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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할머니의 아름다운 새 여정을 응원한다
이야기할머니의 아름다운 새 여정을 응원한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2월 16일 오후 2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2021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은 올해 새롭게 선발되어 내년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될 이야기할머니에게는 축하의 마음을, 그간의 활동을 마치고 본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이야기할머니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기점으로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하는 자리로서 서로의 아름다운 새 여정을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각 10년, 5년의 활동을 마치는 3기, 8기 이야기할머니 260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예우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감사패’를 드린다.
감사패를 받는 각 기수를 대표해 김윤숙 3기 이야기할머니와 장수옥 8기 이야기할머니는 그동안의 활동 소감과 함께 후배 이야기할머니들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건넬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신규양성 교육 총 60시간을 온전히 이수한 13기 이야기할머니 428명은 수료증을 받고 권역별로 우수한 교육성적을 거둔 이야기할머니 17명은 성적 우수상도 수상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장애아동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는 등 타의 모범이 된 이야기할머니 4명을 선발해 공로상을 시상한다.
시상식 외에도 기수별 이야기할머니들의 소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과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이 이야기할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등을 상영하고 기념 공연과 이야기할머니 주제가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2022년 1월 5일부터 28일까지 14기 이야기할머니를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새롭게 모집한다.
문체부 박태영 문화예술정책실장은 “2009년부터 시작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통해 지난 13년 동안 이야기할머니 4,130명은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를 매개로 아이들 약 378만명과 소통하는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며 “내년에는 이야기할머니 1,000명을 새롭게 선발해 할머니들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많은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할머니와 함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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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고 있는 우리의 일상 ‘한국판뉴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1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국립중앙박물관과 대구팔달초등학교,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에이치투코리아 등 3개 사례를 선정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실감콘텐츠체험관’에서는 관람객이 시공간을 초월해 직접 우리 전통 그림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수장고·보존과학실 등 박물관 내 제한구역 안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고 직접 가 볼 수 없는 북한 지역 고구려 벽화 무덤 안에 걸어 들어가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도 있다.
또한 높고 멀리 있어 가까이 보기 어려웠던 높이 13.5m의 고려 탑 ‘국보 경천사 십층석탑’ 조각에 담긴 이야기가 빛의 향연과 함께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이는 고해상도 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홀로그램·외벽영상 등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첨단디지털 기술과 우리 문화유산을 결합한 실감콘텐츠 덕분이다.
실감콘텐츠는 첨단기술을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에 적용한 미래형콘텐츠로서 특히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이다.
정부는 그간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등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실감콘텐츠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20일 국내 최초로 ‘실감콘텐츠체험관’을 개관했다.
체험관은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과 청주·광주·대구 등 4개 박물관 6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 경주박물관 등 6개관, 2021년 전주박물관 등 4개관을 추가로 조성했다.
문화유산에 첨단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실감콘텐츠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관람객이 직접 가서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고 특별한 지식 없이도 관람객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즐거운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사를 담당한 김동필 부사장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한국의 문화유산을 재현한 것은 아직 불모지인 분야에서 실감콘텐츠 산업의 발전 토대를 마련한 한국판뉴딜의 성공사례”고 평가했다.
이언주 방송작가도 “실감콘텐츠는 가상현실·증강현실에 익숙한 청년층세대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며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기후변화·자연재해 등 심각한 기후 위기에 대비한 환경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대구팔달초등학교의 ‘팔달 그린 환경교육’은 지구를 살리는 도전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지구 기온상승을 1.5℃ 이내로 막자’라는 구호 아래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저탄소 생활 습관을 기르고 ‘기후행동 1.5℃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언제든지 환경에 관해 이야기하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대구팔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환경적 소양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환경교육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진짜 환경 살리기 도전’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에 참여한 김준혁 교수는 “미래 시민사회의 주인공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측면에서 우수 사례로 꼽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서정 심사위원도 “환경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초석”이라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서 큰 쟁점이 됐던 ‘1.5℃ 지키기’를 환경교육 특색 과제로 선정한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017년 4월에 출범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에이치투코리아’는 민관협의체로서 수소 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해 정부와 민간 사이의 가교역할을 맡았다.
