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아인산염 자가 제조 교육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
당진시, 아인산염 자가 제조 교육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과 4월 7일~14일간 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도자회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과 활용 방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인산염은 작물에 큰 피해를 일으키는 역병, 노균병, 잘록병 등 병해를 예방하고 농약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등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제조한 아인산염은 고추, 참깨, 배추 등에 발생하는 병해와 벼 못자리 육묘중 발생하는 뜸묘, 곰팡이 발생 예방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이번 교육은 저비용으로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사업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재료비 1,000만원을 확보해 4월 14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당진시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에 투입되는 농자재와 에너지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낮추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저탄소 농업을 실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 “아인산염 제조 시 아인산과 수산화칼륨에 의해 고열 및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작물별 아인산염 살포 기준과 살포 방법에 대한 정확한 지도가 필요한 만큼, 정기적인 실습과 교육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08
-
당진시,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개로 법인의 소득에 대해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아울러 수출 중소기업과 재난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단, 신고는 반드시 4월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우편 및당진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기한이 임박하는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기한 전 여유 있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8
-
당진시, 읍내동·송산면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당진시, 읍내동·송산면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도시계획도로 일부를 개통하며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계획도로 소로 2-107호와 소로3-845호선 개설을 완료했다.
그간 동서약국과 동성약업사를 관통하는 도로가 없어 차량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 220m를 우회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지속 제기돼 시는 2024년 9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총연장 104m, 폭 8m 도로 개설 공사에 나서 올해 3월 말 준공을 완료했다.
또한, 송산면 상거리에 위치한 송산초등학교~송산중앙교회 구간 도로를 개통하기 위해 2023년 9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길이 102m, 폭 6m의 도로 착공에 들어가 최근 4월 초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 도로는 송산면 상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보상 협의가 지연돼 시는 수용재결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의 지속적인 협의로 민원을 해소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주변 연계 도로가 확보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이어졌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해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고동주 당진시 도로과장은 “2025년에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많은 도시계획도로 준공·개통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펼쳐진다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펼쳐진다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4월 13일 오후 4시 30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축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로서 당진시에서는 처음 개최되며 당진의 하늘과 대지를 가르는 장엄한 비행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1967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 비행팀으로 국가 주요 행사 및 국제 에어쇼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 '2023 호주 애벌론 국제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축하 비행에서도 웅장한 비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최홍섭 위원장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축제에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관광객들이 줄다리기 행사 직후 시작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국내 최고의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극적인 순간을 함께 해주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전 리허설이 진행되는 4월 11일 11시 30분과 공연일인 4월 13일 오후 4시 30분에는 블랙이글스 T50 항공기로 인한 소음 발생할 수 있으니, 지역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8
-
당진시, 도급·용역·위탁업무 담당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당진시, 도급·용역·위탁업무 담당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강의는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이 진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사업주나 법인 또는 기관이 제3자에게 도급 등을 행한 경우, 제3자인 종사자에게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도급 등을 받은 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치 능력과 기술에 관한 평가 절차 △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서약서 징구 △ 작업장 순회 점검 △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등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보건확보 의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시는 지난달 31일 민간 사업주, 안전·보건관리자,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업체들이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 조치 이행 방법 등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난번 실시한 도급·용역·위탁업체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이번 실무자 직무교육을 통해 도급 등 업무의 안전성을 높이고 법적 의무를 준수해 사고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7
-
당진 몽산성 걷기 행사, 백제의 숨결을 따라 걷다
당진 몽산성 걷기 행사, 백제의 숨결을 따라 걷다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6일 내포문화숲길과 연계한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걷기 행사는 ‘면천의 봄, 또봄면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약 250명의 참가자들이 면천읍성에서 몽산성까지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특히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기념하는 의미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높였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돼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큰 유무형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지정·운영해오고 있다.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는 2024년 12월 지정됐다.
백제시대 건립된 몽산성은 면천읍성 축조 전까지 지역의 행정 및 방어 거점 역할을 했다.
몽산성 시무나무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백제시대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군락지로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그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았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만물이 새로 태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에 면천의 봄과 함께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면천읍성과 몽산성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명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
당진시, 2025년 제27회 면천은행나무 목신제 개최
당진시, 2025년 제27회 면천은행나무 목신제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5일 면천읍성 객사 일원에서 면천은행나무회 주관으로 2025년 제27회 면천은행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영성 면천은행나무회 회장, 면천은행나무회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강신례 △초헌례 △축원문 낭독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목신제는 4월 5일~6일 양일간 진행되는 문화예술 관광형 축제‘면천의 봄, 또봄면천’의 개막행사와 같이 진행돼, 참여한 관광객에게 지역의 전통 및 문화적인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한편 면천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과 딸 영랑의 효심이 깃든 수령 1,100년의 나무로 201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당진시는 은행나무의 생육환경 개선과 보호를 위해 매년 보호 시술 및 영양 공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면천은행나무는 면천지역과 주민들을 지키는 수호목이자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앞으로 면천읍성 일원 문화 축제와 연계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
당진시, 2025년 임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당진시, 2025년 임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방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시 산림녹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병구 산림녹지과장은 “임업 직불금은 영세한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임업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소득 증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해 귀산촌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
당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도 2학기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당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한 학생이다.
지원내용은 2024년도 하반기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이며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당진시 누리집 온라인 접수 또는 당진시청 평생학습새마을과 방문 접수 및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세부사항과 신청서류 양식은 당진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 중에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 계좌로 직접 상환되며 상환처리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
당진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최
당진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기지시 마을 광장 일원에서 ‘2025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줄다리기의 등재 10주년을 맞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공동 등재국이 참여하는 기념행사와 국제 학술행사, 주제공연과 다양한 체험 및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오후 2시 기지시 마을의 당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마을기원제가 이어지며 저녁에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11일에는 국제 학술행사와 유아부 경연대회, 무형유산 공연이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기지시줄다리기 유래설화를 바탕으로 한 당진판타지 공연과 드론쇼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 셋째 날인 12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와 세계 줄다리기 한마당, 인기가수 김다현이 함께 하는 풍류마당 공연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 결승과 수천 명이 함께 하는 기지시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되며 줄다리기 이후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인기가수 김희재와 강민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달리, 기지시 마을의 거리 축제와 체험, 빛의 정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그동안의 축제와는 질적으로 다를 것”이라며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직접 체험하면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