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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친환경농업교육관 첫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음성군, 친환경농업교육관 첫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022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2월 18일까지 친환경농업 교육관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발생했던 영농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며 새로운 농업기술을 농업인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벼, 수박, 멜론, 복숭아, 방울토마토, 양봉, 고추, 사과, 화훼, 토양, 작물보호제 등 품목별 11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열리는 친환경농업 교육관은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2층, 연면적 1499.71㎡로 296석의 극장식교육장, 대교육장, 소교육장, 회의실, 사무실, 휴게실 등을 갖춘, 지난해 11월 준공된 신축 건물이다.
그동안 변변한 교육장이 없어 센터 내 회의실을 교육장으로 운영해 왔으나, 점점 증가하는 농업인 교육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올해부터 농업인을 위한 제대로 된 교육장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한편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교육생들은 사전신청서와 함께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할 수 있는 종이증명서 또는 전자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비대면 교육 과정인 농업경영과정은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시대별로 핵심 농업정책을 반영하면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영농계획을 수립하게 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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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음성군 실현.6억3천만원 투입 CCTV 확대
안전한 음성군 실현.6억3천만원 투입 CCTV 확대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 안전을 위해 올해 6억3천만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교체한다고 밝혔다.
군은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방범과 농촌마을안전을 위해 56대, 차량방범용 1대 등 57대를 신규설치하고 노후 CCTV 71대를 전면 교체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발생 사전 차단에 주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람, 차량 등 특정 객체의 움직임을 우선적으로 표출하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도 추가 구축해 관제업무의 효율성과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14년부터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16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며 1,353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교통사고와 범죄 의심상황을 신속히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을 준 사례는 96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통합관제센터를 기반으로 방범용 CCTV와 각 부서에서 설치운영 중인 각종 안전분야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한 음성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운영해, 112 긴급지원 및 순찰차 영상지원, 119긴급지원,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등에 상황발생 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통합플랫폼에 여성안심벨 21대와 비상벨 157대를 연계해 긴급상황발생 시 112종합상황실과 음성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즉시 대응 가능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여성친화도시인 음성군은 여성 생활안심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경 협업으로 여성안심길과 안심지킴이집 운영 등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윤상섭 미디어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지능형 첨단기술을 접목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재난 등을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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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446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446번이 01월 10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1446번 확진자는 01월 09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10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1명의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 받게 됐으며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는 격리중으로 치료병상을 배정 받아 이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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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계 임대료 50%인하 기간 연장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 기간을 올해 6월 30일까지 재연장 한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당초 임대료 인하 기간을 지난해 3차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및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부담경감, 영농기계화율 제고 등을 위해 임대료 50% 인하 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임대료 50% 인하를 실시한 결과 5,390농가에 5천6백만원 감면 혜택을 줬으며 농업기계 사후관리 지원 사업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원금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 음성군 농업인에게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어 실직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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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평생학습관 2022년 상반기 강사 공개모집
금빛평생학습관 2022년 상반기 강사 공개모집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1월 14일까지 ‘금빛평생학습관 2022년 상반기 정기강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총 87강좌로 주민 평생학습 수요조사와 강좌 제안 접수 등의 과정을 거쳐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취/창업, 공인자격/시험, 민간자격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자격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해당 분야의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전문성을 인정할 수 있는 자로 6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금빛평생학습관로 문의하면 된다.
강사 선정심사를 거쳐 오는 2월 3일부터 2월 17일까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2022년에는 남성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높이기 위한 남성 요리 강좌, 사주명리학, 재테크 강좌 등을 특별히 개설했다”며 “투명한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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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문변호사 위촉.소송 대응 능력 향상 기대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0일 음성군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음성군 고문변호사 조례에 따라 이날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재위촉 안창환, 최귀일 변호사와 신규위촉 배경환 변호사 등 세명이다.
안창환 변호사는 법무법인 청풍로펌 소속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을 합격해 충청북도 행정심판위원으로 활동 중이며최귀일 변호사는 법무법인 강호 소속으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대법원 국선변호사, 중소벤처기업부 법무지원단으로 활동 중이다.
