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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년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 공모사업 선정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를 실시한 ‘2024년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 총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본 사업은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및 공익적 가치 확산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지원을 시작해 2022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고 2024년 사업도 선정되어 전국 군단위 지자체 및 도내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은 증평군 특성에 맞는 식생활교육 및 푸드플랜 연계로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마련하기 위해‘혼자서도 잘해요’‘잘 먹겠습니다’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혼자서도 잘해요’교육은 로컬푸드직매장 및 증평군 공유부엌과 연계해 식재료 구입부터 전처리, 조리 등 식생활 전과정에 대한 교육으로 텃발활동과 함께 진행되며 ‘잘 먹겠습니다’교육은 식생활교육이 필요한 사회 초년생, 학부모, 중년남성 등을 대상으로 먹거리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체계적인 식생활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식문화로 인한 먹거리에 대한 공익적 가치 인식을 개선 시키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앞으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지역농산물의 소비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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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별천지와 함께하는 안전여행 인기
증평군, 별천지와 함께하는 안전여행 인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의 별천지숲인성학교에서 진행하는 안전 교육프로그램이 인기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별천지숲인성학교에서 진행하는 별천지와 함께하는 안전여행은 현재까지 25회에 걸쳐 536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별천지숲인성학교 체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재난, 승강기 안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서 교육함으로써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황의 변화 및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을 키우기 위해 체험 및 놀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아동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충북안실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주 토요일마다 2회씩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별천지숲인성학교 관계자는 “별천지와 함께하는 안전여행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활안전에 대해 배우며 이를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안전에 관한 좋은 습관을 길러 사고에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개관한 별천지숲인성학교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위한 산림교육의 장으로서 산림교육, 공예체험, 물감놀이 등 체험시설로 운영되며 11월말 기준 17,483명이 방문한 중부권 최고의 산림교육시설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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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증평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해 미세먼지 감축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대책으로 매연 과다 배출 차량에 대한 단속과 차량밀집지역에서 공회전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농촌 마을, 목재 취급 사업장에 대한 불법소각 행위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옥수교 ~ 형석중, 연탄사거리 ~ 미암사거리 구간은 도로 노면을 청소하고 어린이집, 요양원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환기설비 설치·가동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으며 군민들께서도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수도권, 대구, 부산에서 시행했던 운행제한 단속이 대전, 울산, 광주, 세종까지 확대되며 단속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9시로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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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탄소중립 친환경농업 단계적 추진 나서
증평군, 탄소중립 친환경농업 단계적 추진 나서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촌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자 탄소중립 친환경농업 단계적 추진에 나섰다.
올해 3월 잦은 호우로 질소성분의 하천, 지하수 유출과 토양 양분 불균형을 줄이고자 `22년 벼 재배농가에 공급한 245톤의 화학비료를 올해는 170톤으로 32% 절감해 공급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증평읍 덕상리에 벼 특화재배 시범포를 운영해 완효성비료 살포, 풋거름 작물 환원, 셀레늄 투입 등 특화된 저탄소 신농법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농식품부가 주최하는 쌀 품질평가 분야 최고 권위 행사인 제26회 전국 쌀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8월에는 1억6천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드론 6대를 확보하며 병해충 방제로 발생하는 농기계 탄소 배출과 약제 과다 사용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힘썼다.
11월 수확철 종료 후 탄소저장 기능성 신소재 300포와 저탄소 벼 재배 및 인증제도 매뉴얼을 제작해 각종 영농교육과 작목반 연찬회 시 활용하며 농촌현장의 관행 농법 개선과 탄소중립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군 농업유통과 관계자는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화학비료 절감을 시작으로 매년 탄소중립 친환경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시책을발굴해 환경친화적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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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학교4-H 체험교육 실시
증평군, 학교4-H 체험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15일 형석중학교 학교4-H 회원 13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및 곤충농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 탐구 및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실천적 태도를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4-H의 개념, 상징 및 이념 등 4-H운동 교육 반려식물에 대한 이해와 실습 곤충농장 견학 및 애완곤충 체험으로 이뤄졌다.
