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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학사 학위, 온라인으로 취득하세요
지식재산학사 학위, 온라인으로 취득하세요
[세종타임즈]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월 15일부터 10일간 ’23년 1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식재산학’ 전공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법·소송,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교육부장관 명의로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식재산 실무역량 검증시험인 지식재산능력시험에 응시한 경우, 획득한 점수등급에 따라 최대 25학점까지 전공학점으로 인정하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에도 일부 학점을 인정해준다.
또한, 특허청과 학점교류 협약을 맺은 대학의 재학생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을 통해 수료한 과목을 소속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1학기에는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 총 10개 과목을 개설한다.
1학기 수업은 3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7개 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은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정해지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누리집에서 수강신청 및 관련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로 하면 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김태응 원장은 “지식재산학을 통해 취·창업은 물론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로 나아간 사례가 많다“며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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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영유아 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음식점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1월에 신고된 식중독 의심 건수는 50건으로 최근 5년간 1월에 신고된 건수와 비교하면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음식점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음식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모임이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의심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집 등은 밀집된 공간에서 단체 생활로 인한 직·간접적인 접촉으로 '22년 12월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식중독의 대표 원인 병원체로 11월부터 유행이 시작되어 이듬해 봄까지 이어지는데 최근에는 초여름인 6월까지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해 발생하고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인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조리 시 위생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조리 금지 지하수 오염 예방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끓여서 사용해야 하며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과일·채소류는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기구 등 살균소독제로 소독 후 세척해야 한다.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 직·간접 접촉으로 노로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주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해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하천수, 정화조 오염수 등이 유입되어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도록 지하수 관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물탱크는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을 검사하도록 한다.
집단급식소에서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등 소독장치를 설치·사용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초여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증상 없이 변으로 노로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해 노로바이러스 환자에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등에서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도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특히 다수의 어린이들이 함께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살균·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홍보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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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확대 운영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확대 운영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 결합을 통한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을 늘리고 신규데이터 종류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제공·개방하는 기관은 전년대비 5개소가 추가되어 총 9개소이며 데이터 종류도 기존 31종에서 26종 늘어나 총 57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연구자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춰 필수적인 데이터를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건보공단의 사망연월정보만 제공했지만, 통계청의 사망원인정보가 추가되면서 질병에 걸린 것과 사망률 등의 상세한 연구가 가능하게 됐고 국립중앙의료원의 치매관리정보가 추가됨으로써, 치매예방, 치료, 관리분야까지 폭넓은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장기관리정보, 국립재활원의 재활관리정보, 건보공단 일산병원의 환자 관리 정보 등도 추가·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2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23년도 제1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데이터 확대·개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과 데이터 제공 절차 간소화 및 데이터 연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업수행 공동사무국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연 2회 이상 데이터 활용신청 접수를 받고 신속한 데이터 제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추가되는 데이터 종류 등은 2월 14일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카탈로그 소개에서 확인 가능하며 통계청 등 추가 제공기관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을 고려해 연구자들에게 우선 안내·홍보 후 4월부터 데이터 활용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이터 제공기관 중 최소 2곳 이상의 데이터를 연계·결합하고자 하는 연구자가 사회적 기여도 등을 입증하는 자료와 함께 데이터 활용신청을 하는 경우, 연구평가위원회, 데이터 제공기관 심의 등을 거쳐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연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이 점차 확대되고 연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 활용 가능한 공공데이터 개방 및 사용자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연계를 위해 연구자, 데이터 제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해, 연구자에게 폭넓은 연구데이터 활용기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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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보훈처장,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찾아 조문 및 애도
국가보훈처
[세종타임즈]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14일 오전, 손희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한 7명의 보훈단체장과 함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조문한 자리에서 튀르키예 대지진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며 국가보훈처와 소속 공공기관, 보훈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박민식 처장은 이날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비극적인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국민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특히 70년 전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튀르키예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안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처장은 이어 “2만명이 넘는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은 6·25전쟁 당시 전투는 물론, 부대 내 고아원을 운영하는 인도주의적 지원까지 함께했던 진정한 형제였다”고 전하면서 “70년 전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이 우리와 함께했듯이, 70년이 지난 오늘 튀르키예 국가와 국민들 곁에 우리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처장은 튀르키예 한국전참전협회를 통해 지진 피해지역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박 처장을 비롯한 국가보훈처 전 직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독립기념관·88관광개발 등 국가보훈처 소속 공공기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14개 보훈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 2억 3천여 만원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했다.
타메르 대사는 박 처장의 조문에 사의를 표하면서“박민식 처장님과 보훈단체장님들의 조문을 받으니 큰 위로가 된다.
한국인들의 마음에 감사드리고 양국의 형제애가 한 단계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70년 전에도 그러했듯이, 우리는 이번 어려움도 함께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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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포츠·레저산업 흐름을 한자리에… 4년 만의 정상 개최
최신 스포츠·레저산업 흐름을 한자리에… 4년 만의 정상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252개사가 참여하며 코엑스 A, B, C 3개 홀에 1,320개의 전시 부스가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열리는 행사인 만큼 참관객이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도 직접 현장에 참여해 행사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전시 품목은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수상·수중 스포츠, 캠핑·아웃도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련 품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국내외 최신 스포츠·레저산업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부티크 피트니스’ 특별관과 ‘마린스포츠 특별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2023 스포엑스’에서는 직접 전시회를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실시간 플랫폼을 활용해 전시회를 생중계한다.
