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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5일까지 학부모 3명과 보건·보육전문가 3명 등 총 6명의 모니터요원을 공개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요원들은 학부모와 전문가가 2인 1조가 되어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집의 건강, 안전, 급식, 위생관리 등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미흡시설에 대해 컨설팅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며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둔 부모 또는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전문가,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 등이다.
단, 현직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근무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까지 보령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 및 경력증명서 등 각종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고시/공고’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어린이집의 실 수요자인 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보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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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 손 안의 건강 지킴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 내 손 안의 건강 지킴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11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를 통해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분야별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 19세 이상, 만 55세 이하 보령시민으로 근무지가 보령인 직장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수축기혈압은 130mmHg 이상, 이완기혈압은 85mmHg 이상, 공복혈당은 100mg/dL 이상이다.
허리둘레는 남자 90cm·여자 85cm 이상이며 중성지방은 150mg/dL 이상, HDL-콜레스테롤 지수는 남자 40mg/dL·여자 50mg/dL 미만이다.
혈압, 공복혈당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약물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검사예약이 가능하며 시는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참여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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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일자리 8124개 만든다…고용률 72% 목표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올해 일자리 8124개 창출과 15~64세 고용률 72% 달성을 목표로 ‘2022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동안 일자리 목표를 설정하고 매년 실행계획을 시민들에게 공시하는 제도다.
시는 총 3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만9667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올해에는 8124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최종 3만3667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15~64세 고용률은 지난해 71.6%를 달성함에 따라 올해는 목표를 72%로 상향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5대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 활성화,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직업훈련을 통한 인적자원 개발, 고용활성화 인프라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만세청년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기반조성에 힘을 쏟는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형 직접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일자리지원센터를 허브로 한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및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계 산업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한 수요자 맞춤 전문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일자리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하다”며 “창출한 일자리가 실질적인 고용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 및 구직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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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보령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일석이조’
올 봄, 보령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일석이조’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무궁화수목원, 성주산자연휴양림, 성주사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자연과 더불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성주산 주변으로 봄나들이 추천에 나섰다.
성주터널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녹색테라피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있으며 지난해 시에서 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수목원 내에 목재문화체험관이 개관해 나무를 이용한 문패, 독서대, 원목스툴 등 다양한 목재체험 후 직접 만든 목제품을 기념으로 가져올 수 있다.
수목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성주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골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휴양림이다.
40~50년 된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편백숲은 가족·연인과 함께 삼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온몸을 감싸는 피톤치드 성분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휴양·치유 체험장과 전망대로 이어진 임도를 따라 시비 48점과 숲 지식 알림판이 조성돼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인근에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성주사지’와 이곳의 천년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도 있다.
백제 오합사에서 시작해 통일신라시대 무염대사가 중창한 성주사는 한때 2000여명의 승려가 머물던 곳으로 17세기 중반에 폐사돼 현재는 국보 대낭혜화상탑비와 오층석탑, 서·중앙·동 삼층석탑 등이 빈터를 지키고 있다.
시는 성주사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천년역사관을 개관했으며 이곳에서는 대낭혜화상 무염의 이야기, 성주사 가람의 변천사 등 성주사의 역사 및 발굴유물과 볼풀공을 던져 왜군을 무찌르는 ‘성주사를 지켜라’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재밌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이밖에도 제 탄광을 재현한 석탄박물관과 허브랜드·음악당·육필시공원 등이 있는 예술 종합단지인 개화예술공원, 패러글라이딩과 보령 시가지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성주산 전망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성주면 하면 다양한 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줄서서 먹는 짬뽕집과 칼국수, 버섯요리 전문점 등이 관광지 인근 먹자골목에 즐비해있어 한끼 식사로 배를 채우기에 손색이 없다.
시 관계자는 “올봄에는 연둣빛 잎사귀와 다채로운 꽃들이 화사하게 번져가는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보령에서 ‘자연과 체험’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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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나서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의 일소를 위해 관내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시는 본청 세무과와 읍면동 합동으로 총 5개반 16명의 영치반을 편성해 오는 10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영치반은 주 2회 주간 및 야간에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 및 스마트폰, 단속 CCTV를 활용해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의 체납차량 등으로 시는 체납차량 소유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중심으로 추적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그 외의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의 어려움을 겪는 생계유지 차량은 영치를 일시 해제하고 분납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체납액은 전체 체납액 대비 29.2%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영치활동을 통한 체납액 특별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합동영치반 운영으로 총 420대 1억31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김진모 세무과장은 “고질·상습체납자에게 향후 예금 압류, 공공기록 정보 등록 및 관허사업 제한 등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통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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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머드 ‘새이름’ 생긴다…상표개발 용역 착수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머드제품 판매를 활성화하고 브랜드 입지를 확립하기 위해 보령머드 상표개발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시 관계자, 용역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머드 상표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보령머드는 오랜 시간을 거친 지질학적·화학적 반응과 미생물들의 분해작용을 통해 생성돼 피부 노폐물을 흡착·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과 규소가 함유되어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재생에도 효과가 있어 마스크팩, 클렌징폼, 선크림 등 화장품 원료로 쓰이고 있다.
