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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전 세계에 한국 방송 콘텐츠 불법 송출한 사범 구속 기소
6년간 전 세계에 한국 방송 콘텐츠 불법 송출한 사범 구속 기소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전지방검찰청과 협력 수사한 결과, 6년간 한국 방송 콘텐츠를 전 세계에 불법 송출한 중국 국적의 사범 2명을 입건했다.
이 중 국내에서 검거된 피고인 1명은 구속으로 기소하고 중국에서 방송송출 설비를 원격 관리한 공범 1명은 검찰에서 보완 수사를 통해 증거를 확보, 범죄인인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검거는 문체부와 대전지검, 한국방송 등 민관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다.
문체부 특별사법경찰과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이번 수사 개시부터 압수수색, 구속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또한 이번 수사 결과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 이브이패드 유통금지와 불법 아이피티브이 단속 관련 법안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규제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브이패드 국내 송출책을 검거한 첫 성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검거된 송출책들은 2016년부터 경기도 안산에 수십여 대의 위성 방송 수신기와 방송송출 장비 등을 갖추고 한국방송, 연합뉴스티브이 등 국내 정규방송과 종합편성채널 28개의 실시간 방송 영상을 저작권자와 저작물 이용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으로 해외로 송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방송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불법 방송 송출책들을 신속하게 검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 간 경계가 없는 온라인 범죄의 특성을 이용해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수사를 추진하는 등 온라인상의 범죄를 근절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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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컨퍼런스’개최
외교부,‘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컨퍼런스’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오는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신정부 들어 외교부에서 주최하는 첫 번째 에너지 안보 회의로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각국의 가스 안보 이슈 및 대응 동향을 살펴보는 한편 주요국의 가스 개발 기회 요인과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상당한 재편 속에 에너지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증진을 위한 국제 사회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 사회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논의를 활성화하고 국가 간 협력 기회를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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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녹조·수질 대책 추진…안전한 물환경 조성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을 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녹조 및 수질관리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6월부터 녹조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환경부는 녹조를 일으키는 영양염류 등 오염물질이 수계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녹조가 발생할 경우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를 통해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녹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의 유입을 집중적으로 저감해 녹조 발생을 최소화한다.
먼저, 여름철 공공 하·폐수처리장에서 총인 처리를 강화 운영해 총인 방류량을 저감하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감시수단을 활용해 하천변의 오염원을 감시한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홍수기 전에 오염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오염원 유출을 사전에 억제한다.
아울러 녹조가 자주 발생하는 낙동강 및 대청호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동강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비점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주민교육 등을 실시하고 야적 퇴비 제거 및 방수포 설치를 통해 오염물질의 하천 유출을 최소화한다.
대청호 지역에서는 수상퇴치밭과 조류제거선 운영 등을 통해 생물학적으로 영양염류를 저감해 녹조 발생을 억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그간 운용해왔던 전국 주요 지점의 조류경보제를 강화하는 등의 녹조 감시체계를 운용한다.
특히 올해는 친수활동 지점으로 확대하고 녹조 농도 측정 채수 지점을 수변가로 확대하며 경보 발령 기준에 조류독소를 포함하는 등 강화된 조류 관측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강, 낙동강 등 11곳의 녹조 발생량을 예측해 관련 기관에서 선제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부득이 녹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녹조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예정이다.
조류경보 ‘경계’ 발령 시 환경부, 지자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녹조대응 상황반’을 구성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처한다.
또한, 친수활동이 활발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녹조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물 순환장치, 수면포기기 등의 녹조 제거장비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오염원과 녹조 감시를 강화한다.
녹조 대량 발생 시 물이용에 장애가 없는 범위에서 댐 여유수량을 적기에 방류하고 탄력적으로 보를 운영한다.
아울러 취수구 인근에 조류 차단막을 설치해 정수장으로의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고 분말활성탄 등의 정수처리를 강화해 조류독소와 맛·냄새 물질을 철저히 제거해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환경부는 물환경정보시스템 등의 온라인 정보공개를 통해 녹조 발생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에 근거해 국민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녹조 발생을 줄이며 여름철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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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20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 도입
과기정통부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20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 도입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협력해, 한국과학영재학교 ’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을 신설·시범 도입한다.
