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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온천도시 아산시 선정 ‘쾌거’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3일 온천산업을 육성·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전국 최초의 온천도시에 아산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온천도시는 전문가 현장 심사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온천 온도 및 성분의 우수성, 온천 관련 지역축제 등 온천 관광 활성화 노력, 온천 이용 현황 및 발전 가능성, 온천 관련 시설 현황 및 관련 자원 연계 수준 등을 평가해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시는 국내 최고 온천이자 조선 왕실 온천으로 유명한 온양행궁의 역사를 간직한 온양온천을 비롯해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 3대 온천지구를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다.
현재 아산시는 지난 2020년 설립한 온천 전담 기구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통해 행안부 주관 온천도시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스파 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온천요법의 효과를 데이터화·과학화하고 의료보험 도입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또 온천 치료, 치유의 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권역별 온천치유센터 조성 계획도 검토 중이다.
아산시는 이번 온천도시 지정에 따라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 체계화, 온천 관광산업 저변 확대, 지속가능한 온천 발전 여건 조성 등 3가지 전략 목표 실현을 위해 보양온천 특화 프로그램 개발·검증 온천헬스투어리즘 프로그램 개발 중장기적 효능 검증 온천 코호트 구축 아산 온천관광 국제 엑스포 개최 온천 치유 전문가 양성 온천치료 건강보험 편입 타당성 분석 온천요법 급여화 전략 단계별 시행계획 수립 등 6가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온천도시 선정이 도내 온천산업 및 지역 발전의 기회인 만큼 아산시, 행안부와 관련 제도 개선, 재정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부터 웰니스 문화 조성 및 생활환경 변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온천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관련 시군 및 기관·단체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전국 처음으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는 온천산업 전시관, 국내외 전문가 콘퍼런스 등을 통해 온천산업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제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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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예방 힘 모은다
중대재해예방 힘 모은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천안시 소재 13개 사업장이 충남노사민정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합쳐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5개 시군 사업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공동선언을 이행하기로 한 것의 후속사업이다.
이날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도와 천안시, 천안고용노동지청, 천안시 사업장 노사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공동선언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와 천안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며 안전컨설팅 및 안전교육, 휴게실 설치, 안전물품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천안고용노동지청은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안내서를 작성해 보급한다.
이와 함께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재난상황과 안전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사는 중대재해·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장내 위해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 등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과 작업장 개선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안호 도 경제기획관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산업재해를 확실히 줄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며 “첫번째 실천협약에 참여한 각 사업장에 감사하고 안전한 일터 실현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노사민정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실현 공동선언 중대산업재해 예방 릴레이 켐페인 지역별 사업장 실천협약 산업안전보건 및 노동법 교육 안전한 일터 실현 홍보영상 송출 등을 추진 중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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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추석명절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집중 자금 지원 총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 자금을 집중 공급한다(사진=충남신용보증재단)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 자금을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절반 이상이 추석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저금리 자금 집중 지원을 통해 신속한 유동성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자금으로는 ‘충청남도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과 ‘중신용 특례보증 자금’이 편성됐다.
먼저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은 김태흠 도지사의 저금리 지원 확대 결정에 따라 2,000억원 추가 편성된 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1년간 3.3%의 이자를 보전 받게 된다.
‘중신용 특례보증 자금’은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편성된 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김두중 이사장은 “쉽지 않은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의 자금난 해소에 총력을 다해 경영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집중 자금지원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분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고 이를 계기로 지역 서민경제에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추석 자금난 조기 해소를 위해 신속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원 중에 있으며 자금 신청은 충남신보 영업점 또는 은행 앱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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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탈플라스틱 환경 조성을 위한 임직원 선포식 개최
13일 본점 강당에서 탈플라스틱 환경 조성을 위한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이행 선포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신용보증재단)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는 13일 본점 강당에서 탈플라스틱 환경 조성을 위한 바이 바이 플라스틱 이행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김두중 이사장은 김태흠 도지사의 탄소중립 정책의 강력한 의지인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충남신보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감축 등 친환경 생활 문화 실천을 다짐했고 이에 임직원도 자발적인 참여 의지로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바이 바이 플라스틱 이행 선언문에는 1회용품 사용 금지로 탈플라스틱 환경 조성 노력 자원 절약과 자원의 효율적 사용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 재순환 기여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담았다.
충남신보의 탈플라스틱 노력은 충청남도의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 계획’과도 적극 부합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도정 정책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중 이사장은 “탈플라스틱 문화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의 뜻을 표해준 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나갈 계획”이라며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실천 정책에 부합한 다양한 자체 노력을 전개하고 이러한 친환경 문화가 전 도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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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베트남 박장성 교류협력 초읽기
13일 르 오 픽(Le O Pich) 베트남 박장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도를 방문,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협약 체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한국기업의 베트남 현지 진출 선호 지역인 박장성 간 새로운 교류협력 관계 형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도는 13일 르 오 픽 베트남 박장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도를 방문,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협약 체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도와 박장성의 인연은 지난해 9월 도 방문단이 박장성 외무국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정무부지사는 “우호협력 협약 체결 논의를 위해 이렇게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접견이 교류의 초석이 되어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하노이 북동쪽에 위치한 박장성은 도 면적의 절반 크기에 인구는 180만여명에 달하고 전자기기 제조업이 발달해 있어 한국기업 현지 진출 선호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도내 중견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을 비롯해 국내 100여 개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한국인 1300여명이 체류 중이다.