2020년 2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중앙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지정됐고 수소경제 정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 국민 수용성 제고 국제협력, 수소 산업 기반시설 구축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적 관심사로 부상한 수소 전기차 활성화의 기초를 다지고 개발제한구역 내 수소 충전소 설치 자격요건 완화와 수소 전기차 기술기준 마련 등과 같은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
‘에이치투코리아’는 앞으로도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술·산업·기반시설 등을 새롭게 재편하는 한편 수소가 현재의 탄소 에너지를 대체하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친환경 에너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정부·산업계·학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수소경제 활성화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위원 박미경 대표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이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석노기 장인은 “수소 산업 기반시설과 보급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수소 강국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서경종 감독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한국판뉴딜’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선정·발표하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한국판뉴딜’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 또는 기업, ‘한국판뉴딜’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인물이나 기업, ‘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11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후보 추천에는 총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박민우 여행작가, 김주대 시인, 조규리 대표, 이윤근 소장, 박지영 연구위원, 오상봉 소장, 이은상 장학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6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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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김형희 씨 임명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김형희 씨 임명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12월 16일자로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김형희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12월 15일까지 3년이다.
김형희 신임 이사장은 2007년에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를 창립해 장애인의 미술치료, 표현예술아카데미, 무용극,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17년에는 시각 장애인 시인과 소아마비 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등의 실화를 바탕으로 종합예술 창작 뮤지컬 ‘비상’을 제작해 장애예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쓰는 등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
장애인문화예술 진흥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전용시설인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업무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황희 장관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3대 김형희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장애예술인 전용 공연장 개관 운영 등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전담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임 이사장이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는 데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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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용영향평가 결과발표회 개최
2021년 고용영향평가 결과발표회 개최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12월 16일 오전 10시에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021년 고용영향평가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현장참관 없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실시됐다.
고용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고용친화적인 정책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 처음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책이나 사회변화 등에 대해 고용 효과 등을 평가하고 정책 개선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일하는 방식 변화, AI 경제 활성화, 녹색 산업 고용영향평가 등 20개 과제가 선정됐다.
재택근무 시행 기업 중 절반 가량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택근무를 처음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근무를 현재 수준으로 계속 시행하려는 사업체 중 상당수가 생산성 차이가 없다고 느껴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계속 시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9~20년, 재택근무 미실시 기업 대비 재택근무를 시행한 기업의 고용증가율이 2~3% 높게 나타났다.
질적 측면에서 2/3 이상의 근로자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계속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돌봄 책임이 있는 가정의 기혼근로자, 젊은 층에서 만족도와 수요가 높았다.
사업체는 우수인력 확보, 근로자 이직 방지, 고용안정 등을 주요 효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기업 대상으로 재택근무제 도입을 위한 컨설팅, IT 인프라 지원 등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현재는 AI 도입 초기단계로 직무변화에 따른 ‘고용창출효과’가 ‘대체효과’보다 강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정책을 강화하면 노동수요는 더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공급기업 설문조사 결과, “근로자를 보조”해 핵심업무 집중을 지원하거나 “근로자가 못하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AI를 도입하는 경우가 “인건비 절감을 위한 근로자 대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산업을 AI 특화산업으로 집중지원할 경우 오히려 거시경제적 생산성 증대를 약화시키므로 전산업적으로 또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AI 도입이 될 수 있는 정책 시행이 필요하다.
’20년 환경산업 고용인원 기준으로 ’20~’25년 고용증가율 추정 결과, 그린뉴딜 정부지출 투입 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연평균 고용증가율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산업 사업체에서 ‘환경부문 활동 종사자’ 인력수요는 ’20년 45만 7천명 수준에서 연평균 2.93% 증가해 ’25년에는 52만 8천명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구직, 기술직 등 핵심인력의 수요 증가율이 4.42%로 전체 환경산업 인력수요보다 높아, 환경산업 성장을 통해 고숙련 인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년 ‘제3차 식품산업진흥 기본계획’ 시행 전후로 유망 식품 관련 기업의 고용이 비유망식품 기업 대비 약 6%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유망식품 육성정책을 통해 창출될 고용 효과는 ’23년 기준으로 약 4.9~5.9천명 수준으로 분석됐다.
