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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온라인 컴백쇼 5월 11일 오후 7시 개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NCT DREAM이 첫 정규 앨범 ‘맛 ’ 발매 기념 온라인 컴백쇼를 펼친다.
NCT DREAM의 온라인 컴백쇼 ‘7DREAM RETURN 7+맛SHOW’는 5월 11일 오후 7시 유튜브 및 네이버 V 라이브, 트위터, 틱톡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NCT DREAM은 이날 컴백쇼에서 타이틀 곡 ‘맛 ’을 비롯한 첫 정규 앨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일곱 멤버 버전의 ‘Ridin’ ’, ‘BOOM’ 스페셜 무대까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선사하며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어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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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민서 걸그룹 리더 ‘리아’로 변신 스틸 공개하며 찰떡 캐릭터 소화 예고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가수 겸 배우 민서가 걸그룹 리더로 분했다.
KBS2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 에서 걸그룹 티파티의 리더이자 보컬 리아 역을 맡은 민서가 첫 스틸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긴 웨이브의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총기 가득한 눈빛이 포착 돼 아이돌 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앞서 민서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마하, 현지와 함께 그룹 티파티의 리아로 무대에 올라 극중 데뷔 곡인 ‘Show me’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같은 날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 ‘Show me’를 민서만의 색깔로 편곡해 부르며 티파티의 리더다운 면모는 물론 민서의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해 본캐와 부캐의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민서는 ‘좋아’, ‘Is Who’, ‘No Good Girl’등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2’, ‘어쨌든 기념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낸 만큼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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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과 핑크퐁의 만남 어린이날 맞아 첫 컬래버레이션 영상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NCT DREAM과 핑크퐁이 만났다.
NCT DREAM은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의 유아동 브랜드 핑크퐁과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5월 5일 오전 9시 유튜브 NCT DREAM 채널 및 유튜브 핑크퐁 공식 채널 등에서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NCT DREAM이 탐험가로 변신해 핑크퐁의 인기 동요 ‘공룡 ABC’를 부르는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작년 방송된 NCT DREAM 단독 리얼리티에서 멤버들이 부른 ‘공룡 ABC’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팬들의 정식 협업 요청이 쏟아져 진행하게 된 것으로 ‘공룡 ABC’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900만뷰를 돌파한 핑크퐁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만큼 또 한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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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라디오스타’ 택한 이유는?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지난달 제대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 복귀 신고식을 치른다.
이홍기는 “’라디오스타’는 항상 어렵다”며도 복귀 방송으로 ‘라스’를 택한 이유를 고백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이홍기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김수현과 이승기가 군입대를 앞둔 자신에게 추천한 ‘슬기로운 군대 생활’의 정체를 공개한다.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가 출연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시청자들을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인도할 ‘시간 여행 안내자’ 5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판 ‘해리포터’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활약한 이홍기, 대하드라마 ‘토지’에 출연한 연기돌 함은정, 800만 돌파 영화 ‘과속스캔들’의 썩소 꼬마 왕석현, ‘스카이캐슬’의 수한이 이유진, 2000년대 최고의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의 전성초가 등장해 추억을 소환하고 웃음을 선사한다.
반가운 얼굴들 가운데 지난달 전역한 이홍기의 모습이 눈에 띈다.
2019년 입대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이홍기는 “’라디오스타’는 항상 어렵다”고 하면서도 복귀 방송으로 '라디오스타'를 택한 이유를 들려줘 4MC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다고. 또 그동안 쌓인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맹활약한다고 전해진다.
이홍기는 입대 전 주변인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다고. 특히 그는 평소 절친한 김수현과 이승기가 추천한 '슬기로운 군대 생활' 팁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홍기는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활동했고 2007년 FT아일랜드 데뷔해 가수로 변신해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홍기는 밴드 보컬 데뷔의 터닝포인트가 된 과거의 한 장면을 회상한다.
