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관내 기관·단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릴레이 챌린지 동참
영동군 관내 기관·단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기관·단체장과 소속 직원이 함께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10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했고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부서장과 소속 직원 모두 함께 10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후 영동군은 지역사회에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분위기를 전파하고자 관내 기관·단체에 릴레이 챌린지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 했다.
이에 릴레이 챌린지 취지에 동감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동지사, 영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동군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레인보우영동연수원, 영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등 9개 기관에서 성평등한 조직을 만드는데 전 직원이 함께 동참할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민병수 지회장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모든 직원이 함께 동참하고자 이번 챌린지에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며“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지역사회 모든 기관 단체가 다함께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분위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4
-
영동군, 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 5대 설치
영동군, 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 5대 설치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코로나19 예방활동과 더불어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을 수확철 야외 농업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근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면 잠복기는 4~15일이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을 생계로 하는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병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올해 국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환자가 예년에 비해 일찍 발생한 이후, SFTS환자는 점점 증가 추세에 있으며 농촌지역 거주하는 고연령층에 주로 발생해 농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다.
이에 영동군보건소는 군민들의 안전과 위생환경 조성, 유해해충에 의한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400만원을 들여 황간면 신촌마을회관, 매곡면 노천중리마을회관, 양강면 괴목마을회관, 용화면 조동리, 자계리마을회관 등지에 5대의 해충퇴치 기피제분사기를 새로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21대의 해충 기피제 분사기에도 약품 충전을 완료해 군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 퇴치 기피제 분사기 사용법은 양옆에 있는 분사건의 노즐손잡이를 눌러 얼굴을 제외한 피부, 신발, 겉옷 등에 가볍게 분사를 하면 된다.
기피제는 4~5시간 동안 해충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매개충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매개충 감염병의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2021-09-24
-
영동군, 행정안전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삼봉지구 선정
영동군, 행정안전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삼봉지구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삼봉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4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2년도 자연재해예방 신규사업에 수원지구, 재해위험저수지정비, 급경사지, 조기경보시스템 사업이 선정되어 내년도 재해위험지구 예산 2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동군의 재난재해 예방체계도 더욱 탄탄해지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군에서 풍수해 생활권 사업의 목적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신청하게 됐다.
군은 영동읍 생활권 지역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시가지를 만들고자 삼봉천, 주곡천, 소하천 정비 등을 중심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초 자료수집단계부터 사업을 꼼꼼히 기획하고 공모하게 됐다.
주요사업 내용은 지방하천정비 L6.15㎞, 소하천정비 L3.25㎞, 우수관로정비 L2.5㎞, 간이펌프장 설치 등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도부터 5년간이며 48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추진하게 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해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국토부 소관의 지방하천, 환경부 소관의 우수관거, 행정안전부 소관의 소하천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재해예방 대처로 군민 생활 안정성을 높이고자 공모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 안전은 물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여름철 폭우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알고 사업 기획부터 선정까지 온힘을 기울였다”며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부서에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군민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세심한 군정수행을 당부했다.
2021-09-24
-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 추석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장사 등극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 추석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장사 등극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청 씨름단 임수정 선수가 또 한번 일을 냈다.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1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충북 영동군청씨름단 국화급 임수정 선수가 국화급 장사를 차지하는 등 국내 여자 씨름판을 평정했다.
지난 8월초 고성에서 열린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장사 등극을 했던 임수정 선수는 그 기세를 몰아 다시 한번 추석장사에 등극하며 대한민국 여자씨름판을 뒤집어 놓고 있다.
창단 첫해인 영동군청 씨름단은 신생팀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설날장사를 시작으로 매 대회마다 새로운 기록경신을 하고 있다.