특히 조리 및 유통 노하우 외에 새로운 식품 연구 개발직,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빅데이터 분석 인력, 투자유지 노하우를 갖춘 마케팅 및 재무 분야 인력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19~’25년 연평균 5.96~6.41%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정부정책 지원에 따른 매출 증가 가정 시 연평균 6.26~6.76% 수준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금년도 고용영향평가 최종 결과보고서는 관계 부처, 소관자치단체 등에 전달되어 정책개선 및 제도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관계 부처 및 소관자치단체는 고용영향평가 결과 중 정책제언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고용노동부는 추진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한 해당 결과보고서는 내년 초 한국노동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박화진 차관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산업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정책 환경의 불확실성도 높아지는 상황으로 고용영향평가와 같은 정책연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용영향평가가 정부 정책이 고용친화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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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을 ‘실감형’ 콘텐츠로 즐겨 보자
관광·여행을 ‘실감형’ 콘텐츠로 즐겨 보자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LG유플러스와 함께 비대면 상황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관광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실감형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회를 개최한다.
‘Local Train–My Travel Diary’ 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 전시회엔 360도로 재생 가능한 8K 초고화질 VR 영상과 미디어아트, 한국관광 공모전 수상작, 디지털북 등의 디지털 콘텐츠와,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망라돼 색다른 여행의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MZ세대 맞춤형 문화공간인 강남의 일상비일상의틈 지하 1층 전시장에서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열린다.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의 내용을 보면 국악,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연계한 360도 VR 콘텐츠, 관광지를 배경으로 맛·멋·흥을 구현한 VR 콘텐츠, 360도 드론이나 저속도 촬영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관광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켜 촬영한 작품들, 빈센조·갯마을 차차차·어사와조이 등 한류드라마 스토리와 촬영지를 활용해 제작한 K-드라마 콘텐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설악산, 불국사 등 국내 대표 관광지 8곳을 담은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한국관광 공모전 수상작 및 한국관광 홍보간행물 디지털북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활동을 선호하고 직접 체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살려 꾸민 전시장 내부도 흥미롭다.
실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기차’를 모티브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고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실제 여행 다이어리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입구에서 여행 다이어리를 받고 MBTI별 추천 여행지역의 관광명소와 맛집 콘텐츠를 체험하며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스티커, 테이프, 미니엽서 등으로 구성된 다꾸 키트를 활용해 개성에 맞는 다이어리를 만들고 자신의 SNS로 전시장을 홍보하면 VR 기기 등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전시되는 콘텐츠들은 이달 말부터 공사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LG유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경수 디지털콘텐츠센터장은 “5G 상용화 및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환경 지속 등으로 디지털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부합한 시의성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 행사”며 “다양한 VR 콘텐츠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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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처법, 다양한 방법으로 배운다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코로나19로 대면·체험교육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교육방식을 병행해 올해 약 57만 7천 명이 비대면 또는 체험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진대처법 교육은 소방안전체험관 12개소, 소방서 안전체험교실 45개소, 119안전체험차량 50대를 통해서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지진 규모에 따른 실내 흔들림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실내 낙하물에 대비하는 법, 올바른 대피 방법 등이며 일부 소방안전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로도 생동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이 강화되어 체험교육이 어려울 경우에는 강사가 직접 지진체험장을 이용하면서 상황별 지진대처법을 온라인 영상으로 교육한다.
