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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이행상황 점검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그간 발표한 아동학대 대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양성일 제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이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경찰청이 각 부처 소관 아동학대 대응 관련 과제의 추진현황 및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현장에서 과제들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전국 확대 및 즉각 분리제도 도입을 통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더해 중앙부처 간, 중앙-지방 간 긴밀한 협업을 토대로 예방-발굴-조사-보호-사후지원의 전 단계를 내실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올해 전국 229개 시군구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당초 기준인건비 배정인원인 664명을 상회해 730명을 배치했다.
내년에도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건수 증가, 지자체 수요 등을 고려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추가 배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자체에서 정원 반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실제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공동업무수행지침 마련을 통한 경찰과의 협업체계 구축, 직무교육 확대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내년에는 실제 업무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조사 시 활용하는 녹취록 작성 장비를 시군구 당 각 1대씩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 예정이다.
3월부터는 재학대 우려가 강해 조사가 필요한 경우 지자체의 보호조치 결정이 있을 때까지 피해 아동을 분리해 일시보호 할 수 있도록 즉각분리제도를 시행하고 분리된 아동들이 안전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학대피해쉼터 29개소, 일시보호시설 7개소를 설치하고 만 6세 미만 대상 위기아동 보호가정 200가정을 마련하는 등 보호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더불어, 아동학대 대응예산을 복지부 일반회계로 일원화한 것을 계기로 2022년 관련 예산규모를 대폭 확대해 2022년 아동학대피해쉼터 141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 95개소의 설치·운영비를 확보하는 등 인프라를 적극 확충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계기로는 ‘긍정 양육 129원칙’을 배포해 체벌 금지에서 더 나아가 긍정적 양육을 독려하는 아동학대 인식개선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행위자 처벌강화를 위해 처벌강화TF를 구성해 양형 기준 개선 제안서를 마련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양형위원장 면담을 통해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제8기 양형위원회는 양형 기준 수정 대상에 아동학대범죄를 선정해 국민 법 감정에 부합하는 양형 기준 마련을 위해 논의 중이며 내년 3월 양형 기준 수정안을 최종 의결·시행할 예정이다.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에 강제력을 부여하고 전담의료기관을 작년 말 1개소에서 올해 11월 기준 264개소로 확대하는 등 사후지원도 내실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분야를 신설해, 충남 천안시,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2개 시·도, 6개 시·군·구에 장관상과 총 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더불어 부처 간 정보 연계로 위기 아동 발굴 시스템을 보완하고 발굴된 위기 아동 정보를 교육부에 공유해 교육 현장에서 아동을 더 면밀히 관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이다.
또한, 법무부·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미성년 자녀를 가진 보호자의 체포·구속 시 보호 대상 아동 정보를 시군구 아동보호팀에 통보해 아동 보호 공백을 선제적으로 방지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시군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664명에 대한 기준인건비를 배정한 것에 더해 내년에도 전담공무원을 추가 보강하기로 했으며 185개 시군구 업무 차량 구입 지원, 현업공무원 지정 권고 특정업무경비 편성 등을 통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업무여건을 개선했다.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지표에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율’을 신설해 아동학대 예방·대응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지속 독려한다.
경찰청은 시·도 경찰청에서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을 운영하고 학대예방경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아동학대 수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함께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아동보호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공동업무수행지침을 마련하고 일선에서 아동학대 대응에 힘쓰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의무교육단계에 진입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분리보호 중인 학대 피해아동의 학습권을 신속히 보호하기 위해 등교학습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시행했다.
내년에는 학대피해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의 없이 비밀전학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복지부로부터 공유받은 위기아동 정보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더욱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무부는 올해 1월, 민법 제정 이후 50년 이상 유지되어 온 징계권 조항을 삭제하고 현장조사 거부 시 과태료 상한액을 상향하는 등 현장조사 이행력을 강화했다.