이와 함께 그의 변성기 시절 희귀 무대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 출연한 함은정은 티아라로 활동하던 시기에 이홍기 몰래 내적 친분을 쌓았다고 고백해 이홍기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이홍기만 몰랐던 ‘심야괴담회’ 급 반전 스토리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어린이들의 ‘귀가시계’로 불린 최고의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의 주인공 전성초는 “’요정 컴미’가 2000년대 인기가 폭발해, 50부작에서 476부작으로 연장됐었다”며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해 추억을 소환한다.
이어 전성초는 ‘요정 컴미’ 종영 후 인기를 뒤로하고 돌연 유학길에 올랐던 이유를 고백한다.
유학생활을 마친 뒤에는 영어 통역가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싱글라이더’에 참여한 능력자 면모를 자랑하고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이홍기의 예능 복귀 신고식은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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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2' 찍고 싶다”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영화 ‘과속스캔들’의 썩소 꼬마 배우 왕석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9살 훈남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또 왕석현은 ‘과속스캔들’을 촬영하던 5살 무렵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보영에게 프러포즈를 했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어린이날을 맞아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인도할 시간 여행 안내자 5인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와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왕석현은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시니컬한 표정으로 흥행을 이끌었던 그 시절 ‘국민 남동생’이다.
당시 그는 입꼬리를 한쪽만 올리는 일명 '썩소' 유행을 일으키며 함께 출연한 차태현, 박보영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훈남 청소년으로 성장한 왕석현은 “영화를 찍을 때 5살, 상영될 때 6살이었다.
올해 19살이다”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이던 ‘썩소’를 자랑한다.
이어 여전히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과속스캔들’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촬영 당시 너무 어렸던 그는 자신의 기억과 주입식 기억으로 완성된 일명 ‘왕석현 설화’를 들려줘 4MC의 폭풍 리액션을 불렀다고 전해진다.
특히 왕석현은 ‘과속스캔들’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보영을 두고 “진짜 엄마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고백한 뒤 “나랑 결혼해 줄 거예요?”고 깜짝 프러포즈를 했었다는 앞뒤가 다른 에피소드를 풀어내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왕석현은 친구들이 자신의 화려했던 과거를 알지 못한다며 “’과속스캔들2’를 찍고 싶다.
이번에는 내가 과속을.?”이라며 직접 구상한 영화 시놉시스를 공개하며 야망을 내비쳤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유진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배우 오나라의 아들 우수한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출연 당시 앳된 소년의 모습이었다면, 2년 동안 폭풍 성장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이유진은 “키가 184cm 정도다.
2년 사이에 25cm가 컸다”고 털어놓는다.
이유진은 ‘스카이캐슬’에서 얼굴을 알린 뒤 특이하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유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이유로 ‘엑소 도경수’를 꼽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팬심을 담아 엑소의 ‘러브샷’ 무대를 꾸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19살 훈남으로 과속 성장한 왕석현의 활약은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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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출신 강준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로서 새 도약 예고”
사진제공=씨제스
[세종타임즈] 보이그룹 ‘마이네임’ 출신 가수 강준규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의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강준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도약을 기대케하는 강준규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강준규는 2011년 보이그룹 '마이네임'의 메인 래퍼로 데뷔, ‘Message’, 'Hello & Goodbye', '그까짓거', 'Baby I'm Sorry', '딱 말해' 등의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여러 번 오르며 ‘차세대 한류돌’로 입지를 다져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끊임없는 도전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경험을 쌓아온 강준규는 이후 배우로 전향, 활동 영역을 넓혀 연극 ‘일등급인간’, 웹드라마 ‘내손남’, ‘뷰티학개론’, 한일 합작 영화 ‘사이고노 리스토란테’, ‘특송’ 등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최민식, 박해준 등이 출연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 ‘의준’ 역으로 단편 영화 ‘10시 10분전’에서는 ‘종명’역으로 열연하며 그 존재감을 드러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처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체결을 소식을 알리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강준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시작을 알린 강준규가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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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배우 문가영 재계약 체결…향후 행보도 함께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배우 문가영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으며 향후 행보도 함께하기로 했다.
