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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활황을 맞이하는 선학개미의 자세, ‘I.P.O’
[세종타임즈] 비상장 시장에 새 봄이 도래했다. 에이피알의 약진부터 케이뱅크, 컬리, 비바리퍼블리카(토스)등 유망 기업들의 IPO(기업공개) 소식까지 연이은 호재를 타고 투심은 나날이 순항 중이다. 최근 뉴욕 증시에서도 레딧이 성공적으로 입성, IPO에 대한 글로벌 전망에도 불을 밝혔다.
선학개미들의 움직임도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유망기업이 비상장 단계일 때 미리 투자할 경우, 치열한 공모주 전쟁을 치르지 않아도 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수익 실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2024년 2월말 기준 누적 거래 건수는 53만 2,455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뛰었으며 누적 거래 대금도 1조 399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도 2023년 1월 대비 2024년 1월 약 24%,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에 대한 높은 관심은 투자자 트렌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내 공모주 일정 탭 조회수는 처음 기능을 개편한 2023년 3월 대비 올해 2월 35%나 증가했다. 관심 종목을 추가한 투자자들은 2023년 3월 대비 2024년 2월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기업 소식을 찾아본 투자자들도 전년 동월 대비 올해 2월 약 4배 가까이 늘어났다.
IPO 활황을 맞아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선학개미들을 위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세 가지 투자 체크 포인트, ‘I.P.O’를 제안한다.
▶I : 신뢰할 수 있는 정보(Information) 제공 여부
비상장 기업들은 상장 기업 대비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공적인 비상장 투자를 꿈꾸는 선학개미라면 정보의 양과 질, 신뢰도를 충분히 고려해 투자 판단에 활용해야 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정보 간극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투자자들에게 NICE 평가정보, 공공데이터포털, 혁신의숲 등 공신력 있는 출처의 정제된 정보를 집약,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UI(User Interface·사용자 환경)에 직관적인 종목 탐색 환경을 구현, 예전처럼 많은 시간과 품을 들이지 않고도 관심 기업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대형 증권사 중 하나인 삼성증권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기업 리포트를 통해 비상장 시장 트렌드 파악도 용이하다.
작년 4월 도입된 ‘첫 매물 알림 받기’ 기능도 정보 불평등 해소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첫 매물 알림 받기는 거래 이력이 없던 종목의 매물이 등록되면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증권플러스 비상장만의 특별한 기능이다. 투자자들은 이제 하염없이 매물을 기다리거나 출처 없는 루머에 선동될 위험을 피해 거래 가능 매물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P : 안전 거래 인프라가 구축된 플랫폼(Platform)
안전 거래 시스템 유무는 비상장 투자 플랫폼을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체크 포인트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 거래 시스템을 연계, 안심 투자 환경 조성 및 비상장 시장 양성화를 이끈 선도 플랫폼이다. 상장 주식처럼 비상장 주식 거래 내역도 계좌에 안전하게 기록되고, 허위 매물 방지를 위해 실제 거래는 매수자의 잔고와 매도자의 주식 보유가 확인된 후에 체결된다. 기존 비상장 시장의 가장 큰 허들이었던 거래 불투명성을 걷어내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비상장 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체계적인 종목 관리도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핵심 역량 중 하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인력들로 ‘종목심사위원회’를 구성, 일반투자자 거래 종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률, 재무, 회계, 기술, 서비스 등 다방면으로 기업 건전성을 면밀히 분석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신규 등록, 의무 이행 감독, 거래 제한, 등록 해제 등의 투자자 보호 정책을 시행한다.