또한, 피해아동보호명령에 돌봄위탁을 추가하는 등 피해아동보호를 위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상담전화와 가족센터를 통해 가족 상담, 부모교육을 제공해 아동학대 및 가족 문제 예방을 지원하며 아동학대 대응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해가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학대 위기 아동 가정 대상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을 강화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도 공익신고자 보호법상 제재규정을 강화하는 등 아동학대 신고 독려를 위한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공공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의 관건은 관계부처 간 협업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부처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굴부터 피해 아동 및 가정의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 단계의 과제들을 내실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각 부처 직원 및 소관 시설 종사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도 적극 독려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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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남미공관 경제담당관회의 개최
2021 중남미공관 경제담당관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17일 윤상욱 중남미국 심의관 주재로 ‘2021 중남미공관 경제담당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외교부 본부와 중남미 지역 21개 공관의 경제담당관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중남미 경제협력 방향 및 우리기업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상욱 중남미국 심의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등 구조적 전환이 일어나는 현 시점에서 경제 다변화를 위해 중남미 지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의 수출 규제, 요소수 파동 등으로 전략물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정부 차원에서도 공급망 안정화 및 경제안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면서 금번 회의 계기 본부-재외공관 간 유기적 협업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은 팬데믹 등 보건위기, 경제·안보·기술·가치 이슈의 융합,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 등 새로운 국제경제환경 하에서 경제안보외교 강화 노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외교부 경제안보 TF 및 범정부 차원의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제1세션 ‘핵심광물·자원 공급망 동향 및 협력 강화 방안’에서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나마 대사관에서 각국 자원 보유 현황 및 전망과, 우리기업 진출 관련 기회요인과 제한요소를 제시했다.
아울러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수출규제 등 주재국의 통상정책 변화, 특정 품목에 대한 의존도 심화 등에 사전 대비할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제2세션 ‘그린경제 실질협력 동향 및 협력 강화 방안’에서는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대사관에서 각국 그린경제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 진출을 위한 사업 발굴 전략 및 구체 분야를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별도로 마련된 세션에서는 외교부 양자경제외교총괄과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에서 참석해, 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중남미 공관들과 공유하고 유치 과정에서 재외공관 교섭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와 재외공관은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기관, 산업계 등과 협의해 중남미 지역과 코로나 이후의 미래협력 분야를 지속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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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미래 협력방안 및 희소금속 공급망 확보 토대 마련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방문 계기 우즈베키스탄과 희소금속 공급망 구축, 에너지대화 신설, 스마트팜·전기자동차 등 에너지·자원분야 및 디지털·그린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먼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17일 우리 정부를 대표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 계기에 양국간 투자 확대 및 우리기업의 우즈베키스탄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문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은 신북방 정책의 핵심협력국가로서 우즈베키스탄의 CIS FTA 가입, 유라시아경제연합 옵저버, EU과 영국과 GSP+ 체결로 우즈베키스탄 진출시 EAEU, EU 등에 관세 혜택 등 미래 잠재시장으로써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평가하고 우리 기업들에게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기업과 그간 쌓아온 상호 신뢰와 협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는 우리기업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우리 기업인들은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신속한 인·허가 처리, 전력·용수 등 주변 인프라 조성, 세제 혜택의 안정적 유지 등 사업 및 투자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문 장관은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계기 에너지대화채널 구축 협력 양해각서와 희소금속과 동합금 생산기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간 에너지분야에서 양국 정부간 채널이 없었으나, 이번 에너지대화 채널 신설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노후발전소 현대화 등 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확대가 기대되며 특히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계기에 개소한 한-우즈베키스탄 희소금속센터를 거점으로 첨단산업용 희소금속 소재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2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로서는 첨단산업에 투입 가능한 고품질 희소금속 소재를 확보하고 우즈베키스탄으로서는 고부가가치 희소금속 소재부품을 산업화하는 상생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희소금속 관련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모델을 다양한 핵심광물을 보존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몽골 등 여타 신북방 국가와의 협력에 적용해 희소금속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스마트팜 산업기술 혁신 협력 양해각서 전기자동차 산업기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그린분야에서 협력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즈베키스탄이 보유한 구소련시절의 중앙아 5개국 지질자원정보를 디지털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우즈베키스탄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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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시장 재도약을 위해 공사·대한항공 손 맞잡는다
