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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교육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 '한국교육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일반대학원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남현미(지도교수 김은경), 오수경(지도교수 임다미), 김정민(지도교수 함은혜)이 지난 28일 부터 30일(금)까지 고려대에서 진행된 한국교육학회 2023년 연차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남현미 학생(박사과정, 4단계 BK21 참여 학생)은 ‘발도르프교육 공동체 참여경험을 통한 학부모 교육주체화 과정에 대한 사례연구’, 오수경 학생(박사과정)은 ‘대학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결정과 활동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탐색’ 연구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김정민 학생(석사과정)은 ‘학생이 인식한 수업의 유형과 수업 유형별 학습성과 차이 분석: PISA2018자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공주대학교 교육학과(학과장 인효연)는 2019년 4단계 BK21에 선정되어‘지역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팀(팀장 박상옥)’을 운영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교육학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여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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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여·청양과 ‘같이 가치있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공주시, 부여·청양과 ‘같이 가치있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인접 지자체인 부여군, 청양군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금 릴레이 기부에도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 청양군 대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청양군 대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교류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3개 주민자치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하고 각각 100만원씩을 상호 기부해 눈길을 모았다.
노한섭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3개 주민자치회의 화합과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지난 4월 생활권협의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후 지난 5월 ‘우리 먼저 선행’ 주간을 운영해 간부공무원 전원과 부서별로 공주시와 연관이 있거나 본인의 고향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자발적으로 기탁했다.
한편 올해 1월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공주시에서는 공주 밤, 알밤한우, 공주한옥마을 숙박 할인권, 공주페이 등 28종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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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장려상 수상
공주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장려상 수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사곡면 계실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든 사례 경연 행사로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우수활동가 등 3개 분야별 최고의 모형을 발굴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라벤더를 시범 재배해 첫해 6천주, 이듬해 2만주를 식재하는 등 연차별로 식재 구간을 넓혀 내년에는 10만주 가량의 라벤더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와 함께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군 창의 아이디어 사업으로 라벤더 카페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마을 자체적으로 라벤더 오일 개발에 힘써 LNVD7 브랜드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행복빨래터 1호점과 성평등 인형극단 ‘신바람’을 운영하기도 하는 등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 및 행복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마을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콘테스트 수상을 계기로 공주시 마을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 행복한 농촌,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마을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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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 박동진 국창 서거 20주년 추모음악회 열려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 박동진 국창 서거 20주년 추모음악회 열려
[세종타임즈] 우리나라 국악 판소리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창 인당 박동진 선생이 서거한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이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선생의 고향인 충남 공주시에서 열렸다.
공주시에 따르면, 박동진 선생 서거 20주년을 맞아 국악 발전에 일생을 바친 선생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추모음악회를 지난 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애리 국악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추모음악회는 국내 최정상급 명인·명창이 출연해 남도민요, 박동진 적벽가, 판소리 심청가, 경기민요, 단막 창극 수궁가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추모음악회를 시작으로 7일과 8일 양일간 ‘제23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판소리 인재 등용문인 만큼 판소리 6개 부문과 고법 4개 부문 등 총 10개 부문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와 함께 소리꾼 5명이 펼치는 ‘풍류대장 콘서트’, 사자춤과 국악이 어우러진 창작연희극 ‘사자특공대 백수지왕’, 마술과 판소리 등을 접목한 ‘국악 마술극 심청’, 국악그룹 ‘AUX’의 공연이 금강신관공원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15일 오후 4시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서는 ‘박동진 국창 추모 20주기 기념 주제 강연식 세미나’도 열린다.
최원철 시장은 “박동진 선생의 빛나는 예술혼을 기리는 한편 우리나라 국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국악인 발굴과 국악 대중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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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충남도 서울학사관 입사생 모집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 서울학사관의 2023년도 하반기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충남도 서울학사관의 입사생 결원에 따라 하반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을 충원하는 것으로 총 70명을 모집한다.