o 장영실 전형은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 심층 구술·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입학전형으로 이를 통해 수학·과학 특정 분야에 몰입해 주도적으로 탐구역량을 길러온 학생들을 적극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일반전형은 학생기록물평가 → 지필평가 → 구술·면접평가로 구성해 왔으나, o 지필평가의 경우, 영재 학생 선발에 중요한 기능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수학·과학 특정 분야에 몰입해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활동을 이어온 영재들을 선발하는 데 일정부분 한계를 지녀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와 심층 구술·면접평가를 통해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하는 장영실전형을 신설 및 시범 도입하며 o 장영실전형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재교육 현장에서 다년간의 교육·지도를 통해 경험을 축적한 대학 교수, 영재교육 전문가 등을 포함해 일반전형과 별도로 전담 입학담당관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새롭게 도입되는 장영실전형은 수학·과학의 일반 분야에 걸쳐 탁월한 역량을 지닌 학생뿐만 아니라, 특정 분야에 탐구 열정·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도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o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더욱 풍성하게 확보해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신입생 전형으로써 드러낸 것으로 새로운 영재교육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일반 전형, 장영실 전형을 통해 입학하는 ’23학년도 신입생의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3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중으로 o 수학·과학 분야의 수월성과 영재의 창의성을 신장하는 방향으로 등급제 평가를 지양하고 역량중심평가를 통해 개별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달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시범 도입하는 장영실 전형을 발전적으로 검토해, 다양한 영재 발굴을 위한 상시 선발제를 본격화하는 등 향후 신입생 선발 전형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 제1호 영재학교이자 과기정통부 소속의 유일한 영재학교로서 o 보편화된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 전형의 틀 개발 수학·과학 영재를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과학영재 창의연구 같은 연구 중심 교육을 도입하고 보편화하였을 뿐 아니라, o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학교로서 고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과학영재교육을 정착해 과학인재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유일한 과기정통부 소속의 영재학교로서 보다 혁신적 운영에 강점이 있다”며 o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1호 영재학교로서 발전적 혁신을 통한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발전 및 미래 과학기술 리더 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3학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장영실전형, 일반전형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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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마련에 나선다
이종호 장관,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마련에 나선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유망산업이자 필수전략기술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우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기술혁신 노력과 함께 글로벌 기술패권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관의 연구개발 투자, 인력 양성 및 연구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기획위원회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는 반도체와 더불어 우리 국가경제 기여도가 큰 산업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최근 국제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대응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나,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장을 창출·선점하기 위한 도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디스플레이를 필수전략기술로 지정하고 국정과제에 포함해,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원천기술과 대체불가 기술 확보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 및 인력 양성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및 연구 현장으로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방향을 청취해 정부 연구개발 추진에 참고하는 한편 산-학-연-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약 20년 전에 21세기 프론티어사업 등 대형 국책연구개발을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신시장 창출·선점에 큰 기여를 했으나, 이후 후속사업 부재로 차세대 기술을 꾸준히 발굴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하면서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세대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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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시행 공고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6일 전국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를 시행 공고한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일정 기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고용서비스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구인·구직자는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직업소개소 및 직업정보제공업체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용서비스기관은 서비스 지원 방식과 내용 전반을 점검해 제공 서비스 품질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된다.
‘21년까지는 ’민간고용서비스 영역’에 대해서 심사·인증했는데, 올해부터는 ‘민간위탁사업 영역’을 신설해 확대 운영 예정이다.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하면서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고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우수한 위탁기관의 역량을 더욱더 높이고자 한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신청기간은 ‘민간고용서비스 영역’은 6월 10일 ~ 6월 24일 ‘민간위탁사업 영역’은 8월 9일 ~ 9월 12일이며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우수기관 인증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을 위해 비대면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6월 7일 ~ 6월 9일간 3회 개최하며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민간고용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에 심사 신청, 심사 방법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심사 및 노·사·정,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에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위기관에 장관 표창, 고용 관련 민간위탁사업 선정 시 우대 조치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민간위탁사업 영역’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민간위탁기관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3년간 사업 참여를 보장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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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객 유치 본격화로 관광업계 회복 지원”
“외래객 유치 본격화로 관광업계 회복 지원”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만 2년이 넘도록 꽉 막혀 있던 방한관광시장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외래객 유치 마케팅에 돌입한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관광업계와 유관기관으로 이루어진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국제관광시장 회복을 전망하고 방한관광 조속 재개를 위한 준비를 추진해 왔다.
