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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고양은평선 등 고양시 9개 광역교통사업 집중투자로 속도낸다
대광위, 고양은평선 등 고양시 9개 광역교통사업 집중투자로 속도낸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7월 9일 오전 고양에서 “고양시 광역교통개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강희업 대광위원장, 이동환 고양시장, 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수도권 집중투자사업 중 고양시 관내 9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창릉지구 개발사업 외에 장항지구·삼송지구·지축지구 등 중·소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기초자치단체로 성장했으며 교통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신속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
대광위는 고양시 및 LH 등 신도시 사업시행자와 함께 2월 27일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TF”를 발족해 5개월간 광역교통 사업과 관련된 갈등 조정·해소,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재원 집중투자 방안 등을 검토·협의했다.
고양시 9개 집중투자사업의 완공시기를 최대 12개월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다.
➊신평IC 회전교차로를 확장하고 제2자유로~자유로 간 연결램프를 건설하는 사업과, ➋한류월드IC 회전교차로를 확장하는 사업을 각각 ’28년과 ’27년까지 완공해 제2자유로의 교통흐름을 크게 개선한다.
또한, 장항지구에서 서울 방향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27년까지 ➌제2자유로 본선에 버스정류장을 2개소 신설한다.
이 사업들은 장항습지 지뢰폭발 사고로 사업이 중단되었으나, TF 논의를 통해 사업을 정상화하고 고양시와 LH가 협의해 인·허가 기간 단축 등 당초 일정보다 7개월 단축해 ’28년 완공할 계획이다.
) 창릉지구와 인접 화정지구의 교통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창릉지구 서편과 고양시 화정동을 연결하는 동서축 간선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을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한다.
동 도로 확장 사업은 뒤늦게 창릉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이 추진되면서 기존에 추진하던 도로 신설공사와 새로 시행하는 확장공사의 사업시행자가 달라 협의 등에 문제가 있었으나, TF 논의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단일화해 6차로 신설사업으로 통합 시행하기로 합의하고 ’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➎,➏지축역·원흥역의 환승시설 사업은 주차장 규모 관련 사업시행자와 지자체 간 이견으로 11년 이상 장기 지연되었으나, TF에서 고양시-LH 간 이견을 조정했다.
올해 하반기 착공되어 ’25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➐한국항공대역 환승시설은 사업비 증액 우려로 관계기관 간 이견이 존재했으나, TF에서 갈등을 해소했다.
’26년까지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창릉지구와 화정·능곡·향동 등 인근 주거지역에 광역철도망을 구축해 고양~서울 간 광역교통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고양은평선은 당초 3칸 1편성으로 열차규모가 계획됐다.
그러나, 서울시 서부선 직결운행으로 인한 혼잡 우려가 제기되어 TF 논의를 거쳐 4칸으로 확대해 추진하는 것으로 조정되다.
창릉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 변경을 거쳐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간 부지 위치에 대한 갈등으로 13년간 사업이 중단된 버스 공영차고지 사업은 TF를 통해 부지 위치를 옮기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25년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변경하고 이후 추진될 예정이다.
대광위 강희업 위원장은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고양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만큼, 고양시 주민들이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고양시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대광위와 고양시가 머리를 맞대고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다른 수도권 지역 내의 집중투자사업과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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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약국과 임신테스트기에서도 확인하세요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약국과 임신테스트기에서도 확인하세요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2024년 7월 9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동아제약주식회사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7월 19일 위기임산부 상담 시행을 앞두고 임산부가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약국과 임신테스트기에서부터 상담 제도 이용을 위한 전화번호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복지부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와 홍보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대한약사회와 동아제약주식회사는 맞춤형 사회공헌을 통해 위기임산부 상담 지원 및 지역상담기관,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등 상담체계를 홍보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위기임산부가 두려움 없이 첫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7월 19일부터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임산부들이 스스럼없이 첫 전화를 걸 수 있게 되고 이 전화가 건강한 출산과 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산전관리에 취약한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 단체로서 임산부 건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주식회사 김용운 상무는 “협약기관과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달하고 더 많은 산모와 아동의 소중한 생명이 보호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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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지속성장과 한국 국제크루즈 산업 활성화 논의의 장 개최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지속성장과 한국 국제크루즈 산업 활성화 논의의 장 개최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제주도와 공동으로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제11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매년 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 기항지 핵심 관계자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서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지속 성장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글로벌 크루즈의 트렌드와 협력’, ‘선사가 바라본 한국 크루즈산업 활성화의 도전과제’를 세부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세션과 글로벌 선사의 아시아 지역 운영 전략을 소개하는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시아 주요 기항지와 국제 크루즈선사 간 공식 비즈니스 미팅, 주요국의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절차를 공유하고관련 국내 제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크루즈발전협의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이 다시금 항해를 시작한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 인프라 구축, 제도개선, 기항지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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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폐지수집 노인 1만4831명 발굴, 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지난해 12월 발표한 ‘폐지수집 노인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폐지수집 노인 지방자치단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수조사 결과 전국 229개 시군구 폐지수집 노인은 14,831명으로 집계됐으며 서울특별시 2,530명, 경기도 2,511명, 경상남도 1,540명 순으로 활동인원이 많았다.