현재 영동군청 씨름단은 단체전 최소인원인 5명으로 구성됐지만 선수 개개인이 피땀흘려 노력한 덕분에 각종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고 있으며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각종 대회에서 영동군청 씨름경기부의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영동군청 씨름단은 올해 첫 대회인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남긴 아쉬움을 이후 일반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영동군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만 3번의 일반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장사대회에서는 2번째 장사등극을 차지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영동군 보건소를 찾아 군민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활동을 지원했고 찾아가는 씨름교실을 운영하며 군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군민들의 응원 속에 힘입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라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적극적인 지원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후방에서 든든히 지원해 주겠다며 이후 대회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사랑과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단한 영동군청 여자씨름 선수단은 매화급 3명, 국화급 1명, 무궁화급 1명과 감독 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중심, 국악과 과일의 고장인 영동군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21-09-23
-
영동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임산물채취행위 집중 단속기간 운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절이 바뀌고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행위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그에 따른 조치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인간의 접촉이 적은 산림내 임산물채취를 위한 외지인 방문 급증과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훼손과 환경오염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군은 특별사법경찰과 산림사업기간제근로자 27명 5개조로 계도단속반을 편성해 가을철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단속중이다.
단속결과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다른 사람 소유의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인식 심어주기에 집중하고 있다.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불법산지전용 및 무허가벌채 쓰레기 상습 투기·적치 등을 중점 계도·단속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벌채지, 산지전용지, 산불, 쓰레기 투기, 임산물 굴·채취 행위에 대한 점검 및 단속활동을 벌이며 소중한 산림자원 지키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 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주 동의없이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군은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압수해 채취구역 확인후, 사유림은 산주와 합의에 따라 처분하고 군유림은 관내 취급업체에 매각해 세입조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추석명절 이후에도 임산물 채취 등 불법 산림훼손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군민들의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3
-
가을 향기로 물드는 노근리 평화공원
가을 향기로 물드는 노근리 평화공원
[세종타임즈]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주요 산책길에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화사하게 펴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가을로 접어듦에 따라 이곳의 가을 향기는 코로나19에도 아랑곳않고 점점 진해지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코스모스는 하천변을 따라 군락지를 이루며 하양, 연분홍, 자주색 꽃잎이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한다.
현재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를 잠시 피해, 널따란 공원내 만발한 코스모스길에서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추석 전부터 하나둘 봉우리를 틔워 자태를 뽐내기 시작해, 하천변을 따라 만개한 코스모스길은 사진 촬영의 명소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공원 중심부에 자리잡은 장미정원에는 가을 들어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다시 개화했으며 곳곳에 조성해 놓은 국화 정원에서도 국화꽃 송이가 하나둘씩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조화로움을 완성하고 있다.
저마다의 가을꽃들이 영롱한 자태를 뽐내며 진한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현재 노근리평화공원은 기존 추모의 공간에서 사랑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모했으며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스모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장미와 국화꽃이 조화를 이루며 10월까지 화려한 모습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 시설이긴 하지만 군민들이 이곳에서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관리와 방역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
-
영동군, 영동와인터널 미취득 상표출원 불복심판청구서 승소
영동군, 영동와인터널 미취득 상표출원 불복심판청구서 승소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핵심 관광시설인 영동와인터널이 상표거절결정된 마지막 상표까지 등록 결정을 이끌어내며 와인1번지 영동군의 위상과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이 2018년 진행한 영동와인터널 상표등록출원의 거절결정에 대한 불복절차 심판에서 최근 승소했다.
영동군은 지난 2018년 10월 제1류부터 제45류까지 ‘영동와인터널’과 관련한 총45개의 상표를 출원했다.
이중 44건은 취득했으며 제33류 1건이 상표거절결정을 받았다.
제33류는 와인류를 포함한 일반 알코올성 주류가 속한다.
특허청에서는 청도와인터널의 2007년 선등록상표와 표장 및 지정상품이 유사하다고 판단해 2020년 6월 29일 거절결정한바 있다.
이에 영동군은 미취득한 제33류는 와인과 관련된 핵심부류로 향후 와인터널을 홍보·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상표라고 판단되어 같은 해 7월 불복심판청구를 진행했다.
특허심판원은 “영동군 출원상표와 선등록상표가 외관, 관념 및 호칭에서 차이가 있어 일반 수요자로 해금 그 상품의 출처에 관해 오인·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보이지 않다”며 등록 거절한 원결정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영동군의 손을 들어 줬다.
