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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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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납세자 대상 지방세 안내문 발송
당진시, 외국인 납세자 대상 지방세 안내문 발송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이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체납을 사전 예방하고자 3개 국어로 작성된 지방세 안내문을 외국인 납세자에게 발송한다고 밝혔다.
당진시 등록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납세자와 체납액 또한 늘어나고 있다.
2023년 6월 현재 당진시 외국인 체납은 1,534건, 135백만원이며 이중 자동차세의 체납은 932건, 98백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외국인 지방세 체납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지방세의 개념, 세목, 납부 방법 및 기한, 지방세 체납 시 불이익 등의 내용을 담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라는 제목으로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로 안내문을 제작했으며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자동차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보내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송되는 안내문이 외국인 납세자에게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지방세 정보를 제공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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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하브루타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립도서관, 하브루타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당진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까지 독서 및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독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브루타’란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 학습 방식으로 지난 3월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라는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자격증 과정과 질문 놀이 부모교육을 인기리에 마치고 지난 5월 9일부터 원당중학교와 호서중학교 독서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권의 책 또는 논제를 분석하고 다른 사람의 해석과 의견을 수용하며 유연한 사고와 종합적 추론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본휘 시립도서관장은 “최근 ChatGPT 등 대화형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질문을 통해 원하는 정보나 답을 빠르게 얻기 위한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이러한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립도서관은 올해 하반기에 중앙도서관 4층 멀티자료실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말하는 도서관’을 조성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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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74회 행복 아카데미 개최
당진시, 제174회 행복 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제174회 행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평소 낮 강연시간을 활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등을 고려해 특별히 저녁 시간으로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윤대현 교수는‘일단 내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윤대현의 마음성공’ 등의 저자로‘EBS 60분 부모’,‘KBS 아침마당’외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의 마음 관리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복아카데미에서 윤대현 교수는‘일단 내마음부터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평소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마음 챙김’이 필요하거나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힐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그동안 소중히 대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을 우선 다독이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174회 행복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위안을 드리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시어 위로와 공감의 경험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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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TF 회의 개최
당진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TF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6월 15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와 함께 ‘지역안전지수’개선을 위한 특별 전담 조직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 안전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5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자율적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당진시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분야별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관계자들은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소관 중점지표 15개에 대해서 개선 목표를 수립했으며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분야별 추진과제로는 교통단속 CCTV 확대 등이 중점사업으로 제시됐다.
김영명 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안전지수 지표에는 음주운전 경험률, 안전벨트 착용률 등 다수의 시민의식 지표도 포함되어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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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진시 방문 수소도시 적극 협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진시 방문 수소도시 적극 협력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15일 당진시를 찾아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정책 현장을 방문하는 등 당진의 미래 발전 전략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당진시 방문은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일정으로 언론인 간담회 당진시민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 뒤 현대제철 수소공장 일원을 방문해 당진시의 수소경제 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 및 확·포장 추진계획 당진시 수소경제 추진 전략 당진항 미래발전 전략 등 지역현안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도정 성과 및 정책 방향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신평203호선 확포장공사 등 당진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오후에는 송산면 동곡리 현대제철 수소공장 일원을 방문해 당진시 수소경제 정책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한 종합 브리핑을 듣고 수소 생산 시설 설치 및 운영 상황을 살피는 등 도와 시, 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항인 수소 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공모사업 당진송산 수소 부두 개발 사업 등 당진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현황 보고와 도의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 건의가 있었다.
오성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김태흠 지사님의 노력에 발맞춰 당진시가 충남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충청남도와 당진시가 녹색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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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마더센터, 면천면 로컬푸드 프리마켓 개최
당진시 면천마더센터, 면천면 로컬푸드 프리마켓 개최
[세종타임즈] 면천마더센터추진단은 오는 6월 17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내 장청에서 ‘면천면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프리마켓은 두견주, 꽈리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과 친환경 수공예품을 홍보 및 판매하고 김치전, 부추전, 커피, 녹차 등 무료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면천읍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영우 면천면장은 “이번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면천면이 지닌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면천마더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각계각층 분야의 지역 여성 11명이 모여 2022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로 올해 하반기에도 면천면과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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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읍면동 세무 담당 공무원 대상 재산세 업무 연찬 실시
당진시, 읍면동 세무 담당 공무원 대상 재산세 업무 연찬 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읍면동 세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산세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토지, 건축물, 주택, 항공기 및 선박을 과세대상으로하며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목으로 지난해 당진시 재산세 징수액은 60,746백만원에 이른다.
이번 연찬에서는 2023년 개정된 재산세 관련 법령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 방법 및 유의사항 상황별 재산세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안내하고 실무담당자들 간의 지식과 경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당진시는 자주재원 확충을 목표로 정확한 과세자료를 구축해 과세누락을 방지하고 과세형평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을 계기로 세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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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소생산기지 구축 추진‘드림팀’구성
당진시, 수소생산기지 구축 추진‘드림팀’구성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청에서 충청남도 및 4개 기업과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 및 청정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수소생산기지 구축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를 대신해 남승홍 탄소중립경제과장, 수소산업 생태계의 선두 공기업인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조용돈 사장, 국내 및 미국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화합물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로우카본의 이철 대표이사, 국내 제1호 수소전문기업이자 국산 수소개질기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원일티엔아이의 이정빈 대표이사, 수소생산기지 토목건축 시공 전문업체인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김정철 대표이사를 대신해 김상민 본부장이 참석했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신규로 공고한 사업으로 기존의 천연가스 개질 기반의 수소 생산·공급체계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까지 고려한 청정수소 생산 체계로 전환해 수소 생산의 친환경성 확보와 탄소화합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간 당진시는 국토교통부 선정 수소도시 사업지역으로서 수소 배관 구축과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등을 통한 수소에너지 활용은 가능하나, 한정된 제철 부생수소 외의 수소 생산 선택지가 적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소 생산 관련 민자유치와 함께 본 공모사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친환경 수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달 말까지 본 공모사업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에 있을 현장 실사 및 발표평가에도 충실히 응해 결과 발표 예정인 8월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수소생산기지 공모사업 외에도 청정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관련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 및 협약 체결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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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 순항
당진시,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 순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문화공감터 조성 청년공유 주거 공간 조성 주민커뮤니티 거점조성 세대융합지원센터 조성 주택지 골목정비 사업을 완료했으며 옛 군청사 자리에 도심광장 및 거점주차장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문화공감터는 옛 당진시네마 건물 리모델링해 공연장, 연습실, 오픈스튜디오, 창작실, 전시실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갖추어 지난 2022년 4월 개관했으며 올해 5월부터 당진문화재단이 위탁운영을 맡게 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공유 주거 공간 조성사업은 창업을 목적으로 당진시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옛 소방서 앞 원룸 건물을 매입 및 리모델링해 10개 호실 중 8개 호실은 주거 공간으로 2개 호실은 당진시 여성가족과에서 폭력 예방상담소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이 확대되고 청년 계층 인구가 유입되는 등 원도심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도심광장 및 거점주차장 준공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이 마련되고 주차난 또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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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당진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6월 1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과거 피해 현황을 반영한 저감대책 수립을 통한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피해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청회는 오성환 당진시장, 각계 전문가 4명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수립한 계획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해안, 가뭄, 대설, 기타재해 등 9가지 유형에 대해 위험지구 61개소 지정 및 향후 10년간 4,679억원의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설명했다.
유병춘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환경에 맞는 예방대책 수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늘 공청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내실있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