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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중교통 패러다임 논의의 장 열린다
새로운 대중교통 패러다임 논의의 장 열린다
[세종타임즈] 우리나라 대중교통 정책의 우수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주요국들과 대중교통 서비스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교류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국내외 교통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1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10월 10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동시 진행될 예정으로 유튜브에서 국토교통부 또는 대한교통학회를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대중교통 패러다임, 그 다양성과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탄력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첨단 대중교통기술, 아시아 국가의 대중교통 주요 현안 등 3개 섹션별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마크 힉맨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와 황기연 카이스트 교수가 탄력적인 대중교통 서비스와 한국 모빌리티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독일 미국 등에서 온 10여명의 교통전문가가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농어촌지역의 버스서비스, 미래 대중교통서비스의 자동차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은 "이번 포럼이 대중교통 분야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기술을 다변화하는 출발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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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질분야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질분야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수질분야에 참가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올해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세계 수질분야 약 1,041개 기관이 참여한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17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미국 환경자원협회의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수질분야 시험분석에서 지속적으로 국제기관의 공인을 받았다.
한편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분석능력을 기반으로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2020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량 수질오염물질 신규 분석법에 대한 학술회를 11월 중에 개최하는 등 협업 연구를 한층 강화해 양 기관 간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국가 물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지형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의 실질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과학적 지원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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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에 건강한 가루쌀을 소개한다.
미래세대에 건강한 가루쌀을 소개한다.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가루쌀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대학생 대상 가루쌀빵 간식 제공 이벤트 및 어린이·학부모 대상 가루쌀 요리교실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밥쌀 소비 감소,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 등 식품 소비 변화에 맞춰 적극행정으로 가루쌀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대의 쌀 소비량은 70대의 71% 수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쌀 시장 유통 구조 분석 및 소비 실태에 관한 연구’ 중 2008~2019년 연령별 1인당 연평균 쌀 소비량으로 쌀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젊은 세대의 소비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엠지세대와 알파세대의 경우 밀가루로 만든 가공식품에 익숙하기 때문에 가공식품에 쉽게 사용이 가능한 가루쌀은 식품 원재료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농식품부는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 중 희망대학 10개교에 대해 중간고사 기간인 10월 11일부터 20일 사이에 인근 지역제과점에서 만든 가루쌀빵을 제공한다.
천원의 아침밥과 함께 가루쌀빵을 간식으로 증정하고 추첨으로 편의점 쿠폰을 지급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는 10월말부터 전국 10개 지점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루쌀 요리 교실을 개최하고 참여자에게 가루쌀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가루쌀은 밀에 익숙한 젊은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어 새로운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가루쌀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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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녘, 수확의 기쁨 함께하는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10월 10일 오후, 충남 부여군 임천면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해 올해 벼 작황과 수확기 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7~8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재해를 극복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곳은 지난 6월 대통령이 방문해 직접 모내기에 참여한 곳이기도 하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올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정 장관은 김대남 꿈에영농조합법인 대표, 지역 농업인, 청년농들과 일반벼와 가루쌀이 심겨진 논과 벼 수매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올해 쌀 작황과 품질에 대한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했다.
곧이어 직접 콤바인에 시승해 벼베기에 참여했다.
뒤이어 마을회관 앞으로 이동해 마을주민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느티나무 아래 마련된 평상에서 새참을 함께하며 다양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했다.
정황근 장관은 “최근 산지쌀값이 80kg당 20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10월 6일 통계청이 발표한 예상생산량 3,684천 톤을 고려할 때, 올해 수확기 쌀 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쌀값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축으로 한 선제적 재배면적 감축, 시판용 쌀 공급 최소화, 해외원조확대 등 대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 수확기 쌀값이 적정수준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장관은 근본적인 쌀 수급 안정 체계를 만들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가루쌀 산업 육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특히 식품업체에서 라면, 과자류 같은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농업인들도 가루쌀 재배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전략작물직불제도의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인상할 계획이며 가루쌀 재배면적을 올해 2천ha에서 내년 1만ha로 확대할 계획이다.
꿈에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들과 마을 주민 약 60명이 쌀, 밀, 사료작물 등 158ha를 공동 경영하는 법인이며 2023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되어 가장 넓은 면적인 106.7ha를 재배하고 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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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의 가능성과 활성화 방안 찾는다
목조건축의 가능성과 활성화 방안 찾는다
[세종타임즈] 국내 목조건축의 기술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산림청은 10월 12일 오후 배재대학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시청 가능 “탄소중립 사회와 목조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네 개의 주제발표와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구자와 설계자 등 목조건축과 관련된 민·관·산·학의 전문가 약 120명이 참여한다.
‘생태환경미학의 가능성’과 ‘목의 건축_도시목조건축화의 꿈’,‘콘크리트에서 목조로의 전환을 위한 건축구조’,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 제정’이라는 네 개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조건축 기술의 당면과제와 목조건축의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 관련 법·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국건위 위원장 등 일행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 기술의 현황과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하는 목조건축의 활성화가 국가정책으로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가 목조건축, 목조도시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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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올해의 아름다운 상표로 ‘나들가게’ 선정
특허청
[세종타임즈] 특허청은 훈민정음 반포 제577돌을 맞아 우리말 상표 출원과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8회 우리말 우수상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아름다운 상표에는 ‘나들가게’, 고운 상표에는 ‘아름다운 가게’가 각각 선정됐고 정다운 상표에는 ‘아침햇살’, ‘고슬고슬 비빈’, ‘사랑에 빠진 딸기’, ‘기죽지마’, ‘꿈비채’가 선정됐다.