▶O : 비상장 투자, IPO에 최적화(Optimized)된 기능
차별화된 활용성, 편의성으로 주목 받아 온 증권플러스 비상장에는 IPO 시즌을 맞아 선학개미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공모주 일정’ 메뉴는 무분별하게 흩어진 IPO 관련 정보를 한 화면에 가독성 있게 구현, 빠르고 간편한 정보 탐색이 가능하다. ‘공모주 IPO 캘린더’에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가까운 시일 내 예정된 청약/상장 종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다른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달리 수요예측 전 단계인 심사청구, 신고서 제출부터 수요예측 이후의 과정까지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위클리 IPO’와 ‘IPO트렌드’에는 IPO 관련 소식들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위클리 IPO에서는 격주마다 IPO 단계별 해당 종목의 일정·소식을 제공하며, IPO트렌드에서는 한 달간 상장한 종목들의 성과 분석, 예정된 IPO 일정 등을 투자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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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한 여행의 시작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특별한 경험이 어우러진 곳, 우리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선사할 신규 우수웰니스관광지 13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공사는 기존의 ‘추천웰니스관광지’를 올해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새롭게 명명해 브랜드 이미지를 개편하고 국내외 홍보 지원,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치유 명소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로부터 우수한 웰니스관광지와 시설을 추천받아 서면, 현장평가, 심의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기존에 뷰티·스파, 힐링·명상, 자연·숲치유, 한방 테마 등 총 4개 부문으로 선정해 온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올해에는 다채로운 웰니스관광지 발굴과 더불어 국내외 방문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푸드’와 ‘스테이’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푸드 테마의 경우,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적인 조리법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식도락 경험과 더불어 지역 문화와 역사에 얽힌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전달하는 시설을 선정했다.
스테이 테마는 방문객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시설을 중심으로 우수웰니스관광지를 선정했다.
우선 푸드 테마의 경우, 지역 특산물인 순창 고추장을 활용해 내외국인 대상 차별화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쉴랜드와 동의보감에 기초한 한식 만들기를 통해 한식의 맛과 멋,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는 대구 전통문화체험관, 마지막으로 강화도 무농약 쌀을 주원료로 약 100년간 내려온 전통적인 한국 주류 양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금풍양조장이 선정됐다.
한편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 테마는 250년 세월을 간직한 고택의 숨결과 현대적인 갤러리 공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제주 서귀포시의 시원한 바다 풍경뿐만 아니라 제주 전통 장만들기 체험부터 유채꽃 파종체험까지 지역의 관광색을 오롯이 담아낸 JW메리어트 제주, 인천 송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옥 고유의 분위기를 뽐내며 빛나고 있는 경원재가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뷰티·스파 테마에는 부산 해운대 중심에 있는 클럽디오아시스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산 최초의 국민 보양 온천으로 워터파크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요가, 명상 등 힐링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힐링과 명상을 위한 웰니스관광지로는 국보 83호 반가사유상의 ‘사유’의 세계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건축, 조경, 조명 등 대가들의 작업이 어우러진 대구 사유원, 객실 내 찜질방과 숲속 명상을 통해 온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는 미리내힐빙클럽, 일라이트 광물을 활용해 빛·물·바람·돌을 테마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센터가 선정됐다.
한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자연·숲치유 카테고리에는 국내 최초 해양치유센터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선정됐다.
이곳은 완도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건축된 공간으로 해수체험, 해조류 머드 체험 등 완도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웰니스 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밖에 1,100만 제곱미터의 참나무 대군락지 내에 조성되어 자연 속 스포츠와 휴식을 즐길 수 있고 걷기 자세 교정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한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 소백산 국립공원 트레킹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백산생태탐방원이 뽑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우수웰니스관광지’사업은 올해 새로 선정된 13개소를 포함해 총 77개소가 됐다.
