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2025-07-25 16:57:32
-
-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촉구
-
아산시의회, 청렴 교육 및 서약으로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서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 “도고 중심 서부권 관광벨트 구축, 지금이 골든타임”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청렴을 가장한 부패, 아산시의 불공정 인사 실태를 고발한다” 5분 자유발언
-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촉구 “비법 정도로 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추경예산안 일부 조정 …민생 중심 재편성
-
아산시, 수해 피해 가전제품 무상 수거… 전화 한 통이면 집 앞까지 방문
MORE NEWS
-
아산시, 공평한 인사 운영을 위한 ‘직렬별 인사간담회’ 개최
아산시, 공평한 인사 운영을 위한 ‘직렬별 인사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렬별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 공무원노조 요구사항에 공감한 박경귀 시장에 의해 아산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개최됐다.
앞서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직렬별 희망자를 추천받고 18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직렬 대상 제1차 인사간담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직렬별 대표 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시장 주재로 1차 간담회에서 도출된 공통주제인 직렬별 의견과 고충, 인사 건의, 인력 충원, 승진, 전보 등에 관한 의견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 시장은 “그동안 몰랐던 직렬 간 고충을 듣고 함께 공감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적극 해결해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인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을 비롯해 직렬별 대표들과 함께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아산시 인사제도가 나날이 발전했으며 한다”고 말했다.
2022-12-15
-
박경귀 아산시장, 여섯 번째 ‘아산형통’ 통해 시민과 만나
박경귀 아산시장, 여섯 번째 ‘아산형통’ 통해 시민과 만나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4일 12월 첫 번째 아산형통을 진행하고 시민과 만났다.
‘아산형통’은 지난 8월 시작된 ‘시장과 시민의 만남의 날’로 이날은 그 여섯 번째 만남이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7일간 접수된 9건의 민원 중 배미동 소각시설 2호기 증설에 따른 면담 요청 배방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 운영시스템 개선 요구 둔포면 감리교회 건축허가 불허 처분 취소 요청 3건에 대한 면담이 진행됐다.
첫 면담에서는 배미동 아산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이 결정됨에 따라 환경과학공원 주변 녹지공간을 추가 확보해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개선하고 환경과학공원 단체방문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쉼터를 마련해 줄 것과 실옥4통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개선과 스마트 정류장 설치가 건의됐다.
박경귀 시장은 “소각시설 인근 주민분들이 불편함을 감수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주민 요청사항은 모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환경과학공원 앞마당 작은 공연 개최와 아산그린타워 야간조명 설치, 곡교천~오목천 리버파크 계획 연계 추진 등을 더해 많은 사람이 찾는 문화예술공간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올해 아산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을 결정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이다.
관련법에는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비용 20% 이내에서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 시장은 배방스포츠센터 수영장 운영시스템 개선 요구에 공감하며 초급 수영강습 기간은 1달로 부족하니 3개월까지 연장해 한번 등록하면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주말에는 1일 자유권 이용자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둔포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내 건축허가 불허 처분 취소 요구에 대해서는 “도시개발구역으로 묶이면 종합적 체계적 계획을 위해 새로운 건축허가는 불허할 수밖에 없다.
기존 건축허가도 취소해야 하는 상황으로 교회만 건축허가를 승인해주면 특혜가 된다.
공익을 위해 사익을 제한할 수밖에 없어 저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둔포는 아산의 북부권 관문으로 이 사업은 아산시 최초의 면 지역 도시개발사업이다.
충남도 베이밸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 정책적 의지를 갖추고 일하고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양해를 구했다.
여섯 번째 ‘아산형통’을 마친 박 시장은 “배방스포츠센터 수영장 운영시스템 개선과 같은 사안은 처음 대화하는 것 같다”며 “시민 편의를 위한 작은 것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의 면담을 희망하는 아산시민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누리집 열린 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개인 인허가 관계나 청탁성 민원, 시 사무가 아니거나 특정 기관과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내용, 특정인 비방과 명예훼손 우려가 있는 내용, 정치·종교·영리 목적이 있는 내용은 제외된다.
2022-12-15
-
아산 도고쪽파공선회, 농작업 안전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아산 도고쪽파공선회, 농작업 안전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 도고쪽파공선회가 지난 14일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2년 충남 농작업 안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작업 안전 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한 작목단체를 발굴·시상해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비 사업인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3개 마을 및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농작업 위험 요소 진단 및 개선 실천, 농업인 안전교육 운영, 파급효과 및 발전방안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단체가 선정됐으며 아산시에서는 2022년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 도고쪽파공선회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동우 위원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위험성 수준이 47% 감소했고 농작업 안전관리 수준은 28% 향상됐다”며 “다양한 농작업 안전교육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 변화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다”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작업 안전관리를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
박경귀 아산시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 37호 ‘나눔리더’ 가입
박경귀 아산시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 37호 ‘나눔리더’ 가입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 아산 37호로 이름을 올렸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13일 열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3나눔캠페인’ 아산시 순회 모금행사에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나눔리더’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하며 1년 이내 100만원 이상 일시납 또는 1년 이내 약정 기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자 클럽이다.