방한시장 재도약을 위해 공사·대한항공 손 맞잡는다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대한항공과 코로나19 이후 방한시장 재개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해 12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보유하고 있는 각종 콘텐츠를 교류하며 한국관광 외국어누리집의 데이터를 방한 마케팅에 활용, 외래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 및 판촉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광고영상 공동 제작 및 양 사가 보유한 채널을 통한 전략적 홍보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공사 안영배 사장은 “호주관광청과 콴타스항공 간의 데이터 마케팅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관광과 항공 부문의 협업은 시너지 효과가 크고 직접적인 마케팅효과가 창출될 수 있다”며 “대한항공과의 협업성과를 바탕으로 숙박, 쇼핑 등 다양한 관광업계와의 마케팅 협력을 통해 관광업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방한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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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드론운영차량 10대 산불현장 배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드론운영차량 10대 산불현장 배치
[세종타임즈] 산림항공본부는 산불 및 산림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드론투입을 위한 ‘산림드론운영차량’ 10대를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올해 5월부터 산림드론운영차량 제작에 착수해 약 7개월만에 완성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산하 9개 산림항공관리소에 배치했다.
산림드론운영차량은 헬기 투입이 어려운 야간 산불현장이나 도심연접지, 산불진화인력의 접근이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에 발생한 산불을 효과적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드론운영차량에는 열화상 드론 1대와 진화용 드론 2대를 탑재하고 압축 에어로졸 진화약제를 이용해 산불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고기연 본부장은 “산림드론운영 차량이 일선에 배치됨에 따라 드론과 헬기, 지상진화인력이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으로 산림재난재해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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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나라장터 디지털 신기술 활용 전문가 의견 수렴
차세대 나라장터 디지털 신기술 활용 전문가 의견 수렴
[세종타임즈] 조달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보화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조달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6월에 착수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신기술 활용 등 핵심과제에 대한 효과적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주요 의제로 ABCD+M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신기술 활용전략,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방안 등이 다뤄졌다.
디지털 신기술 활용에 있어서는, 無장애·無중단 클라우드 도입, 조달서류 위·변조 방지를 위한 블록체인 적용, 최근 급부상한 메타버스 활용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조달시스템 통합과 관련해서는, 28개 조달시스템 운영기관과의 협의결과를 바탕으로 조달플랫폼 통합·일원화 추진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디지털조달혁신포럼’은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적 기술검토 사항에 대해서는 분야별 소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심층 자문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코로나19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경쟁력이 모든 조직의 핵심전략이 되고 있다”며 “조달청 역점 사업인 차세대 나라장터에는 AI·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신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조달행정 혁신과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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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미 과학기술인 학술대회 개최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미 과학기술인 학술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지난 12월 16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2021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해 재미한인과학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며 개최하는 행사로 12월 15일부터 4일간 ‘세계보건과 지속가능한 성장추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임혜숙 장관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선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재미한인과학기술인들의 노력과 공헌에 감사”함을 표하고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과학기술 협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 공동의 안보와 번영 증진을 위해 우주, 양자, 바이오 등 첨단전략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에 재미 한인과학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년은 재미과협이 창립한지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50년간 재미과협 성장의 역사만큼 앞으로의 50년도 재미과협이 한미 과학기술협력의 중개자로 역할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이강욱 前 IBM 연구소 연구위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강욱 박사는 IBM 왓슨 연구센터에서 약 31년간 고분자 박막 필름 표면에 관한 선도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한·미 과학기술 교류 협력을 통한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1일차 기조강연에서는 202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안드레아 게즈 UCLA 대학교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교수가 ‘초거대질량 블랙홀의 가능성에서 확실성까지’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외에도 물리, 화학, 재료과학, 바이오 등 과학기술 분야별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연구동향 및 성과 등을 토론하고 스타트업 창업경진 대회 등 특별 프로그램, 포럼 등이 운영된다.
