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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역대 최다 206곳 인증
‘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역대 최다 206곳 인증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독서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한 ‘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20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독서 친화적 기업과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문체부 명의의 인증을 부여하고 우수 기관을 포상함으로써,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 시행 첫해의 20곳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기업 수가 증가해 올해는 역대 최대인 206곳을 인증했다.
특히 문체부는 매년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상할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상은 보유 권수 3,000여 권에 이르는 사내 도서관을 바탕으로 ‘시간제한 무, 공간제한 무, 비용제한 무’라는 ‘3무’ 원칙에 따라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풍성한 지원하에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등 꾸준한 독서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바텍이우홀딩스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임직원들의 독서경영 지도사 자격취득을 지원하고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책 읽는 정원’을 조성해 독서경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문화 확산을 선도한 국립국제교육원, 경영진의 높은 관심과 '교학상장'의 뚜렷한 이념으로 탄탄한 독서경영 체계를 구축해 사업 영역에서의 독서경영을 고도화한 ㈜대교, 책을 최고 경영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요 매개체로 적극 활용하고 체계화된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조직원들의 성장과 소통을 도모한 ㈜유한양행, 경영진의 강한 의지로 임직원 수 80% 이상의 독서 동아리 참여율 달성, 독서경영으로 조직문화 개선부터 매출 향상까지 연계한 성과관리를 추진한 주식회사 알파브라더스, 일과 시간 내 전 직원 참여 독서 모임 추진, 학습공동체 운영 등 독서경영을 솔선수범하고 독서재단을 운영해 독서문화 사회확산을 주도한 주식회사 큐라이트까지 총 5개사가 수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15일 오후 3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기관은 상과 함께 인증현판, 도서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문체부는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상담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독서경영의 지속과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강수상 미디어정책국장은 “올해는 역대 최대 인증과 더불어 신규 인증도 큰 폭으로 증가해 고무적이다.
이는 직장 내 책 읽기가 직원 개인의 자기 계발뿐만 아니라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체감한 기업이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며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를 통해 직장을 중심으로 책 읽는 문화가 널리 확산하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기업문화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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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1시 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구독료 지원
월요일은 1시 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구독료 지원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여가친화경영을 통해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균형을 보장한 기업과 기관 151개사를 ‘2023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
이로써 2012년 여가친화인증제도 도입 이후 총 495개사가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사들은 근로자들의 일과 여가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여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증 공모 신청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지난해의 138개사 대비 30%가량 증가한 총 179개사가 공모에 참여했다.
이들 중 지난해 전체 신청 건수를 상회하는 145개사가 신규로 인증을 신청한 기관이라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최종 인증 대상 기업·기관은 서류심사와 임직원 설문조사, 면접조사를 통해 여가시간 확보, 여가활동 지원, 조직문화 등의 항목을 평가받고 인증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인증된 기업들은 모두 직원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해 사내 단체 여가활동이 아닌 자기계발비,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구독료, 온라인 강의 구독료 지원 등 개인의 수요를 반영한 자유로운 여가 누림을 지원하는 제도 운영 사례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아울러 문체부는 인증기업 중에서 다른 인증사들에 비해 선도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고 종합적인 여가친화인증 점수가 높은 기업, 임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 등의 측면에서 기업문화 점수가 높은 기업 또는 타 기업과 차별화된 특별한 여가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평가위원 추천과 여가친화인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포상한다.
문체부 장관상은 4년마다 한 달간의 유급휴가를 지급하는 등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꿈잠 월요일’ 운영, 무제한 연차 사용을 허용하는 등 기업만의 고유한 여가제도를 창출한 ㈜스튜디오에피소드, 월 1회 ‘문화의 날’, 법정휴가 외 연 1회 하계휴가 제도를 운영하는 ㈜섹타나인, 컴퓨터 셧다운 제도, 퇴근 음악과 퇴근 방송 공모 등 직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디지비대구은행 4개사가 받는다.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은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마이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국공항공사 4개사에,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은 ㈜닥터다이어리, 롯데캐피탈㈜ 2개사에 수여한다.
장관상을 받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허동윤 대표는 “눈뜨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더 나은 삶을 꿈꾸게 하는 직장이 되기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성원 모두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1월 15일 오후 2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리는 인증식에서는 우수기업 포상과 인증서 수여,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문체부는 인증식에 앞서 우수 포상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기업들의 여가제도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생생하게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 유병채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여가친화인증기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들여다보면 일과 여가의 조화가 근로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가친화인증제도가 사회 전반의 여가 영역의 가치를 확산하는 제도적 기반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인증기업·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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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탄생 숨은 주역, 대중문화예술 제작진 19명에게 시상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1월 16일 오후,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2023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열어 케이-콘텐츠를 세계에 우뚝 서게 만든 제작진의 노고를 격려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제작진을 격려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제도이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 영화, 방송, 대중음악 분야의 촬영, 조명, 특수효과, 편집, 의상, 무대, 음향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일반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후보자 총 60명을 추천받았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6명, 콘진원장상 13명 등 수상자 19명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케이팝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트라이스타오디오 김영일 대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등 유수의 작품에서 기술감독으로 활약한 ㈜미소컴퍼니 김미경 대표, 예능 ‘팬텀싱어’, ‘싱어게인’ 등 60여 편이 넘는 프로그램의 음악을 연출해 깊이 있는 무대를 보여준 권태은 음악감독, ‘울지마, 톤즈’, ‘다큐멘터리 3일’ 등에서 험지를 누비며 생생한 기록을 카메라로 담아낸 김성미 촬영감독, 30여 년간 방송영상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한국방송공사 김종욱 연구위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여타짜’ 등으로 수준 높은 촬영 기술과 실력을 인정받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김윤수 촬영감독이 받는다.
