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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마지막 ‘2023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개최. 개그면 엄용수 초청 강연
보은군, 올해 마지막 ‘2023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개최. 개그면 엄용수 초청 강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2023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4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결초보은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식견을 지닌 강사를 초빙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과 견문을 넓히기 위한 강좌 프로그램이다.
올해 결초보은 아카데미 마지막을 장식할 강연자는 유명 개그맨 엄영수 씨로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개그를 하는 이유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개그맨 엄영수 씨는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KBS 유머1번지, 즐거운 소극장, 명랑극장, MBC 라디오 엄영수의 개그세상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도 미국에서 항해 선상 쇼를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결초보은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군청 행정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군 평생학습팀장은“올해 마지막인 결초보은 아카데미를 통해 웃음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결초보은 아카데미는 지난 5월 정호승 시인을 시작으로 7월 고정숙 작가, 9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등이 강연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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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2301톤 매입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총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으로 5만 7533포대, 매입 품종은 삼광·참드림 등 2개 품종이다.
아울러 군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 수확 후 바로 미곡종합처리장 저장시설에 출하하는 방식으로 3만 7237포 매입을 완료했으며 지난 7일 속리산면·회인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총 15개소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마로면과 삼승면 등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양질의 벼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며 중간 정산금 3만원은 수매 직후 지급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기간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매입장에 지게차·차량 등 운송수단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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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최근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지난 17일 속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2023년 유관기관 합동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은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보은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손수건, 호루라기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아울러 속리산 오리숲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를 줍는 산지정화 활동과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백두대간 사랑 운동을 직접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이경숙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해 우리의 아름다운 속리산을 비롯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의식개선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백두대간을 아름답게 유지해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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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4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등이며 유기질비료는 1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고 부숙유기질비료는 1,000㎡당 2,000kg를 초과할 수 없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며 12월 8일까지 희망하는 업체·제품 및 공급 시기를 정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공급은 2024년 초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단,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지 및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사업신청 전 반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비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이세종 군 친환경농산팀장은“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토양 비옥도 증진에 이바지해 고품질 농산물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 감소에 도움을 준다”며“신청 시 본인의 토양과 재배작물에 적합한 비료를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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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봉계터널 부분 개통을 위해 고삐를 죄고 나섰다
보은군, 봉계터널 부분 개통을 위해 고삐를 죄고 나섰다
[세종타임즈] 보은군 우경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최재형 보은군수의 특별지시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폐쇄된 보은∼청주 국도 19호선 봉계터널의 11월말 한쪽 방향 부분 개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와 군청에서 부분 개통을 위한 사전준비 회의를 열어 공사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협의 사항을 확인했다.
군은 터널이 폐쇄된 직후부터 최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수차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과 군의 입장을 전하며 한쪽 방향 우선 통행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해 왔으며 직접 사고 현장을 방문하며 빠른 공사 진행을 당부하는 등 조속한 개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1월 말 한쪽 방향 부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봉계터널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빠른 진행을 독려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 동안 큰 불편을 겪어 온 산외면 주민들과 군민 모두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겨울철이 오기 전 한쪽 방향이라도 개통하게 돼 다행”이라며 “양쪽 방향 모두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해 군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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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는 ‘2023년 보은향교 기로연’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난 16일 그랜드컨벤션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기 위한 ‘2023년 보은향교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향교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로연은 지역유림 및 원로 등 120명을 축하해 주기 위해 구연견 전교, 박기병 자치행정국장, 보은군의회 이경노 부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1부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는 조태봉, 구장희, 박동식, 임영식 등 90세 이상 원로 9분을 모시고 헌수례로 구연견 전교, 박기병 자치행정국장, 이경노 부의장이 올렸으며 장수 어르신에게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는 의미를 담은 소정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피로연과 민요공연으로 원로분들의 만수무강 및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기로연 행사는 지역의 목민관들이 1년에 한 번씩 노인을 모시고 공경하던 전통 행사로 오늘날 재현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을 도모하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경로효친 사상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우리가 본받고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며 “오늘의 기로연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가 노인 공경의 전통을 이어 유교문화가 더욱 계승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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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2023년 우수 공공야영장’선정
보은군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2023년 우수 공공야영장’선정
[세종타임즈] 보은군은‘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공공 우수야영장’애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 도입한‘공공 우수야영장’은 캠핑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분야별 우수야영장을 소개하고 야영장의 질적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족 친화 야영장 무장애 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친환경 야영장 등 4개 분야에 적합한 47개소 공공 야영장을 추천받아 분야별 특화 콘텐츠 운영 여부와 안전·위생 기준 등에 대한 전문가의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공공 우수야영장을 선정했다.
가족 친화 부분에 선정된 ‘북암농촌체험장 캠핑장’은 실내외 놀이터, 농촌체험장 운영 등 가족 친화 여가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북암농촌체엄장 캠핑장은 속리산 자락에 위치해 청정자연에서 휴식과 힐링할 수 있는 장소”며“많은 캠핑 인구가 유입될 수 캠핑이용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캠핑장 운영과 시설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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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도시설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동절기 급수 대책반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와 최근 강추위로 인한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피해 예방 및 복구를 위해 내년 3월까지 동절기 급수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2개반 6명, 소규모 수도시설 분야 12개반 15명 등 14개반 21명을 동절기 급수 대책반으로 편성·운영해 동파 피해지역에 생활용수 공급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이 미리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언론보도, 수도요금 고지서 소식지, 이장 회의 등을 통해 동파 예방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의 틈새를 젖지 않은 헌옷 등으로 채우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은 후 비닐로 넓게 밀폐해야 하며 혹한이 예상될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사전에 동파를 예방해야 한다.
만약, 수도관이 동파로 얼었을 경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 손상이 발생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특히 군은 보은군 수돗물 공급 조례 개정을 통해 2023년 1월 1일 이후 수도계량기 동파 시 전액 무료로 교체해 주고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안문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상수도시설 사전점검 및 홍보로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주민들도 수도계량기 등 급수시설을 잘 관리해 동파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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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속리산면 최재목 씨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에 거주하는 최재목 씨는 지난 1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최재목 씨는 기탁한 1,000만원의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1년간 매달 조금씩 모은 돈으로 지난해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주변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최재목 씨는“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으로 학업과 인생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보은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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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일본 미야자키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오는 16일 일본 미야자키시 시청에서 ‘보은군-미야자키시 자매결연 30주년’기념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미야자키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보은군-미야자키시 교류 30주년 기념식과 초기 교류지인 다카오카정과 혼고중학교 방문, 교류협회 관계자 환영회에 참석해 한일 국제교류협회 관계자들과의 면담, 미야자키시 주요시설 및 우호 교류 사업지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재형 군수는 이번 기념식에서 양 도시 간 동반자적인 교류·협력과 미래의 성장동력인 양국 청소년 교류를 강화한 내용을 담은‘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확인서’를 기요야마 토모노리 시장과 공동 성명한다.
보은군과 미야자키시는 199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30년간 청소년 문화 체험, 산업시찰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직접적 교류가 어렵게 되자 군과 미야자키시는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 나가 양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최재형 군수는“보은군과 미야자키시가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매결연을 이어온 것이 의미가 깊다”며“이번 미야자키시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경제, 문화, 스포츠,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앞으로의 30년을 새롭게 설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요야마 토모노리 시장은“양 도시가 지난 30년간 쌓아온 친밀한 관계를 지속하고 양국 미래의 우호관계 발전을 책임질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자”며“이전처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고 기회가 된다면 보은군에 꼭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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