과학정책포럼에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정에서 과학과 대중의 소통’을 주제로 에릭 구스비 바이든 행정부 코로나-19 자문위원의 주제발표와 임혜숙 장관, 데이비드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린다 리 위스콘신 의과대학 교수 등이 토의를 진행했다.
임혜숙 장관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한국정부의 방역 및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슈에서 과학자가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혜숙 장관은 UKC 행사 중 청년행사로 개최된 한미과학협력센터가 선정 지원하는 우수 대학원 장학생과의 간담회, 스타트업 포럼에 연이어 참여해 석박사 과정 학생, 청년 창업가를 격려했다.
임혜숙 장관은 “지난 2월, 청년들이 더 많이 도전하고 더 크게 성장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고 하며 “우수한 인재의 이공계 분야 유입 촉진과 창업·벤처 기업인들이 끊임없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해외진출 등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를 포함한 유럽, 캐나다, 아시아 지역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연계해 국내 청년 과학기술인과 창업가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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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 소비자중심경영 확산을 위한 8개 홈쇼핑사업자 최고 경영자 간담회 참석
공정거래위원회
[세종타임즈]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2월 17일 8개 홈쇼핑 CEO들과 만나, 소비자중심경영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성욱 위원장은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를 소비자와 기업들에 더욱 알리는 것에 홈쇼핑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TV 광고 등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홈쇼핑 사업자들이 제작·방송 중인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 TV광고 영상은 소비자중심경영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조성욱 위원장은 최근 ESG 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불공정·갑질 기업은 소비자에게 외면받게 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과 공정·상생의 가치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홈쇼핑 사업자들은 소비자와 협력사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중심경영과 상생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홈쇼핑 사업자들도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기업의 최고 경영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홈쇼핑의 발전과 소비자를 위해 공정거래 및 소비자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성욱 위원장과 장덕진 한국소비자원장, 홈쇼핑 사업자들은 ‘소비자중심경영 자율실천 선언문’을 공동으로 작성하고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의 확산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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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철도안전 혁신대회’ 우수 사례·아이디어 선정·발표 최우수상, 서울교통공사
‘2021년 철도안전 혁신대회’ 우수 사례·아이디어 선정·발표 최우수상, 서울교통공사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최근 수입맥주 소비는 감소한 반면 국내 생산 맥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맥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제 맥주 제조 현장, 제주시 소재)을 12월 17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현장 안전관리 현황 수제 맥주 제품 생산 현황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국내 맥주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원료 관리부터 최종 제품 제조과정까지 제품 생산 시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연말 모임이 홈파티 등으로 전환되면서 편의점,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국산 맥주가 출시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이 담보된 제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다소비 식품의 안전관리와 부처 소관 사업장의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에도 최선을 다한다.
국민들께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적정 음주량을 지켜주시고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는 가족과 함께 집에 머물면서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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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수제맥주 제조업체 위생·방역 관리 실태 점검
식약처장, 수제맥주 제조업체 위생·방역 관리 실태 점검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최근 수입맥주 소비는 감소한 반면 국내 생산 맥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맥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제 맥주 제조 현장, 제주시 소재)을 12월 17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현장 안전관리 현황 수제 맥주 제품 생산 현황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국내 맥주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원료 관리부터 최종 제품 제조과정까지 제품 생산 시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연말 모임이 홈파티 등으로 전환되면서 편의점,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국산 맥주가 출시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이 담보된 제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다소비 식품의 안전관리와 부처 소관 사업장의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에도 최선을 다한다.
국민들께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적정 음주량을 지켜주시고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는 가족과 함께 집에 머물면서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