공사는 방한 시 제약사항이 상당부분 완화되고 6월부터는 관광비자 발급이 재개되는 만큼 최근 시장 동향을 반영해 방한관광 리부팅 5대 중점과제 및 17대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내용은 각국의 외래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요 선점을 위한 선제적 마케팅이 절실하다는 판단하에 시장별 유치 총력 마케팅, 한류 중심 K-콘텐츠 마케팅 강화, 유관기관 및 업계 협업 마케팅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
5대 중점과제는 방한관광 생태계 재건과 브랜드 강화 국제관광 수요 선점 현지 유통채널 복원 고부가 전략시장 활성화 메가이벤트 개최 및 방한관광 로드쇼이다.
‘방한관광 생태계 재건과 브랜드 강화’ 과제에서는 국내 인바운드 업계의 관광재개 준비를 지원하고 글로벌 관광시장의 방한관광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이 선결돼야 한다는 판단 하에 국내외 여행업계 실무역량 강화지원, 얼리버드 방한상품 판촉, 글로벌 영상광고를 통한 방한관광 붐업,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방한관광 인지도를 끌어올리고자 20일부터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을 개시한 공사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손흥민과, 7월 예정인 토트넘 구단 방한을 계기로 한국관광 재개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관광 수요선점’ 과제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관광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을 해외여행 첫 번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클룩, 트립어드바이저 등 시장별 유력 OTA와 공동으로 대대적인 한국여행 EXPO를 개최하고 5~7월에는 국적항공사와 공동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정기항공편이 부족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는 지방공항으로의 전세기 유치에도 적극 나서 지역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5월 25일부터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방한 외국인들에게 웰컴키트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환대캠페인에 들어갔다.
‘현지 유통채널 복원’은 방한관광을 활성화하려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방한 유통망 복원도 중요하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해외 유력인사를 대거 초청, 방한관광에 대한 관심도·이해도를 높여 방한상품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만 미디어, 여행업계 등 주요인사 250여명의 방한이 추진됐거나 예정돼 있다.
최근 방한한 미국·캐나다 여행업계 28명은 24일 해외 여행업계 최초로 청와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초청 행사가 외래객 유치로 직접 이어지도록 현지 유력 여행사 공동 대규모 방한상품 판촉 캠페인을 전개한다.
코로나19 이후 양적 회복이 중요하지만 병행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 ‘고부가 전략시장 정상화’에도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크루즈, 의료, 럭셔리, 인센티브, 기업회의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전략시장의 조기 정상화를 도모한다.
럭셔리 분야의 경우, 5월말 말레이시아에서 16명의 한국 미식기행 테마상품 단체가 입국해 6박 8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7개의 럭셔리 대표상품을 통해 355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가 이벤트 개최 및 방한관광 로드쇼’ 추진은 코로나19 시기에도 오히려 한류에 대한 관심이 국제적으로 고조됐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방한관심층을 공략하고자 6월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도시에서 K-팝 콘서트를 비롯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코로나 유행 후 부쩍 관심이 높아진 ‘웰니스관광 페스타’와, 대표 공연관광축제인 ‘웰컴대학로’에도 방한 잠재층의 관심을 이끌겠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 50개 주요도시에서 한국관광 로드쇼를 연이어 개최해 방한관광 최신트렌드와 신규 콘텐츠 소개 및 관광업계 비즈니스 교류를 펼친다.
특히 한일간 관광교류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7월에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거점도시에서 지자체 및 관광업계 공동 순회설명회 개최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8월에는 뉴욕-시카고-LA를 순회하는 한국관광 유치단을 파견한다.
