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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찾아 수산물 안전 및 물가 점검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25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수협 지역조합장 등 수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조 장관은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인천시 행정부시장, 수협중앙회 경제대표, 지역 수협조합장, 종합어시장 관계자 등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표시 상황과 물가를 점검한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전복 등 수산물도 구입할 예정이다.
이어서 조 장관은 수산업계 관계자와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의 안전성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국민이 우리 수산물을 걱정하지 않고 드실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을 꼼꼼하게 확인, 점검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안전성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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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질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간다
‘새로운 디지털 질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간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5일 오전 10시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새로운 디지털 질서에 대한 공론화의 일환으로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을 위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 이슈를 진단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는 콘텐츠, IT산업 등 디지털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재직자,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세대가 참여했으며 ‘새로운 디지털 질서’와 ‘디지털 권리장전’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의 기본방향인 ‘디지털 권리장전’에 대한 필요성과 그간 논의사항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이슈와 그에 따른 새로운 디지털 질서의 필요성을 공유하면서 청년세대가 바라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토대로 ‘디지털 권리장전’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그간 이어온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의 사회적 공론화 과정과 같이 이번 간담회를 전체 공개로 진행했으며 동시에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디지털 공론장 누리집’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공론장 누리집은 디지털 권리장전과 새로운 디지털 질서에 대해 국민들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각종 자료를 제공해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사회적 공론화 플랫폼으로서 개설됐다.
디지털 공론장은 디지털 권리장전의 배경과 논의경과, 검토내용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한 웹진의 형태로 구축되어 복잡한 조작 없이도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상에서 발간되는 잡지를 의미하며 기존 종이 매체와 달리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활용하고 이용자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한 특징을 지님 아울러 계속해서 이어질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디지털 공론장 누리집으로 생중계해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고 다시 보기를 제공해 석학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공론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디지털 권리장전에 대한 논의 이후에는 인공지능 저작권,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의 신뢰성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디지털 공론장을 구성해,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차관은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정립하기 위한 과정에서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여는 열쇠인 청년세대의 의견을 청취하는 이 자리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세대의 꿈과 희망을 향한 자유로운 도전이 디지털을 통해 실현되고 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청년세대 간담회를 계기로 그간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과 관련해 이어온 사회적 공론화 과정에 이어 시·공간의 제약없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기 위해 디지털 공론장을 개설했다”고 설명하면서 “디지털 공론장이 모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론장’이면서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에 관련한 전문가 의견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는 ‘똑똑한 공론장’이자, 공론화 결과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되는 ‘실천하는 공론장’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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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일터 만들 지역인재 양성한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 중인 학점인정형 오픈캠퍼스가 확대된다.
에 따라 교육 혜택을 누리는 지역대학생이 많아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창원대학교와 8월 25일 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지역인재 양성 및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2년부터 공단의 지역인재 채용 대상지역 확대 및 중대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인력 수요 증가 등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 기관은 오픈캠퍼스 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인력, 장비 등 공동 활용 취업 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등을 추진해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2018년부터 울산대학교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울산 최초의 학점인정형 오픈캠퍼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공단은 그동안 자체 교육원의 인터넷 강의를 활용한 플립러닝과 실습실을 활용한 현장실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해 오픈캠퍼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창원대와의 협약을 통해 확대 운영되는 ‘학점인정형 오픈캠퍼스’는 공공기관에 대한 취업기회 모색과 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 지역대학생에게 1석 2조의 효과를 주는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지역대학생에게 안전보건 교육 및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의 보유역량을 활용해 안전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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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시흥도시공사은 25일 은계1어울림센터에서 “기관혁신 등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공제회 영브릿지와 공사 주니어보드 곰즈는 조직문화 및 업무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조직문화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발굴 및 참여 조직문화 가치 중요성 인식개선 활동 기관 상호간 주요사업 홍보 및 행사 등 상호협조 등이다.
공제회 영브릿지와 공사 곰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하는 조직문화 교류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제회 영브릿지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 및 건전한 창의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현재 MZ세대 직원 8명이 4기 활동을 하고 있다.
공제회 영브릿지 직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참신한 조직문화 및 업무개선 활동을 공유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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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유럽지역 현지 공관장회의 개최 및 블레드 전략포럼 참석 예정
박진 외교부 장관, 유럽지역 현지 공관장회의 개최 및 블레드 전략포럼 참석 예정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장관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8.26 유럽지역 현지 공관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방산, 원전 세일즈 외교 강화를 위해 지난 8.9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아프리카지역 공관장회의 및 8.13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에서 개최된 중동지역 공관장회의에 이어 박 장관이 세 번째로 현지를 방문해 주재하는 지역 공관장회의이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최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는 국정과제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가별 맞춤형 전략과 교섭 활동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박진 장관은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하였던‘탄야 파욘’슬로베니아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2030 블레드 전략포럼 참석차 슬로베니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블레드 전략 포럼은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외교안보포럼으로 2006년 출범해 블레드 지역에서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포럼이며 박진 장관은 對중동유럽 지역 외교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참석한다.
박 장관은 블레드 전략 포럼 다자주의 세션에 패널로 참석하고 ‘로버트 골롭’슬로베니아 총리 예방,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 회담, BIE 주무부처인 ‘마트야스 한’ 슬로베니아 경제관광체육부장관 면담 등의 일정도 가질 계획이다.
슬로베니아측 고위인사 면담을 통해 2024년부터 2년간 함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 예정인 슬로베니아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슬로베니아측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블레드 전략포럼에 참석한 동유럽 5개국 등의 총리·외교장관들과의 별도 양자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부산세계박람회 교섭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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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의 영웅, 고 황병준 하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의 영웅, 고 황병준 하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세종타임즈]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다 전사한 국군 전사자가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0년, 2017년 경상북도 영덕군 우곡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3사단 소속 고 황병준 하사로 확인했다.