콘진원장상은 뽀엣드로 도연 대표, 그리드포인트 이정기 대표, 노병우 무대감독,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 더 그립 정훈 감독,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남진아 촬영/조명감독, ㈜브라보픽쳐스 안계현 촬영감독, 에스비에스에이앤티 소은석 브이엑프엑스 슈퍼바이저, 한국교육방송공사 노은주 차장, 문화방송 기정모 디아이 컬러리스트, 안익수 음향효과감독, 정종훈 미술감독이 받는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대중문화예술 제작진은 화려한 무대 뒤에서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땀 흘리며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온 숨은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세계를 놀라게 할 창작물과 새로운 성취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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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트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동반자 관계 확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과 함께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에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한국문화주간’을 열어 한국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와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케이-아트의 매력을 알린다.
우리나라는 1973년 인도네시아와 수교 이래 문화협정 체결,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개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등 우호적 문화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특히 올해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고 수교 기념 도자기 공동전시와 케이팝 공연, 전통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양국의 우정을 다지며 미래세대 간 교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한국문화주간’에서는 한국의 문화예술 기획자 단체인 ‘웨스’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인 ‘살리하라 아트센터’와 협업해 양국 수교의 의미를 나누고 인도네시아에 한류의 새로운 원동력인 ‘케이-아트’의 매력을 알리는 전시를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전시에는 서울이 가진 다양한 공간과 모습, 미래세대의 삶과 가치를 담은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 애니메이션, 게임과 같은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김민희 작가, 서울의 주요 대표 공간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물을 관찰하는 차재민 작가 등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 시선을 담은 작품을 통해 인도네시아 문화예술 애호가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양국 미래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26일에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에서 시각예술과 음악을 융합한 공연과 양국 예술인이 참여하는 음악 공동연수회, 즉흥 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쳐 그동안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케이-아트를 소개한다.
한편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예술, 문화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담론을 제시하는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이 11월 15일과 1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은 2020년부터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예술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한-아세안 문화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교류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시대의 창조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한-아세안 국가의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경계, 인공지능, 저작권 등 6개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 문화예술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간 시각예술 분야 연대와 협업의 가치를 발견하는 다양한 작품 전시행사도 11월 26일까지 개최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한-아세안 문화혁신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양국이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로서 우정을 쌓아가고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케이-아트가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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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보건당국, 감염병 위기 대응 지역 협력체계 벤치마킹 위해 권역센터 방문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거버넌스 운영에 대한 이해를 위해 우간다 보건당국에서 11월 15일에 경북권질병대응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역센터 방문은 영남대학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주관한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국제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우간다 보건당국 고위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내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체계와 위기대응 경험 등을 공유하고 우간다 상황에 적용시키기 위한 시사점 등을 도출하고자 경북권질병대응센터의 협력 하에 이루어졌다.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우간다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감염병 대응체계 내 권역 센터의 역할, 중앙 및 지자체와의 거버넌스 운영,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시 감시·역학조사 활동 및 실제 감염병 대응 경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손태종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국제협력사업에 경북권질병대응센터가 협력해 한국의 감염병 대비·대응체계 및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감염병 대응 협업 사례를 우간다 보건당국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이번 초청 연수가 우간다의 감염병 위기 대응 및 관리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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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간 쯔쯔가무시증 환자 5배 이상 증가,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
최근 2년간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감시 현황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밀도지수가 최근 4주간 3배 이상 급증하고 44주차 환자발생 수도 41주차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784명이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3급 법정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발생할 수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물린 자리에 가피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치명률은 국내에서 약 0.1~0.3%로 높지 않으나, 증상의 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9월부터 11월까지 왕성하게 활동해 개체 수가 증가하고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약 50% 이상이 11월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쯔쯔가무시증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감염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필요 시 적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에 집중 발생하지만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므로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숲에 옷을 벗어놓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10월~11월에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및 역학조사, 매개체 감시 정보를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매주 ‘쯔쯔가무시증 주간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감염병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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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 대회’ 입장권 지금 예약하세요
‘강원2024 대회’ 입장권 지금 예약하세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입장권 예약대열에 합류했다.
유 장관은 11월 14일 대회 캐릭터 뭉초의 안내에 따라 예약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와 루지 경기를 선택해 직접 입장권을 예약했다.
11월 11일 11시 11분부터 ‘강원2024 대회’ 입장권 발급이 시작됐으며 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강릉, 평창, 정선, 횡선에서 나눠 치러지는 15개 종목에 대해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강릉 개회식 입장권은 유료이고 그 외 경기종목과 폐회식 입장권은 무료이지만 예약을 해야 한다.