공사는 우수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홍보, 상품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뿐만 아니라 오는 6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한 웰니스관광 테마 주간 개최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은 현대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최상의 휴식과 힐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웰니스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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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지역화학사고 대응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금강유역환경청이2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관 내 30개 지자체(광역 4개, 기초 26개) 화학안전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지역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의 지역화학사고대비체계* 구축과 지원의 일환으로, 화학사고 대비․대응 시 지자체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한 만큼 기관 및 담당자의 관심과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의 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화학안전관리 위원회 구성 및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화학물질관리법 제7조의2 및 제24조의4)
교육의 내용은 ▶지역화학사고대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및 거버넌스 운영에 관한 사항, ▶사고 대응시 화학물질의 하천 유입 차단을 위한 화학물질 수계 유입 사고사례 및 방재활동, ▶기타 화학사고 사례 및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이 지자체의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의 수립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지자체와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합동 대응의 발판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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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케이케이데이, 신규 K-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맞손
관광공사-케이케이데이, 신규 K-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맞손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케이케이데이 주식회사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규 K-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한 방한객 지역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Kday는 글로벌 자유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교통패스, 입장권, 액티비티등 92개국 550개 도시, 30만여 개의 현지투어를 제공 중이며 월간활성사용자수가 9백만명에 이르는 아시아 대표 여행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은 올해 공사에 신설된 ‘관광콘텐츠전략본부’를 중심으로 시장성과 시의성을 갖춘 K-관광콘텐츠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사가 보유한 관광 분야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관광 콘텐츠 발굴 단계부터 협업해 방한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KKday와의 협약을 통해 외래 관광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매력을 알릴 K-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여행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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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장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 면담 결과
조태열 외교장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 면담 결과
[세종타임즈] 조태열 외교장관은 23일 오후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AfCFTA 협력 방안 및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메네 사무총장이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아프리카를 단일 시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AfCFTA측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 진출코자 하는 우리 기업들이 AfCFTA 협정의 이행 동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메네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AfCFTA 사무국을 출범 단계에서부터 적극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한-AU 협력기금을 통해 AfCFTA 사무국의 사업을 지원해준 데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명했다.
아울러 향후 AfCFTA 이행을 가속화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오는 6월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메네 사무총장이 참석해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측간 무역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기여해주도록 요청했다.
이에 대해 메네 사무총장은 아프리카와의 관계 강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역사적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했다.
금번 면담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아프리카 내 주요 국제기구인 AfCFTA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인 무역·투자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양측간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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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의 행복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4월 23일 오후 5시에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 통합워크숍)에 참석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공동생활가정은 원가정 보호가 어려워 공적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회복지사 등 자격이 있는 전문인력이 보호·양육하면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의 한 유형으로 전국 520여 개 시설에서 260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04년부터 아동공동생활가정 활성화를 위해 인건비 및 운영비를 국비로 보조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인건비를 전년 대비 4.5% 인상해 1인당 연 3천 4백만원, 운영비는 시설당 연 5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운영비 외에도 생활아동에게는 생계 급여 등 기초생활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0~2세 아동과 장애 아동 등은 2인으로 간주해 촘촘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고 2024년부터는 일시적인 현원 감소의 경우에도 운영비를 감액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해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개선했다.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보호아동의 ‘가정형보호 우선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공동생활가정은 입양·가정위탁 다음으로 가정형에 가까운 환경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아동공동생활가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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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르핀이 폴폴, 짜릿함이 가득한 액티비티 여행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5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짜릿함이 가득한 액티비티’ 여행이다.
아슬아슬하지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통해 샘솟는 삶의 의욕과 흡족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하늘을 날고 물 위를 달리는 체험 여행지를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는 ▲짜릿하게 신록의 계절을 즐기는 방법, 가평 ‘브릿지짚라인’ ▲급류 타고 동강 탐험 떠나보자, 평창 어름치마을 ▲오색 네트 위로 팡팡 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파도 위를 산책하듯, 부산 광안리 SUP Zone ▲온몸으로 봄바람 맞으며 달린다, 영암 국제카트경기장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가평 ‘브릿지짚라인’은 가평 중심지에서 가까우면서도 천혜의 자연림이 잘 보존된 칼봉산 자락에 자리한다.
총 8개 코스, 전체 길이 2,418m로 코스형 집라인으로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짧게는 100m대부터 길게는 500m대까지, 다양한 길이와 난도의 집라인 7개 코스와 상공을 가로지르는 흔들다리 1개 코스로 구성돼 체험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차량을 이용해 상부의 1코스에 오른 후 집라인을 타고 산과 계곡을 누비며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데 초반부는 체험객의 실전 적응을 돕기 위해 초급자 수준으로 설계했다.