군은 총 45건의 상표등록을 출원 후 취득한 44건에 이어 미취득한 나머지 1건도 불복심판청구에 승소해 상표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영동와인터널’의 상표를 붙여 와인 제조와 판매가 가능해졌다.
영동군의 체계적인 적극행정이 1년뒤 값진 결실을 맺어 돌아온 셈이다.
군은 산업재산권의 권리자로서 독점배타적 권리를 가지고 브랜드 마케팅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을 대표하는 상표권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영동와인터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인 '영동와인터널'은 영동의 명품 와인을 소재로 폭4∼12m, 높이4~8m, 길이420m로 규모로 조성돼 지난 2018년 10월 첫 문을 열었다.
계절에 상관없이 와인의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와인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1-09-23
-
영동군, 2021년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시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021년 9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역의 양성평등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최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양성평등주간 유공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시상식을 진행했다.
양성평등 사회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박세복 군수는 직접 표창과 전수를 하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김인자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으며 어머니는 나라의 기둥 회장 오광임 씨, 아이코리아 영동군지회 조복남 씨, 조윤의료재단 이사 이호용 씨,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 신정숙 씨, 황간면 이장단협의회장 박기순 씨, 매곡면 원촌리장 신종현 씨, 상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혜자 씨, 용화면 생활개선회 신용시 씨,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여희숙 씨, 양산면 적십자봉사회 강미자 씨가 양성평등 유공으로 용산면 한진섭, 김순애 부부, 추풍령면 정순영, 심상은 부부, 양강면 김중만, 박유경 부부, 심천면 박금동, 김형애 부부가 건강가정 유공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자 노력하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따뜻하고 살기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데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레인보우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
코로나도 꺾지 못한 와인빛 배움의 열정‘2021 영동와인아카데미 49명 수료’
코로나도 꺾지 못한 와인빛 배움의 열정‘2021 영동와인아카데미 49명 수료’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2021 영동와인아카데미 수료식’통해 와인 전문가 4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대표 수료생 2명만 참석해 수료장을 받고 나머지 수료생들은 ZOOM을 통해 참여했다.
2008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신규반 31명, 소믈리에반 18명을 포함해 14년 동안 78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와인아카데미는 1월 25일부터 2월 15일 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와인신규반과 소믈리에반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강생 모집 시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그 결과 서울,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와인을 배우고 싶어 하는 열정 가득한 수강생들이 와인아카데미를 수강해 영동 와인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와인기초상식부터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기법, 와인양조실습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며 와인전문가 양성의 초석을 닦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명 이하로 반을 나누어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번갈아 가며 진행했으며 비대면 수업시에는 ZOOM을 활용해 수업시작 전 받은 와인 키트 개봉 후 동시에 시음하면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했다.
군 와인산업 관계자는“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서 군민뿐만 아니라 대전, 김천 등 주변 도시권 거주자들이 영동와인을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와인 주산지 영동에 대해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수업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이를 보완해 더욱더 알찬 교육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
영동군,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공모사업 최종선정
영동군,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공모사업 최종선정
[세종타임즈]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관문인 영동역 광장이 재탄생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공모사업에 영동역 광장 실외정원 조성사업이 최종선정 됐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은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도심지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면서 코로나19로 피로한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생활권주변 빈터나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지역의 관문이자 군민들의 교통수단 거점인 영동역의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치밀히 준비했다.
영동역 광장은 2,000㎡ 규모로 1905년 조성됐으며 1일 약 3천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역의 중심 거점이다.
하지만 이용객을 위한 쉼터 및 편익시설이 부족하고 도로와 연접해 있기 때문에 녹색공간 확충을 통한 공기질 개선이 필요한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해 값진 결실을 일궈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다중이용시설인 영동역 광장에 2022년에 국비포함 총 5억원을 들여 관목류 식재 등 실외정원 및 편의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동역 이용객과 군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동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에는 지역주민의 쉼터로 지속 관리하고 영동군의 캐릭터 및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숲해설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숲정보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영동역 광장에 실외정원이 조성됨으로써, 영동역 이용객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막는 도심 속 작은 정원 구실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역은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품는 지역 소통의 공간으로 큰 의미가 있는 시설이다"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공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