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공공도서관, 의좋은형제축제 연계 ‘야외 도서관’ 운영
2025-11-05 08:17:36
-
-
예산군, 비법정교량 안전확보 및 재해 예방 ‘총력’
-
예산군, 회계과 직원 사칭 전화·계약 사기 등 범죄 주의 당부
-
예산군, 전국이통장연합회 예산군지회 ‘2025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예산군, 하반기 국가하천 제방 및 친수공간 예초 완료
-
예산군, 일본 효고현립황새고향공원과 황새 유전자 교류 성공
-
예산군 청소년미래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사과와인페스티벌’ 성료
-
예산군, 2025년 월동 양념채소 보온재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
-
민족통일 예산군협의회, 2025년 민족통일 전국대회 참가
한근길 운영위원,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
-
예산군, 2025 추사국제학술대회 성료
MORE NEWS
-
예산군,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2월 1일부터 접수 시작
예산군,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2월 1일부터 접수 시작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2월 1일부터 비대면 접수한다.
비대면 접수는 직전 연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등록연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일치하고 사전 검증 결과 적합인 대상자에게 문자 발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며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을 상향 지급하므로 등록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변경이 있거나, 신청 유형 변경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방문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도 방문 접수 기간에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면적직불금 지급대상자가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지급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방문 신청기간에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등록 신청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해야 하며 폐경·건축물 등 농업에 직접 이용되지 않는 면적은 제외된다.
또 농지 경계가 설치되지 않는 농지는 경계를 설치 후 신청해야 하며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및 영농일지 작성 등 공익직불 준수사항 17개를 이행해야 하고 미 이행 시 지급금액이 감액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중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10만원 인상돼 소규모 농가의 혜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 누락과 부정수급이 없도록 원활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
예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예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병의원 10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신규 협약 병의원 확대를 위해 사업을 적극 홍보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기준 9개소에서 2024년 10개소와 최종 협약을 마쳤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병의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혈압, 당뇨 및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합병증 이환을 예방하는 한편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중증 질환 이환 위험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협약에 따른 지원대상은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예산군민이며 보건소 관리대상 만성질환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검진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처방전을 소지하고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만성질환자로 등록 후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아 협약의료기관에 제출 후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사가 있으며 안과검사는 1년 1회, 경동맥초음파의 경우 2년에 1회 지원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병의원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예산군, 농림축산식품 지원사업 안내서 제작 및 배포
예산군, 농림축산식품 지원사업 안내서 제작 및 배포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농가소득 및 농림축산식품분야 보조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축협, 마을회관 등에 배부됐으며 농업분야 90개 축산분야 45개 산림분야 12개 농업기술분야 38개 등 총 185개 사업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업별로 신청 기간 사업비 사업량 지원 대상 사업추진 절차 사업 내용 사업별 담당 안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농업인 등 보조사업 신청대상자가 사업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군은 지원사업 안내서를 군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에도 게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사업 안내서 발간으로 농업인 등이 군에서 추진하는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내서를 통해 농업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원사업이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예산군,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휘슬’ 개시
예산군,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휘슬’ 개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월 1일부터 주정차 단속 알림 통합 애플인 ‘휘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휘슬’은 전국 70여개 지자체와 연계한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로 운전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애플이다.
군에 따르면 ‘휘슬’ 애플에 가입하면 불법 주정차 폐쇄회로텔레비전 단속 구간에 주정차한 차주 또는 가입자에게 휴대전화 알림, 문자 등으로 단속 지역임이 안내되고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휘슬 애플을 내려받거나 설치가 어려운 이용자는 휘슬콜센터를 이용해 가입하면 된다.
휘슬은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외에도 과태료 조회 및 인근 주차장 검색 등 운전자와 관련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알림 통합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전 안내로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31
-
예산군, 설맞이 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설맞이 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2월 5일부터 실시한다.
할인판매 금액은 총 30억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상품권은 1인당 50만원 한도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종이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4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애플을 스마트폰에 내려받고 본인 인증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106개소를 제외한 관내가맹점 3077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정책발행 상품권으로 농업인들에게 지급된 농어민수당은 연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을 비롯한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 부정유통 적발 시 가맹점 등록취소 및 최하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1
-
예산군, 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박인호 선생 선정
예산군, 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박인호 선생 선정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춘암 박인호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춘암 박인호 선생은 1914년 천도교주가 돼 3·1독립운동의 중앙지도체 49인 중 한 사람으로 활동했으며 1896년 동학농민운동 ‘제폭구민 척양척왜’의 기치를 들고 7000여명의 동학군을 이끌고 압제와 싸우며 충청도 홍주·예산·신례원 등지에서 많은 공로를 세웠으나 외세의 개입으로 좌절을 겪었다.
