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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산림의 “계절시계” 이상 변동 감지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산림의 “계절시계” 이상 변동 감지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계절시계”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점점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식물계절 변화는 온도 등 주변의 환경 변화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식물의 생리 작용으로 기후변화 영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과 공립수목원 9개 기관은 공동으로 전국의 산림 50개 관측 지점에서 식물의 계절변화를 2009년부터 매주 관측하고 있다.
해당 논문은 지난 10여 년간 우리나라 산림에 자생하는 식물 25종의 식물계절 변화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봄철 식물의 잎이 펼쳐지는 시기는 빨라지고 가을철 단풍이 드는 시기는 늦어지면서 식물의 1년 생육기간이 점점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활엽수 잎의 펼쳐지는 시기는 10년 동안 13일 빨라졌으며 단풍이 드는 시기는 3.7일 늦어지고 침엽수의 봄철 화분 비산 시기는 13일 빨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구적 수준에서 북반구의 식물 생육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최근 많이 발표되고 있지만, 한반도에서 산림의 자연식생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장기 관측 결과를 분석한 논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빨라지고 늦어지는 봄, 가을 식물계절 현상과 연장된 식물의 생육기간처럼 산림의 “계절시계” 변화는 먹이사슬, 물과 에너지 흐름 변화를 초래해 생태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반대로 대기 중의 탄소흡수를 증가시켜 지구 온난화를 완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10년간의 식물계절 변화는 계절적 평균 온도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며 개엽의 경우 봄철 평균 기온이 1℃ 올라가면 3.6일 빨라지고 단풍은 가을철 평균 기온이 1℃ 올라가면 1.5일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국.공립수목원 관측자료는 다양한 종에 대한 장기간 실측 모니터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과거 대부분 연구들이 위성 영상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종의 변화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현장 관측 결과는 기후변화에 따른 종다양성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장 관측을 주도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손성원 연구사는 “기후변화 시대에 식물계절 관측은 육상생태계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장기간의 관측자료와 함께 이러한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좀 더 심도 있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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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5개소 지정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5개소를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한길안과병원과 JK성형외과의원을 지정했으며 이번에 지정된 5개 의료기관을 포함하면 현재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평가 및 지정된 곳은 총 7개소이다.
이번 유치의료기관 지정서 전달식은 12월 17일 10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제는 한국 의료서비스의 질 제고와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 업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주관하며 평가 업무는 의료기관 전문 평가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재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을 받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외국인 환자 유치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평가는 ‘외국인환자 특성화’와 ‘환자안전’의 2개 영역, 총 149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진다.
이번에 지정된 5개 의료기관은 통역서비스 제공 및 환자 권리 존중, 의료분쟁 처리 등 외국인 환자를 위한 특화된 의료서비스 기준을 충족하고 환자안전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정 기간인 2년 동안 지정 표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홍보회, 메디컬코리아 토론회 참여,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윤찬식 국제협력관은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된다는 것은 외국인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이어서 “앞으로도 외국인환자 유치에 있어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기대하며 정부도 평가지정제를 활성화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정책적 지원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 평가지정제의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평가지정제는 평가인증제로 명칭이 변경되고 인증 유효기간은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또한, 평가 당시 경미한 사항으로 인증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개선 의지와 가능성이 있는 기관에 대해 시정과 보완할 기회를 제공하는 조건부 인증제가 도입된다.