3일 종합 엔터테인먼트그룹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는 "지난 2018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배우 문가영과 서로 간의 더욱 두터워진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재계약을 체결했다.
함께 나아갈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한결같이 각별한 믿음과 애정을 보여준 문가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함없는 의리로 키이스트와의 동행을 이어가는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 아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인생', '자명고', '나쁜 남자', '넌 내게 반했어', '왕가네 식구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장사의 신-객주 2015',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그리고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장수상회', '아일랜드: 시간을 훔치는 섬', '커터' 등 적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로맨스 코미디, 멜로 스릴러, 사극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내공을 쌓은 문가영은 이후 주연을 맡은 작품들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진가를 발휘했다.
MBC '위대한 유혹자'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2'를 거쳐 MBC '그 남자의 기억법', tvN '여신강림'이라는 인생작을 남기며 배우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그려왔다.
특히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속 문가영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김동욱과 환상적인 케미로 첫 멜로극 주인공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문가영은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20대 대표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이어서 그는 tvN '여신강림'으로 '로코퀸' 타이틀과 함께 차세대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며 가치를 드높였다.
외모 콤플렉스를 당차게 극복한 주인공을 맡아 극 전반을 이끈 문가영의 입체적인 열연과 사랑스러운 매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열띤 반응으로 이어졌고 SNS 팔로워 수가 6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에 문가영은 10여 편이 넘는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믿고 보는 20대 대표 주자로 입지를 견고히 한 배우 문가영이 두터운 신의를 쌓아온 키이스트와 함께 또 어떤 최상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배우 문가영을 비롯해 유해진, 김동욱, 김서형, 김의성, 강한나, 고아성, 조보아, 박하선, 손현주, 이동휘, 배정남, 황인엽 등이 소속돼 있으며 올해 4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인 '별들에게 물어봐'와 '일루미네이션', '구경이', '한 사람만' 등 트렌디한 작품 제작 라인업을 예고해 주목을 끌고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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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 첫 사극 도전 합격점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권유리가 사극 도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권유리는 MBN 특별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 ‘수경’ 역으로 열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수경은 행방불명된 자신이 이이첨의 계략으로 죽은 사람이 된 것도 모른 채, 살갑게 구는 차돌을 안쓰럽게 여기고 다정하게 대하는 따뜻한 성품으로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어 결국 진실을 알게 된 수경이 바우, 차돌과 도망치던 중 자신을 구하러 온 대엽과 직면, 예상 밖의 극적인 엔딩을 맞이해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수경’ 역의 권유리는 몰입도를 높이는 단아한 비주얼은 물론 기품과 기백을 오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급변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 극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는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한편 방송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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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7’ NCT DREAM, 밀리언셀러 등극 예고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첫 정규 앨범 ‘맛 ’으로 컴백하는 NCT DREAM이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5월 10일 발매되는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은 지난 2일까지 선주문량 1,078,843장을 기록하며 100만장을 돌파, 발매 전부터 자체 기록 경신 및 첫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해 NCT DREAM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맛 ’을 비롯해 일곱 멤버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 곡 ‘맛 ’은 아프로비트가 가미된 힙합 곡으로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핫소스처럼 자극적이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NCT DREAM의 한층 성숙한 카리스마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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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에이스’ 태민 새 미니앨범 ‘Advice’ 5월 18일 발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역솔남’ 샤이니 태민이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 ‘Advice’로 컴백한다.
태민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는 5월 18일 발매되며 타이틀 곡 ‘Advice’를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태민이 작년 11월 발표한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2’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인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태민은 샤이니 활동을 통해 뛰어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솔로 가수로서도 독보적인 색깔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입증하며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새로운 음악과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