중국, 일본, 대만 등 인바운드 3대 주력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은 상황이고 기타 시장들도 회복속도는 다르겠지만, 공사는 방한관광 리부팅 핵심사업 추진을 통해 외래관광객이 한국여행을 즐기는 일상을 최대한 조속히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21년 한국을 방문한 외래객은 97만명에도 못 미쳐 1970년대 후반 수준으로 급감했으나, 코로나 발생 직전인 2019년 방한외래객은 1,750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가율도 14%에 달할 만큼 성장세에 있었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2021년 주요 방한국 소비자 3만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2030세대 외국인 10명 중 6명은 3년 내 한국방문의향이 있으며 다른 어떤 나라보다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하길 원하는 초적극 방한 의향자 10명 중 4명은 한국방문 예상시기를 2022년으로 꼽을 만큼 방한 잠재수요가 높은 것이 확인됐다”며 “우리나라 인바운드 관광의 최대시장인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 등으로 해외여행 개방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과 같이 이미 열려있거나 일본, 대만 등 조만간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핵심시장들을 타깃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장기간 침체에 빠졌던 국내 인바운드 관광업계가 빠르게 회생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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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지자체,‘지하철 정기권 확대’머리 맞댄다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년·서민층 등의 교통비 절감에 본격 나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지자체 및 철도 운송기관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며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이나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가능한 정기권이 있으나, 버스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지하철로만 통행하는 역세권 주민이 아니면 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고 추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새 정부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정기권의 버스 환승할인 적용’을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고 이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대광위는 국민들이 통합정기권을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연구기관과 함께 도입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전국 대도시권 지자체 및 운송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의 ’23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정기권이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 역세권 주민 외에, 지하철과 버스를 환승하는 이용객에게도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박정호 광역교통경제과장은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은 정부가 대중교통 정기권 서비스를 지원하는 첫 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고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서민층·청년층의 대중교통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비 절감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함으로써 국민 교통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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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총회 계기 ‘아태지역 탄소중립 협력’에 관한 행사 개최
제78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총회 계기 ‘아태지역 탄소중립 협력’에 관한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24일 12:45-13:45 간 제78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총회 계기 ‘아태지역 탄소중립 협력’에 관한 행사를 베트남 자원환경부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아태지역의 협력이 포용적인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에 모범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글로벌 녹색경제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아태지역 차원의 협력 증진 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자고 독려했다.
동 계기, 글로벌메탄서약 참여국으로서 아세안 국가들의 메탄 감축을 지원하고 한국의 에너지, 농업, 폐기물 분야의 메탄 감축 우수사례 및 기술을 전수하고자 추진 중인 ‘한-아세안 메탄행동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아울러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우리 신정부의 기후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자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 및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적극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야심찬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지속 이행하겠다고 명시해 기업과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주고 우리나라 기후정책의 예측 가능성, 일관성, 연속성을 제고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동 행사에는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 UNESCAP 회원국 및 GGGI 등 국제기구 전문가가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기술재원 관련 국제협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의 역내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진전을 위한 공동 의제”를 주제로 개최된 금번 UNESCAP 총회에서 탄소중립 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우리의 협력의지와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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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의 진로교육 방향은?
뉴 노멀 시대의 진로교육 방향은?
[세종타임즈] 한국고용정보원은 5월 25일 12시, 건국대학교 법학관 102호에서 한국진로교육학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제54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고용정보원은 생애 진로·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 세 단체와 공동으로 진로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원 제한 없는 대면행사로 진행되며 ‘뉴 노멀 시대의 진로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숙명여자대학교 김봉환 교수가 기조 강연을 시작해 가치관·직업세계·기술변화와 진로교육 미래사회 적응성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학교 진로상담 사례 등이 논의된다.
김봉환 교수는 뉴 노멀 시대의 진로교육 목표로 학생들이 자생력이 있고 자기주도적이며 창의적인 진로개발역량을 갖추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시대상을 반영한 진로 관련 교과가 확대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활동의 연계가 강화될 필요성 등을 제시한다.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가치관 변화와 진로교육’을 주제로 발표하는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여가의 중요성, 물질주의 가치, 자기 표현적 가치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일과 여가의 균형 관점에서 진로교육의 접근이 필요하며 일과 여가 모두 목적이 될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성 관점에서의 진로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김동규 한국고용정보원 노동전환분석팀장은 ‘직업세계 변화와 스마트 진로교육’을 주제로 발표하는데, 직업구조의 변화, 창업 생태계 활성화, 일하는 방식 및 학습 방식의 다양화, 미래 인재상 및 역량의 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지능 기반 진로탐색 플랫폼을 통한 수요자 중심 진로교육, 진로·진학 탐색 및 체험에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신기술 활용 등 스마트 진로교육 을 제시한다.
황매향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기술변화와 진로교육’을 주제로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원격상담, 상담 로봇, 대안적 심리검사, 상담 매체, 상담자 교육 및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진로교육 전달 방법의 변화와 진로발달 관련 체계적 데이터 구축 등에 대한 과제를 제시한다.
이제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미래사회 적응성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을 주제로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 가중에 따른 진로개발 영역의 중요성과 변화 대처에 필요한 구성주의 관점의 진로적응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황윤미 건국대학교 상담전문교수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7세 남자 학생의 학교 진로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교사의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내담자의 요구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등에 대해 논의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인 김희수 한국진로교육학회장이 발표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나영돈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새 정부의 새로운 교육정책과 발맞춰 뉴노멀 시대의 진로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소중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