이상무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서 소방안전교재와 영상을 제작 중이며 이를 활용해 내년도 소방안전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내년에는 코로나19가 극복되어 보다 많은 국민이 소방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진대처법을 교육받고자 하는 국민은 시·도 소방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인근 소방서에 전화예약을 하고 안전체험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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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진압을 위한‘대용량포 방사시스템’국내 최초 도입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진압을 위한‘대용량포 방사시스템’국내 최초 도입
[세종타임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12월 16일 울주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진화 시연을 하고 내년 1월부터 울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0월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 시 소방력을 대규모로 동원하고도 완전진압까지 오후 5시간 이상 소요되었던 것을 계기로 도입됐다.
울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하게 된 것은 울산 지역에 액체화물 이동량이 지난해 기준 1억5천300만 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29% 차지하고 울산석유화학공단에서 전국 39%에 달하는 약 2천354만㎘의 액체 위험물을 저장·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방수포·주펌프·중계펌프·수중펌프·트레일러·지게차·포소화약제 탱크차 등 총 17대의 장비로 구성되는데, 대형펌프차 26대가 동시에 방수하는 수준인 분당 7.5만ℓ의 소방용수를 최대 130m까지 방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수중펌프를 활용하면 호수·하천·해수를 소방용수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는 많은 열을 발생시켜 인접 탱크 등으로 광범위하게 연소 확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다량의 소화용수로 초기에 진압할 필요가 있다”, 며 “평소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이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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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전국 9개 지역 국도건설 사업 구간 개통
연말까지 전국 9개 지역 국도건설 사업 구간 개통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경북 구미를 비롯한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연장 72.7km에 달하는 8개 국도 건설사업 구간에 대해 오는 12월 17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에서 선산읍을 잇는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4차로 신설도로로 ‘12년 2월에 착공해 약 9년 10개월 동안 총 사업비 2,286억원이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구포-덕산과 구포-생곡1에 이어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6km 전 구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으로 ‘09년 11월 착공 이후 약 12년 동안 총 사업비 9,393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구미시 도심지 통행 시간이 기존 국도 대비 18분 이상 감축되어 인근 국가산업단지 등의 물류비용도 연간 460억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일원의 2.24km 구간에 대한 4차로 신설 및 선형개량 사업으로 ‘16년 10월에 착공해 약 5년 2개월 동안 총 사업비 234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시간이 6분 이상 단축되고 지역주민들의 보행 안전성 확보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김제시 연정동에서 흥사동을 잇는 김제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4차로 신설도로로 ‘09년 6월에 착공해 약 12년 6개월 동안 총 사업비 1,544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김제시 도심지 통행 시간이 기존 국도 대비 10분 이상 단축되는 등 도로이용자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에서 강진군 도암면 간 2차로 5.7km 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사업으로 ‘17년 3월에 착공해 약 4년 10개월 동안 총사업비 37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옥천면 소재지 구간의 차량 통행시간이 5분 이상 단축되고 선형 개량에 따른 교통 안전성도 향상되는 등 지역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서 횡성군 우천면 간 2차로 11.7km에 대한 선형개량 사업으로 ‘16년 3월에 착공해 약 5년 9개월 동안 총사업비 499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도로이용자의 통행 안전성 및 교통 편의성이 향상되고 특히 원주 치악산과 구룡사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서 용평면 간 2차로 19.9km에 대한 선형 개량 사업으로 ‘17년 3월에 착공해 약 4년 9개월 동안 총사업비 903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해당 구간의 주말 상습 지·정체 현상이 해소되는 등 도로이용자의 이동성이 높아지고 특히 도로 폭이 좁고 급커브·급경사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개량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일원의 2차로 1.7km 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신설사업으로 ‘18년 3월에 착공해 약 3년 9개월 동안 총 사업비 121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면 소재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통행안전성이 확보되는 등 지역 주민과 도로이용자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에서 관산동을 잇는 고양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4차로 신설도로로 ‘04년 4월에 착공해 약 17년 8개월 동안 총사업비 2,200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고양시 도심 혼잡구간을 우회 통과할 수 있어 해당구간의 차량 통행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하고 지역주민들의 보행 안전성 확보 등 교통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도로국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도심 교통혼잡 구간을 신설·우회하거나, 기존 선형불량 구간을 개량하는 등 국도의 간선기능을 향상시키고 국민들께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서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생활불편을 감내해 주신 지역주민과 도로 이용객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이번 개통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멈춰 섰던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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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관세행정 인공지능·빅데이터 성과 공유대회’개최
‘2021년 관세행정 인공지능·빅데이터 성과 공유대회’개최
[세종타임즈] 관세청은 12월 15일 전국 세관을 대상으로 ‘2021년 관세행정 인공지능·빅데이터 성과 공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관세청은 점차 강조되고 있는 ‘지능형 정부’ 구현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년을 빅데이터 활용체계 정립의 원년으로 삼고 광범위한 데이터의 수집·저장·분석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술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그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아이-캣치, 빅파인더와 같은 분석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무에 접목해 신기술 기반의 정보분석을 전방위적으로 수행해 왔다.