유인촌 장관은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대회 입장권을 예약할 수 있다.
우리 청소년 선수들의 활약을 현장에서 응원할 수 있어 매우 설렌다”며 “강릉 개회식을 제외한 전 경기가 무료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직접 강원도를 찾아 올림픽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할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강원2024 대회’는 80여 개국, 15~18세 청소년 선수 1,800여명을 포함해 선수단 약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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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경보기 준비하고 환기구 확보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캠핑장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겨울철 캠핑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
문체부는 겨울철 캠핑장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야영업자와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12월 14일 서울에서 안전교육을 개최한다.
안전 전문가를 섭외해 캠핑 사고유형별 예방 방법과 비상 상황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하고 캠핑장 안전 규정 준수를 강조할 계획이다.
캠핑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용객 개개인의 주의도 요구되는 만큼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캠핑 수칙도 홍보한다.
11월 중에 ‘겨울철 캠핑 5대 수칙’ 안내문을 37만 부 제작해 전국 야영장에 배포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온라인 카드 뉴스로 제작해 관광공사의 고캠핑 누리집과 고캠핑 누리소통망, 민간 캠핑사이트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야영업자가 ‘겨울철 캠핑 5대 수칙’ 안내문 등 캠핑장 안전 수칙을 캠핑장에 게시하고 이용객 입장 시 개별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대한캠핑장협회와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겨울철 캠핑장 사고를 예방하는 데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문체부 용호성 관광산업정책관은 “겨울철은 추위로 인해 캠핑장 내 화기와 전열용품 사용이 늘어나기 쉬운 만큼 캠핑이용객들은 일산화탄소 중독과 가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문체부도 캠핑장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자체, 대한캠핑장협회, 관광공사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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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제안보 위해범죄 특별단속’ 결과 발표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치열한 첨단기술 확보 경쟁 속에서 우리 기술·인력의 해외 유출 차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9개월간 ‘경제안보 위해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시도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 및 경찰서 안보수사팀 등 가용 가능한 조직·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등 대대적으로 전개했고 그 결과 해외 기술유출 사건을 21건 송치했는데,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확인됐다.
해외 기술유출 사건 21건을 죄종별로 보면 산업기술보호법 6건, 부정경쟁방지법 15건 순이었으며 피해기술별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기계 순으로 확인됐다.
주요 검거사례를 살펴보면, ➀서울청에서는 외국 정부 보조금 지원 연구사업 신청 목적으로 시술 로봇 관련 영업비밀을 유출한 외국 국적의 전 로봇개발팀 연구원을 검거했다.
➁국내외 업체에 국내 대기업의 공장자동화 솔루션을 유출하고 엘시디 공정 레시피 등 국가핵심기술을 은닉해 외국에 유출하려던 협력업체 대표 등 5명을 검거했다.
➂올해 최초로 특별단속 대상에 포함된 방위사업 분야 범죄 관련, 충남청에서는 정부 기관과 공급 계약 체결 후 지급보증을 받은 착수금 27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5명을 검거했다.
➃경남청에서는 방위산업체에서 취득한 방산기술 및 영업비밀을 유출한 전 피해업체 임원 등 5명을 검거하고 1,800만원 상당을 기소전 몰수했다.
안보수사국 관계자는 “2023년에는 시도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 격상 등 기반 구축, 수사 전문성 제고 및 기술 유출 분야 인터폴 보라수배서 최초 발부 등 성과가 있었다.
2024년에는 ‘범정부 기술 유출 합동 대응단’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핵심기술 등 주요 기술의 해외 유출 검거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술 유출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청 누리집 내 개설된 ‘산업기술유출·방산비리 신고센터’에 신고하거나 시도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에 상담을 받아볼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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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보안인증 제품 확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주택협회 및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11월10일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설 시행사 및 시공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IoT 보안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사업 시행사 및 시공사 등이 사업 기획, 설계, 시공 단계에서부터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안위협에 대한 걱정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내 주택 건설분야 대표 협단체인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보다 많은 주택 건설 시행사와 시공사가 동참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보안 인증제품의 활용·확산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KISA-건설사’간 IoT 보안인증 제품 확산 MOU를 체결하고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제품 활용·확산에 민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 KISA는 IoT 보안 인증제도, IoT 보안 인증제품 확산 필요성 및 아파트 자율보안점검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신축 아파트 등에 IoT 보안 인증제품을 확산하고 제도 사각지대인 기축 아파트 단지 등에는 ‘아파트 자율보안 점검’지원 사업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 과기정통부와 KISA는 향후 협회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IoT 보안 인증제도’및‘홈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국민들도 보안 인증제품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전시회 개최, SNS를 통해 국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와 KISA는 향후 IoT 보안 인증제품의 확산뿐만 아니라 IoT 보안 인증제도 및 홈네트워크 보안 등과 관련된 건설사 등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국내 민간 분야 사이버보안을 총괄하는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융·복합이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안성이 내재된 디지털 생활환경 기반구축 및 사이버보안을 기반으로 디지털전환이 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정책방안을 밝혔다.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