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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주노총과 손잡고 노동인권보호에 앞장선다
아산시, 민주노총과 손잡고 노동인권보호에 앞장선다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인권보호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26일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아산시와 민주노총은 취약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확대를 위해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의 2022년도 예산 증액 상주 근무 인력의 증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공간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가 위탁 운영하는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2014년 8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설립돼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에서 수탁 운영해 오고 있으며 비정규직 취약 노동자와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올해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취약노동자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착한일터 인증사업’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청소년 또래지킴이 양성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노동상담 법률지원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며 취약 노동자와 청소년의 인권 확립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2년에는 취약계층 노동자 인권 보호 사업을 중점 확대해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이어 제조업 영세사업장 휴게시설 개선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경비원의 업무 범위 확대에 따른 갈등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근무제 개선 컨설팅’ 사업도 신규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정훈 대표는 “지속적인 취약계층 노동자의 인권 보호 확대를 위해 아산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해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보장과 인권 확립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내년에도 민주노총과 함께 취약계층 노동자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노동자들이 노동인권을 보호받으며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동자 지원기관, 일자리 매칭기관과 수행기관이 함께 통합플랫폼을 만들어 안전한 일터 혁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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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생과, 도고면 향산리 1부서 1촌 봉사활동 전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 위생과 직원들이 지난 25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향산리를 찾아 마을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생과 직원들은 도고면 향산리를 찾아 차량 통행량이 많은 마을회관 대로변의 불법 쓰레기를 청소했으며 한파 대비 안전관리 및 예방 활동 강화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렸다.
장동민 시 위생과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한다”며 “한파 대비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강화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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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을 위한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배포
아산시, 외국인을 위한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배포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외국인 주민이 민원 신청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서류 작성 및 민원행정처리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6월 발간한 ‘민원서식 4개 국어 해석본’을 시청 및 읍면동,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은 가족관계등록 관련 6종 체류지 변경 및 인감 관련 4종 이륜자동차 관련 5종 등 주요 민원서식 15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국제결혼 및 취업 등으로 우리 시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책자는 4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향후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책자 호응도 및 활용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국어로 확대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유태 민원봉사과장은 “외국인의 실생활에 관련된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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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이벤트 실시
아산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이벤트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이해 음주 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캠페인 ‘음주 관련 숨은 단어 찾기’를 실시한다.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정답자 1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역상품권chak으로 지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산시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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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전통주, ‘전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서 금상 등 2개 부문 수상
아산전통주, ‘전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서 금상 등 2개 부문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2일 시행된 ‘2021 제12회 전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에서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 ‘우리술’ 소속 김미호 회원의 ‘호미주’가 순곡약주 부문에서 장려상을,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이미용 팀장의 ‘초연’이 같은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식품연구원이 후원하는 전국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는 매년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 최고권위의 우리술 경연대회다.
‘호미주’로 장려상을 수상한 김미호 회원은 “호미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던 점에 착안해 농사를 지으며 피곤함을 달래주려는 마음을 담은 약주로 만들게 됐다”며 “지난해와 올해 아산시가 전국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된 것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주 분야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해준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초연’으로 금상을 수상한 이미용 팀장은 “처음 대회에 참가해 떨리는 마음으로 올리는 술이었다”며 “조금씩 나이가 들어 인생의 무게에 초연한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 마시는 술이라 해 초연이라 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 가양주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전통주 자격증 교육 과정 개설 등을 통해 전통주 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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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반딧불이 서식지 생태보호사업 추진
아산시, 반딧불이 서식지 생태보호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송악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행정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과 보전을 위해 송악면 자연마을을 중심으로 휴경지를 활용한 자연생태습지를 조성하고 매년 개체수와 서식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 활동은 송악면 주민, 송남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과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복구 공사가 예정된 하천에 있는 반딧불이를 안전한 서식처로 이주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 송악면 주민자치위원회, 송남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지난 8월부터 야간에 빛을 내는 반딧불이와 늦반디 유충을 포획해 이주시키는 활동을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송악면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 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반딧불이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해 생물다양성 및 자연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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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준비 대응체계 구축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정부의 11월 초 위드코로나 시행에 대비해 지난 25일 ‘아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일상회복 대책 마련 준비에 나섰다.
‘아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은 아산시장을 단장으로 2개 본부와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됐으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상 회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경제활성화반, 건설산업활성화반, 농업안정지원반, 운영지원반으로 구성된 경제대책본부는 팬데믹 성장산업 육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농수축산업 유통체계 개선 지역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 등을, 생활방역반, 문화체육식생활개선지원반, 교육지원반, 홍보지원반으로 구성된 생활방역대책본부는 재택치료 및 의료분야 방역체계 구축 비대면 관광자원 및 여행상품 발굴 코로나19에 따른 교육결손 회복 및 지원 일상회복 추진 관련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의 코로나19 대응 아산시 민·관협의회를 활용한 ‘아산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 민·관 자문단’ 구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긴 시간 동안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어려움을 견뎌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민 모두가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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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 오는 11월 전국 최초 개최
아산시, ‘2021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 오는 11월 전국 최초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웰빙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부 주도의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및 다양한 연구개발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 대응과 함께 질병 치유에서 질병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힐링을 기반으로 한 스파산업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개최되는 ‘2021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는 스파에 대한 인식변화와 온천수 치료의 융합적 활용을 통한 건강증진을 이끌고 우수 ICT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통한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은 헬스케어·스파·힐링 등 주제별 특별관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헬스케어·스파의 현재 모습과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된다.
