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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1일 군립도서관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기구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시책을 총괄한다.
이날 특강은 120여명의 군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제는 지방시대, 다시 뛰는 대한민국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 위원장은 특강에서 지방자치시대 지방직 공무원의 주도적인 역할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지역특화발전 및 지방자치 분권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의 5가지 전략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일자리창출 교육발전특구 도입과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 구체적인 정책도 제시했다.
한편 이재영 군수는 우동기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지방시대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농촌 빈집 활용 돌봄정책과 귀농귀촌 및 청년층 정착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건의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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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시정연설, ‘돌봄, 경제, 문화, 안전, 20분 도시 증평 기반 구축’
이재영 증평군수 시정연설, ‘돌봄, 경제, 문화, 안전, 20분 도시 증평 기반 구축’
[세종타임즈] 이재영 증평군수는 제190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방향 및 역점 시책 등을 밝혔다.
이 군수는 아이와 부모가 공감하는 행복한 돌봄교육 환경 조성 탄탄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 스마트한 미래농업기반 조성 나눔과 배려로 감동주는 맞춤복지 실현 새로운 미래 100년을 대비하는 내일의 도시 기반 마련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증평형 365통합돌봄 거점센터 구축 행복돌봄센터 건립 증평3일반산업단지 증평스마트산단 조성 추성산성 종합정비계획 스포츠 테마파크 건립 추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스마트 농업실증단지 조성 주민 참여형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복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 20분 도시 증평 조성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2023년은 군 개청 20년이 되는 해로 2024년은 20년의 기틀 위에 더 강하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며 “일신우일신의 마음과 자세로 새로운 미래 100년 내일의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도 예산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0.66% 증액된 2,59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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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시작
증평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시작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556t을 20일부터 매입하기 시작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용강리에 있는 원국상사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 매입품종은 추청과 알찬미이며 이 외의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곡 수매가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최종결정된다.
이재영 군수는 매입 첫날인 20일 현장을 방문해 “올해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농업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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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 통해 글로벌리더 양성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 통해 글로벌리더 양성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의 자매도시인 중국 관남현에서 한중 청소년들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교육문화교류 활동을 가졌다.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는 글로벌마인드 함양, 소통 능력 향상, 문화 이해도 확대 등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류 활동에는 형석고등학생 10명, 충북 비즈니스 고등학생 6명 총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국 관남현의 관남혜택고급중학을 방문해 함께 영어수업을 듣고 체육활동을 하면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관남현과 상해의 다양한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면서 견문을 넓혔다.
군은 중국 관남현과 지난 2012년부터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를 시작해 격년제로 상호 방문해 왔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교류활동은 지난 10월 인삼골축제를 찾은 관남현방문단과 협의를 통해 이번에 재개하게 됐다.
내년에는 중국 관남현 학생들이 군에 방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넓은 안목과 국제적 감각을 키워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증평의 청소년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5년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 우호교류를 체결한 후, 2021년 자매결연까지 맺으며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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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지역 내 대학생에게 실습 전 예방접종비 지원
증평군보건소, 지역 내 대학생에게 실습 전 예방접종비 지원
[세종타임즈] 증평군보건소는 내년 1월부터 지역 내 대학생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습 전 예방접종 및 결핵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준은 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병원 실습을 요하는 대학생이며 신청일 기준 현재 증평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학생이다.
지원받고자 하는 학생은 병·의원에서 예방접종과 결핵 검사 완료 후 1년 이내 소속학과 행정실이나 보건소로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최된 이재영 군수와 지역 청년들의 소통간담회에서 한 학생이 건의해 추진된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학생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직업역량 강화 및 직장체험 기회 제공에 앞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비 및 검사비를 지원해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은 물론 청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해 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들은 이 군수는 곧바로 보건소에 해당 사업 검토를 요청했고 보건소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입장려 지원 및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어 건강한 지역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자원인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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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90회 정례회 29일간 회기 운영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증평군의회가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9일간 일정으로 제190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본예산 제출에 따라 새해 군정방향을 담은‘시정연설’을 청취하고 22일부터는 7일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서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본예산안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본예산안은 12일 추경안은 마지막 날인 18일에 최종 의결을 거친다.
