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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코로나19 차단 방역소독 실시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코로나19 차단 방역소독 실시
[세종타임즈]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은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작업에는 음성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음성읍 관내 시장 상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펼쳤다.
권오선 음성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지역주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를 차단해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숙 음성읍장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주민 여러분은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길 부탁드리고 음성읍에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정기적인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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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층 납세자 위한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 선정
음성군, 노인층 납세자 위한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 선정
[세종타임즈] 음성군에서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맞춰 노인층 납세자를 위한 작은 배려로 추진한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 제작 사례가 올해 4월 발간한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에 수록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는 중앙부처·자치단체·교육청 등 모든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출된 우수사례 847건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부혁신 100대 사례를 선정해 책자를 발간했다.
군은 기존 납세고지서의 활자가 작고 주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노인층 납세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음을 파악하고 납부세액·납부기간·납부장소 등 필수 항목을 큰 활자로 만들어 중앙에 배치하는 등 새롭게 디자인해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시작으로 20일 현재까지 총 39만 건의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 발송 후 지방세 납부 징수율이 2019년도의 경우 전년 대비 1.2%, 2020년도에는 전년 대비 2.4%가 증가하는 등 납세자 만족도가 업 되고 납부 징수율도 업 되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 제작 사례를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에서 활용해 전 국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책을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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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음성부군수, 정부예산사업 건의 위한 동분서주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이준경 음성부군수가 기재부로의 부처 예산안 제출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20일 환경부 관련 내년도 정부예산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방문해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미 지난 12일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환경부를 방문해 협조를 당부한 이준경 부군수는, 이날 원주지방환경청 소관 사업의 부처 예산안 반영을 견고히 다지고자 발걸음을 옮겼다.
이준경 부군수는 기획평가국장을 만나 2022년 신규사업인 음성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과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비의 내년도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해 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관련 경기도 이천시의 집단민원을 해결해 정상 사업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군은 올해 하반기 공사비 부족분에 대한 내역조정과 내년도 사업비 전액을 예산안에 반영 요청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수질총량관리과 소관 사업인 음성군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의 올해 토지보상비와 공사비 부족분에 대한 내역조정도 건의했다.
이준경 음성부군수는 “기재부로 부처 예산안이 넘어가기 전까지 정부예산확보에 끝까지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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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오는 22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영양관리 산모 식사준비 산모·신생아 세탁물관리 청소 등 산모와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통합형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라형 지원 대상을 150% 초과 대상자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모든 가정이 수혜 받을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종료 후 본인부담금의 90%를 환급 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부담금 환급 제도는 산모가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 3개월 전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되어있어야 대상에 선정된다.
신청일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이며 음성군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 또는 혁신도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임산부 산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기 낳고 기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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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6월 디지털배움터 수강생 모집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6월부터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신청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란 집 근처 생활공간인 주민센터, 도서관, 교육장 등을 활용해 교육을 원하는 군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과 취업연계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을 중단할 때도 1:1 연계와 온라인 수업 등으로 비대면 교육이 가능해진다.
이번 교육은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음성 교육장 ‘엑셀2016 기초에서 활용’ 금왕 교육장 ‘이미지&동영상 편집’ 대소 교육장 ‘파워포인트 2016’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5월 31일 개강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루 2시간씩 주 5회, 한 달 과정이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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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보조금 맞춤형 1:1 교육·컨설팅 성료
음성군, 지방보조금 맞춤형 1:1 교육·컨설팅 성료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사업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보조금 맞춤형 1:1 교육과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컨설팅은 지방보조금의 집행과정 부정·부패차단과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군은 지난 3월부터 7주간 보조사업 담당자 2~3명을 그룹으로 구성해 총 20개 그룹에 60여명의 공무원들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보조사업자 선정·교부 집행·정산 시 유의사항 감사사례 등의 보조금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보조금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 공유와 개선방안 제시 등 보다 효율적인 보조금 업무 추진을 위한 컨설팅도 병행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종전의 형식적이고 획일적·주입식 교육 틀에서 벗어나 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신규공직자 등을 포함해 실무를 하는 일선 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직원들의 이번 교육으로 사업 담당자들의 위법·부당한 보조금 집행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맞춤형 교육을 받은 한 직원들은 “보조금 사업업무를 추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또한, 군은 보조사업자에 대해서도 한국이러닝개발원 위탁 교육을 통한 온라인 의무교육을 7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관련 단체의 역량을 높여 지방보조금 관리 업무 시스템이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도록 하고 ‘눈먼 돈’ 또는 ‘줄줄 새는 돈’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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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60~74세 백신접종 예약 적극 홍보”
조병옥 음성군수, “60~74세 백신접종 예약 적극 홍보”
[세종타임즈] 조병옥 음성군수가 18일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접종 예약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주간업무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주 군정이 공백 없이 매끄럽게 진행된 것은 부군수님을 중심으로 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 덕분이며 감사드린다”며 “오는 20일까지 75세 이상 백신 2차 접종이 모두 종료되는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읍면, 지원부서 기관사회 단체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60세~74세 접종 역시 읍면의 협조가 중요하니 백신접종 예약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주기 바라며 향후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고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집단면역 형성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므로 주민 모두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조병옥 군수는 “5월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재부로 제출하는 예산안에 반영돼야 예산 반영 확률이 높다”며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적극적으로 건의, 설득하고 계속사업의 경우 현재 집행률이 예산 요구에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집행계획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감곡 112정거장 역명 제정과 관련해서도 조병옥 군수는 “부군수님을 중심으로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관련 부서에서는 군의회와 협의해 건의안 작성, 국토부 제출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조병옥 군수는 “과수 화상병이 번지지 않도록 예찰,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고 각종 민원 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대응임을 명심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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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무료 암 검진 빨리 받으세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보건소는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가 6대 암의 예방을 위해 정부의 무료 암 검진서비스를 받도록 적극적 홍보에 나섰다.
