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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도서관, 시니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천안 쌍용도서관, 시니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11월부터 시니어를 대상으로 ‘청춘 어게인 즐거운 인생을 위한 시니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그림책 마실’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탐구생활’ 건강관련 책을 함께 읽고 건강 스트레칭도 배우는 ‘책과 함께 건강스트레칭’ 원작이 있는 영화를 함께 보고 토론 하는 ‘가을 영화산책’ 등 11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각 6회씩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시니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 디지털기기와 친해져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즐거운 인생을 살기 바라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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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지난 25일 지역 인재 육성 및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9,065,000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0월 1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천안 빵빵데이 행사의 수익금으로 권혁진 지부장은 “지난 천안 빵빵데이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단체원들과 수익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참여해주신 시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천안 동네빵집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빵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매년 ‘건강한 빵만들기 사업’을 통해 당류, 나트륨, 트랜스지방 저감화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건강한 먹거리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월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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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은빛복지관, ‘달력에 담은 내 인생’ 달력 제작
아우내은빛복지관, ‘달력에 담은 내 인생’ 달력 제작
[세종타임즈] 아우내은빛복지관이 지난 25일 어르신 자서전 프로그램인 ‘달력에 담은 내 인생’을 마무리하는 제작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8명의 어르신과 함께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심리 상담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정리한 후 그림과 글로 자신의 인생을 표현했다.
특히 올해는 자서전을 달력으로 제작해 어르신의 인생을 공유한다는 의미와 함께 실용성까지 갖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분혁 어르신은 “자서전을 작성하며 잊고 있던 옛 기억들과 소중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했으며 박명순 어르신은 “내가 만약 떠나더라도 가족과 친구들이 내가 그린 그림을 보며 나를 오래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수경 관장은 “항상 자서전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은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늘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완성된다”며 “이번 달력 제작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에 노력까지 더해져서 더 뜻깊고 가족과 친구 분들 가까이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내은빛복지관은 2016년부터 자서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과거의 기억과 추억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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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전만권 부시장 주재로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방재정 확충 및 체납액 해소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액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 그동안 징수활동 및 문제점 앞으로의 징수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는 2021년 남은 3개월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총괄부서인 세정과를 중심으로 체납부서별 독촉·체납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압류 및 관허사업 제한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실시하고 30만원 이상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도 차량영치시스템을 통한 번호판영치활동을 수시로 실시해 지방재정 확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전만권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로 체납액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모든 부서에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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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AI 방역’ 농가가 앞장선다
천안시, ‘겨울철 AI 방역’ 농가가 앞장선다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 풍세지역 산란계 사육농가 15명이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직접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철새 AI 감염 모니터링 검사에서 H5 항원 검출이 9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농가들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풍세 양계 작목반을 구성해 발대식을 진행하고 십시일반 모은 3천여만원으로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퇴치 용역을 지난 25일 개시했다.
작업구간은 매년 철새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철새도래지인 풍세 용정리와 가송리 일대 하천 약 5키로 구간으로 작업자 4명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한다.
이번 농가 작목반 결성은 농가가 스스로 방역에 나선 최초의 사례다.
풍서천 주변 양축농가들은 “매년 겨울철 AI로 살처분 등 경제적 피해와 계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천안시에서 추진한 방역 정책 덕분에 지역 내 질병이 발생되지 않았다”며 “이제는 농가 스스로 방역을 위해 앞장설 차례라고 생각해 작목반을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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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담당관 신설·불당동 분동 등 조직개편 단행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정책, 건축물 안전, 개별공시지가 현실화, 보행환경 개선 등을 강화하고 불당동을 분동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이러한 조직개편 내용이 포함된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천안시의회 제246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부시장 직속‘청년담당관’신설이다.
청년담당관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며 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청년정책·청년창업일자리·청년복지 3개 팀을 구성한다.
또한 시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불당동 지역의 인구 과밀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불당1동과 불당2동으로 분동하며 불당2동은 오는 11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축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건축안전센터팀, 개별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공시지가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걷는길관리팀을 신설해 각 분야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 밖에도 정보통신과를 스마트정보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농산물 안전성 분석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에 전담인력을 추가적으로 배치한다.