신규로 위촉된 배경환 변호사는 법무법인 열린법률 소속으로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형사조정위원, 충청북도 소청심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음성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군의 각종 소송 수행 관련 자문 및 법률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법률 자문을 통한 적법한 행정업무 추진으로 소송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각종 소송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향상에 고문변호사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소송수행을 통해 군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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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용산산업단지 조성 순조로운 진행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음성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음성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용산산업단지 조성으로 음성읍 지역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음성읍 용산리 일원 1,040,774㎡에 약 1,505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조성되는 용산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571,927㎡, 주거시설용지 81,510㎡, 상업시설용지 16,530㎡, 공공시설용지 300,009㎡, 기타 지원 및 존치시설용지 70,798㎡가 조성된다.
용산산단은 2020년 8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편입토지 보상 및 무연분묘와 유연분묘 이장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기공식을 한 이후 산업단지 경계부분 안전사고 및 분진 예방을 위한 펜스 설치와 문화재 시굴조사 중이며 동절기 동안 벌목작업을 마치고 오는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군은 용산산단의 원활한 조성과 정착을 위해 사업비 276억원을 투입해 반기문로회전교차로부터 농업기술센터까지 약 2.76km구간의 진입도로를 개설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와 공동주택 등의 용수공급을 위해 60억원이 투입되는 3천8백톤 규모 용수공급 건설사업과, 137억원이 투입되는 4,400㎥/일 규모 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설계가 완료되는 상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용산산단에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통신장비 제조업 등과 지능형 미래자동차부품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며 5대 신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기반이 될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읍 주민의 오랜 염원이자, 음성군 5대 신성장산업 발전을 견인할 음성 용산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에는 조성이 완료된 16개 산업단지에 484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용산산단을 비롯해 8개 산업단지가 조성 중에 있다.
그동안 군은 활발한 대규모 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개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 투자유치 효과가 지방세입 증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발전을 견인케 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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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436번∼#1442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436번∼#1442번 확진자가 01월 06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1436번∼#1442번 확진자는 01월 05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06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7명의 확진자의 접촉자 및 유증상자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 받게 됐으며 #1441번은 감기몸살, #1442번은 목아픔 증상이 01.05일부터 있었고 그 외 5명의 확진자는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조사 완료하고 치료병상을 배정 받아 이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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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폭설, 한파 등 재해로부터 피해를 경감하도록 겨울철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 예방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형태가 다양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설, 한파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농업재해에 대한 농작물 관리 요령을 작목반, 농업인단체 등에 대해 홍보, 지도하고 있는 것이다.
하우스는 지붕 위에 눈이 쌓여 있을 경우 수시로 쓸어내려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시설은 중간마다 버팀목을 보강해 준다.
난방기가 설치된 하우스에서는 난방기를 가동시켜 눈이 녹아 흘러내리도록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폭설로 하우스 붕괴가 우려될 때에는 하우스 골조가 무너지는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제로 비닐을 찢어주는 것도 시설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며 눈의 무게를 못 견디고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준다.
시설하우스 안에서 오이, 토마토 등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는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눈이 녹은 후 시설물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며 난방기 고장에 대비해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력 및 유류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을 때는 시설하우스 내 육묘 또는 재배 중인 열매채소와 화훼류는 야간온도 12℃이상, 배추 상추 등 엽채류는 10℃이상 되도록 온풍기의 적정온도를 설정하고 온풍기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하우스에서는 부직포를 비롯한 피복물을 충분히 활용해 작물생육에 알맞은 온도를 유지 하고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휴경 시설물은 측창 및 출입구를 완전 개방해 바이러스병 매개충이 월동하지 못하도록 하며 노지에 재배되고 있는 월동작물인 마늘, 양파 등은 배수로 정비로 물 빠짐을 좋게 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비닐 등 피복물에 덮힌 마늘과 양파는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피복물을 점검해야한다.
이순찬 소장은 “이번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겨울철 농업시설물 관리를 사전에 철저히 해 갑작스러운 한파, 폭설, 강풍에 대비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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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종합평가 3회 연속 최우수 등급
음성군,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종합평가 3회 연속 최우수 등급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음성과 금왕청소년문화의집이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시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2년 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454개의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면 및 현장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군은 운영관리 및 청소년 프로그램 활동 등 7개 분야 30개 지표 전반에서 고루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부터 3회 연속 최우수등급, 금왕청소년문화의집은 2019년부터 2회 연속 최우수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은 응답하라 음성청문, 취미발굴 ONE-DAY CLASS, 동아리발표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고 있다.
금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어울림 마당, 우리가족 인생네컷, 스포츠몬스터, 날아라 드론 축구 등 지역 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수련활동 및 문화활동을 제공해 청소년활동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청소년의 눈높이와 흥미를 고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이 보다 행복하고 더욱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