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2021 충주시 시민대상’시상식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역을 빛낸 인물에게 수여하는 ‘2021 충주시 시민대상’ 수여식이 8일 중앙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충주시민대상은 지역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충주시 최고의 상으로 지난 1981년 중원군민 대상을 시작으로 30년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충주시 시민대상은 부문별로 산업·경제/안재환 금강전기산업 대표 농림축산 / 서승범 한국쌀전업농중앙회부회장 사회봉사윤리 / 김기자 산척면향기누리회장 등 3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안재환 금강전기산업 대표는 풍력 및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한 공과 30여 년간 지역의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승범 한국쌀전업농중앙회부회장은 미소진쌀 명품화 사업, 새일품벼 품종개량으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과 지역 농업인의 농업 재해 보험 가입을 유도해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기자 산척면향기누리회장은 20여년 간 홀몸 어르신 돌봄과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과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시민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
상당보건소, 허약노인 행복나들이 건강댄스교실 운영
상당보건소, 허약노인 행복나들이 건강댄스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상당보건소가 오는 10월 7일까지 ‘허약노인 행복나들이 건강댄스교실’을 운영한다.
허약노인 행복나들이 건강댄스교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용암보건지소에서 노인체조전문강사의 지도 하에 매주 월~목 소그룹 2팀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저조한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운동 전후 기초 건강측정, 세라밴드 활용 스트레칭, 신나는 짝꿍 에어로빅 및 뇌졸중 예방 건강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도 병행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마스크 착용, 실내 1미터 이상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규칙사항을 전달하고 운동전후 살균제 분무소독 실시 후 진행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물조절률이 낮은 어르신 대상으로는 만성질환 등록관리사업에 연계, 보건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 등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시기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 운동생활과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자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7-08
-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세종타임즈]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조기발견과 관리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는 ‘찾아가는 선별검사’ 사업을 재개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면서 함께 중단됐으나, 경로당 운영 재개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시작될 수 있었다.
치매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 흥덕구 주민을 대상으로 10~15분 내외의 간단한 문진을 통해 시행된다.
연령, 학력 등의 기준 점수 미만인 ‘인지저하의심’ 결과가 나오면 개별인지기능 등을 좀 더 구체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치매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치매진단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2021년 중위소득 120% 이하 소득 적합자에 한해 협약병원으로 감별검사를 의뢰해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선별검사 후에는‘치매예방수칙 3·3·3 ’, ‘치매예방 건강박수’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치매예방실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선별검사 사업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상당·서원·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상태다.
2021-07-08
-
청주시, 대규모 공연 개최에 철저한 방역관리로 대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대규모 공연 개최에 철저한 방역관리로 대응한다.
이달 10일과 11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대국민 감사콘서트’청주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대중음악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행정명령 시행에 따라 대규모 공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7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이후 청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이다.
하지만 현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대로 늘어나고 4차 대유행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젊은 층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대규모 콘서트 개최로 인한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우려해 공연기획사의 방역대책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고 논의했다.
주최 측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을 인지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동반자 외 한 좌석 띄어앉기 실시 출입구별 발열 체크 QR코드 입력 또는 신분증 확인 후 수기 명부 작성 공연 중 마스크 벗는 관객 즉시 퇴장 조치 떼창·함성 금지 등의 내용을 사회자와 출연자가 공연 중간에 안내할 것 등을 포함한 방역 관리 계획을 제출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이후 개최되는 대규모 대면 콘서트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외에도 자체 추가 방역수칙을 업체 측에 제시했다.
자체 추가 방역수칙은 코로나19 증상 의심자에 대한 자가진단 키트 사용 수기 명부 작성 관람객에 대한 안심콜 사용 공연장 환기를 위한 공조기 지속 사용 공연 전·후 실내 환기를 위한 공연장 개방 등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이동하는 팬클럽의 단체 행동 자제와 질서유지 당부, 공연관람자에 대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의 내용이 포함된 협조 공문을 출연 가수들의 소속사와 공연 기획사에 발송했다.
이외에도 지난 6일 오후 4시 미스터트롯 공연 관련 재해대처계획과 방역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주최 측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자 출입 제한 공연장 이외 관객 이동 예상 경로 방역 철저 관객 대상 KF94 마스크 착용 안내 문자 발송 분무소독 외에도 손잡이 등 표면소독 실시 공연 진행 요원 등에 대해 PCR검사 권고 문진표 작성 후 공연 진행에 참가할 것 등 추가 사항을 포함하는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시는 공연 전날인 9일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전기, 소방 분야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공연 당일에는 청주시 직원 2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주최 측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는 대규모 콘서트가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주최 측과 공연 관람객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에서도 자가진단키트 500개를 준비해 공연장에 비치하고 직원을 배치해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7-08
-
한범덕 청주시장, 청년 6인과 온라인 소통 행보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한범덕 청주시장이 8일 시청 직지실에서 청년 6인과 온라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다소 줄어든 현장 시민소통에 박차를 가하고자 Zoom을 통해 온라인 소통플랫폼인 청주ON시민을 개최했다.
청주ON시민은 ‘청주의 시민 모두와 함께’, ‘온라인 시민 소통’이라는 의미로 매월 2회 각계각층 시민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6인이 참여해 청주에 살면서 느꼈던, 청주시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민의견사항 앞으로 청주시가 나아갔으면 하는 내가 생각하는 청주시의 미래상 현재 청주의 자랑거리와 강점, 더욱 키워야 할 것 등 3가지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시민의견사항에서는 청년취업을 위한 지원 사업 확대 청주시 관광산업 육성 청주시민 전동킥보드 안전 사용을 위한 대책 청주전입에 대한 적극적 지원책 마련 등 청년 지원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을 쏟아냈다.