또한,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품을 판매하고 크라우드펀딩사 와디즈와 함께 참여기업의 펀딩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해외 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 간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스포츠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 대회, 토크콘서트, 스포츠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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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사후관리 강화한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2월 15일부터 3월 2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제품 성능 향상과 사후관리를 위해 성능검사와 정기적인 성능점검을 실시하고 사용정지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기준을 마련했다.
먼저 성능인증을 받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가 당초 성능기준과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성능검사를 도입해 제도 운영을 내실화한다.
또한, 일반에게 미세먼지 측정결과를 공개하는 자가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성능점검을 받지 않거나, 성능점검 결과가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 사용정지 또는 재점검을 받게 된다.
아울러 사용정지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로 측정한 결과를 일반에게 공개하는 경우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도 마련한다.
환경부는 이번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의 상세내용을 환경부 누리집 법령정보에 공개하며 입법예고기간 동안 개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 이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올해 5월 중으로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성능 향상과 함께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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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제안하고 풀어가는 생업규제 혁신과제 공모전 개최
국민이 제안하고 풀어가는 생업규제 혁신과제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등 국민 살림살이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취업·창업 기회 확대’ 등 국민 살림살이 관련 규제를 중점 발굴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전’은 국민의 주도적 참여 확대, 제안처리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 제안과제 사후관리 강화에 방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궁극적 목표로 설계됐다.
생업현장의 생생한 규제현안을 포착하기 위해 종전 규제혁신 마중무리와 지역 전문가에 더해 시·도별로 구성된 2천여명의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규제개선 과제 발굴원으로 참여한다.
시도평가, 부처협의 등 주요 제안처리 과정의 결과를 택배 추적 시스템처럼 제안자와 공유하고 부처협의 전 제안내용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치는 등 제안처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의 소중한 제안이 최대한 신속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우수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논리 보강을 통한 재협의 등을 추진하고 수용과제 이행 여부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식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시도 규제실무자 일괄평가, 전문가 검토, 소관부처 협의 및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17명 등 총 20명을 선정해 7월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정부의 규제혁신은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시작점이며 예산 투입 없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경제적인 행정수단”이라며 “이번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전에 국민과 자치단체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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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3년 상가·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상가, 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의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의 기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사전 공개되는 시가표준액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청취를 거쳐 올해 6월 1일 최종 결정된다.
사전 공개 대상 건축물은 상가, 오피스텔 등 일반 건축물로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위택스에서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외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사전 공개 및 의견청취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그간 부동산의 적정가치를 산정하기 위한 다른 유사 절차와 달리, 결정·고시 전 의견을 청취하는 제도가 부재해 납세자의 권리보호가 미흡했던 절차를 보완한 것이다.
건축물의 소유자·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에 변동이 있는 등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공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2월 28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소유자·이해관계인은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시·군·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구체적인 이유가 기재된 의견서와 근거자료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군·구에서는 소유자·이해관계인이 제출한 의견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시가표준액을 변경할 수 있고 변경된 시가표준액은 시·군·구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2023년 6월 1일까지 결정·고시한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상가, 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에 대해 올해 처음으로 소유자·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시가표준액 산정의 타당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부과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합리적인 산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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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물가 상승으로 서민 생활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위한 전국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5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하고 1분기 공공요금 상승과 외식 물가도 7.7% 오르는 등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 안정 유도를 위해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온 제도로 가격·위생청결도·종사자 친절도·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방자치단체 지원 조례 등을 근거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고무장갑 등 각종 필요한 물품이 지급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연 2회 정비를 통해 현황을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전국에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지자체 조례 등으로 자체적으로 지원하였던 착한가격업소 혜택에 더해 올해는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15억원의 국비 지원이 최초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총 52억원의 예산을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이 없던 24개 자치단체를 포함해 전국에 있는 모든 착한가격업소에 비용이 지원되며 지원비용도 연간 한 곳당 평균 45만원에서 85만원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도 낮은 가격을 유지해 물가안정에 동참해 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각종 혜택을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다.
강원도는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발굴 홍보를 추진하고 3월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리 2.8%로 우대 및 2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 유성구에서는 가스요금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 50곳을 대상으로 난방비 30만원씩을 지원했으며 착한가격업소 20곳에 대해 업소당 200만원 상당의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물가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 상황에서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인과 소비자가 상생해 고물가 시대에 서민경제가 안정화 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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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배치, 본격 임무 수행
호남권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배치, 본격 임무 수행
[세종타임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호남119특수구조대에 중형 소방헬기 2대를 배치해 오는 15일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공구조·구급 운항 임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호남 1호기’와 ‘호남 2호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제작한 국산 헬기로 같은 기종의 소방 헬기로는 제주 119항공대와 경남 119항공대에 이어 중앙119구조본부 두 대까지 총 4대가 있다.
이 헬기는 야간에도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첨단 항법장치가 장착되어 있고 응급의료장비 장·탈착이 가능해 응급환자 이송에도 어려움이 없다.
또한 인명구조인양기로 산악구조 임무도 수행 가능하며 담수량은 2,000리터로 대형 화재 진압 및 산불 진화 지원도 할 수 있어 각종 재난환경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중앙119구조본부는 2020년도부터 3개년 동안 헬기 제작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작년 11월 2일 헬기를 호남119특수구조대에 배치한 이후 3개월간 항공대원을 대상으로 기종 전환 교육 및 임무 적응 훈련을 실시해왔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 “이번 소방헬기를 도입하면서 지역사회에 더욱 유용한 119항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도움 되도록 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