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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통합돌봄시대 준비 본격화
대전시, 통합돌봄시대 준비 본격화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돌봄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돌봄 지원기관과 공무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이해도 제고와 법 시행에 대비한 실질적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돌봄 정책 변화와 서비스 제공 기관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전용호 교수(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정책위원)가 향후 돌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이인성 센터장(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이 충북 진천에서 추진 중인 퇴원 환자 연계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지자체와 민간 기관 간 협업 모델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지난 6월 자치구 및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변화와 실행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대전시는 2023년부터 시 자체 틈새돌봄정책인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만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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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률 93.9%
대전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률 93.9%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0월 14일 오후 6시 기준, 대전지역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률이 93.9%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지난 9월 22일 지급 개시된 이래 대상자 130만 7,535명 중 122만 7,417명의 시민이 신청한 것으로 이에 따른 지급액은 총 1,227억원에 달한다.
소비쿠폰 신청 대상 여부 확인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앱,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손쉽게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동행정복지센터, 카드연계 은행 영업점)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2차 소비쿠폰 지급은 10월 31일 오후 6시(은행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1·2차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한편 2차 소비쿠폰 지급과정에서 본인의 지급 여부에 대한 문의가 총 2,832건이 접수됐다.
사유로는 출생이 684건(2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해외 체류 후 귀국 610건(21.5%), 가구 구성 조정 370건(13.1%)이 뒤를 이었다.이들에 대해서는 내용 확인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됐다.
시는 지급 과정에서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청 종료 시까지 미신청자에 대한 적극 독려 활동을 전개하고 ‘찾아가는신청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거동불편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급 마감 시한까지 보름여가 남지 않은 상황이다. 최대한 많은 대전 시민이 민생 회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챙겨나갈 것”이라며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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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간담회 개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15일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 및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사용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모니터링 일정, 26년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관련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전 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관계자가 참가해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선희 원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 시민들이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대전 내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기관은 현재 84개 기관이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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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잇는 BRT 노선 연장 운영
세종-대전 잇는 BRT 노선 연장 운영(수시)-BRT 정류장 사진대지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세종타임즈] 행복청, 대전시, 세종시 3개 기관은 10월 1일부로 정식 개통한 외삼(반석)~유성복합터미널(구암) 1단계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에 10월 24일부터 B2노선을 반석역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B2 노선의 연장에 따라 반석역, 반석네거리, 유성선병원,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총 4개의 정류장이 추가로 생겨서 기존 반석역을 종점으로 했던 B2노선 이용 시민들이 유성선병원과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T 버스 외에 이미 10월 1일부터 대전-세종 간 광역노선 M1번(반석역)과 대전 시내버스 119번(유성선병원)이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조정되어 신속성과 정시성이 대폭 개선됐다.더불어 10월 24일부터 대전 시내버스 123번도 기존 구암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안산동까지 연장해 중앙버스 전용차로 전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또한, 1단계 개통 구간 종료 지점인 박산로 끝에 버스 회차지와 운전자 대기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그동안 반석역 부근 B2 회차로 운영에 따른 교통혼잡을 다소 해소하면서 BRT 운전자의 편의도 도모할 수 있게 된다.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사례는 행복청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설계한 도로 위에, 대전시와 세종시가 각각 도로 공사와 BRT 운영을 맡아 행복도시권 광역교통 체계 완성을 위해 협력한 좋은 모범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행정수도 지원을 위한 광역 교통체계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은 빠르고 편리한 광역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정했으며 “앞으로도 광역권으로 확대되는 교통수요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B2 노선은 세종시와 대전 유성 일대 출퇴근 수요를 아우르는 주요 간선노선으로 이번 연장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운행 초기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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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코로나19 백신 한 번에 접종하세요”
예방접종 홍보 포스터 붙임 예방접종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대전광역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동시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의 감염병 예방과 지역 사회 전파차단을 목표로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70~74세(20일 부터), 65~69세(22일부터)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동시 예방접종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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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展 개최
동대전도서관「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展 개최
[세종타임즈] 동대전도서관은 11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문자와 언어가 가진 시각적 특성을 추상적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이 소개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소형, 신기영, 이용나 참여작가는 다양한 문자와 기호의 조형적 특징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언어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언어를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닌 예술과 문명의 원천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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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그린농업대학, 스마트농부 육성 요람으로
대전그린농업대학, 스마트농부 육성 요람으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해 4월 1일 입학한 69명의 교육생이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지금까지 총 1,317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첨단 과학농업을 선도하는 지역 농업인 교육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전원생활반, 스마트농업반으로 나누어 24회 과정 동안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운영되었다. 교육 내용은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스마트팜 시설 및 재배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을 다루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조별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과정에는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첨단 농업기술과 최신 경향을 소개함으로써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의 심화 교육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이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여, 대전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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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 개최
대전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13일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과 다함께돌봄센터 석교1호점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은 향후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의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을 맡아 석교동 일대의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구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달 개소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석교1호점은 석교동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들어선다. 이곳은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함께 운영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통합 돌봄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청장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돌봄 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다”라며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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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등교 가설교, 중고 자재 사용 논란…시 “안전성 문제 없다”
대전 유등교 가설교, 중고 자재 사용 논란…시 “안전성 문제 없다”
[세종타임즈] 대전의 중구와 서구를 연결하는 4번 국도상의 교량인 유등교가 한국산업표준에 맞지 않는 자재를 사용했다는 안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전시가 이를 정면 부인하고 나섰다.
앞서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대전시가 한국산업표준 기준에 맞지 않는 중고 자재를 사용하고 품질검사 없이 유등교 가설교 공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는 13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당 자재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비와 자재 수급 여건을 고려해 중고 복공판을 사용하는 걸로 반영했다”며 “품질 시험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이상이 없다”고 반박했다.
대전 유등교 가설교, 중고 자재 사용 논란…시 “안전성 문제 없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과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사 추진 과정에서 기간 제약과 자재 수급의 어려움 등, 재난복구사업의 시급성으로 공사와 품질시험을 병행 추진했으며, 최종 품질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중고품도 가설공사 일반사항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공사 품질시험기준을 적용해 복공판 총 3천300매 가운데 17매를 2회에 걸쳐 품질시험을 완료했다”며 “준공 후에도 계측 시스템을 발동해 24시간 가설 교량의 안정성과 기울기를 체크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특정공법 선정 논란에 대해서는 “하천점용허가 및 하천정비기본계획에 부합되는 설계기준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지방계약법에 따른 절차에 의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매년 품질시험과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등교 가설 교량은 작년 폭우로 일부 구간이 내려앉은 유등교를 대신해 지어졌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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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중부권 대표 ‘대청호마라톤’ 24번째 질주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이달 19일 대청공원 일원에서 ‘제24회 대청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덕구체육회·대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3800여 명이 출전해 건강코스, 미니코스, 하프코스 3개 종목을 달릴 예정이다.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용정초~대청공원, 삼정취수장~갈전동~이현동, 미호교~로하스가족공원~삼정마을 구간에서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현수막을 통해 통제 시간과 우회로를 상세히 공지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안전 운영에도 집중한다. 구는 구간별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아울러 코스 곳곳에 급수대를 운영해 참가자 컨디션 관리도 도울 방침이다.
최충규 청장은 “대청호의 청정한 가을 풍광 속에서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무엇보다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교통 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