후반부는 300m대부터 500m대에 이르는 긴 코스로 구성되는데, 칼봉산 능선을 따라 반대편 산으로 날아가는 7코스와 전 구간 중 가장 긴 528m 길이의 8코스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여유가 생기면서 집라인의 짜릿함과 주변 풍경에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자라섬과 가평8경에 속하는 호명호수 역시 신록의 계절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다.
두 곳 모두 봄 산책 코스로 제격인데, 자라섬에서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꽃페스타가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옛 가평역 폐선부지에 조성한 음악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음악역1939까지 방문하면 가평 봄 여행 코스로 완벽하다.
동강에는 매력이 가득하다.
깨끗한 자연환경의 대명사로 알려진 것은 물론, 감입곡류와 기암괴석,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 이어지며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 일대가 석회암 지대에 해당해 곳곳에 크고 작은 동굴이 많다는ᅟ점도 특징이다.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어름치마을로 향하자. 이곳에서는 래프팅과 동굴 탐험 등 다양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강 래프팅은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일정과 숙련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동강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백룡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를 받는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때 묻지 않은 동굴 내 환경을 탐사해 보자. 한편 평창 내 스키장들이 봄을 맞아 다채로운 액티비티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휘닉스평창은 무동력 썰매를 이용해 슬로프를 달릴 수 있는 루지랜드를 운영한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신비의 세계로 떠나보고 싶다면 모나용평의 뮤지엄 딥다이브에 방문해 보자.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고즈넉한 산책로를 거닐며 나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이다.
홍성 남당항이 짜릿해졌다.
도파민이 팡팡 튀어 오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형 네트어드벤처가 개장했다.
위치는 남당항 수산시장 옆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끝자락에 있다.
네트어드벤처는 색색의 그물 네트를 층층이 또 겹겹이 쌓아서 지어놓은 거대한 해양 요새와 같다.
미로처럼 좁은 길, 1층에서 2층을 연결하는 수직 터널과 슬라이드. 마음껏 점프할 수 있는 넓은 볼파크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큰 공을 굴리거나 주고받으며 놀 수 있다.
높이 튀어 올라 가까운 죽도도 보고 더 높이 튀어 올라 안면도도 보고. 이곳은 두 눈에 서해의 금빛 바다를 가득 담을 수 있는 남당항 최고의 ‘뷰 맛집’이다.
바로 옆 해양분수공원은 거대한 분수 광장으로 음악 바닥분수와 트릭아트 포토존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원래 남당항은 사시사철 제철 해산물 축제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가을엔 대하, 겨울엔 새조개, 봄엔 주꾸미. 특히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바다송어 축제가 열린다.
또 하나, 5월에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가 개장한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타워 둘레를 걸어보는 투명 스카이워크. 궁리포구에 새로 조성하는 놀궁리해상파크도 4월 말에 개장한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노을전망대에서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처럼 제철 먹거리는 풍성하지만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아쉬웠던 옛날을 뒤로하고 홍성 남당항은 더 흥미롭게 더 짜릿하게 대변신 중이다.
광안리해수욕장 내 약 500m에 이르는 구간에는 광안리 SUP Zone이 자리한다.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타는 SUP는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친환경 해양스포츠다.
SUP의 매력은 초보자도 자연 속에 오롯이 스며들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의 SUP는 더욱 특별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일출·일몰을 감상하기에 이만한 해변이 있을까. 밤이면 화려해지는 광안대교도 패들보드 위에서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다.
모래사장과 바다에서 진행하는 SUP 요가도 도전해 보자. 운동 효과가 꽤 쏠쏠하다.
광안리 SUP Zone에는 샤워장과 파라솔, 포토존 등 시설이 잘 갖춰있어 SUP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SUP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상점들도 해변 근처에 모여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강습과 장비 대여 등을 포함해 3만5,000원~5만원이다.
빵을 좋아한다면 광안리해수욕장 근처 남천동으로 향해보자. 일명 ‘빵천동’이라 불리는 동네에는 토박이 빵집부터 트렌디한 빵집까지 있어서 특색 있는 빵투어로 제격이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끝에 자리한 밀락더마켓은 감각적인 맛집과 소품 가게 등이 들어선 곳으로 오션뷰 스탠드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공연이 볼만하다.
