리과 교사와 메뉴 선정 및 교육과정 연계 등 모든 과정을 긴밀히 협력하며 만반의 준비를 거쳐 내년 8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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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 청취
세종시의회,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 청취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시 안전한 자전거도로를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의정실에서 7차 간담회를 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LH 세종특별본부 사업계획 담당자가 참석했다.
연구용역 추진과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진행해온 세종시 도시 및 자전거 교통 현황 분석 자전거 이용환경 및 이용 실태 조사 분석 향후 부문별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중간 보고 이후 자전거 이용 환경 및 이용 실태 조사 분석 내용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것 같다”며 “향후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시책 마련에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날 LH 세종특별본부 도시계획 담당자로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전반적인 자전거도로 조성 계획을 청취했다.
회원들은 세종시 5·6생활권의 경우 자전거도로 사업 조성 초기부터 시민 안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항들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순열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세종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세부 과제가 효율적으로 잘 설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5·6생활권 건설 사업 초기부터 자전거도로와 관련된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오는 10월 27일간담회를 개최해 자전거도로 시민점검단 활동의 최종결과 보고를 청취한 후 금강보행교 자전거도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도로와 관련된 사항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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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탐구력이 꽃피는 세종 과학교육
창의성과 탐구력이 꽃피는 세종 과학교육
[세종타임즈]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세종시 학생들이 과학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서 최우수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3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단풍나무 씨앗의 자동 회전 원리를 이용한 종이 회전 낙하 장치 제작 및 회전수 측정’이라는 주제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옥진석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과학 원리를 적용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융합 능력을 겨루는 자유과학탐구대회에서 해밀초등학교 유상현 학생이 금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배예성 학생 은상, 고운중학교 서지우 학생 동상, 부강초 권준혁, 고운중 박동호, 세종대성고 곽수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과학 인재 발굴 프로젝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 대회에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학년 백건우, 조재인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자동차 변속기의 작동원리와 태엽 스프링을 적용한 친환경 동력 리어카 제작법을 제안해 전국 270팀, 558명의 고등학생이 지원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미래사화에 요구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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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시설 총 14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는 가운데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사회복지시설 내에 출입하지 않고 시설 외부에서 간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품 전달과 함께 힘든 여건 속에서도 땀 흘리며 봉사하는 시설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웅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