이번 신원확인은 전사자들의 병적자료 등을 바탕으로 유가족을 찾아가는 기동탐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국유단 기동탐문관은 고인의 병적자료에서 본적지를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확인한 후 의성군의 제적등본 기록과 비교해 고인의 조카로 추정되는 황태기 님을 2022년 10월에 방문해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다.
이에 따라 채취한 유해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를 정밀 분석해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고인의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유해발굴을 개시한 이후 215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사례이다.
고인의 유해는 고인의 희생과 헌신의 흔적을 끈기 있게 추적해 온 후배 장병들에 의해 수습됐다.
지난 2010년 3월경 국유단과 해병 1사단 장병 100여명이 6·25전쟁 당시 개인호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가로로 줄지어 늘어선 뒤 경사면을 따라 발굴을 하던 중 머리뼈, 위팔뼈 등을 수습했으며 이후 2017년 3월, 1차 발굴지점 기준 약 10m 떨어진 곳에서 아래턱뼈를 수습했다.
고 황병준 하사는 국군 제3사단 소속으로‘경북 영덕 전투’에 참전 중 전사하셨습니다.
고인은 1929년 9월,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에서 4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고인은 큰형이 일제 강점기 때 강제 징용되자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집안을 챙기면서 생계를 이어갔다 또한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입대 직전에 약혼을 한 후 약혼녀에게 ‘꼭 살아 돌아올 테니 결혼해 아들딸 낳고 잘살자’라고 약조하며 눈물로 이별을 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1950년 5월, 부산에 있는 제3사단 23연대에 입대했다.
전쟁이 발발하자 경북 울진으로 이동해 1950년 7월경‘울진-영해 전투’에 참전해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 이후 1950년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 전투’에 참전 중 안타깝게도 1950년 8월 14일 20세의 나이로 장렬히 전사하셨습니다.
‘영덕 전투’는 동해안의 영덕 일대에서 국군 제3사단이 부산으로 진출하려는 북한군 제5사단을 저지하고 반격작전의 발판을 마련한 전투이다.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어제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유가족의 자택에서 열렸다.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6·25전쟁으로 당시 산야에 묻혀 계셨던 ‘전사자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행사’이다.
행사는 유가족 대표에게 고인의 참전 과정과 유해발굴 경과 등에 관한 설명을 하고 신원확인 통지서와 함께 호국영웅 귀환패, 유품 등이 담긴‘호국의 얼 함’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고인의 신원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조카 황태기 님은 “7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라도 늦었지만 삼촌의 유해를 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삼촌과 같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끝까지 찾아서 예우해주는 국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유해를 찾아 가족으로 품으로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25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절실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한 유전자 시료 채취는 6·25 전사자의 유가족으로서 전사자의 친·외가를 포함해 8촌까지 신청 가능하며 제공하신 유전자 정보를 통해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6·25전쟁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유가족 찾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한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유단 탐문관들은 각지에 계신 유가족을 먼저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유전자 시료 채취를 희망하고 계시지만 거동 불편, 생계 등으로 방문이 어려우신 유가족께서는 대표번호 1577-5625 로 언제든 연락 주시면 직접 찾아뵙고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드린다고 전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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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과 도시숲에서 식물, 곤충 생물탐사 해요
국립세종수목원과 도시숲에서 식물, 곤충 생물탐사 해요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8월 26일 9월 23일 2회에 걸쳐 세종시 도시숲에서 시민과학자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 도시숲에서 살아가고 있는 식물, 동물, 곤충 등 다양한 도시숲 생물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고 기록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시민들은 도시숲 생물 탐사를 통해 도시숲의 건강성 증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민과학자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는 도시숲 건강성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은 생활 속 국민과 가장 가까운 숲이며 동시에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시민과학자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이 함께 보전하고 지켜가는 도시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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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고’글 게시자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살인예고’글 게시자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세종타임즈] 최근 인터넷에 ‘살인예고’글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되는 등으로 막대한 공권력의 낭비를 초래하고 범죄 대응 등 적정한 공권력 행사를 방해하고 있다.
‘살인예고’글 게시 행위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그 경위와 동기, 실제 실행 의사, 행위자의 연령 등을 불문하고 민사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법무부는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살인예고’글 게시자에 대해 형사처벌과 별도로 민사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적극 제기해 공권력 낭비로 인해 초래된 혈세 상당액의 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살인예고’글을 게시하는 행위는 많은 국민들을 불안에 빠뜨리고 국가 공권력의 적정한 행사를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로서 형사책임뿐 아니라 민사책임까지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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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관 2개 법률 8월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8월 24일 소관 법률인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고독사 관련 업무수행을 위한 정보시스템과 ‘고독사예방협의회’ 설치·운영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구축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 개정으로 현재 비상근인 이사장을 상근으로 전환하게 된다.
향후 동남아·아프리카 등의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확대해 수원국의 사회발전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들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법안별 시행일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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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위조상품 수입금지 결정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제439차 무역위원회에서 신청인 ’나이키 이노베이트 씨.브이.’가 신청한 의류 상표권 침해 조사 건에 대해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하고 피신청인 ’A’에게 수입행위 중지, 재고 폐기처분 및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를 하도록 하고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무역위는 피신청인 ’A’가 수입한 의류의 행택 등이 정품과 달라 위조상품이라 보았고 이러한 제품을 수입하는 것은 신청인의 상표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했다.
한편 무역위원회 관계자는 “기업들이 국내에서 특허권,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제품의 수출·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를 통해 6~10개월 이내에 신속히 구제 받을 수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무역위원회의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