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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인삼문화센터와 활기찬 겨울방학 나기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증평인삼문화센터 내 삼나와락 새싹농장 스마트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활기찬 겨울방학 나기 새싹농장체험은 증평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화요일 목요일 총 4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증평인산문화센터 및 삼나와락 새싹농장 스마트팜 시설 견학과 함께 새싹인삼 식재 및 서양엽채류 1종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회당 15명 내외로 22일까지 증평인삼문화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받는다.
이재영 군수는 “인삼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아동들이 ‘삼 나와라’, ‘삼이 나와 있어서 즐겁다’는 의미처럼 즐거운 방학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증평인삼의 500년사를 알고 과거부터 인삼유통의 중심지였던 증평의 정체성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나와락 새싹농장 스마트팜은 군이 지난해 9월 증평인삼문화센터 내 일부시설을 리모델링한 미래농업 선도기술 체험공간이다.
현재 새싹 인삼 및 서양 엽채류 재배대가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농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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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장학회·형석고 서울대 3명 합격
증평군민장학회·형석고 서울대 3명 합격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2024년도 대학 입학 수시전형에 화려한 꽃을 피웠다.
10일 군에 따르면, 증평 형석고의 대입수시전형 결과 총 3명의 학생이 서울대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유민양은 생명과학부에, 최영화양은 농경제사회학부에, 박현영양은 지구과학교육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형석고는 개교 이래 2015년부터 총 9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서울대 외에도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이화여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중앙대 서강대 아주대 한양대 인하대 국민대 등 수도권 대학 70명, 거점국립대 51명의 합격생이 대거 발생했다.
형석고가 이처럼 명문교로 도약하게 된 것은 증평군민장학회의 기금 확충을 통한 장학사업 추진과 함께 다양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의 든든한 지원이 한몫했다.
2005년에 설립된 장학회는 기금 확충을 통해 2010년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2천673명의 학생들에게 24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러한 장학회의 지원으로 지역 내 인문고 입학생의 내신 평균 점수가 2010학년도부터 꾸준히 상승했으며 2023년도에는 269점까지 올랐다.
이재영 군수는 “좋은 인재는 좋은 증평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내실 있는 증평군의 교육 현장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증평의 다양한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을 목표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드림 장학금’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을 위한 ‘꿈드림 장학금’, 특성화고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재학 성적 장학금 확대 및 기능특기 도대회 분야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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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오는 10부터 26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이용자를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복지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1억8452만원을 투입해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7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시각장애인 안마 13명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 3명 맞춤형 치매예방 1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4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 3명 아동청소년 비전형 15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10명, 총 73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사업별로 상이하게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 시장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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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대형 물류창고 입지기준 마련으로 난립 예방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했다.
이 지침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중 물류창고시설 목적의 지구단위계획 입안 제안에 대한 검토 지침이다.
최근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경기도 입지 규제 강화로 수도권에 인접한 음성군, 진천군에 물류창고 건립 신청이 증가하고 교통·환경·화재 등 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아직 대형 물류창고 건립 신청이 없지만 물류창고 난립으로 인한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구축해 체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고자 이 같은 지침을 마련했다.
지침에 따르면 주택지, 학교, 도서관 등의 경계로부터 200m 이상 이격 돼야 하고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폭 12m 이상의 도로와 연결돼야 한다.
또한 구역 내 도로율 8% 이상, 녹지율 10% 이상, 구역 경계부에 10m 이상의 녹지대를 설치해야 한다.
