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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 퍼지는 평화의 메시지, ‘압록강 아이들 사진전’ 개최
논산에 퍼지는 평화의 메시지, ‘압록강 아이들 사진전’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8월 6일부터 3일간 논산시민공원에서 북한 주민,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6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시는 북녘의 풍경과 북한 아이들의 사진을 통해 북한 주민의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이념갈등을 넘어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
특히 포토에세이 ‘압록강 아이들’을 집필한 녹색나무의 조천현 작가 등 관계자가 전시장에 상주하며 시민들에게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 전시의 생생함을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한 아이들의 순수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라는 커다란 공감대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훌륭한 작품과 메시지가 시민들 가슴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전시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6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우천 시에는 논산문화원 전시실에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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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해월마을 도시재생 아카데미’ 개최… 경제 공동체 발굴 나선다
논산시, ‘해월마을 도시재생 아카데미’ 개최… 경제 공동체 발굴 나선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 아카데미’의 문을 연다.
시는 지난 5일 취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월마을 도시재생 아카데미 개강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될 아카데미의 핵심 사항을 안내했다.
이날 개강식은 필수인원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월마을 주민 40여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이 직접 지역의 갈등과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해가는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의 이해 주민 공동체의 역할 사회적 경제 및 협동조합의 이해 사회적 경제모델 수립·보완 및 실습 등의 주제로 구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해월마을 뉴딜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의 주민들이 사업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연령·직업·성별에 구분 없이 해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지속가능도시추진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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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8~49세 청장년층 백신접종 사전예약 실시
홍성군, 18~49세 청장년층 백신접종 사전예약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18~49세 청장년층 백신접종 사전예약 10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10부제 예약’를 도입, 오는 9일 2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실시한다.
접종 사전예약은 온라인 및 전화로 이뤄지며 개인이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에서 본인에 한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예약은 홍성군 예방접종센터 및 읍 · 면 콜센터를 통해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이 접종되나 백신공급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백신종류 및 접종 일정의 일부가 변경될 수 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과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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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잠시멈춤’ 시민 공감대 형성 지시
박상돈 천안시장, ‘잠시멈춤’ 시민 공감대 형성 지시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이 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잠시멈춤’이 유일한 특단의 대책이므로 공직자 솔선수범과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다양한 방안과 대응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 감염 확산 양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잠시멈춤이 유일한 특단의 대책”이라며 “시민들이 이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청룡동, 불당동, 신안동 등 사례처럼 대형 현수막 게시 등 전부서 실정에 맞게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그는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체육시설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준수 등의 사례 적발 시 무관용의 원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해 위반 시 과태료 처분, 치료비 본인부담 등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해야한다”며 최근 SNS오픈채팅방을 계기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한 우려와 강력한 대응을 강조했다.
또 “그럼에도 전국 인구 대비 확진자가 10만명당 400명인 반면 천안시는 284명이고 전국 치명률도 1.02%이지만 천안시는 0.41%, 전국의 2분의 1수준”이라며 “선제적 진단검사를 통한 조기 확진자 발견으로 감염경로를 차단한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 분석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수도권 최인접 지자체로 높은 유동인구로 인한 풍선 효과 등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지역임에도 천안형 방역조치 등 공격적인 방역망 구축과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갖춰 인구 대비 80%에 육박하는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있다.
박 시장은 “우리 시는 일평균 확진자 수가 17명으로 3단계 거리두기를 수준에 걸맞게 철저한 방역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며 “엄중한 시기니 만큼 공직기강을 확립 및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휴가철 집에서 보내기 등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고 시민 여러분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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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보호를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회의 개최
부여군, 아동보호를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5명의 위원이 모여 제1회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30일부터 시행된 개정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에 사례결정위원회를 설치했다.
아동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현장전문가 7명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및 퇴소조치, 친권제한 및 후견인 선임 등 아동학대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
특히 아동을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보호하는 보호조치나 퇴소조치 결정은 반드시 사례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아동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마치는 사안은 사전·대면심사가 원칙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여부, 보호유형 등에 대한 보호조치 변경, 개별보호·관리계획 수립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아동보호 업무 추진에 사례결정위원회의 구성과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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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올해 12월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3년 시행된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를 보완하고 내용 현행화 및 효율적인 슬레이트 해체·철거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WHO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를 위해 지난달 건축물대장,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기초조사 자료를 구축했다.
조사대상은 해체 및 철거가 필요한 슬레이트 건축물로 건축물 소재지 건축대장 등재 여부 건축용도 건축면적 슬레이트지붕 면적 지붕 덧씌움 여부 등을 조사한다.
부여군은 조사 결과를 한국환경공단 슬레이트 실태조사 시스템에 등록해 향후 슬레이트 관련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위해 조사원들이 주택이나 축사 등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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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상담 지원
부여군,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상담 지원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이달 6일 민원 담당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부여군유스호스텔 계백관에서 심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상담은 대민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감정 노동에 따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후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진행된다.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된 이날 상담은 스트레스 및 불안·우울 상태 체크, 1:1 상담을 통한 마음 힐링, 감정 관리법 지도 등으로 꾸려졌다.
심리상담에 참여한 직원은 “각종 민원과 격무로 인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마음 상태를 알게 됐다”고 만족해했다.
군은 “직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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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잔류농약 검사 무상서비스 제공
부여군, 잔류농약 검사 무상서비스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유해성분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을 무상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농약 검사 서비스는 농업인들이 허용기준 초과로 받을 수 있는 출하 연기나 폐기 처분,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됐다.
분석 가능한 성분은 살균제 87종, 살충제 140종, 제초제 87종, 생장조절제 6종 성분으로 총 320종 성분이다.
잔류농약 분석에는 보통 32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부여에서 경작하는 농업인은 무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산물안전분석실에 내방해 분석의뢰서를 작성해 재배농산물 0.5~2kg와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우편으로 의뢰자에게 전달된다.
농기센터는 농업인들이 농작물 수확·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1,000건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할 계획으로 약 3억 2,500만원 상당의 농가 분석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성분석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해 농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굿뜨래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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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예비 바리스타·쇼콜라티에 수료식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예비 바리스타·쇼콜라티에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5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21년 서천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정-바리스타 2급, 쇼콜라티에’ 수료식을 가졌다.
마을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정은 농촌지역에 유입되는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통한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바리스타2급 자격증반과 쇼콜라티에’ 과정을 운영해 교육신청자 20명 중 18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매주 화, 목 총 40시간에 걸쳐 커피학 개론, 커피의 추출과정, 로스팅 방법, 모시와 소곡주를 활용한 초콜릿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소득사업을 준비하는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특성을 살리고 마을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박진시 팀장은 “마을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이 마을의 발전과 소통을 위해 재능을 십분 발휘하고 협력해 마을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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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긴급점검 나서
서천군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긴급점검 나서
[세종타임즈] 서천군자율방재단이 지난 5일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폭염 상황에 따라 주민보호를 위한 긴급점검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단원 십여명은 긴급예찰반을 구성해 서천휴먼시아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23개소를 점검하고 양산쓰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산 100여개를 증정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이어 서천특화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이용객들에게 폭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내 이웃 안부묻기 생활화를 홍보해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천군 자율방재단은 태풍 피해복구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활동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 없는 순수 봉사단체로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어있다.
매년 폭염·태풍 등 풍수해 대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방접종센터 인력지원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서천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자율방재단에서 지역민 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해주어서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 전문교육과 물품지원 등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자율방재단은 폭염 상황이 8월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읍면별 방재단 예찰반을 구성해 거주지 무더위쉼터를 수시 예찰하고 방역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