이후 1908년 1월 18일 천도교 대도주로서 천도교의 정신·경제적 지주가 돼 조직을 활용한 개화 문명의 보급과 독립사상 고취를 위해 활동했으며 정부는 1990년 고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군 자체 사업으로 국가보훈부가 선정하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를 매월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훈회관, 군청 누리집에 게시해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선양하고 호국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예로부터 예산은 충절의 고장으로 많은 독립유공자들이 활동한 고장”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후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예산군, 2024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접수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 슬레이트처리 등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70동 빈집정비사업 80동 주택슬레이트 처리사업 100동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50동 농촌주택지붕개량사업 10동 등 총 5개 사업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관내 노후주택 소유자 또는 무주택자인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면적 합계 150㎡이하로 단독주택 신축 또는 증축·대수선 하는 경우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농촌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이며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건물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주택은 우선 지원 가구인 취약계층 등은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가구당 최대 352만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는 철거 면적 200㎡ 이하 기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붕개량사업은 위 사업으로 주택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자가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우선지원 가구인 취약계층 등은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300만원까지 각각 지원된다.
사업신청 희망자는 오는 2월 1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2월 말 대상자를 확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1
-
예산시장 방문객 한달 만에 30만 돌파…, 올해가 더 기대되는 예산
예산시장 방문객 한달 만에 30만 돌파…, 올해가 더 기대되는 예산
[세종타임즈]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집계에 예산시장 장터광장, 예당호 모노레일 등 4개지점을 추가해 총 22개 지점을 통계 반영하게 된 가운데, 예산시장을 포함한 예산군 주요 관광지의 인기 고공행진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예산군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약 52만명의 관광객이 예산군 주요 관광지점을 찾아왔으며 그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온 곳은 ‘예산시장 장터광장’으로 한 달이 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30만 2천명이 방문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23년 1월 개장 이후 3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던 것에 이어 사그라들지 않는 예산시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예산시장은 원도심 공동화문제를 해결하고자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와의 협업으로 전통시장을 복고 분위기로 새단장해 개장한 곳으로 최근 젊은세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복고 감성’이 유행하며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먹킷리스트’가 중요 콘텐츠로서 급부상해 큰 성공을 거둔 관광콘텐츠 특화 시장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단순히 상업목적의 시장 의미를 넘어선 예산시장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사례로 꼽혀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물론 민간단체 등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4년 1월 방문객 최다 관광지점 2위는 6만 1천명이 방문한 예당호 출렁다리이다.
23년에도 예당호 쉼하우스, 예당호 수변무대가 준공되어 연 127만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 7월 착한농촌 체험세상 전망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예산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신규 관광지점으로 예산시장 장터광장과 함께 등록된 예당호 모노레일도 1월 한 달 동안 1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올해 출렁다리 주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밖에도 스플라스 리솜이 5만 7천명으로 방문객 3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예산시장의 식지 않는 인기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관광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으로 관광객을 유입·관리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30
-
예산군립도서관, 임시 개관 기념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성료
예산군립도서관, 임시 개관 기념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성료
[세종타임즈] 예산군립도서관은 임시 개관을 기념하고자 지난 27일 토요일부터 28일 일요일 이틀간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동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미아 방지 호루라기 열쇠고리 만들기, 우드 아트 캐릭터 손거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분리된 강좌 공간이 아닌 자료실과 맞닿아 개방된 북카페 공간에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아동이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장소를 넘어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는 공간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3일부터 임시 개관 중이며 넓어진 시설과 쾌적한 독서환경에 지역민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하루 평균 약 300명이 방문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께서 군립도서관을 찾아주시고 변화한 시설의 넓고 쾌적함에 만족감을 표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립도서관은 추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01-30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동참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봉사단체와 함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센터 주자창에서 예산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봄동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소외계층 20명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김치를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앞으로도 센터는 설맞이 꾸러미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덕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