특히 ‘나들가게’는 ‘나들목’ 등 유사한 단어를 쉽게 연상시키는 조어로 업종을 잘 드러내며 참신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은 특허청 누리집에 응모된 상표 중에서 요건심사를 거쳐 후보작을 선정했고 국립국어원이 추천한 국어전문가 심사점수와 특허고객 및 심사관 투표 결과에 따른 순위로 최종 수상작 총 7건을 선정했다.
응모 및 추천 대상 상표는 우리말로 구성된 2023년 8월 기준 등록이 유효한 상표이며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악의적 상표선점행위 의심자가 보유한 상표, 심판·소송 등 분쟁중인 상표,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표, 유사 대회에서 이미 수상한 상표 등은 제외됐다.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는 외국어 상표 또는 무분별한 디지털 약어와 은어·속어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우수한 우리말 상표를 발굴·시상해 친근하면서도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 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 구영민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참신한 우리말 상표는 상품과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우수성까지 알릴 수 있다”며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을 통해 우리말 상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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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백신 접종 10월 11일부터 시작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백신 접종 10월 11일부터 시작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10월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하며 어르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들도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음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따라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9일부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등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전국에 약 2만여 개소가 있다.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백신 접종 대상 여부 확인 및 중복접종 예방을 위한 신분증 등의 지참이 필요하다.
또한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해 하절기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적기에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며 “특히 이번 절기에는 코로나19와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고하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더욱 편리하게 한 번의 방문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함께 받으시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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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생산과 소비 늘린다…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 친환경대전’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친환경대전은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종합 환경박람회로 올해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총 189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녹색소비, 녹색 기술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분야 등 총 505개 전시공간에서 친환경 제품, 기술, 정책을 홍보한다.
올해는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주제로 약식 기업경영 상담을 비롯해 해외 판로개척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포르투갈 재활용협회 소속 10개사가 참여해 우리나라 기업 유치를 위한 시장 설명회도 열린다.
또한, 원료 채취부터 생산, 폐기까지 제품 전 과정 환경성을 설명하는 전시회가 선보이며 새활용 소품 및 장난감 만들기 등 참관객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과정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10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토론회’에는 친환경 경영과 관련된 법무법인,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사회 공급망 문제’와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 등을 주제로 대응방안을 토론한다.
토론 이후에는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 우수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각종 전시와 강연, 강좌 등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친환경대전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친환경대전이 기업의 녹색경영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국민들의 녹색소비 실천이 일상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의 녹색산업기술과 산업혁신에 대한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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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인공지능, 공공분야 업무에 확산한다
초거대 인공지능, 공공분야 업무에 확산한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으로 ‘공공분야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사례·아이디어 공모전’을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지난해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지피티가 출시되면서 행정, 복지, 안전,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며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공공의 업무추진 과정에서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활용사례 자랑하기’, ‘활용아이디어 발산하기’ 등 2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활용사례 자랑하기’는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활용아이디어 발산하기’는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행정효율 또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온국민소통,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한 내용은 내부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활용사례와 아이디어를 구분해 시상한다.
효과성과 창의성, 기술 보완성등 3가지 항목은 공통 평가항목이며 활용사례는 보편성을,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을 각각 평가한다.
심사결과는 공모분야별로 각각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12월에 발표된다.
행정안전부는 선발된 우수 활용사례는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우수 활용 아이디어는 관련기관과 협의해 확산할 계획이다.
신용식 공공서비스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초거대 인공지능의 공공분야 업무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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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물려 줄 소중한 기록유산 국가기록원에서 지켜드립니다
후대에 물려 줄 소중한 기록유산 국가기록원에서 지켜드립니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민간·공공기관을 비롯해 개인이 소장한 기록물 중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대상으로‘맞춤형 복원·복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종이기록물은 종이의 원료와 제작 방법에 따라 보존에 취약해 민간과 비전문 기관에서는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훼손된 종이 기록물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특수 장비 등이 필요함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지난 2008년부터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67개 기관 또는 개인소장 기록물 8,200여매 복원을 지원했으며 기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관에 방치된 국가기록을 발굴했다.
주요 지원 사례로는‘3·1 독립선언서’·‘조선말 큰사전 원고’, ‘신제여지전도’,‘베를린올림픽 우승상장’ ,‘미사일록’ 등이 있다.
맞춤형 복원·복제 서비스 신청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며 보존 가치가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록물이라면 개인, 민간기관, 공공기관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된 기록물의 보존 가치, 훼손 상태, 활용도 등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 심의와 보존현황을 취합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록물은 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순차적으로 복원작업을 실시해 소장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복원·복제 서비스를 통해 지원된 사례를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공개해 기록물 복원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누리집에서는 기록물의 정보와 복원 전·후 비교 사진, 복원처리 세부 과정과 처리 기술 등을 상세히 볼 수 있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소중한 기록물들이 복원되어 후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전문인력과 장비 및 예산 등의 부족으로 기록물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