전 부지사는 “충남은 농업·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도와 박장성의 협력은 대단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르 오 픽 부위원장은 “충남과 교류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박장성 대표단은 전 정무부지사와 접견 후 예산 수덕사와 추사고택을 방문하는 등 내포 지역을 시찰하고 귀국한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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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충남지역회의 출범대회 개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출범대회가 13일 홍성 홍주문화회관에서 석동현 사무처장, 박찬주 충남부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충남지역 15개 시·군협의회장과 자문위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동현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은 국가와 국민을 대표해 통일 역량과 의지의 결집을 위한 국민통합을 선도해 나아갈 사명을 부여받으신 분들”이며 “국내·외 곳곳에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주 충남부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이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국가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것이 우리의 통일역량을 확보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통일 대북정책의 이해’라는 주제의 김천식 통일연구원장 특강과 사무처 중부지역과장으로부터 ‘제21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보고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채택이 이어졌다.
민주평통 충남지역 자문위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 동안 각 지역에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목표인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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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독버섯 중독사고 조심하세요
가을철 독버섯 중독사고 조심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연휴와 가을 산행철을 맞아 야생 버섯 채취와 섭취에 따른 중독사고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기온이 하강하고 습기가 풍부해지는 가을은 버섯이 발생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산과 들 뿐 아니라 생활 터전 안에서도 다양한 야생 버섯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국가표준버섯목록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2170종이며 이 중 식용버섯은 422종, 약용버섯은 78종, 독버섯은 245종이 알려져 있고 나머지 1425종은 식용버섯인지 독버섯인지 불명확하다.
독버섯을 구분하기 위한 잘못된 민간 속설이 많은데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동시에 자라는 경우도 많아 전문가들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식용버섯과 독버섯은 모양·색깔이 유사한 것이 많고 같은 종이라도 장소나 기후 및 성장 과정에 따라 갓 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독버섯 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버섯류는 조금만 먹어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맹독성 버섯인 독우산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등이 있고 복통이나 설사, 구토와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준독성의 독버섯들도 있다.
중독 증상이 있을 때 환자의 의식이 있고 경련이 없다면 섭취한 버섯을 토하게 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의료기관에 가야 한다.
또 산에서 버섯 등 임산물을 함부로 채취하는 것은 불법이고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박혜진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버섯을 안전하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농가에서 생산한 재배 버섯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독버섯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 야생 버섯은 채취하지도 말고 먹지도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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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 순환식 체력시험 장비 도입
경찰행정학과가 경찰공무원 양성을 위해 경찰청에서 인증한 순환식 체력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사진=충남도립대)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경찰공무원 양성을 위해 경찰청에서 인증한 순환식 체력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충남도립대학교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가 ‘경찰 남녀통합선발 체력검사 도입방안’을 의결, 새로운 체력시험을 2023년 경위공채 시험 및 경찰행정학과 특채 채용시험에 우선 적용한다.
2026년부터는 경찰 등 선발과정에서 성별 구분없는 동등한 체력시험을 실시한다.
새로 도입된 체력검사는 순환식·남녀동일기준·P/F제로 진행한다.
순환식 체력검사는 장애물 코스 달리기 장대 허들넘기 밀기·당기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 등 5개 코스다.
시험 과정에서 4.2㎏ 무게의 조끼를 입고 코스를 돌아야 한다.
충남도립대학교 경찰행정학교는 변경된 체력검사에 발맞춰 경찰청 인증 순환식 체력장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립대 경찰학과 재학생은 변경된 순환식 체력검사를 대비하는 데 한층 수월해졌다.
오채연 경찰행정학과 재학생은 “변경된 체력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했던 게 사실이었다”며 “새롭게 도입된 체력시험 장비를 통해 경찰공무원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길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변경된 시험제도에 학생들이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비도입으로 ‘충남도립대경찰공무원’이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올해 상반기 경찰채용시험에서 6명의 필기합격자 중 4명을 최종 합격자로 배출했다.
지난 8월 하반기 시험에서도 9명이 필기에 합격, 현재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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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전 소문내고 경품 받으세요”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달 13일까지 ‘2023 대백제전과 함께하는 대한민국구석구석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백제전 소문내기와 방문후기 작성 방식으로 진행한다.
소문내기는 누리소통망을 통해 대백제전 이벤트 카드뉴스를 공유하면 되고 방문후기 작성은 누리소통망에 대백제전 방문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리면 된다.
도는 추첨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 당첨자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5000원권, 방문후기 당첨자 200명에게는 GS편의점 1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디지털 실감 미디어아트관, 수상 멀티미디어쇼, 친환경 프로그램, 웅진판타지아, 다시 보는 사비 백제의 예, 웅진성퍼레이드, 백제군 출정식 등 총 65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고대 동아시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한류 원조로서의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막바지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백제전도 관람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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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줄이는 친환경 자활사업 ‘활발’
1회용품 줄이는 친환경 자활사업 ‘활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 ‘공공기관 1회용품 근절 및 범도민 확산’에 발맞춰 충남자활센터가 지역특화사업으로 ‘푸른 약속 식기 세척 서비스’를 개발, 사업을 확산하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충남자활센터는 현재 서산·아산·천안·청양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관내 공공 장례식장, 커피전문점, 어린이집, 도청·천안시청·청양군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및 식판의 수거부터 세척, 살균 소독, 배부까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8일 기준 공공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컵 누적 사용량은 107만 8125개에 달하며 도청 및 내포 커피전문점은 8만 9091개, 도청을 제외한 공공기관은 6만 6500개 수준이다.
아울러 어린이집 등의 유아 식판은 월 1500세트, 공공기관 등의 성인 식판은 일 2500세트를 다회용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충남자활센터는 앞으로 다회용컵 및 다회용기의 사용량을 더욱 늘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식기 세척 자활사업단 운영으로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 절감 등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으로 다회용기 식기 세척 사업은 현재 4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친환경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