1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정부에서 실시하는 국가 암 검진은 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발병률이 높은 6대 암을 무료로 검진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로 만 40세 이상의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대장암 검진의 경우 만 50세 이상은 매년 검진이 가능하고 자궁경부암 검진은 만 20세 이상의 홀수년도 출생자라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작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2년 주기인 암 종류에 한해 2020년도 국가건강검진 기간이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되어 실시되고 있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암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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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7기 6조 2천억원 투자유치 달성으로 新경제도시로 도약
음성군, 민선7기 6조 2천억원 투자유치 달성으로 新경제도시로 도약
[세종타임즈] 민선7기 각종 사업에 대한 성과창출이 이어지는 올해, 지속성장을 실현하는 경제중심도시 음성군의 투자유치 실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음성군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총 6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목표금액인 7조 180억원 대비 88%를 달성했으며 이는 음성군이 충청북도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따른 고용창출이라는 조병옥 군수의 군정철학에 더해, 新수도권 배후도시라는 입지조건을 살려 기본 인프라인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이다.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 코로나19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0년 12월 기준 지역내총생산을 나타내는 GRDP는 11.7%으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0년 하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3.3%로 도내 2위에 해당하는 등 각종 경제성장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그 이면에는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있었다.
음성군이 이렇게 투자유치 부분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고 지역 파급효과가 큰 전략산업 유치에 집중한 결과다.
군은 新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전략산업에 대한 투자유치가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향후 100년간 음성군의 성장을 이끌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차전지 등 신에너지산업, 자동차물류산업, 지능형부품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투자유치에 전념하고 있는 음성군은 로드맵에 따라 맞춤형 특화산업단지 조성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특화단지 조성의 가치는 이미 수많은 기업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4조 7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성본산업단지는 복합용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 공동주택용지 등이 모두 분양됐다,이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 용산산업단지와 인곡산업단지도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져 많은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투자유치에 국한하지 않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전략적 주택공급 방안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 또한 눈여겨 볼 점이다.
지난 3월 조병옥 음성군수가 발표한 도시개발 등 신규주택 공급 계획에 따르면, 향후 2025년까지 총 2만3372세대 규모의 신규주택과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는 3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량기업 투자유치·일자리 창출·정주여건 개선·인구유입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정착시켜 산업형 신도시로의 발전은 물론, 음성군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올려놓겠다는 조병옥 음성군수의 신념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는 순간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투자유치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동안 음성군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금왕테크노밸리산단과 성본산단에 유치한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설을 착공하고 가동하면 그 위용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을 가속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투자유치인 만큼, 앞으로도 음성군의 발전을 목표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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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자가격리 마치고 군정복귀 현안 챙겨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조병옥 음성군수가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17일 낮 12시 자가격리가 해제돼 군정업무에 복귀했다.
이날 군정업무에 복귀한 조병옥 군수는 이준경 부군수에게 주요 현안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자가격리 기간 중에도 온라인 전자결재와 유무선 연락망을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던 조병옥 군수는 격리기간 동안 점검하지 못한 주요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을 발로 뛰며 군정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갑작스럽게 자가격리 되면서 군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며 “우리 군은 7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을 빠르게 마무리했고 60세부터 74세 대상 예방접종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전 군민의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급한 현안이 많았음에도 군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고생하고 노력해준 이준경 부군수 이하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