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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1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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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로 여는 성공 창업”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본격 운영
대전시, “데이터로 여는 성공 창업”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를 오는 3월 3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대전시의 공약사항으로 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을 통해 자영업자의 과당경쟁을 예방하고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5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이후 6월~12월 시범운영과 기능 고도화를 거쳤으며 올해는 정식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돌입한다.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에게는 업종·입지 선정 등 창업 초기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 제공하는 한편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업종전환, 점포 개선 등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상권분석 서비스’는 △소상공인 분석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전문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상공인 데이터 셋 등 4대 핵심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분석 서비스’는 관내 행정동 또는 상권별로 △업종 분석 △매출 분석 △인구 분석 자료가 담긴 분석보고서를 시각화해 제공하고 두 개 이상의 관심 지역을 한눈에 비교할 수도 있다.
분석에 활용되는 데이터는 공공·민간기관으로부터 수집한 총 29종의 최신 정보로 구성되며 월·분기·연 단위로 주기적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소상공인 지원 전문가’는 △경영 △마케팅 △기술 △디지털전환 △법률 등 5개 분야 전문가 71명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업종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AI, SNS 등 디지털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고 기존 2회였던 컨설팅 횟수도 3회 이상으로 늘려 후속 점검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중 82명에게 140건의 컨설팅을 제공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84% 이상이 ‘실질적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한 바 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현재 공모 중인 지원사업 신청을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소상공인 데이터 셋’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대전시 및 유관기관의 정책 수립에도 활용된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정책 방향 설정과 지원사업 기획에 필요한 분석자료를 제공하며 시민 체감형 데이터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G-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상권 데이터의 최신성, 품질 관리, 시스템 유지보수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상권분석 서비스는 데이터 기반의 창업 전략 수립과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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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나누리’ 헌혈 동호회, 생명 나눔 실천 앞장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 소속 헌혈 동호회 ‘나누리’ 회원들이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나누리’ 회원들은 지난 29일 대전 중구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한 데 이어, 으능정이 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속적인 혈액 수급 부족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남철우 소방경‘나누리’ 동호회장은 “작은 실천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헌혈 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 헌혈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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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 산불 예방 위해 산불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차원에서 관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개 자치구 중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빈틈없는 산불 예방 활동을 당부하고 노고에 대한 격려도 함께 전했다.
시는 특히 최근 산불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동단속반을 확대 운영하고, 공무원 분담제 근무 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입산 자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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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유성구 농업인 대상 ‘예초기 수리 봉사’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성구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초기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교관 4명이 직접 참여해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와 협력하여 예초기 143대를 수리했으며, 현장에서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기본 정비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 수리 봉사는 매년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정비 요령 전파를 통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성순모 대전시 농업경영인 유성구연합회 회장도 “바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신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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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나신걸 한글편지>, ‘뮤지엄×만나다’ 공모사업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박물관은 소장 유물인 <나신걸 한글편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뮤지엄×만나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나신걸 한글편지>는 현재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로, 조선시대 영안도(현 함경북도)에 파견된 무관 나신걸이 대전 회덕에 있던 아내 신창맹씨에게 보낸 것이다. 한글이 창제된 이후, 멀리 떨어진 가족에게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었던 역사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모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예정)을 맞아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전국 89개 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50개 소장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에서는 대전시립박물관과 함께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의 <평양성탈환도>도 이름을 올렸다.
김선자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나신걸 한글편지>가 지닌 역사성과 소장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가정의 달인 5월,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가족의 사랑과 소통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소장품을 활용한 시민 친화형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박물관의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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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기획전 ‘엉뚱한 자연’·상설전 ‘흔적’ 동시 개막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4월 1일부터 열린수장고(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에서 기획전 《엉뚱한 자연》과 소장품 상설전 《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5: 흔적》을 동시에 개최한다.
기획전 《엉뚱한 자연》은 대전 출신 유근영 작가(1948년생)의 대표작 <우주적 공간>(1987), <엉뚱한 자연>(1998)을 비롯해 초기부터 최근작까지 총 12점을 선보이며 그의 예술세계를 총망라한다. 유근영은 1970년대부터 대전 현대미술의 성장에 기여해온 지역 대표 작가로,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자연에 대한 상상력으로 주목받아왔다.
전시의 핵심이 되는 ‘엉뚱한 자연’ 시리즈는 추상 패턴에서 출발해 풍경화와 정물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유의 화풍을 형성하며, 유 작가만의 상상적 자연관을 구현해낸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기별 대표작을 통해 변화와 진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공간에서 열리는 상설전 《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5: 흔적》은 사진, 판화,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흔적’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이들 장르가 예술사 안에서 하나의 조형 언어로 정착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열린수장고의 수장대, 작품 운반차 등 내부 구조를 적극 반영해 작품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특히 황규태, 최원진, 임동식, 이동훈, 홍균, 송번수, 한운성 작가 등의 작품을 통해 매체의 융합 가능성과 예술적 확장성을 조명한다.