아울러 정부는 개정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해외진출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을 내년 연말까지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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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다녀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정규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도 2021년 12월 17일부터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는 도전적 행동이 심해 정규학교를 이용하기 힘든 발달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보장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2019년에 시작된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44시간의 활동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 연령을 만 12세 이상에서 만 6세 이상으로 낮춰 초등학생을 포함하는 등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비인가 대안학교를 다니거나 정규학교를 다니지 않는 발달장애인이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초·중·고·전공과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만 6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모든 발달장애인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만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은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발달장애인 본인이나 대리인이 주민등록지 상 주소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백형기 장애인서비스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더 다양한 취미·여가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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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존중하는‘긍정 양육 129원칙’함께 실천해요
아동을 존중하는‘긍정 양육 129원칙’함께 실천해요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고 주무 부처로서 솔선수범하고자 12월 17일 직원 99여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개최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녹화중계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방교육 및 공익광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긍정 양육 토크쇼를 진행한 후 긍정 양육 129원칙을 소개했으며 참가자에게 긍정 양육 원칙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양육전문가와 부모가 함께 모여 가정 내에서 긍정 양육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긍정 양육 토크쇼'를 개최했다.
’토크쇼‘는 지난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공감 토크‘를 진행한 이보연 소장이 진행하며 자녀를 양육 중인 보건복지부 직원 3명이 패널로 참가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갈등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긍정 양육 방법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상담받았다.
이보연 소장은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긍정 양육은 자녀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부모가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며 부모와 자녀 상호 간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엄정한 처분도 필요하지만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자녀 양육문화의 확산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히며 ”다양한 홍보 매체와 방법을 통해 국민들에게 긍정 양육의 방법과 그 효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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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30mm차륜형대공포 야전배치 시작
신형 30mm차륜형대공포 야전배치 시작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지난 12월 15일 노후된 20mm발칸을 대체하는 30mm차륜형대공포를 국내 개발해 초도물량을 생산하고 야전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형 30mm차륜형대공포는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40년 이상 운용중인 발칸을 대체해 2019년 개발된 우리 군의 차세대 대공포로서 사거리가 기존보다 1.2km 이상 증가하고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이 가능해명중률을 높인 저고도 방공 무기다.
기존의 20mm발칸은 오랜 기간 사용되어 군수지원에 애로를 겪었고 견인형으로 기동성이 제한되며 운용인력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저비용·고효율의 신형 대공포 확보가 필요했다.
신형 30mm차륜형대공포는 기동성을 위해 차륜형장갑차를 차체로 활용해 기동부대와 함께 작전이 가능하고 개발비용과 운영유지비도 절감했다.
운용인원 역시 기존 발칸과 비교해 중대 기준 48명에서 18명으로 운용이 가능해져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명실상부한 저비용·고효율의 대공포라 할 수 있다.
또한, 주요 방산업체 5개사와 중소협력업체 200개사 등이 참여해 국산화율 95% 이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은 물론, 기동성이 우수한 차륜형대공포를 필요로 하는 국가의 요구도가 반영되어 방산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위사업청 유명종 유도무기사업부장은 “신속한 기동과 야간 작전능력이 가능해 다양한 적의 저고도 공중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무기체계인 30mm차륜형대공포를 적기 생산에 성공했으며 방공무기에 대한 관심국가로의 수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30mm차륜형대공포는 올해 12월 야전에 최초 전력화를 시작으로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이후 '31년까지 육군·공군·해병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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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방위 강국으로의 밑거름, 전문인력 양성에서부터
우주 방위 강국으로의 밑거름, 전문인력 양성에서부터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서형진 차장 단장)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 방위사업청 대회의실에서 우주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개최된 1차 간담회의 후속 간담회로서 우주 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관해 기업과 대학이 폭넓게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4개 방산기업과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세종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4개 대학교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22년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추진계획 및 ‘국방 우주 전문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1차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청의 검토결과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다.
방위사업청은 ‘‘22년 우주 분야 계약학과’를 대학에 개설해 방산기업 재직자와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과정을 지원한다.
