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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 번째 금연광고‘금연, 도와줄게요’편 공개
올해 네 번째 금연광고‘금연, 도와줄게요’편 공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12월 15일 올해 네 번째 금연광고인 ‘도와줄게요’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연말연시 금연을 결심하고 다짐하는 흡연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 금연지원 서비스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광고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에게 ‘국가 금연지원 서비스와 함께라면 금연성공률이 6배 증가’함을 알리고 자신에게 맞는 금연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한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금연 희망자들을 위해 금연상담전화, 금연치료 지원 등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관할 지역 보건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금연상담전화, 금연길라잡이를 통한 비대면 상담을 할 수 있고 병·의원 금연치료,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및 중증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연캠프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국가 금연지원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도록 노담 캠페인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금연상담전화의 경우, 연말연시 금연결심으로 전화상담 수요로 상담사 연결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게, 원하는 시간에 상담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금연광고는 흡연자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금연 결심과 실패 경험을 재미있게 구성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금연상담전화 등 국가 금연지원 서비스를 알려 금연 성공을 독려하고자 했다.
광고는 “이게 내 인생 마지막 담배다”, “결혼도 했는데 끊어야지”, “아기도 태어났는데 진짜 끊는다” 등 흡연자가 금연을 결심하는 여러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해 현실감을 높인다.
광고 주인공인 가수 심태윤씨는 “실제로 예전에 금연을 결심하고 성공한 자신의 경험이 광고 내용과 비슷해 공감이 간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결심하고 꼭 성공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옥외광고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엘리베이터 공간을 활용해, 가까운 가족, 동료, 이웃이 금연을 바라는 진심을 전달한다.
옥외광고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사람에게 직접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으며 ‘아내, 직장 후배, 아이’ 편으로 구성해 다양한 사람들이 진심으로 흡연자를 걱정하며 금연 권유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임인택 국장은 “이번 연말연시에는 금연 결심이 작심삼일로 이어지지 않도록, 흡연자들이 국가 금연지원 서비스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새해에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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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국립세종수목원,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6일부터 13일까지 약 1주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세종시의 예산 지원을 통해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및 의료진을 초빙해 진행되는 전문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최신 이론과 주요 사례에 대해 학습한 후, 개인별로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안전이 언제나 가장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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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관광트렌드는 나의 특별한 순간 ‘H.A.B.I.T-U.S’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코로나19 이후 변해버린 일상 속, ‘현재’와 ‘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개인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한다는 의미의 ‘해빗-어스’가 2022년 국내관광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3년 간 빅데이터 및 전문가 심층인터뷰, 여행소비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2022 국내관광 트렌드’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전년도 관광트렌드의 기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바꾼 ‘개인화’, ‘파편화’ 등 삶의 태도가 여행행태에 영향을 미치며 ‘여행취향의 다양화’, ‘여행거리의 확장’, ‘즉흥여행’, ‘여행루틴’ 등 개인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하는 형태로 자리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2년도 국내관광 트렌드로 제시된 ‘해빗-어스’는 취향이나 습관처럼 ‘스스로를 정의하는 근본적이고 내재적인 태도’를 뜻하는 아비투스에서 차용한 것으로 개별화·다양화 누구와 함께라도, 경계를 넘어, 즉흥여행,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일상이 된 비일상, 나의 특별한 순간까지 7개 키워드로 요약된다.
소비자마다 여행기간, 숙소 등 선호하는 여행행태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관심활동의 격차도 커졌다.
예를 들어 ‘당일치기’ 여행과 ‘한달살기’ 여행의 월평균 소셜데이터 언급량을 보면 코로나19 초기인 ’20.1월~’21.1월보다 ’21.2월~9월에 각각 14%, 16%씩 동시에 증가했다.
숙소 유형 역시 개인공간 확보를 위한 ‘독채펜션’과 고급화를 추구하는 ‘고급호텔’, ‘감성숙소’ 등 다양한 유형에 대한 선호가 나타났다.