박 시장은 “평소 기부와 나눔에 관심이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는데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계기로 참여하게 됐다”며 “저의 나눔리더 가입이 작은 씨앗이 돼 나눔 실천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우종 회장은 “박 시장님의 나눔리더 가입에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아산시와 충남 전역에 더 많은 기부자가 함께해 나눔문화가 활성화되고 소외계층에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5
-
아산시, ‘2023년 아산시립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아산시, ‘2023년 아산시립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22일부터 ‘2023년 아산시립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부터 중앙·배방·둔포·탕정온샘·꿈샘어린이청소년 5개 도서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성인을 위한 영상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앙도서관 프로그램은 23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중앙도서관 ‘지구를 지키는 영웅들, 우리는 지구 지킴이’, 배방도서관 ‘그림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둔포도서관 ‘그림책 마음처방전’, 탕정온샘도서관 ‘그림책 수북수북, 하브루타로 생각하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연극 책 놀이, 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독서교실 마다 우수 학생 1명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보내는 마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개별 도서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14
-
아산시–아산시 새마을금고 아산페이 활성화 협약 체결
아산시–아산시 새마을금고 아산페이 활성화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시와 아산시 새마을금고가 지난 13일 아산페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페이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후 확대 발행돼 올해 2763억원 발행, 가맹점 1만여 개소, 13만6000여명 모바일 회원 가입 등 아산시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보편적인 지역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총 10개 지점 8만5000여명이 거래하고 있는 아산시 새마을금고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쉽게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새마을금고는 내년 1월부터 지류형 아산페이 판매·환전 대행 업무를 개시하고 상반기 중 아산카드 발급 대행 업무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한 아산시, 한국조폐공사, 아산시 새마을금고 3자 간 업무협의도 진행 중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 새마을금고와의 협약으로 아산시민의 유용한 결제 수단인 아산페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 속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산페이 발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범시민추진단, 10만 서명부 경찰청 전달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범시민추진단, 10만 서명부 경찰청 전달
[세종타임즈]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범시민 추진단이 지난 13일 경찰청에 방문해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서명부’를 전달했다.
추진단 주관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 2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아산시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11만8403명이 동참했다.
김동회 상임 추진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아산 설립’은 충남도민에게 직접 하신 약속이기에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11만8403명이 단 하나의 염원을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만큼 우리 37만 아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은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각오로 아산 최종 유치의 그날까지 단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중 경찰청이 결정하는 경찰병원 분원 건립지 지정에 전국 19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현장 실사 및 2차 발표평가를 마친 아산을 포함한 3개 지자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해 경합 중이다.
2022-12-14
-
새르더해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자매결연도시 아산시 방문
새르더해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자매결연도시 아산시 방문
[세종타임즈] 새르더해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가 지난 13일 아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취임한 이슈트반 대사가 헝가리 미슈콜츠와 자매결연을 한 아산시와 교류 협력 증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자매도시인 헝가리 미슈콜츠와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자율주행 등 자동차 분야와 온천관광 분야 선진국인 헝가리의 정책 노하우를 꾸준히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슈트반 대사는 “아산시가 추진하는 사업과 계획에 헝가리가 항상 함께하겠다 아산시와 헝가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와 헝가리 미슈콜츠시는 2011년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청소년 캠프 개최 및 오페라 축제 아산시립합창단 파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12-14
-
아산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 큰 호응
아산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 큰 호응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1월부터 12월초까지 총 3회에 걸쳐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아산시 저출산고령화정책위원회에서 추진한 이번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사업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아빠 역량 강화 교육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요리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나는 준비된 아빠였나? 스트레스 및 부모 양육 태도 검사, 행복한 가정의 대화법 등의 주제로 실시된 역량 강화 교육과 연결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에서 습득된 지식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식개선 사업의 효과성을 높였다.
한 참가자는 ‘긍정 강화 대화법, 쓰담쓰담 훈육 대화법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위한 대화 방법을 알게 되어 뜻깊은 의미의 시간이 됐다 교육 내용이 교재로 제작되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3
-
아산시·아산시니어클럽·아산우체국,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아산시니어클럽·아산우체국,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지난 12일 아산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해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우체국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일자리 청춘 택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춘 택배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으로 수요처인 아산우체국에서 일자리 수행기관인 아산시니어클럽 차량을 이용한 어르신들이 택배를 직접 배송지까지 배달해 주고 수요처로부터 받은 수익금과 참여자 인건비 일부를 보조 지원해 주는 일자리이며 1일 3시간, 월 10~13회 근무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아산우체국은 신규 입주 아파트 등 택배 물량 확대를 약속하고 아산시와 아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의 교육 및 사후관리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노인일자리가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아산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창출·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공익활동형 515명, 사회서비스형 126명, 시장형 139명 총 16개 사업단에 780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