60여 개 관련 기관·단체·기업이 100여 개 부스를 통해 사업성과관, 헬스케어관, 재활치료관, 웰니스관, 뷰티/에스테틱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위한 세부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체험존, 라이브커머스, 신기술·제품 발표회 등 여러 부대행사도 별도 마련돼 있다.
또 기업의 비즈니스, 기술을 소개하는 사업발표회를 통해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홍보 활동도 지원하며 컨퍼런스에는 헬스케어·스파관련 전문가 연사들이 참여해 헬스케어·스파 융합기술과 산업정보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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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도시 아산만들기 프로젝트 호평
행복한 교육도시 아산만들기 프로젝트 호평
[세종타임즈]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아산행복마을학교’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7년 시작된 ‘아산행복마을학교’ 사업은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배움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가 마을학교 전용공간 임차료와 마을교사 강사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년간 총 53개 마을교육공동체에 약 1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1개 마을학교를 선정해 이중 6개 학교에 전용공간 지원으로 50여명의 마을교사와 약 200명의 아이들이 참여중에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참여 아동과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
특히 마을학교 전용공간 지원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
초기 마을학교는 전용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운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시가 받아들여 올해 충남 최초로 6개 마을학교에 전용공간을 지원했는데, 마을학교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마을학교 발전의 계기가 됐다.
마을학교는 초등학교와 연계한 돌봄교실형 청소년 놀이터형 학교안 수업참여형 읍면동 주민자치회 참여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중 초등학교와 연계한 돌봄교실형은 지난 2020년 탕정너나우리마을교육공동체가 충남 최초로 초등학교와 마을학교를 연계해 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시작됐는데, 반응이 좋아 2021년에는 3개소로 확대됐다.
올해 처음 온양4동 주민자치회가 시작한 읍면동 주민자치회 참여형 마을학교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민관의 소통·협력 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년 6월 8일 충남도 3대 위기극복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민간 주도 마을학교연합회도 운영되고 있다.
마을학교연합회는 매월 월례회 정례화, 연합축제 개최, 마을학교 간 프로그램 협력 운영, 마을학교연합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마을학교 소식지 발간 및 SNS 활동을 통한 마을학교 홍보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마을학교로 성장한 지역의 경우, 온종일돌봄사업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추가 확장되는 등 씨앗사업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마을학교는 만족도 조사에서 2018년 84.3%, 2019년 81.25%, 2020년 92.86%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꼽는다.
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은 마을교사 교육 및 컨설팅, 마을-학교 연계, 지역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가교 역할,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서 함께 협력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뿐 아니라, 주변의 이웃들도 관심과 애정이 모두 필요하다”며 “아이를 가르치고 돌보는 일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닌 학교, 지역사회 등 많은 사람의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고 아산시 행복마을학교 사업은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도시 아산으로 나아가는 과정인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기반 강화를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중간지원단 운영, 거버넌스 운영 등을 보완 추진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9월 8일 아산시는 충청남도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교육을 위한 제2기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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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알쓸신공: 공동체 라디오 토크쇼’ 개최
아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알쓸신공: 공동체 라디오 토크쇼’ 개최
[세종타임즈] 2021년 아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결과 음봉면의 함께그린협동조합이 멘토로 선정돼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함께그린협동조합에서 주최하고 아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한 ‘알쓸신공: 공동체 라디오 토크쇼’가 영인면 토정관에서 진행됐다.
토크쇼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과 담당 주무관이 출연해 총 3부로 진행됐다.
‘알쓸신공’은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뢰가는 공동체 활동 사전‘의 줄임말로 함께그린협동조합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실시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난해 53개 공동체가 지원했을 만큼 아산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수많은 공동체가 참여해왔고 그 과정에서 공동체 내 회계 정산, 갈등관리 등 많은 이슈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는 이런 문제점을 민관이 같이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19년과 2021년 공동체 업무 담당 자치행정과 임태혁 주무관, 사회적경제과 김학겸 주무관이 출연해 행정의 입장을 들려줬다.
보조금 회계 정산, 공동체 행사추진, 순환보직제 등 행정의 구조적인 특성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각 참여자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젊은 아파트 공동체부터 읍내주공 노인회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 아산시민들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입장을 나누고 공동체 사업의 어려움을 공론화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민환 사회적경제과 마을공동체팀장은 “시민들이 공동체 보조사업자로 참여하면서 행정의 언어와 구조를 익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행정서비스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시민의 온도에 맞춰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