또한, 전국 고물상 7,335개 중 폐지수집 노인이 거래하는 고물상은 3,221개로 고물상 당 평균 활동 인원은 4.6명으로 집계됐다.
폐지수집 노인의 평균 연령은 78.1세이며 여성이 55.3%로 남성보다 많았다.
연령 구간별로는 80~84세 비중이 28.2%로 가장 높았고 75~79세 25.2% 순이었다.
그리고 평균 소득은 월 76.6만원, 평균 재산은 1.2억원이다.
노인일자리는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중 4,787명에 제공했으며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3,430명, 사회서비스형 129명, 민간형 1,228명이다.
이중 폐지수집 활동을 제도권내에서 지원하는 민간형 노인일자리인 ‘자원재활용 사업단’ 참여자 1,141명은 평균 월 37.3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어 2023년 12월의 실태조사시 확인된 폐지수집 활동 수입 월 15.9만원에 비해 2.3배 높은 수입을 얻는 것으로 확인됐다.
폐지수집 노인의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현황을 확인한 결과, 65세 이상 폐지수집 노인 14,594명 중 기초연금수급자는 13,086명으로 수급률 89.7%는 전국 평균 기초연금 수급률 67.4%에 비해 22.3%p 높았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새롭게 연계된 기초연금수급자는 126명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4,219명으로 수급률은 28.4%이며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률 9.1% 대비 약 3.1배 높았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새롭게 연계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157명이다.
이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1,778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새롭게 947명에게는 1,112건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서비스연계 결과 기초생활보장 157명, 기초연금 126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95명 등이 신규로 수급자 및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1차관은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는 폐지수집 노인의 현황, 복지 욕구,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현황 등을 전국 단위로 최초로 조사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폐지수집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 연계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보다 높은 소득을 얻으실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며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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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칩 v2.0’ 민간기술 이전으로 맞춤형 정밀의료 실용화 성큼
한국인칩 v2.0 시제품 사진: 한번에 96개 샘플을 분석 가능함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칩인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 v2.0을 국내 8개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속한 정밀의료 연구 및 실용화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민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유전체칩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칩 v2.0 개발은 주요 선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한국인 정밀의료 연구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기술개발과에서는 2015년 한국인 유전체 연구에 최적화된 한국인칩 v1.0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내 10개 사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한 바 있다.
기존 한국인칩 v1.0은 한국인 대상의 만성질환 관련 유전변이 발굴을 목적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유전체연구에 활용되고 있으나, 임상 진단 관련 비교적 드문 유전변이와 약물 반응 등 콘텐츠는 미비해 정밀의료 연구 및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한국인칩 v2.0은 국립보건연구원이 지난 20여 년간 축적한 한국인 유전체정보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특히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임상 진단 및 약물 대사 등 유전변이를 담아 정밀의료 연구 효율성을 높이도록 제작됐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24년 7월, 8개 기업/기관에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기술이전 확대를 통해 국내 정밀의료 연구 활성화 및 실용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은 “한국인칩 v2.0 기술이전을 통해 만성질환의 질병 예측, 약물 유전체 연구 분야와 더불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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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역량 높인다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여름철 상수원 녹조로부터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수장 준비실태를 사전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체계 강화는 녹조 발생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사전에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아울러 일선 정수장의 녹조 대응 역량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환경부는 지난 5월 초부터 한달간 유역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및 지자체가 합동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하는 102곳 정수장을 대상으로 녹조대응 준비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이들 정수장은 △취수원 및 정수장 녹조대응 시설 정상작동 확인, △분말활성탄 적정 비축량 확보, △비상대응 체계 구축, △원·정수에서 조류독소, 냄새물질 감시 등 전반적인 녹조 대비 준비상태가 양호했다.