키즈여행, 반려동물여행, 혼자여행에 대한 언급량이 전년대비 상승하며 동반자 형태가 다양해지고 이에 따라 다른 선호콘텐츠가 도출됐다.
키즈여행 콘텐츠는 ‘캠핑’, ‘계곡’ 등 자연친화적 장소를 선호하며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 ‘놀이터’, ‘애견카페’ 등과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촬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혼자여행인 경우엔 ‘풍경감상’과 ‘드라이브’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데이터 분석 결과, 2021년 2월 이후 전체 기초지자체 96.8%에서 시군구 기준 거주지 내 이동과 밖으로의 이동이 전년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거주지 밖 이동의 경우, 근거리와 함께 장거리로의 이동량이 전년대비 증가한 추세가 전국 권역에서 관찰됐다.
코로나 이후 위축됐던 이동범위가 보다 확대되며 향후 관광이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불확실하고 빠르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단기로’, ‘자주’ 가는 여행이 일상으로 자리 잡았고 ‘급여행’, ‘즉흥여행’이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즉흥여행에 대한 소셜데이터 월평균 언급량은 ‘21.2월~9월이 코로나19 초기인 ’20.1월~’21.1월과 대비해 20.3% 증가했으며 즉흥여행과 관련해 ‘산책’, ‘계곡’, ‘시장’ 등의 관련어 언급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 속 ‘나’를 챙기는 행위의 중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지역·자연 속의 경험을 통해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여행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전년과 같이 21년도에도 자연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도보여행, 캠핑, 힐링여행, 지역친화 등의 연관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랜선여행’, ‘온라인 전시관람’ 등 코로나19 이후 등장한 디지털 기술 관련 여행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셜데이터에서 ‘랜선여행’에 대한 긍정 반응은 코로나19 초반과 그 이후를 비교했을 때 7%로 증가했고 여행업계 전문가는 랜선여행이 여행정보 수집의 원천, 간접체험 기회, 직접여행의 동기로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온라인 전시관람’은 디지털 기술과 융합돼 체험형 콘텐츠로 진화하며 그 자체로서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추세이다.
여행의 의미가 공간 이동뿐 아니라 개인의 기호 및 취향을 경험하고 자신의 경험을‘기록’해 공유하는 행위로 확대됐다.
이와 관련해 ‘체험관광’, ‘여행기록’, ‘전시관람’, ‘서점방문’ 등의 여행과의 연관 언급량이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향후 개인의 평소 취미생활과 연결된 여행활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정선희 관광컨설팅팀장는 “2022년 관광트렌드 전망은 다양한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의 융합분석을 통해 소셜미디어 상의 데이터 변화와 관광객들의 실제 이동패턴, 전문가 및 소비자 의견을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변화와 실제 여행행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산업계가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데이터랩을 통한 대내외 공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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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족센터임시이전 운영
강동구청
[세종타임즈] 강동구가 명일1동 강동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에 따라, 신축공사 기간 동안 기존 이용 주민들에게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동구가족센터를 임시이전해 운영한다.
