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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어린이활동공간’조성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들이 누구나 안전하게 어린이활동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환경부와 합동으로 20교 48개소에 대해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은 어린이놀이시설, 유치원 교실, 초등학교 교실 및 도서관 등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초등학교 교실 및 도서관 등을 말하며 환경보건법상 환경안전관리기준 항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3월에는 73개소 시설에 대해 교육청 자체 점검을 실시 완료했다.
이번 환경부 합동 어린이활동공간지도점검은 ‘환경보건법’ 규정에 따라 민간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함께 점검을 진행하며 어린이활동공간 표면재료의 부식, 노후 등 육안 점검, 중금속측정장비를 활용한 마감재, 벽재, 바닥재 등의 중금속항목함량 분석, 포름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 수치 등 실내공기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 환경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며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시설 관리주체에게 개선 명령과 함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지속적인 점검으로 쾌적한 어린이 활동공간을 조성해 환경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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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한글 공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여름방학 중 초등 2~4학년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는 여름, 겨울방학 중에 한글문해교육 전문교사가 학생의 소속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20회기의 한글문해교육을 실시하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난독증 학생 치료 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연간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여름방학에는 17명을 우선 지원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가 학생과 함께 위탁기관을 방문하는 ‘난독증 학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과 병행해 실시하는 것으로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보호자 동행 치료가 어려운 가정의 난독증 학생들을 적극 발굴해 한글문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등교원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를 운영해 난독증 이해, 진단 및 검사도구 활용, 읽기지도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난독증 치료 전문가에 의한 슈퍼비전, 임상실습 등을 통해 매년 전문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지도할 수 있도록 사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또한 난독증 전문가와 함께 슈퍼비전을 운영해 대상 학생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교사는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방학 중 약 20회기의 교육을 실시하며 종료 후에는 학급과 가정에서 후속지도를 할 수 있도록 전문교사의 컨설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난독증은 조기 발견해 적절한 읽기 교육을 실시하면 대부분 극복하거나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한글문해캠프 운영으로 한글해득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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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 책도 읽고 LED 등대도 만들고
신나는 여름 책도 읽고 LED 등대도 만들고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8월 ‘이달의 작가’로 소피 블랙올 그림책 작가를 선정하고 8월 한 달간 전시,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피 블랙올 작가는 아동문학 칼데콧 위너상을 2회 수상했으며 ‘위니를 찾아서’, ‘안녕 나의 등대’ 등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작가의 저서와 연계한 볼클레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투명 컵 받침 만들기 동글이 열기구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관련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오는 8월 20일에는 작가의 대표작 ‘안녕 나의 등대’를 주제 도서로 특강을 운영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후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의 작가 체험과 특강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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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방학 스포츠 캠프’ 운영으로 잠자는 나를 깨우다
대전교육청, ‘여름방학 스포츠 캠프’ 운영으로 잠자는 나를 깨우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전 관내 84교에서 ‘여름방학 스포츠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그동안 코로나로 체육활동은 물론 친구들과 활동하는 시간도 부족했는데 캠프를 통해 정규 체육수업 외 다양한 스포츠활동으로 건강 체력 증진을 향상하고자 한다.
캠프 운영은 1일 2시간 또는 최대 3시간까지의 활동으로 1주~4주간 희망하는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 캠프 활동으로는 넷볼, 농구, 피구, 줄넘기, 배드민턴, 뉴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기반으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고 학생에게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팀웍, 협업을 스포츠를 통해 배우고 땀을 흘리는 등 정서적 측면 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이번 초등학교 여름 스포츠 캠프를 통해 학생들 건강을 증진하고 신체활동에 흥미를 갖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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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방학동안 찜통·냉골교실 3,290실 해소 추진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금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본예산 총 410억원을 투입해 찜통·냉골 교실 냉난방기를 교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본예산으로 유치원 1원, 초 24교, 중 14교, 고 17교, 특수학교 2교 등 총 58개교, 3,290실 규모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각 학교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말~9월 초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냉·난방개선 분야에 제2회 추경예산 41억원을 편성해 2023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교실 냉난방기 교체를 추진할 예정으로 찜통·냉골 교실해소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냉난방기 구조, 작동원리, 점검포인트, 청소 내용 등을 담은 유지관리 지침을 일선학교에 지속적으로 안내해 기존 기기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또한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광민 시설지원과장은 “매년 평균 기온이 높아지는 추세에 학교 노후 냉·난방기를 적기에 교체해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며 “금번 여름방학에 많은 냉난방교체 사업을 청렴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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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행복한 일터 만들어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 2.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 13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근로자 보수교육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효율적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장애인 근로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는 교무·행정보조 4명, 도서관보조 14명, 배식보조 21명, 급·간식보조 5명, 청소보조 86명 등 총 130명으로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1일 4시간씩 근무하는 상시근로자이다.