또한, 환경부는 정수장 운영관리자의 조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0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조류 대응 모의훈련 및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모의훈련은 정수장 운영관리자와 함께 유역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및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팔당호에서 녹조가 발생해 조류기인물질이 정수장에 유입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을 시연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술토론회는 △정수장 조류대응 지침서 △정수처리공정 조류대응 방법, △과거 조류대응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가 7월 4일 기준으로 녹조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29개의 조류경보제 지점 중 4개 지점에서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이상기후로 인한 물위기 가속화 상황을 고려해, 녹조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여름철 녹조 발생 취약시기 이전에 정수장 준비태세를 사전에 점검했고 이번 정수장 운영관리자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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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가뭄상황 정상 전망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정부는 2024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해, 저수율이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등 정상 상태를 유지한다고 통합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09.9%로 기상 가뭄 상황은 현재 전국적으로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7월, 8월, 9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가 예상되어 향후 3개월간 기상 가뭄은 정상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60.7%로 평년 대비 103.6%로 높다.
지역별로도 88.2%~112.5%로 평년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8.7%, 132.7% 수준으로 현재 모든 댐이 정상 관리 중이다.
다만, 일부 섬 지역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운반급수 등 비상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뭄 상황을 매주 정례적으로 점검하면서 가뭄 예·경보를 매월 발표하고 가뭄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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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과 카카오뱅크가 함께 하는 이유는?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근로복지공단은 7월 8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하고 중소기업의 퇴직급여에 대한 경제적 부담완화와 그 소속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제도인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도입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은행 중 국내 최대 가입자 수를 가진 카카오뱅크와 국내 최대 퇴직연금 가입사업장 수를 가진 근로복지공단이 ‘푸른씨앗’에 대한 제도홍보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하자는 것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금융기업이 공익적 목적으로 함께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젊은 세대, 소상공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뱅크는 ‘돈이 되는 이야기’ 콘텐츠 등 자사의 혁신적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푸른씨앗’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자사에서 실시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에 ‘푸른씨앗’을 반영해 홍보를 극대화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푸른씨앗 가입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 중에 있다.
푸른씨앗에 가입하는 사업주는 월급여 268만원 미만 근로자를 위해 납입하는 부담금의 10%를 3년간 3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2,412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운영기관인 공단에 납입 해야 할 수수료도 4년간 면제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급여 268만원 미만인 근로자에게 퇴직급여 충당금의 10%를 3년간 추가 적립해주는 지원제도가 도입되어 푸른씨앗에 관심을 가지는 저소득 근로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푸른씨앗은 올해로 제도 시행 2주년을 맞는다.
제도시행: ’22.4.14, 서비스제공 ’22.9.1. 짧은 운영 기간에도 푸른씨앗은 1만 8천여 개 사업장에서 8만여명이 가입했고 적립금 누적수입은 약 7천 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익률은 6.97%로 달성하며 퇴직연금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은 작년 한 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퇴직연금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퇴직연금제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입확산과 제도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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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교량과 선박의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최근 국내·외에서 해상교량과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규정’에 선박의 수면상 최고 높이 신고 기준을 개정해 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지정된 교량 또는 전선로를 통과하려는 선박 중 수면상 높이가 해양경찰청이 고시한 기준 이상인 선박은 관할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신고하고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야하며 신고의무를 위반한 선장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해양경찰청은 운항자들이 변경된 규정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시행일로부터 약 3개월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신고해야 하는 구역, 방법, 대상 선박은 7월 9일부터 개정⋅시행되는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규정’ 별표 2와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상교량 충돌사고는 교량 붕괴에 따른 대규모 인명, 재산 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해양경찰청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관계기관과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규정을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여성수 경비국장은 “이번 적극행정 제도개선으로 운항자들이 교량·전선로와 충돌 위험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해상교통관제센터가 재확인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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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종소리를 울려라 ‘도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개최
안전의 종소리를 울려라 ‘도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개최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안전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도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개최한다.
안전골든벨은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작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문제로 푸는 퀴즈대회이다.
올해는 안전의 습관화가 중요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 온라인으로 예선전이 진행되며 1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아울러 오는 9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안전 분야의 문제를 풀어 결선 진출자가 되기 위해 퀴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결선 진출자 중 최후의 1인 문제를 맞히는 학생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후원기관의 대표 문제를 맞힌 10명의 학생에게는 기관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안전골든벨 외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안전 뮤지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번호 추첨,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이벤트 문제를 맞힌 이들에게는 후원기관에서 제공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전골든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 참가신청 방법 등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서 안전교육 자료와 국민행동요령 등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
이상민 장관은 “어릴 때부터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며 체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