와이어 공장 부지였던 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F1963도 빼놓을 수 없다.
전시장과 서점, 정원 사이사이를 고요히 사색하며 거닐기 좋다.
영암국제카트경기장은 F1 서킷의 축소 버전이라할 수 있는 1.222㎞ 길이의 트랙을 보유해 전국에서 카트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F1 머신에 비한다면 소형 경주용 자동차로 보이겠지만 스피드와 승차감, 엔진 소리는 그에 못지않다.
카트 체험 전 주행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다음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착용하고 교육 참여도 필수다.
운전석에 앉으면 브레이크 페달과 액셀러레이터 페달이 보인다.
트랙은 직선과 곡선 주로가 연이어 나온다.
일반인들이 1회 승차하는 10분 동안 대개 트랙을 4~5회 반복주행한다.
교육장이 있는 건물 2층에는 가상체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4D극장과 VR레이싱, 드론, 롤러코스터, 래프팅 등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바로 옆에는 RC카를 운전해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구림도기를 연구, 보존하고 전시하는 곳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영암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하정웅이 작품 3,600여 점을 기증하면서 건립된 곳이다.
왕인박사유적지는 왕인박사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전시물, 문화유적 등이 한데 모인 여행지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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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주차장에서의 야영·취사행위가 금지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주차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23일부터 입법예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공영 주차장에서의 야영·취사행위 또는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주차장법을 개정했다.
오는 9월 1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을 위해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지방공단의 장이 설치한 주차장을 대상이 되는 공영 주차장으로 추가했다.
공영 주차장에서 야영·취사행위 등을 하는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의 금액을 1차 위반 시 30만원, 2차 위반 시 4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50만원으로 세부 규정했다.
또한, 주차전용건축물을 건설하는 경우 연면적 중 주차장 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부분의 비율을 종전 30% 미만에서 40% 미만까지 완화한다.
주차장과 주택·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해 건설할 수 있으나, 주차장 사용되는 부분이 연면적의 70% 이상, 주차장 외 용도는 연면적의 30% 미만으로 해 건축 필요 노후 도심 내 민간 주도의 주차장 공급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다만, 주차장 공급효과 제고를 위해 해당 완화 규정은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지정하는 ‘주차환경개선지구’ 내에서 건축되는 주차전용건축물로 한정한다.
이번 개정안은 민생토론회의후속조치이다.
주차장 설치에 따른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어 노후 도심의 주차장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은 4월 23일부터 관보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개정으로 공영 주차장 이용 환경개선은 물론 노후 도심 내 주차장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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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개최
제16회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푸른 하늘, 건강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그린 푸른 하늘, 함께 만드는 건강한 내일’이며 세부 주제는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친환경 기술로 지키는 푸른 하늘이다.
대기환경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이나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 뒷면에 부착해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30길 13 3층, 제16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사무국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출된 작품의 주제 적합성, 독창성, 회화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0여 점의 수상작을 8월 7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 푸른 하늘의 날 자체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고 금상 6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 은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과 최고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향후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튜브 채널과 공식 블로그 등에 소개되고 2025년도 달력 제작 등 대기환경 정책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건강한 공기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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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듣는다
생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듣는다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4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생물자원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경기도지역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년간 전국 규모의 제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생물산업 관련 행사에 참여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 홍보와 기술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생물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환경부 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함께 지역별로 기업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지역 생물산업과 관련된 20여 개 회사 및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해 생물소재 활용과 사업화를 위한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소재, 활용기술 및 관련 유용성 정보 등을 소개하고 △생물소재 활용 산업계의 애로사항 및 요구 내용을 수렴하며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망 구축을 통한 생물소재 활용 실증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기관별 유망기술을 정리한 ‘유망기술 자료집’을 배포하고 산업계가 원하는 기관과의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산업계의 시선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전국 단위로 기업간담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물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