건축물의 규모는 지상 4층 이하로 하고 높이는 지하층 포함 50m 이내로 계획하며 기타 인공구조물의 높이는 20m 이하로 계획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침 마련으로 대형 물류창고의 무분별한 난립을 예방하고 교통체증 및 환경 등 각종 문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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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 발대.산불대응 전력 다짐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30여명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대응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9명, 산불감시원 10명을 산불대응센터, 감시초소, 취약지역 등에 배치해 산불을 감시하는 한편 산불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 및 초동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은 주요 산림인접지를 순찰하며 주민계도, 산불요인 제거, 진화 및 뒷불감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산불이 대형으로 번질 수 있어 봄철 산불조심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앞선 1월 8일부터 산불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서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재영 군수는 “현대의 산불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불시에 발생해서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줄 뿐 아니라 산림생태계를 파괴하는 큰 재난”이라며 “지금부터 철통같이 감시해서 산불에 만반의 대비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부족한 산불인력을 1월 중에 추가로 확충하고 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진화차량 및 진화장비 정비 등을 실시하며 초동진화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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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우수’기관 선정
증평군, 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을 중심으로 국고보조사업을 2020년 1단계, 2022~2023년 2단계에 걸쳐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이양한 사업이다.
이번 전환사업 평가는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본 지표인 예산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등 감점 지표 우수사례와 신속집행 등 가점 지표를 적용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마을만들기, 소하천 정비 등 1단계 전환 31개 사업 54억 3천만원과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2단계 전환 22개 사업 4억 7천만원의 보전금을 포함한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3년 9월 말 기준 1단계 60.65%, 2단계 57.58%의 집행률을 달성 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둬 1단계와 2단계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3억 9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재영 군수는“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리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전환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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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업무보고 방식 변경으로 적극행정 구현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업무보고 방식을 변경하며 적극행정 구현에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매주 첫째 주 월요일 진행하는 주간업무보고 방식을 기존 팀장급이 참석한 자유토론 방식에서 팀장 및 팀원이 모두 참석하는 협업부서 소통 회의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군은 정책 연계 등 협력이 필요한 협업부서 간 건의사항 및 현안업무 등에 대한 실무자들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실효성 증대 및 적극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매주 화, 목, 금에 운영하는 간부회의를 ‘No paper원칙으로 부서별 역점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일률적인 업무보고 방식 대신 부서별 현안업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 토론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군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팀장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하는 테마토론회는 기존의 일상적인 업무 보고형 회의 방식을 벗어나 부서별 현안 및 공약사업을 주제로 부서장이 직접 발표하며 유연한 회의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앞으로도 기존의 상의하달식 회의 방식을 개선해 반복적인 회의문화를 지양하고 다양한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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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구 및 출생아 수 증가.눈에 띄네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저출산·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심각한 인구 감소 위기 속에 충북 증평군의 인구와 출생아 수 증가가 눈에 띈다.
5일 군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군의 주민등록인구는 3만748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2명이 증가해 연간 인구증가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하면 40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11월 입주를 시작한 공동주택의 영향으로 보인다.
2023년도 출생아 수는 221명으로 전년 대비 57명이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2020년도 이후 감소세로 전환돼 줄어들던 출생아 수가 2023년 다시 큰 폭으로 반등하며 군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군은 송산택지 개발 이후 꾸준한 공동주택 건설과 살기 좋은 정주여건, 지역 내에 소재한 군부대 군인들의 전입 등이 인구 및 출생아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2023년도는 꾸준한 인구와 출생아 증가로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증평군이 더욱 크게 빛난 한해였다”며 “금년도는 증평형 돌봄정책, 활력있는 경제성장 등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 증평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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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증평 지역 각 기관·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견례와 덕담을 나누는‘2024년 증평군 신년인사회’를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증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이동령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올해에도 함께 협력해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영 군수는 신년인사를 통해 “군민 모두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우리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증평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누구나 꿈꾸는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의 도시 증평을 만들기 위해 490여 공직자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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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748억원 확보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024년 정부예산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된 74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26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2024년 국세 감소와 정부 재정건전성 기조 강화로 중앙정부의 예산 총지출 증가율이 2.8%에 그친 가운데 군은 재해예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주요 분야별 정부예산 확보액은 사회복지 분야 428억원 환경 분야 103억원 농림분야 98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2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3억원 등이다.
주요 국비 확보사업은 증평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32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0억원 질벌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8억원 윗장뜰 도시재생뉴딜사업 12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10억원 도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0억원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 5억원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구축사업 2억원 등이다.
특히 증평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은 국회의원 면담 등 적극적인 국비 증액 건의를 통해 국비 17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재영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확보한 국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 전략산업 인프라 구축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