임시이전 장소는 기존 센터의 위치와 인접한 명일역 4번 출구 앞으로 12월 14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공동육아나눔터, 정보공유공간, 언어발달교실, 상담실 등 기존 운영하던 6대 사업영역의 52개 세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공간을 조성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가족센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다양한 가족의 욕구와 가족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새롭게 이전한 강동가족센터에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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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소멸에 대응하는 사업모델 발굴한다
어촌소멸에 대응하는 사업모델 발굴한다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어촌활력증진지원 사업의 대상 기초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12월 1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사업은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건강, 노인 및 아동 돌봄, 교육, 문화 등 어촌의 생활서비스를 개선해, 방문 위주의 관계인구를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정주인구로 전환시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각 기초지자체와 ‘어촌앵커조직’이라는 민간지원조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각 지자체에서 생활서비스 전달이 가능한 지역 내 거리를 감안해 1차생활권과 2차생활권을 설정하고 각 생활권별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인 ‘어촌스테이션’을 조성한 후, 이를 기반으로 어촌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어촌앵커조직은 어촌에 상주하면서 어촌 지역현황과 생활서비스 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를 비롯한 생활서비스 공급주체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 해당 어촌의 자원을 활용한 신규창업 전략을 마련하는 등 지자체와 어촌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22년 4개소의 시범사업 대상지를 공모를 통해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27일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초지자체는 광역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공모계획을 마련한 후 2022년 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국가에서 4년 간 최대 70억원까지, 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내년 2월 중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그리고 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종 지원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평가 위원회는 지역의 잠재력, 사업수행 파트너로 참여하는 민간조직의 역량, 사업 기대효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의 안착여부, 사업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어촌소멸 대응을 위한 주력사업으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현재 어촌지역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지역소멸 위기의식이 팽배하다”며 “이번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어촌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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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의 발, 연안여객선 지원 확대한다
섬 주민의 발, 연안여객선 지원 확대한다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안여객선은 육지와 섬을 잇는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연안여객선사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줄어들어도 여객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축하기 어려워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연안여객선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13일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해 전체 63개의 연안여객선사 중 2019년에 비해 2020년 또는 2021년 평균매출액이 감소한 선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다만, 자본잠식상태이거나 한국해양진흥공사 거래제한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선사별 보증한도는 신용등급 등에 따라 3억원부터 7억원 사이이며 3척 이상을 운항하는 선사에는 최대 2억원을 추가로 보증 지원한다.
또한, 대부분의 연안여객선사가 영세해 신용도가 낮고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점 등을 감안해 특별보증형태로 간이평가를 거칠 수 있게 하는 등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연안여객선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보증요율을 적용한다.
이 보증을 받고자 하는 연안여객선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에 개별적으로 신청한 후 심사를 거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보증부 대출을 협약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용보증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며 “섬 지역주민들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등 섬 지역주민들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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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비상대책 특별팀’ 재가동으로 감염피해 최소화 추진
국가보훈처
[세종타임즈] 서울 강동구 소재 보훈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함께 비상대책 특별팀을 재가동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
보훈처는 10일 오전 이남우 보훈처 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 특별팀 회의를 영상으로 갖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과 중앙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요양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감염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팀은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월에 구성됐다.
보훈요양병원은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해 매주 2회 실시하는 선제적 전수검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와 720여명의 환자와 종사자 전체에 대해 추가 전수검사를 한 결과, 10일 09시 기준 1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는 전담병동으로 이송하거나 재택치료 중이며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의 경우 이동 제한과 환경 소독을 완료한 상태이다.
아울러 요양병원 환자와 직원 등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당국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상황공유와 함께 감염확산 방지 확진자 치료 차질 없는 국가유공자 진료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남우 보훈처 차장은 “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감염에 취약하므로 보훈처와 보훈병원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더 이상의 추가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연일 7천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방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의 방역에도 더욱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훈처는 전국의 보훈요양원은 비대면 면회만 허용하고 종사자는 주 1회 이상 코로나19 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하고 재가복지서비스의 경우에도 방역교육 등을 더욱 철저히 하는 등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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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광주 광산·전북 익산 3곳‘상권 르네상스’추가 선정