이번 조직개편 시행으로 1과 1동 10개 팀이 증가돼 천안시의 기구는 5국 3직속 3본부 2사업소 2구청 31읍면동 72과 476팀으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은 2,427명으로 47명이 늘어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우리시만의 새로운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청년담당관 신설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당동 분동 등 시민 편의에 핵심을 두고 행정기구를 확대·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조직을 탄력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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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1년…‘아동이 안전한 천안’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1년…‘아동이 안전한 천안’
[세종타임즈] # 2021년 4월 천안 소재 A병원은 영아를 진료하던 중 아동의 두부에서 외부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 손상 등을 발견하고 112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했다.
경찰은 천안시청에 동행을 요청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수사팀이 출동·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가정은 아동학대로 재신고된 가정으로 밝혀져 시는 의료진 소견, 행위자의 진술 확보 등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부모를 입건하고 아동을 양육시설로 분리조치 했다.
# 천안시는 24시간 긴급전화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 조사한 결과 친모가 훈육 명목으로 아동을 수회 체벌한 것을 확인하고 아동을 학대피해아동쉼터로 긴급 분리 조치했다.
해당 아동은 종합심리검사 등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밝게 생활하고 있으며 보호자 또한 잘못된 훈육방식을 깨닫고 상담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동학대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민간이 수행한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해 자자체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 조사를 실시하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시행 1년을 맞았다.
천안시는 법 개정과 제도의 개편에 맞춰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위해 준비를 마치고 지난해 7월 선제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9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해왔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사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위해 24시간 신고접수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분리조치까지 전담하며 아동학대 대응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조사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보디캠을 도입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동학대 일선 현장에서 때때로 술에 취하거나 흥분한 아동학대 행위자들이 격렬하게 저항하기도 하는데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보디캠 착용은 폭력예방은 물론 위급상황 시 증거확보 및 원인규명에 활용될 수 있어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건수는 2019년 479건, 2020년 714건, 2021년 10월까지 687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신고접수가 늘어나는 만큼 중대 아동학대사건을 예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천안시는 ‘즉각분리제’시행 시범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즉각분리제란 1년 이내 재신고 된 아동학대사건에 대해 아동을 행위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시는 시범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아동학대조사 및 조치해 공공화 시행 1년 동안 아동학대 신고 880건 중 154건은 분리 조치했다.
이는 공공화이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즉각분리 요건 발생 시 아동을 행위자로부터 적극적으로 분리하고 아동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 아동학대사건을 예방하는 효과를 낳았다.
또 천안시는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보호 아동들을 위한 일시보호비, 아동용품구입비 등 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기존 시설 정비를 통한 기능보강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로 아동 초기상담, 사례관리, 양육상황관리 등 학대피해아동 보호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좀더 촘촘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읍면동별 아동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신속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간기관에서 수행하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지자체가 수행한지 1년이 됐다”며 “그동안 지자체가 시행착오를 겪어왔지만 아동학대 예방이 최고의 보호책임을 깨달았다”며 “공공과 민간이 모두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이뤄낼 것이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전화 112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가 꺼려지거나 아동학대 관련 단순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천안시 아동학대 긴급전화 566-1391로 연락하면 된다.
아동학대 24시간 긴급전화는 연중무휴이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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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읍, 마을복지계획 의제 선정 위한 주민투표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목천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2022년 마을복지계획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7월 간담회 실시 및 연령대별 관련 전문가 인터뷰 과정을 거쳐 수립된 마을의제는 총 4개 분야, 7개 의제로 영유아·아동분야 ‘목천읍 아동의 체험교육 지원’ 청소년분야 ‘용돈지원 사업’, ‘역사명소 탐방 사업’ 청년·장년층분야 ‘주민차량 이동 동의 사업’, ‘심리지원 사업’, ‘생필품 박스제작 사업’ 노인분야 ‘과채키트 제공사업’이 후보로 선정됐다.
주민투표는 목천읍 행정복지센터, 동천안농협 본점 내방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투표장소 방문이 어려운 마을은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백순필 단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목천읍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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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직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5일 삼은저수지 내 삼은생활체육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3~4인씩 조를 나눠 저수지 수변 산책로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하고 마스크착용 안내문 배부 등 공원 내 방역수칙 홍보를 병행했다.
이용화 위원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자 청소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삼은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홍 직산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삼은공원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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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캠페인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 남·여새마을협의회가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리오갤러리,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전달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으며 코로나19 검사 받기, 백신접종 등을 홍보했다.
박동원, 정진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 백신 접종 등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희망하며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우 신안동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빠르게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