특히 반려식물 교육은 공기정화 식물인 테이블야자를 활용한 수경재배 이론 및 화분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돼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좋은굼벵이 곤충농장의 톱밥 제조시설 견학과 장수풍뎅이 신혼집 꾸미기 체험을 통해 곤충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오은경 소장은 “학교4-H 회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덕·노·체 4-H이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실천학습을 통해 올바른 품성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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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 증평군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 역량강화를 위해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구본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은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
또한 대한민국 인구문제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저출산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증평군의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저출산 고령사회에 대한 바람직한 해결방안은 개개인의 인식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37,444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충북도에서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을 나타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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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충북인삼농협, 해외 공동 마케팅 추진으로 수출 대폭 확대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15일 충북인삼농협 본점에서 베트남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소진호 충북인삼농협조합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올해 수출량이 대폭 늘어난 것을 자축하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베트남에 수출되는 물량은 농축액, 수삼, 스틱류 등 총 8천만원 상당으로 금년도 베트남 수출 총액은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6월 이재영 군수가 베트남 현지에서 증평인삼, 제품류의 우수성을 홍보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충북인삼농협 관계자와 이 군수가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유통벤더와 수출 협상을 진행한 결과 내년 1월부터는 홍삼류 4종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이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이 올해 적극적인 해외 공동 마케팅을 통해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중국, 미국 등으로 이뤄낸 수출액은 전년 200만 달러보다 20% 증가한 250만 달러로 밝혀졌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500년의 역사를 지닌 증평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충북인삼농협과 지속적인 해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증평인삼의 해외수출을 더욱 늘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진호 조합장은 “증평인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인삼농가와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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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작가 박영대 화백 증평군에 보리생명 작품 기증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15일 군청 현관에서 박영대 화백 기증 작품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리작가로 알려진 송계 박영대 화백은 군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대표작인 보리생명 작품을 군에 기증했다.
기증된 작품은 군청에 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영대 화백의 작품 기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화백은 1942년 충북 청주시 강내면에서 태어나 강내초, 대성중, 청주상고 졸업 후 잠시 교직생활을 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작가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입선, 백양회 최고상, 일본 미술의 제전 도쿄전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ICA 국제현대미술협회, 씨올미술협회 등 다양한 미술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박 화백의 작품은 충북도청, 충북교육청, 영국 대영박물관 등 국내외 여러 기관에 소장돼 있다.
박영대 화백은 “이 작품이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과 영감이 전달돼 예술의 힘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영 군수는 “귀중한 작품을 증평군에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박 화백님의 작품은 군 청사에 전시해 청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문화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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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 구축사업 완료
증평군,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 구축사업 완료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에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화재경보장치 구축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증평군립도서관과 증평노인전문요양원 2개소다.
군은 화재 취약계층인 아동 및 노인시설에 스마트 화재 경보장치를 도입해 화재의 조기 발견과 초동 대처 등 대형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구축된 화재경보장치는 불꽃, 연기, 온도 3가지 화원을 감지해 신속하게 화재를 감지한다.
또한 초저전력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화재 발생원인, 위치 등을 해당 시설주에게 문자 발송 및 전화 등 실시간으로 상황 전파해 화재의 조기 진압을 가능케 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각, 주소, 위치, 시설관리 연락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119에 신고·접수돼 소방서의 출동과 현장 도착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화재에 초동 대응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관제센터 전문 인력 모니터링을 통한 365일 24시간 내내 화재 감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혁신기술이 접목된 화재경보장치가 재난취약시설의 화재 예방과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발굴 도입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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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행복돌봄 나눔터 개소.돌봄공백 최소화 힘써
증평군, 행복돌봄 나눔터 개소.돌봄공백 최소화 힘써
[세종타임즈] 증평형 돌봄나눔터인 ‘행복돌봄 나눔터’가 지난 13일 증평읍 송산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내 미루나무숲 작은도서관에 문을 열었다.
이번 미루나무숲 작은도서관 행복돌봄 나눔터는 인구밀집 지역인 신도심에 조성됐다.
지난 10월 개소한 증평군청 행복돌봄나눔터와 지난 12월 6일 개소한 송산휴먼시아 1단지 작은도서관 행복돌봄나눔터에 이어 3번째다.
군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추가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행복돌봄나눔터 간 상호 교류와 효율적 관리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증평군 행복돌봄 나눔터는 접근성이 좋은 작은도서관과 마을 공동시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돌봄공간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재영 군수는“초 저출산 사회로의 진입 및 인구의 자연감소가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증평군은 꾸준한 출생아 증가 및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희망의 도시”며 “지역맞춤형 돌봄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빈틈없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