인천 부평·광주 광산·전북 익산 3곳‘상권 르네상스’추가 선정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2월 10일 인천 부평·광주 광산·전북 익산 3곳을 ’상권 르네상스 사업’ 5차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상권은 지난 10월 29일 사업 대상지로 기 발표된 상권 외에 심의조정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평가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22년도 예산이 증액돼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대상지는 총 8곳으로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상권에는 5년간 80억 내외의 예산이 지원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쇼핑과 커뮤니티, 문화 등이 어우러져 종합상권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원도심상권은 상권의 주 고객인 2030세대를 겨냥해 확장 가상 세계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음악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감성 상권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송정역세권상권은 송정 떡갈비, 국밥 등 지역 대표상품을 활용해 ‘남도의 맛과 멋’을 살린 음식거리를 조성하고 송정역 주변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여 1913송정역 상권의 부활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다이로움상권은 미륵사지, 서동축제 등 백제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백제단길 등을 조성하고 주변 대형마트와 상생의 노력을 더해 익산의 대표상권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상권에 대해서는 분야별 전문가 진단과 자문을 실시해, 해당 상권이 5년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의 보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장세훈 지역상권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지역 상권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여·야 의원 간에 형성되어 이번 추가 선정이 가능해졌다”며 “상권 르네상스 상권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상권으로 부상해 나갈 수 있도록 상인,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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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콜센터에 ‘인공지능 상담시스템’ 도입
1357콜센터에 ‘인공지능 상담시스템’ 도입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1357중소기업통합콜센터에 ‘인공지능 상담시스템’을 도입해 이번 달 20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7년 부 승격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담수요에 대응하고자 인력 보강과 콜센터 상담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 왔으며이번 인공지능 상담시스템 도입 등 고도화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더욱 증가한 상담수요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인공지능 상담시스템을 통해 단순·반복 질의에 즉시 대응함으로써 상담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민원인들의 통화대기 시간을 단축시켜 이용 만족도를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인공지능 상담시스템은 컴퓨터 또는 모바일의 중기부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이번에 동시 도입한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도 인공지능 상담시스템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 상담시스템은 채팅 문자로 상담을 받는 형태로 운영되며 직접 질문을 입력하거나 업무별 또는 기관별 분류 메뉴를 선택해 세부 질문을 찾아가는 시나리오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채팅로봇의 지식 구축은 콜센터에 들어온 문의 내용 중 그 빈도를 우선순위로 해서 만들어진 530여 주요 질문과 답변, 1만6천여 개 유사질의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식관리를 통해 대응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는 콜센터 사용자가 눈으로 보며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어 상담시간 단축이 기대되며동시 구축되는 ‘인공지능 상담도우미’ 시스템의 경우 기존 상담내용에 대한 학습으로 추천 답변정보를 상담사에게 제시함으로써 정확한 정보전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 조경원 정책기획관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 채팅로봇, 상담도우미 시스템과 더불어,시스템 장애 대비, 서버 이중화 구성 등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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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우주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호주 우주협력 양해각서 체결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는 양국 간 우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해 전세계적으로 우주산업·우주탐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주분야에서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한국과 호주 간의 협력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지난 30여 년간 우주개발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위성을 개발한 바 있고 지난 10월에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비행시험을 실시하는 등 독자적인 우주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호주는 산불·자연재해 대응 등 위성영상 활용 수요가 많고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발사장·지상 인프라 등의 강점을 보유하는 등, 우주분야에서 양국 간 상호 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제1차 한-호 우주포럼의 개최를 통해 호주와의 우주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적극행정을 통해 한-호주 간 우주협력을 구체화해왔으며 특히 이번 한-호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해각서 체결에 대한 양국의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번 양해각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간에 체결됐으며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 절차를 체계화하고 우주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국 간 주요 협력분야로는 우주과학, 우주탐사, 지구관측, 우주상황인식, 우주교통관리와 우주쓰레기 관리, 로보틱스와 자동화, 발사 및 발사 서비스, 위성 항법 등을 반영했다.
양해각서 서명식은 지난 12월 10일에 실시간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이, 호주는 멜리사 프라이스 과학기술 장관이 서명했고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오늘 동시에 공개됐다.
이번 한-호 우주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우주분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며 양국 기업 간 교류 및 우주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국 모두 아르테미스 약정 및 국제위성항법위원회의 회원국이기 때문에, 국제무대에서 우주탐사·위성항법 분야에 관한 전략적 협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한-호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우주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와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위성개발, 발사서비스, 우주탐사, 위성항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발굴·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