해당 과정은 교육내용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고용 유지·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방 우주 전문기업 육성방안’을 마련해, 국방 우주기업 인증시스템을 도입, 전문기업 지정을 통해 우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이어 기업과 대학 관계자들이 우주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기업 측에서는 방산기업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위사업청의 특화연구센터 관련 제도 개선과 계약학과 지원 사업이 방산업계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유의미하게 반영되고 있는 방증인 것 같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편 대학 측 관계자들은 우주 분야 신기술 발전과 이에 발맞추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산업 현장 수요와 긴밀히 연계되어야 지속적인 동력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학계와 산업계 간 교류를 강화하고 유연성 있는 학제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이루었다.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은 “올해 두 번의 간담회를 통해 우주 분야 기업과 대학의 생생한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듣고 급변하는 우주 안보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방위사업청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우주 방위 강국으로 가기 위한 밑거름으로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방산업계에 인적 자원을 실효성 있게 공급할 수 있도록 산학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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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과 고용위기지역의 고용안정 지속 지원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서면으로 2021년도 제9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었다.
심의회는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연장 검토’, ‘일학습병행 직종 및 직종별 교육훈련기준 개정’,‘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지원 강화방안’을 심의·의결하고‘2022년도 고용정책방향’을 보고받았다.
심의회는 2021년 12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과 거제, 울산 동구 등 7개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간을 1년 간추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연장 결정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고용위기지역자치단체의 지정기간 연장 신청 이후, 관계부처 및 전문가 등이 함께 고용상황에 관한 객관적 지표 등을살펴보고 현지조사를 통해 지역 현장의 체감경기를 파악하는등 종합적 검토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우선, 심의회는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연장과 관련해, 최근 선박수주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업황 및 재무상황개선까지는 1~2년의 시차가 있어 조선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있는 점을 고려했다.
또한, 조선업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2019년 이후 소폭 증가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심의회는 본격적인 고용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연장하기로 했다.
7개 고용위기지역의 고용상황은 조선업 고용위기 이전보다 악화되었거나 여전히 침체되어 있고 대부분 지역에서 임시·일용직비중 증가 등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아울러 심의회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역 체감경기가 여전히어려운 점 등을 근거로 지정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과 7개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간 연장과 함께, 고용노동부는 조선업계와 해당 자치단체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자체적 연착륙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의회는 산업현장 변화에 따른 현장의 훈련수요와 국가직무능력표준 개정을 반영해 일학습병행 훈련 직종과 교육훈련기준을개정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전문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다양한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4차 산업혁명 등 신기술분야 10개 훈련직종을 신설하고 기존 직종중 전문화·세분화가 필요한 2개 직종을 8개 직종으로 분할했다.
또한, 신설 또는 분할된 직종과 NCS 개정에 따른 필수능력단위변경을 반영해 117개 직종의 교육훈련기준을 개선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직종 및 직종별 교육훈련기준을 바탕으로체계적인 일학습병행 훈련을 제공해, 학습근로자가 미래인재로 성장하고 기업은 필요로 하는 맞춤형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시행할 예정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선업계의 수주 실적 개선이 조선업과관련 지역의 고용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취업자수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 이전 수준의 고용회복을달성했다”며도, “대면서비스업, 임시·일용직 노동자 등 코로나의 상흔이 깊이 남은부문을 포함한 완전하고 포용적인 고용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유망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육성해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겠다”며 “디지털·저탄소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전국민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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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1년 제6차 ‘전력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최근 발표한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및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구체화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탄소중립 및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전기화 수요를 수급계획에 반영하고 둘째, 2030 전환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석탄발전의 감축과 LNG발전 전환, 재생에너지의 대폭 확대,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전원을 전원구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의 확대에 따른 저장장치 확대, 계통 안정성 보강 방안 등 변동성 대응체계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총괄분과위원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소위 및 분야별 워킹그룹을 운영해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전기사업법 제25조의 절차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이후 관계부처 협의,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 공청회, 전력정책심의회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원주 전력혁신정책관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무탄소·청정에너지 전원구성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함은 물론, 전기화 수요·재생에너지의 대폭 확대에 대비한 안정적 전력수급 및 계통 운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급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고 향후 다양한 전문가 소위 등을 구성·운영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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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의 산타가 되어 주세요
국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의 산타가 되어 주세요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2월 18일부터 12월 26까지 9일간 전국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2021 크리스마스 시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지난 10월에 도입한 `전통시장 가는 날`, 12월 3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이은 연말 소비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시장은 사적 모임 4인 기준, 영업시간 단축 등 강화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고객들에게 ‘실속’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게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고객들이 염려가 큰 점을 감안해 상인들과 고객들의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준비했다.