참여자인 주우리 씨는 “현재 청년취업 지원정책 대부분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비정규직, 파견직 등 열악한 환경에서 더 나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본인의 능력 개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 시장은 “정부단위 청년을 위한 정책은 대부분 미취업 청년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며“청주시가 지향하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이미 근로활동에 참여 중인 청년근로자의 자립기반 강화와 근로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이 반드시 선행돼야 하며 청주시에서 이러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 등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의견사항 이외에도 청주의 자랑거리, 더욱 키워야 할 것, 내가 살고 싶은 청주 등 청주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이뤄졌다.
청주시는 이번 영상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취합해 관련부서 검토와 함께 추진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청주1번가 홈페이지에 게시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언제·어디서든 모바일 등으로 접속해 소통할 수 있는 ZOOM의 장점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관광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1회 청주ON시민을 시작으로 이달 21일 이통장·주민자치협의회, 다음달 4일 전통시장상인 등 다양한 계층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2021-07-08
-
증평군, 9988행복나누미 프로그램 재개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지난 5일부터 9988행복나누미 프로그램을 재개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988행복나누미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건강·여가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작년 2월 이후 경로당 방역관리 지원, 이용 어르신 상담 등으로 대체했다.
노인회 증평군지회는 관내 경로당 82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 백신접종현황을 조사한 결과 97%가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나 약 1년 5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할 수 있는 미술, 공예,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이용 어르신 대부분이 2차 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부터 노래, 댄스, 근력운동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9988행복나누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로나19로 고립, 우울감 등을 겪는 고령층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7-08
-
홍성열 증평군수,‘대한민국 노인복지문화대상’ 수상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홍성열 증평군수가 8일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노인복지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전페스티벌은 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시, 대한노인회, 국기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특히 2014년부터 매년 7월8일을 도전의 날로 선포해 시상식 등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국내 인사 뿐 아니라 10개 국 주한외국대사들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홍 군수의 이번 수상은 문해교육 실버 영화 상영 변사 공연 찾아가는 동행학당 등의 다양한 노인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5월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세대 통합의 모범을 보인 점이 높게 평가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홍 군수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노인이 행복한 도시 증평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7-08
-
음성군, 주민세 사업소분 7월→8월로 신고·납부로 변경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사업주가 7월에 신고 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이 올해부터는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되고 신고·납부기간도 8월로 통일됐다고 8일 밝혔다.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존 균등분의 기본세액과 기존 재산분의 연면적 세율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종전대로 5만원이고 법인의 경우 기존 5만원~50만원에서 5만원~20만원으로 낮아졌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에 지방자치단체 내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 납세의무가 있으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액 4800만원 이상의 사업자가 해당된다.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인터넷을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또는 방문 신고 후 금융기관으로 납부하면 된다.
단, 납세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군은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자를 대상으로 8월에 납부서를 발송하며 이를 기한 내에 납부하는 경우에는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세 제도 개편에 따라 일정부분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앞장서 개편된 제도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
음성군 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한다
음성군 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한다
[세종타임즈] 음성군 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수칙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무더운 날씨에 따라 일상생활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 9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유선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활용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수칙과 온열 진환별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홀몸어르신에게는 쿨매트를 제공함과 동시에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대상자 친지에게 연계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 체계도 구축해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자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만성질환자의 자가 관리, 감염병 예방수칙 등 적절한 대응을 위한 유선모니터링도 추진한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물로 샤워하기, 통기성이 좋고 밝은 색깔의 옷 입기 등으로 시원하게 생활하고 가장 무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하는 온열질환은 주로 논밭, 실외작업장 등 실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낮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며 2인 이상이 함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두통, 어지러움 등의 초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병태 음성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임과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쿨매트를 사용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폭염대응 건강관리 T/F팀을 강화해 무더위에 노출돼있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08
-
코로나19로 지친 음성군민, ‘마음충전’ 완료
코로나19로 지친 음성군민, ‘마음충전’ 완료
[세종타임즈]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와 치료기간 동안 심리적 압박감과 우울감 등을 경험한 군민을 대상으로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정신건강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성군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의 지역주민과 자가격리자, 확진자와 그 가족 중 심리지원이 필요한 우울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감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4차례 진행한 ‘마음충전’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 교육과 정서여가 프로그램,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와 감각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의 정신건강 교육은 강동대학교 김미화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불안, 우울, 자아존중감’이라는 주제로 오라소마 컬러 테라피, 그림책 테라피 등의 기법을 활용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요리·화훼 등 각 분야 전문 강사 4명을 섭외해 원예치료와 홈 베이킹 등의 정서·여가 활동을 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감정 페트병 볼링, 썬캐쳐 만들기 등을 진행했으며 센터 작업치료사의 지도에 따라 아동의 신체와 감각기능 발달을 돕고 자가격리 중 느꼈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12명 중 만족도 조사에 응한 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11명 모두가 프로그램에 ‘매우만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문항에 ‘매우 도움이 됐다’ 81.8%, ‘도움이 됐다’ 18.2%로 응답했으며 추후 센터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참여 의사 100%,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사 100%로 상당히 긍정적인 응답 결과가 나왔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주민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아이들과 자가격리를 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과 아이 돌봄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컸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격리 중에 느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돼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경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