올해 최초로 시작된 성과 공유대회는 관세청이 개발·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반 정보분석 시스템을 통해 창출된 다수의 분석사례 가운데 가장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결과물들을 공유·확산하는 자리다.
발표는 빅데이터 기술환경, 아이-캣치, 빅파인더 3개의 분야로 구분해 실시하고 각 분야별 최우수 활용사례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빅데이터 기술환경 분야에서는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마약우범여행자 자동선별 인공지능 기반 수입신고 기재 오류 예측 가상데이터를 활용한 우범화물 예측 딥러닝 기반 수출입 무역통계 예측시스템 구축 등 총 4개작에 대한 발표 이후 현장 평가를 통해 최우수 사례를 선정했으며 아이-캣치 및 빅파인더 분야에서는 사전에 개최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작인 기업정보 연계분석을 통한 외환검사 대상업체 발굴 공급망 분석 등을 활용한 인천항 담배밀수 적발사례에 대한 성과발표 및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임재현 관세청장은 “코로나 세계적 유행 장기화로 인한 초유의 위기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관세행정 차원에서 디지털 세정 전환을 강력하고 밀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는 데이터 문해력, 즉 데이터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통찰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관리자와 직원이 모두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조직 전반에 걸쳐 데이터 역량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인공지능·빅데이터 성과 공유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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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정부는 추가 접종에 따른 의료기관 검진 여건을 고려하고 국민의 건강검진 수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1년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한시적으로 2022년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조치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지면서 원활한 검진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치로 성별·연령별 검진을 포함해 국민건강보험법령 등에 따른 2021년도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의 국가건강검진 기간이 연장된다.
이에 따라 사무직 근로자 등 2년 주기 검진 대상자가 2021년 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 2022년 6월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연장 기간 내 검진을 받으려는 자 또는 사업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해당 사업장에 2021년 1월 3일 이후 건강검진 대상자로 추가등록을 신청해야 하고 다음 검진은 2023년에 받게 된다.
비사무직 근로자도 2021년에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 2022년 6월까지 검진받고 2023년에 다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사무직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2022년 6월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고 2022년 상반기에 받은 자가 2022년 하반기 추가 검진을 원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해당 사업장을 통해 추가 검진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가 근로자에 대해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일반건강진단의 검진기한도 함께 연장한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일반건강진단이 국민건강보험법령에 따른 일반건강검진으로 대체 인정되고 있음을 고려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라 2021년 내에 실시해야 하는 일반건강진단을 2022년 6월까지 실시하면 2021년 및 2022년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한 것으로 보고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로 연장된 수검 기간에 검진을 실시한 경우 다음 일반건강진단은 2023년에 실시하면 된다.
다만, 일반건강진단도 국민건강보험법령 상 일반건강검진과 마찬가지로 주기가 1년에 1회인 비사무직은 근로자가 원하는 경우 사업주가 2022년 하반기에 추가로 검진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며 동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노동강도가 높거나 코로나19로 인한 과로 등으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필수노동자, 검진 주기가 짧은 간암, 대장암 수검 대상자 등은 가급적 연도 내 검진을 받기를 권고한다.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누리집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