첫째 시간과 둘째 시간은 씨에스솔루션 최정아 대표가 ‘직장예절 교육’과 ‘직장 내 의사소통 교육’을 주제로 강의하고 셋째 시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조민환 능력개발처장이 ‘산업안전 및 재난대비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찬영 행정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해 장애인들의 성공적인 근로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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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한 걸음 내가 설계하는 나의 꿈 나의 미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9일 대전 지역 다문화·탈북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2023년 다문화·탈북 초등학생 진로·직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탈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다문화·탈북 학생의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으로 역량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했다.
총 2차로 진행되는 캠프 중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서울 직업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신문사, 과학수사대, 로봇연구소, 친환경에너지발전소, 동물병원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와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차 캠프 활동을 바탕으로 2차 캠프에서는 자기이해 활동과 직업 카드를 통한 세부 직업 탐색, 진로상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리검사와 진로 설정 프로그램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뚜렷하게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전시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탈북 학생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태도와 올바를 가치관으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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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생 예술체험 진로교육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중학생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지원 대상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고자 매년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공모해 지역사회 기관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진로교육 위탁기관인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하면서 전문가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로봇코딩, 업사이클링, 애견훈련사 등의 특색있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7. 10. ~ 7. 14.에 실시된 ‘진로더하기’ 프로그램에서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8교의 재학생뿐만 아니라, 진로위기의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치료시설의 청소년 등 약 1,200명이 문화예술 진로멘토링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청년예술단체가 함께해 문화예술 관련 진로직업 탐색과 다양한 공연, 미술작품 전시, 직업인 특강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미래직업역량 개발과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당패 우금치와 연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문화의 발견’, 자녀의 진로 개척을 돕기위한 ‘학부모 교육’, 교육복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인‘드론의 정석’, 그리고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의 ‘꿈따라 찐 진로’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춘 전문성과 특색을 갖춘 프로그램을 계획 및 실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우리교육지원청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전문적 진로 콘텐츠를 개발하게 하는 등 우리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다채로운 맞춤형 진로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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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특수교육대상영아 현장체험학습 가요
생애 최초, 특수교육대상영아 현장체험학습 가요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 28.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 소속 영아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송촌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각각 1학급씩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만 2세 이하의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7월 21일~ 7월 28일까지 운영하는 영아교육지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중 하나로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 중 최초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영아의 건강 상태 및 흥미를 고려해 지난 7월 14일에 사전답사를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영아 교육 담당교사와 지원교사가 영아를 1대 1로 지원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영아 맞춤형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했다.
특수교육대상 영아는 다양한 어류와 수생식물 관람, 공연 관람, 닥터 피쉬 체험, 놀이시설 이용 등 다양한 활동을 생애 처음으로 체험하면서 적극적으로 호기심을 표현하고 생소한 환경에서 주어지는 여러 자극을 오감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생애 처음으로 아이에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외부 활동 경험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며 또한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는 동안 대기하면서 다른 학부모님과 아이의 교육 및 양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 최초로 실시하는 특수교육대상영아 현장체험학습은 우리 장애영아들이 다양한 환경을 체험하며 새로운 관계 형성 방법을 터득하는 디딤돌이 될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도 영아교육지원실 내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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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주도성 향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성 향상을 도모하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는 혼공교실 직무연수를 8. 1.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개정 교육과정은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기저로 학습자 주도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역량은 개인이 자신의 학습을 계획하고 조절하며 이를 실행하는 능력이다.
즉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찾고 학습 진행 상황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면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위해 ‘혼자서 스스로 하는 공부의 달인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학습 역량 신장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8. 1.에 이루어지는 ‘혼공교실’ 직무연수는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씩 총 2회 진행되며 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한재우를 강사로 위촉한다.
강사는 자기주도학습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교사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혼공법, 집중과 몰입, 교사의 행복과 학생의 행복에 관한 강의로 혼공교실 직무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2022개정교육과정에서도 중요시되고 있는 학생 주도성 형성을 위한 교원의 지도역량 강화로 교사의 수업 개선 의지를 고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수업혁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