두 전시 모두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안내 및 전시 세부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술관의 공공성과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과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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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대형 산불 진화 총력 지원… 경남·경북에 인력·장비 투입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가 최근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과 경북 지역에 소방 인력과 장비를 긴급 지원하며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영덕 등 주요 산불 피해 지역에 총 243명의 소방 인력과 74대의 소방 차량을 파견했다.
세부적으로는 경남 산청에 128명과 42대의 차량을 투입해 확산 차단에 집중했으며, 24일부터는 경북 의성에 107명과 28대의 차량을, 25일부터는 영덕에 8명과 4대의 차량을 각각 추가로 지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현재도 현장 상황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계속해서 지원 중이며,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전국 소방대와 협력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소방의 역할은 막중하다”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소방동원령이 해제될 때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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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G 집행부회의, GINI 회원도시 방문 대전의 경제·과학·문화 지평 넓힌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그라나다, 말라가, 세비야를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은 대전시의 경제·과학 분야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배터리, 건설·경관 분야 유망 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이 동행한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이 인솔하는 경제사절단은 유니콘 기업 대표 등 젊은 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방문 도시마다 상공회의소 간담회·투자 설명회 등 경제 교류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산·학·연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기대된다.
출장 첫 일정으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를 방문한다.
마드리드에서 콰트로 토레스 비즈니스 지구 등을 시찰하며 도심 현대화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계획이다.
31일에는 우호협약 갱신을 위해 그라나다를 방문해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과 만난다.
우호협약을 갱신하며 대전 0시 축제를 소개하고 플라멩고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양 도시간 역점 정책을 활용한 구체적인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4월 1일엔 지난해 9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 이후 첫 회원도시 방문지로 말라가시를 찾는다.
프란시스코 데 라 토레 말라가 시장과 도시연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말라가 내의 국립 디지털 혁신·창업 복합시설인 디지털 콘텐츠 허브, 말라가 역사지구를 시찰해 대전 도심융합특구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행하는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은 한국어학과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 자료실을 보유한 말라가 대학 총장을 만나 학생 교류 및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4월 2~3일은 세비야시를 방문해 올해 10월부터 1년간 맡게 되는 차기 회장 역할 준비를 위한 두 번째 행보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회의에 참석한다.
세비야시는 대전시와 그동안 특별한 인연은 없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세비야 시청 방문 후 호세 루이스 산스 루이 세비야 시장을 만나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10위권 진입이라는 성과를 만들어준 대전 0시 축제를 소개하고 양 도시 간 문화 교류를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엔 대전 경제사절단과 함께 마드리드 코트라 무역관이 주관하는 스페인 현지 동향 브리핑 및 투자설명회에 참석 후 귀국한다.
한편 지난 3월 18일 대전에 방문해 이 시장과 면담 후 상공회의소에서 지역경제 간담회에 참여한 주한 스페인 대사 기예르모 끼르빠뜨릭은 “한-스페인 수교 75주년 기념일 이후 첫 방문지가 대전이라 영광”이라며 “경제 교류 등 대전시의 스페인 출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뒤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출장은 젊고 유망한 기업인들과 함께한 데 의의가 있고 경제·과학·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상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서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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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SS 2025로 세계 우주 전문가 한자리에 모은다
대전시, ISS 2025로 세계 우주 전문가 한자리에 모은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오는 6월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제 우주 컨퍼런스‘ISS 2025’를 개최하며 글로벌 우주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는 28일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국제 우주컨퍼런스‘ISS 2025’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ISS 2025’는 컨텍이 2023년부터 주최해 온 민간 주도 우주 국제 컨퍼런스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의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부 관계자, 투자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우주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주통신 △우주 관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 전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첨단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항우연, 천문연, KAIST 등 14개의 우주 분야 핵심 연구기관과 88개의 우주기업이 집적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우주기술 규제자유특구 추진 △대전샛 프로젝트 △우주발사체 검증지원 등 대전형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ISS 2025’를 계기로 국제 우주 행사의 정례화를 도모하고 대전을 글로벌 우주산업 클러스터이자 기술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
컨텍 스페이스그룹 이성희 회장은 "국제 우주컨퍼런스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우주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대전 투자 확대를 이끌어 낼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컨텍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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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14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IT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김대훈 대표가 28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난 가운데 1,400만원에 상당하는 데스크톱 컴퓨터 12대 등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모금회를 통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인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로 전달돼 장애인의 학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