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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세종타임즈]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는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자연-존재의 잔상⟫이 개최된다.
올해 창작스튜디오에는 권혜승, 김동기, 이한솔 세 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홍성의 자연과 일상 속에서 각자의 예술적 사유를 확장하는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결과보고전 ⟪자연–존재의 잔상⟫은 작가들이 자연의 질서 속에서 자신과 세계의 관계를 성찰하며 그 시간 동안 쌓인 감정과 기억, 사유의 흔적을 작품으로 옮긴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홍성의 자연과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사유하며 만들어낸 성찰의 결과물이다”며 “각기 다른 시선과 매체로 자연과 인간, 존재와 관계를 탐구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균형과 순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이응노의 집’은 고암 이응노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및 국제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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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홍성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과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 대응교육 △개인보호복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및 검체포장 · 이송 교육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감염병과 테러 위협에 대비해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대응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대응 매뉴얼을 더욱 정교화해 생물테러 등 국가적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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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 배우는 스마트농업, 필리핀 연수단 방문
‘홍성’에서 배우는 스마트농업, 필리핀 연수단 방문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필리핀 농업부, 지방정부, 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 청년 스마트농업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팜 현장을 둘러보며 자동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등 첨단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지역 청년농의 창업보육 사례를 듣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과 행정지원 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직접 강연자로 나선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성의 스마트농업은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행 중이며 현장을 중심으로 미래 농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홍성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국제사회에 적극 공유하고 청년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은 한국국제협력단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필리핀 스마트농업 적용 고소득작물 가치사슬 강화사업’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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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운영 시작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운영 시작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다목적광장에서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내포씽’ 개통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포씽’은 스마트 명품 행정도시로 조성 중인 내포신도시 내 탄소배출 저감뿐만 아니라 주민 건강 증진과 편리한 이동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공영자전거 사업으로 이용자는 내포신도시 내 행정기관과 아파트, 상가 주변에 설치된 51개 내포씽 전용 대여소 반경 내에서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해 간편하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반납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
안전과 보험적용을 위해 만 1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대여 후 1시간까지 무료, 이후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단, 최초 대여소에 반납 시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대여소 반납 시 30분당 500원의 요금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지정된 내포씽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요금이 계속 부과되므로 반납 시 ‘내포씽’마크가 있는 전용 대여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성일 조합장은 “내포신도시가 ‘내포씽’을 통해 차 없이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행정·생활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여소 위치와 이용 방법은‘내포씽’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앱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포씽’을 검색해 다운로드 후 11월 3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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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 4-H회원 대상 디딤돌 교육 인기
홍성군, 학교 4-H회원 대상 디딤돌 교육 인기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관내 학교 4-H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학교4-H회 디딤돌 교육'이 유의미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7회에 걸쳐 펼쳐진 이번 교육에는 광천중학교, 내포중학교, 홍성서부중학교, 홍성여고 등 관내 7개 중·고등학교 4-H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4-H 디딤돌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기획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차세대 리더가 될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 소개를 시작으로 4-H 기본 소양 교육, 반려 화분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 과제 실습,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물 견학으로 구성됐다.
친환경 미생물지원실, 환경농업분석관, 치유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농업기술센터의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며 농촌에서 태어난 청소년으로서 우리 농업의 현주소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생태보호, 친환경 농업 기술의 확산 등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혜전대학교 4-H회 임원진이 동참해 선배 회원으로서 4-H 활동을 소개하고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과제 실습 시간에는 직접 반려 화분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자아 탐색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농업기술센터 현장 학습을 통해 농업·농촌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4-H 기본 이념을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교육이 학교4-H회 조직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세대의 농업·농촌 수호 의지를 배양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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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내년 1월에 만나요
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내년 1월에 만나요
[세종타임즈] 홍성군 남당항 네트어드벤처가 11~12월 두 달 동안 시설물 정비 및 환경개선을 위해 임시휴관 한다.
이번 임시휴관 기간동안 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한 유지보수 및 환경개선 등의 새단장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조례개정을 통해 이용료를 현행 대비 인하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휴관 기간 시설물을 정비하고 노후 환경을 개선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례 개정을 통한 이용료 인하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네트어드벤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트어드벤처는 그동안 군 사용허가를 통해 민간위탁해 운영 중이었으나,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민간위탁을 종료하고 이용편의 등을 위해 군 직접 운영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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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부모가정 자립지원 ‘눈길’
홍성군, 한부모가정 자립지원 ‘눈길’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2일 홍성군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취업 유지와 재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청운대학교 정정호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홍성군 희망복지지원팀과 드림스타트를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한부모 가정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그동안 한부모가정의 생계 유지와 정서 회복을 위해 긴급지원, 사례관리, 민·관 협력 연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이번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립'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취업과 양육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불안, 돌봄 공백, 심리적 소진 등 복합 문제에 대한 다각적 개입 방안이 논의됐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단발적인 지원만으로는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회의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슈퍼비전 회의를 정례화해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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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제8기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 자격은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 또는 공익단체의 대표나 실무자 등이다.
임기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간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복지정책과 또는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의 사회 보장 발전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홍성’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가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및 단체와 연계·협력해 지역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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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주택 총조사 돌입
홍성군, 인구주택 총조사 돌입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다음달 18일까지 홍성군 내 살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을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조사는 홍성군 가구의 20%에 해당하는 약 11,80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하며 조사 항목은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결혼 계획 의향’‘가구 내 사용언어’‘가족돌봄시간’ 현장 조사 항목 42개와 행정자료 대체 13개 항목으로 총 55개 항목이다.
올해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조사 및 전화조사가 먼저 이뤄진다.
인터넷 조사는 각 가구에 배부된 조사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의 인터넷 조사 시스템에 참여번호를 직접 입력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전화상담실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조사는 전수조사에서는 파악되지 않는 인구·가구 등의 특성 항목에 대해 5년마다 현장 조사를 하는 것”이라며 “군민들의 응답들이 모여 출산, 육아지원 등과 같이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에 반영돼 혜택이 돌아오므로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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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거점세척소독시설 24시간 상시 운영
홍성군, 거점세척소독시설 24시간 상시 운영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따라 지난 20일부터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기온 하강과 함께 철새의 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AI 유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철새도래지 주변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 강화, 가금농장 출입통제 행정명령 시행, 농장 전담방역관제 운영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에서 운영 중인 거점세척소독시설은 3개소이며 축산차량 세척·소독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수평전파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02:00~오후 6시까지 운영되었으나, 심야시간대 운행차량의 소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홍성읍과 광천읍 2개소를 24시간 체제로 전환한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철새 이동시기와 맞물려 AI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게 됐다”며 “가금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