지난 1996년 기초상품 4종으로 시작한 보령머드화장품은 현재 온·오프라인 판매점 51개소를 통해 총 28개 품목을 출시해 보령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머드를 콘텐츠로 활용한‘보령머드축제’는 해마다 많은 내·외국인이 찾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머드를 지역특산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상표개발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네임 후보안 12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는 등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오는 7월까지 상표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발된 상표는 보령머드화장품을 포함해 다양한 머드제품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입에 감기는 네이밍과 시각적으로 보기좋은 디자인,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등 삼박자가 맞아야한다”며 “향후 100년이 넘게 보령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상표개발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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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뱃살빼고 건강UP’비만관리교실 운영
보령시, ‘뱃살빼고 건강UP’비만관리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만관리교실’을 오는 6월까지 주 2회 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중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나 업무 자동화 작업환경으로 신체 활동량이 적은 근로자들의 고위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영양사, 체육지도자, 장애인체육회·에어로빅힙합협회 강사 등이 방문해 건강한 식습환 형성교육, 유산소 운동, 근력강화운동, 건강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대상자들의 체성분 검사, 흡연예방 및 구강교육 등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실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맞춤형 비만관리교실을 내실있게 운영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고위험 질병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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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2021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2일까지 법인 본점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소득에 대해 법인세법에 따라 산출된 금액의 1~2.5%를 차등 적용해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이다.
신고대상은 국·내외 소득이 있는 내국법인과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시는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지역 내 1800여 개의 법인과 세무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및 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 소급 공제 대상 기간이 한시적으로 확대되어 결손이 발생한 중소기업은 지난해뿐만 아니라 2020년도에 낸 세금도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운영시간 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이 7월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되며 그 외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기를 연장할 수 있다.
신고 시 2개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지방자치단체에 안분해 신고해야 가산세 부담이 없으며 1개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해 가산세가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보령시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김진모 세무과장은 “신고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특히 코로나19 피해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신청 등 지방세 지원제도를 함께 안내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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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지원정책 두 팔 걷어…올해 6개 분야 46개 과제 추진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청년의 근로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총 6개 분야 46개 청년정책 과제를 마련·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보령시 청년통계에 따르면 관내 청년인구는 2019년 2만9908명, 2020년 2만8439명, 2021년 2만6948명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출 사유는 직업 35%, 주택 26%, 가족 24%, 교육 7%, 주거환경 3.5%, 자연환경 0.9%, 기타 3.6%로 직업과 주택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청년정책을 일자리, 주거, 교육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해 청년층의 지역이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직업과 주택 문제를 포함한 삶의 전반에 대해 지원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로는 청년 구직수당 지급, 지역인재 취업활성화를 위한 일자리박람회·희망드림취업캠프·잡길라잡이 운영 등 18개 과제를, 주거 분야로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7개 과제를 추진한다.
교육 분야로는 취업 역량강화 교육, 자동차배터리 재사용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6개 과제를, 복지·문화 분야로는 청년멘토 양성 및 활동지원, 청년수당 지급, 청년내일 저축계좌 등 6개 과제를 시행한다.
특히 참여·권리 분야의 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지역살이 지원 플랫폼인 ‘청년센터’를 오는 9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 내에 교육과 회의, 공연, 전시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실과 동아리실, 공유오피스, 네트워킹 공간 등을 마련해 관내 청년들의 취·창업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정책의 거점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청년정책 상담을 위한 카카오채널 운영, 청년주간 시행 등 6개 과제를,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 분야로 청년정책 협업 및 실무추진단 구성·운영 등 3개 과제를 추진한다.
김동일 시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한 결과 총 46개 과제를 청년정책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니즈에 맞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 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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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달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 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4개 지구 2534필지에 대한 측량작업에 착수했다.
위탁계약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오는 2026년 9월까지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를 위해 사업비 4억 8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으며 삼현리1지구 979필지, 삽시도1지구 621필지, 원산도3지구 313필지, 대천5지구 621필지 등 모두 4개 지구 2534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사업지구 지정 승인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시는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신청해 사업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9366필지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해 6197필지를 완료하고 3169필지는 추진중이다.
최태식 민원지적과장은 "책임수행기관제도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만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라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올해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