재단 선발 35명, 시군 선발 35명으로 공주시 배정 인원은 총 4명이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월 20만원이며 학사관은 입사생들을 위한 도서실, 체력단련실, 공동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직계존속의 주소가 공고일 현재 계속해 1년 이상 충남도에 주소를 둔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복학예정자, 휴학생, 대학원생으로 학업성적과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선발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서울권으로 진학한 지역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해소를 위해 올해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지분을 증원했다.
최원철 시장은 “서울학사관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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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6회 웅진문화대상’ 후보자 공모
공주시, ‘제16회 웅진문화대상’ 후보자 공모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제16회 웅진문화대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8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웅진문화대상은 공주시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문화 선양을 위해 활발한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거나 공로가 높은 자에게 수여하는 공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 부문은 지역개발 사회봉사 문화·예술 교육·체육 효행·선행 특별공로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발한다.
관내 기관단체장, 각급 학교장 및 대학 이상의 총장, 읍면동장 등이 후보자 추천을 할 수 있다.
시는 서면 심사,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공주시 시민화합체육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은 공주시청 행정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규 행정지원과장은 “공주시 최고 권위의 상인 공주시 웅진문화대상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숨은 주역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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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반갑다” 공주시 여름 물놀이장 오는 8일 개장
“여름아 반갑다” 공주시 여름 물놀이장 오는 8일 개장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과 금학생태공원 사계절 썰매장을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두 시설 모두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고 우천 시에도 이용객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은 5세에서 13세 어린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수영장과 13세 이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있다.
수영장은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금학생태공원 사계절썰매장은 만16세 이상은 5천원, 만15세 이하는 3천원의 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을 고려해 7세 미만 어린이나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썰매장 이용은 제한된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수질 및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물놀이장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휴게 쉼터를 확대하는 등 이용객 편의 증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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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제23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판소리 인재의 등용문인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고 권위 있는 판소리 단일 규모 대회로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며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박동진판소리선양회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판소리 6개 부문과 고법 4개 부문 등 총 10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7월 7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다음 날인 8일 본선 대회가 열리며 이 시대 최고의 명창·명고를 가린다.
시상에는 명창부 인당(忍堂) 박동진 대상에 대통령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문화체육부장관상, 공주시장상, 교육부장관상, 충청남도교육감상, 공주시교육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7월 6일에는 전야 행사로 ‘20주기 박동진 국창 추모음악회’가 저녁 7시 30분부터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해당 음악회에서는 국악인 박애리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명인·명창이 출연하여 고품격 국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밖에, 금강신관공원에서는 7월 7일 ~ 8일 저녁 7시 30분 젊은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7일 ‘한여름밤의 소리’에서는 JTBC<풍류대장>에 출연한 소리꾼 5인이 펼치는 “풍류대장 콘서트”와 사자춤과 국악이 어우러진 창작연희극 “사자특공대 백수지왕”을 선보인다. 8일 ‘한여름밤의 푸리’에서는 마술과 판소리, 전통연희, 창작 국악을 접목한 “국악 마술극 심청”과 국악그룹 “AUX”의 공연이 마련된다.
‘박동진 국창 추모20주기 기념 주제 강연식 세미나’가 7월 15일 오후 4시에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서 개최되며, 이와 같이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를 기점으로, 박동진 국창을 추억하는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었다.
이에 박동진판소리선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판소리의 새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실력의 명창·명고가 탄생하길 기대하며, 보다 공정한 대회 운영을 통해 본 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판소리 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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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 석·박사과정, ‘일본 뉴타운 현장견학’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부동산학과(학과장 김재환)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일본 도쿄, 요코하마, 교토, 오사카 등 뉴타운과 부동산개발 사례지를 탐방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 현장견학은 지난 5월 3일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일본 뉴타운의 노후거주지 재구조화 시그널, 2023년 춘계 한‧일 국제세미나’에서 다루어졌던 주제를 현장견학으로 연결하여 구성하였으며, 이번 현장견학은 윤영호 원장(한국주거학회 주거연구원장, 공주대 겸임교수)이 앞서 세미나와 함께 총괄 기획, 4일간의 현장견학의 안내와 통역도 지난 세미나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에 참석했던 관서학원대학(関西學院大學) 김용선 교수가 도움을 주었다.