‘방역 산타’가 매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는 고객에게 산타 선물을 주고 상인회는 매일 자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12월 26일 `전통시장 가는 날`과 연계해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영수증 행사가 고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행사 기간 2회 이상 전통시장에서 각각 3만원 이상 구매해 영수증을 행사 누리집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등 총 1억원의 경품을 지급한다.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장보기 이용시 무료 배송과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청년상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과 온라인 전통시장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전통시장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데이트하기 좋은 명소를 고객들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전국에 홍보하는 `데이트 명소를 찾아라’를 진행하고전통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상품 구입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크리스마스는 시장애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통시장에 신호등을 켜라`라는 매일 참여하는 행사도 고객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 제시하는 신호등 색상의 상품을 구입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일 이상 참여자에게는 개근상을 주고 당일 참여자에게는 출석상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방법과 경품 내역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행사 누리집인 시장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이준희 전통시장육성과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객들이 방문을 꺼릴 수 있으나 정부와 민간이 합동으로 방역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며“고객들께서 크리스마스 시장 기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방문해 다양한 행사도 즐기고 장보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산타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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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재택근무 확산 위해 현장을 찾아 의견청취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 17일 10:30, 골프 관련 상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한국캘러웨이골프를 방문해 재택근무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택근무를 통해 감염병 예방 뿐 아니라 직무 만족도 및 생산성 향상을 경험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재택근무가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캘러웨이골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을 위해정부의 재택근무 컨설팅 사업에 참여해 제도화하고 적극 활용함으로써 2021년도 근무혁신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전 직원에 재택근무용 노트북을 지급해 1주일에 1번은 재택근무를 하자는 ‘1+1 캠페인’을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비상 시 전사적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매뉴얼도 도입하고 있다.
전체 근로자 재택근무 활용률은 51%이고 여성 근로자는 활용율이 66%에 이르는 등 일·생활 균형을 통한 직무만족도 향상과 함께 근로의욕 고취를 통한 높은 업무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을 위해 재택근무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간접노무비 지원, 재택근무 컨설팅 및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택·원격근무 간접노무비 지원 사업의 경우 금년 11월 30일까지 총 1,629개소의 중소·중견기업, 7,874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07억원이 지원됐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간접노무비 지원이 52개 기업, 근로자 222명을 지원한 것과 비교해 사업장 수 기준으로 약 31배 증가한 규모이다.
재택·원격 근무 간접노무비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활용횟수에 따라 근로자 1인당 1년간 360만원 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택근무 컨설팅 사업은 재택근무 인사·노무 관리체계 구축 등 선도사례 육성을 위해 심층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의 경우 400개 기업을 지원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상황 타개 등을 위해 재택근무가 크게 확산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인 ‘19년과 비교해 금년도 재택근무 근로자는 약 12배 증가한 114만명으로 파악된다.
한국캘러웨이골프 이상현 대표는 “규정이나 절차 없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데 어려움이 커서 고용노동부의 컨설팅 지원을 받았고 그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효율이 향상되고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활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이태희 본부장은 “경제단체에서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재택근무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회원사를 대상으로 적극 힘쓰겠다”고 말하면서 “정부의 적극적 지원도 요청”했다.
안경덕 장관은 “오미크론 신종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인한 코로나 감염병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택근무의 확산이 필요한 시기로 보인다”고 하면서 “정부는 재택근무가 산업현장에서 일상적 근무 방식의 하나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