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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화·체육 시설 확충으로 삶의 질 ‘UP’
괴산군, 문화·체육 시설 확충으로 삶의 질 ‘UP’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문화·체육 시설 확충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먼저 군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군의 중심지인 괴산읍에 대규모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2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괴산스포츠타운은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1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구장 테니스장 가족친화공간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종합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미니복합타운 내에 추진중인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4530㎡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괴산읍 서부리에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9홀 코스의 파크 골프장도 들어선다.
이밖에도 군은 면지역 체육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안면 부흥리 일원에 건립하는 부흥다목적체육관은 사업비 22억원, 연면적 643㎡의 소규모 체육관으로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2023년까지 62억원을 들여 건립하는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750㎡ 규모의 장애인 친화적인 생활체육센터로 건립할 예정이다.
청천면 이평리의 송면중학교 부지안에도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육관,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된 송면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군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에 발맞춰 괴산군립도서관과 괴산아트센터도 조성한다.
괴산군립도서관은 23년 개관을 목표로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에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아트센터는 문화예술회관 주변부지 1,341㎡에 연면적 2,016㎡로 소공연장 문화교육실 전시실 다목적실 등을 포함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2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은 농촌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소규모 행사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문화교육실과 전시실을 통해 부족한 예술작품 전시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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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2021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상주시는 지난 4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1년 상주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평생교육분야 교수 및 현장 전문가를 통해 총 9회차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용재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정영주 상주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총 3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전 상주시 마을평생교육협의회장 김성국 고문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수료생 중 소정의 시험을 거쳐 발급되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수료생은 앞으로 선발 과정을 거쳐 읍면 평생학습센터 등에 배치되어 마을단위 평생교육프로그램 진행 활동가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배움의 가치를 발휘해 마을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리더의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우리 시가 더욱 빛나는 평생학습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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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괴산군라이온스클럽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5일 괴산군의 지역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괴산군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라이온스클럽 최경섭 회장, 남산라이온스클럽 심규인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군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이동약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위한 재능기부와 현금·물품 지원을 하게 된다.
괴산군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이동약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이 필요한 대상자 및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취약계층 이동약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문턱제거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신 취약계층에게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을 보장하고 생활지원도 하게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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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 우수기업 3곳 선정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5일 군수집무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관내 3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진산전 ㈜신성미네랄 동서피씨씨㈜ 등 3개 업체이다.
우수기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연 매출액 10억원 이상, 종업원 10명 이상 고용 등의 기본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 중에서 선정하며 기업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업건실도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기숙사 임차비, 기반시설 정비금, 운동기구 구입비 등 근무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2천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먼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업체에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히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군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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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막이옛길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괴산군, 산막이옛길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1년 정식 개장한 산막이옛길은 2017년 16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괴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였지만 웰빙 바람을 타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둘레길 조성에 나서면서 점차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군은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순환형 생태휴양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 등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이 즐기고 머물다 갈 체험형·체류형 관광 명소로 변화를 추진 중이다.
군은 5일 군수집무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9명이 모여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 점검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월 27일 모노레일과 짚라인 조성을 위해 ㈜삼안, 이엠티씨㈜와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3년 준공을 목표로 모노레일 2.8㎞구간, 정류장 3개소, 짚와이어 1.3㎞구간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괴산댐 공도교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에도 나선다.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사업은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책로 2.6㎞, 무동력 배 체험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트리하우스 35동 숲놀이터 숲속마당 숲속명상장 방문자센터 친환경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산막이옛길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13점의 예술작품을 배치했으며 산막이옛길 브랜딩 수립용역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힐링 관광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가수 위키미키, 주현미와 함께 제작한 음원 및 영상물도 문화콘텐츠로 추가 활용할 예정이며 산막이옛길의 관광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산막이옛길에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을 추가하고 체류형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산막이옛길의 옛 명성을 되찾고 관광객이 모여드는 전국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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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 본격 운영
괴산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정보 격차 심화로 일상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국정보화진흥원, 충청북도와 함께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배움터 버스’는 장소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령층, 장애인, 농업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키오스크, AI스피커, 스마트패드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무인주문, 말벗서비스, 생활에 필요한 앱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체험한 주민 A씨는 “이번 체험교육은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고령층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디지털 기기 활용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으로 세대 격차를 줄이고 실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군은 디지털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은 만큼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8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괴산군 장애인복지회관으로 버스가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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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 소금랜드·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활성화 나서
괴산군, 문광 소금랜드·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활성화 나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문광 소금랜드와 은행나무길 활성화를 위한 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군수집무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소금랜드 정비계획 은행나무길 관리방안 소금랜드와 은행나무길 연계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등의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소금랜드 정비를 위해 데크수리 및 몽골텐트 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울타리를 제거하고 공간을 확장해 은행나무길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잔디광장, 피크닉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휴게공간, 매점 등 편의시설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은행나무길 관리를 위해 은행나무 전지·전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기존 아스콘 포장을 철거하고 마사토를 포설했다.
앞으로 주기적 수형관리와 시비 및 보식을 통해 은행나무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소금랜드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에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에 없는 휴게소 기능과 더불어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쉼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태양광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농특산품 판매장 휴게라운지 미디어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가을철 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갓길 주차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진입도로개설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회를 열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문광 소금랜드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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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2일 삼거리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추진계획, 필요성, 유치업종, 관련법에 의해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폐기물매립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3일까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을 고려해 마을별, 사회단체별, 종중별로 진행하며 신청단체가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실시할 예정이다.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사리면 사담·중흥·소매리 일대 170만㎡ 규모에 괴산군이 SK건설, 토우건설과 함께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북 주력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은 일자리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반대대책위는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장회의 및 주요인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사업 설명이 여러 차례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식적인 주민설명회가 없었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리면 주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하게 검토하고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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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괴산군은 농지법 위반행위 시정 및 농지원부 정비 등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2011년 1월 1일 이후 올해 5월 31일까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 등 12,830필지, 1915㏊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농막을 빙자한 세컨드하우스 버섯재배사를 빙자한 태양광시설 우량농지 개량을 빙자한 택지조성 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방법은 현장조사가 원칙이며 읍·면별 조사보조원을 채용해 소유농지에 대한 자경, 휴경, 임대 여부, 농지 불법 소유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한다.
실태 조사결과 처분대상으로 확인된 농지는 소유자를 대상으로 청문 절차를 거쳐 정당한 사유 없이 자기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은 경우 농지법에 따른 처분의무통지와 처분명령이 이루어진다.
다만 자연재해·농지개량·질병·징집·수감·3월 이상 국외여행 등 농지법시행령 9조에 따른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 할 수 있는 입증서류를 제출하면 행정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지법 위반사례로 많이 지적돼 온 관외 거주자의 소유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에 대한 중점조사를 통해 농지가 투기대상이 되지 않도록 농지법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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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홍고추시장 8월 3일 개장
괴산군, 홍고추시장 8월 3일 개장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홍고추시장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서 8월 3일 열렸다.
이날 이차영 괴산군수는 올해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에 직접 방문해 홍고추를 살펴보며 농업인을 격려했다.
괴산군은 괴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 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매년 개장하고 있다.
홍고추시장은 괴산장날인 3일과 8일에 맞춰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1991년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당 3500원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33톤의 홍고추가 거래됐다.
올해는 고추재배 면적이 작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40톤 정도의 거래량을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 홍고추시장에서는 고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생산자와 소비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