첫날에 도쿄로 입국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이자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명소인 스카이트리 전망대에서 시내 전경을 살펴보고, 도쿄 내 가장 오래된 사찰이며 노포가 즐비한 센소지도 함께 둘러보았다. 느지막한 오후에 도시재생의 모범적 사례인 롯폰기 힐스로 이동하여 단지 전체를 둘러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요코하마로 이동, 미나토미라이21에서의 거리 조망과 함께 아카렌가 창고를 방문하여 옛 조성물을 재활용하는 지혜를 살폈고, 야마시타공원에서 새롭게 꾸며진 도시 경관과 부동산개발의 측면에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 오전에는 히바리가오카(Hibarigaoka Park Hills)단지를 방문하였는데, 이 단지는 1959년 준공된 2,714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낮은 사업성으로 재건축이 어려워지면서 기존 단지를 재생하여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고령자 친화 도시재생 단지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오후에는 이바라키로 이동하여 세키스이하우스를 둘러보았는데, 세키스이하우스는 단독주택 명가로 평가받는 건설사로 빈 토지를 찾아주고 지반조사를 거쳐 건축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도맡아 주며, 입주 후에도 수십년의 A/S까지 보장해주고 있다.
셋째날에는 오사카로 이동, 앞서 세미나에서 주로 다루었던 센리뉴타운 정보관을 방문하여 주요 포인트별 현장 설명과 역사를 살펴보았고, 우리 1기 신도시 조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많은 고민과 의견 교류가 이어졌다. 이후, 도심 속 녹지와 상업시설의 조화를 이룬 난바파크를 방문하여 여유로운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날에는 교토로 이동, 옛 모습의 정취를 간직한 청수사와 일본 전통식 가게가 즐비한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둘러 보았다. 이후 아라시야마로 이동, 대나무숲의 정취와 문화 체험을 끝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 일본 현장견학을 주최한 공주대학교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와 부동산학과 석·박사과정생들 20여명이 참석하여 이론과 실제를 함께 연결하여 부동산학을 공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주대학교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는 “지난 5월 국제세미나 주제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이론과 현상을 교감하고 학문적으로 종합할 수 있었다며, 역시 부동산학은 임장으로 시작해서 임장으로 끝난다는 격언을 또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부동산학과 심희철 교수도 “이번 일본 현장견학에서 이론으로만 논의되었던 일본 뉴타운의 노후주거지 재구조화와 부동산개발적 측면에서 연결고리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동산학과 대학원생분들의 견문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많은 컨텐츠를 기획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는 ICT 국토공간 변화에 맞춰 정부 스마트시티 정책과제를 다수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충남과 세종 거점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부동산 신성장분야인 프롭테크 산업발전을 위해 학과의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를 통해 학부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최첨단 부동산·도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전국 국립대 온리원 공주대 부동산학과는 스마트시티와 프롭테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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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여름학기 입학식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류혜숙)이 함께 4일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세계 25개국에서 온 입학생들을 대상으로‘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한국이해과정(여름)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 행사는 한국이해과정(여름) 입학생 25개국 총 90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 및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재외동포 국내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1962년부터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재외동포 국내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한국이해과정(여름)은 2023년 8월 10일까지 6주 동안 운영된다. 재외동포 교육생들은 이 기간 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 역사를 배우며, 현장체험학습, 문화체험, 유명인사초청특강, 동아리활동, 한국어대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모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국립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은 입학생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대한민국 초청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임해주길 바란다”면서 재외동포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연수에 참가한 김 안젤라(적도 기니)양은 “한국 방문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한국 도착까지 70시간이 걸렸지만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과의 6주가 정말 기대된다.”며 입학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부 국립국제교육과정과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은 원격교육과정(가을)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7월 28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격교육과정(가을)은 9월 4일(월)부터 9월 29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