이동령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정활동 중 가장 중요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매진해 주민의 대의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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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7회 지역아동센터 한마음축제 성료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18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증평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연합해 추진하는 한마음축제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종사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이날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 박정규 센터장에게 아동복지 기여자 표창을 증평초 곽미소 증평초 김재원 증평중 박채윤에게 모범 어린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플루트, 난타, 치어리딩, 합창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육대회를 통해 또래 간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나아가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인 전영희 센터장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한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함께하는 행복돌봄 추진으로 증평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내일의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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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년도 당초예산안 2천759억원.전년대비 0.66% 소폭 증가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024년 당초예산안 2,759억원을 확정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산규모는 전년도 본예산 2,741억원보다 0.66% 증가한 2,759억원이며 일반회계 2,575억원, 특별회계 184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증가율은 2017년 이후 최저상승률로서 증가한 국비보조금을 제외하면 사실상 긴축재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군은 매년 지방교부세가 예산규모의 30%정도를 차지하는 등 국가재정에 의존해 살림을 꾸려나가는 상황이다.
또한 2024년 기획재정부에서 국세 수입을 8.3% 감소로 전망함에 따라 군은 지방교부세 감소에 대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지출구조조정을 실행해 내년도 재정 운영을 건전재정 기조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세입예산을 보면 호우피해 재난복구비와 신규로 확보한 국비사업으로 국비보조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16.30% 증가해 성과를 나타냈고 지방세수입 또한 전년도 대비 3.57% 증가했다.
그 외에는 전년도 대비 세외수입 2%, 지방교부세 1.93% 조정교부금 7.39%, 도비보조금 5.05% 감소됐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공공질서 및 재난안전 31.81% 상하수도 및 환경 20.77% 사회복지 9.93%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증가했으며 그 밖의 모든 분야는 긴축재정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4년 주요사업은 생계급여 및 기초연금 286억원 재난복구비 37억원 노인일자리 37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6억원 증평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31억원 증평 복합문예회관 건립사업 30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9억원 추성산성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19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19억원 4차산업기술 통합 관광 플랫폼 구축 16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15억원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구축 4억원을 편성했다.
그 밖에 내년도 생활체감형 시책사업으로 공약 1호인 실질적인 돌봄 도시 구현을 위해 증평형 365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청년 취업을 위한 어학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횡단보도 턱 낮추기 사업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당초예산은 세수감소에 대비해 경상경비 절감과 지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한 재원을 민선 6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투자사업에 반영했고 주요 사업들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내년도에도 국가재정운용과 군정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증평의 미래100년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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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경관 정체성 형성 위해 경관계획 재정비 착수
증평군, 경관 정체성 형성 위해 경관계획 재정비 착수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곽홍근 부군수를 비롯해 증평군경관위원, 관계공무원, 용역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2011년에 수립한‘증평군 경관계획’을 재정비하고 그동안 주요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급속하게 변화된 도시 상황을 반영해 군만의 고유한 경관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푸르른 자연친화 도시 다채로운 문화관광도시 산업기술의 요충도시를 도시경관 이미지로 12개 추진전략을 설정해 차별화된 경관요소와 군의 경관미래상이 제시됐다.
군은 착수보고회 및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수렴 등 관계기관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7월까지 수준 높은 경관계획을 수립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증평군만의 차별화된 경관 이미지를 도출해 미래상을 제시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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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출신 애국지사 연병환·연병호·연미당 선생 추모제 열려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 출신 애국지사 연병환, 연병호, 연미당 선생에 대한 추모제가 16일 증평군 도안면 석곡리 명덕정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김장응 애국지사연병호선생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연병환 선생은 1910년대 초 중국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면서 세 아우를 모두 불러 독립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립군에 자금과 무기를 조달하다 일제에 체포돼 2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이후 2008년 건국훈장 대통령 표창에 추서됐으며 2014년 선생의 유해가 상하이 쑹칭링에서 고국으로 송환돼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동생 연병호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청년외교단 운영, 독립군으로 활동했다.
광복 후에는 임시정부 환국준비위원회 영접부장 및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해 1963년 건국훈장 국민장에 추서됐다.
연병환 선생 딸인 연미당 선생은 중국 용정과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특히 김구 선생을 측근에서 보좌하고 남편 엄항섭과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우리 지역 특히 도안면은 독립운동에 앞장선 연병환, 연병호, 연미당 선생과 1919년 4월 광덕리에서 만세 운동을 한 300여명의 주민, 한국전쟁의 영웅인 연제근 상사를 배출한 유서 깊은 곳”이라며 “지역 역사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이분들의 행적을 밝히고 지속적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